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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와 딸

..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2-08-29 10:00:07
딸 : (어쩌고저쩌고... 난힘들게 혼자 여기까지왔고
이제껏 집을 충분히 도와줬고 더이상 하기싫다
나한테 돈요구좀 그만해라!)
엄마는 나를 자식으로 생각안하잖아!!!

엄마 : (눈물을 훔치며) 너보다 더 많이 해주는 자식도 많아..


잊혀지지 않는 대화네요...
IP : 222.103.xxx.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22.8.29 10:02 AM (182.211.xxx.40)

    ㅋㅋㅋㅋㅋㅋ(원글님 죄송해요.)

  • 2. ㅡㅡ
    '22.8.29 10:02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아니 내가 뭘 얼마나 그랬다고
    그땐 그럴수밖에 없었고
    그래서 무릎이라도 꿇으리?

    죽어도 눈물안나올듯

  • 3. ㅇㅇ
    '22.8.29 10:04 AM (218.51.xxx.231) - 삭제된댓글

    더 많이 해주는 자식은 부모가 그만큼 더 정성껏 키웠겠지!
    라고 받아치세요.

  • 4. gma
    '22.8.29 10:07 A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저는 아들한테 잘해라 라고 말한거요.
    그때이후로 안봐요.
    뭐라 했더니 왜 너만 그러냐. 다른 애들은 다 나를 이해해 준다.
    잊혀지지가 않아요.

  • 5. ...
    '22.8.29 10:20 A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니ㄴ이 한게 뭐 있다고?"

  • 6. dlfjs
    '22.8.29 10:27 AM (180.69.xxx.74)

    헐 빨리 탈출해요
    엄마란 사람이 참

  • 7. ㅇㅇ
    '22.8.29 10:35 AM (1.243.xxx.125)

    자식에게 부담주지 맙시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어본후 낳은거 아니자나요
    자식입장에서 부모를 선택할수도 없는거니
    입장고려해 줍시다요

  • 8.
    '22.8.29 12:13 PM (175.201.xxx.36) - 삭제된댓글

    너는 네 자식과 남편밖에 모른다.
    너는 며느리들보다 못하다
    너는 TV에 나오는 부모를 학대하는 것들과 똑같다.

    ..
    세 번째 말은 명절날 남편에게 음식 좀 해주었다고
    저보다 나이어린 며느리 있는 곳에서 저에게 난리를 쳤습니다.

    친정에 무슨 일이 있어
    또 심부름 시키고 그러시길래(옆에 있는 자식이라고 결혼해서
    몇 십년을 심부름해드리고 필요하다하면 가져다 드리고 했습니다.)

    나한테 왜 그러시냐며
    생전처음 어머니에게 화를 냈을 때 들은 말입니다.

    내가 언제 그랬냐!
    나는 기억에 없다.
    그러시면서 ...

    부모지만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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