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살림 전부 다해요.
완전히 서로하던일이 바뀐거죠.
종일 살림 장보기 강아지돈보기
설거지 빨래 식사준비
저는 집안일 손도 안대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그대로두고
남편과 똑같이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밖 일이 아직은 훨씬 좋아요.
스트레스도 덜해요.
남편 몇달 하더니 슬슬힘들어 하기시작
하루가 너무바쁘다는둥
집안일 조금만 안하면 표가나고
하면 표가 안난다고 ㅋㅋㅋㅋ 말해요.
저보고 몇십년 어떻게 했냐라고
남편이 살림 전부 다해요.
완전히 서로하던일이 바뀐거죠.
종일 살림 장보기 강아지돈보기
설거지 빨래 식사준비
저는 집안일 손도 안대고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그대로두고
남편과 똑같이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밖 일이 아직은 훨씬 좋아요.
스트레스도 덜해요.
남편 몇달 하더니 슬슬힘들어 하기시작
하루가 너무바쁘다는둥
집안일 조금만 안하면 표가나고
하면 표가 안난다고 ㅋㅋㅋㅋ 말해요.
저보고 몇십년 어떻게 했냐라고
좋으시겠어요.
그렇게 서로를 이해해 가는 거겠지요.
원글님 능력자시네요.
남편분 꼬인데 없고 깨인 분이네요. ^^
능력자세요.우아
남편분 좋으시다.ㅎ 역지사지가 되는 분이네요.
비슷한 입장인데 빨래, 자기식사 정도 챙기네요
전적으로 실림 맡아주면 좋겟어요
오호 역할바꾸기 잼있어요
좋으시네요
비슷한 입장이고 제가 정년 8년 남았는데
난편이 빨래, 자기식사와 그 설거지 정도 챙기네요.
청소는 부탁해도 못들은척
전적으로 살림을 맡아주면 좋겟어요.
멋진분이시네요ㅎ
살림하는거 힘든거 인정해주고.
이글을 읽고나니
남편을 좀 시켜야 겠어요
그래도 남편이 훨씬 유리한거죠. 원글님댁이 자녀가 있었으면 원글님은 남편하는 일에 육아까지 한거잖아요.애 다큰 집에 살림이야 뭐 훨씬 편하죠. 나이 50넘어 사회생활시작하는건 젊을때 하는것보다 더 힘들구요
그니까요.
남편이말해요.
생활비 많이 부족했겠다구
애들까지 어떻게 독박했냐구
진짜 말도마요.애들 키운거 ㅠ
지금 돈번다고 떵떵거리는남자들 부인한테 잘 하시길요
저도 제가 돈벌고 남편이 집에 있는데 장보기, 요리는
남편이하고 청소나 빨래는 제가 해요.
자영업인데 하루에 4-5시간정도 하는거라
그정도도 괜찮아요.
대신 경제적인걸 제가 다 책임지니 시댁 관련
모든일은 남편이 다 해요. 명절 음식까지
그래도 진짜 양반이시네요. 그연세에 그런분 잘 없죠.
육아가 찐인데... 갓난애부터 시작해서 함 길러봐야 찐을 알죠 ㅎㅎ
남편이랑 나이 차이가 있어 저보다 5년을 먼저 퇴직했어요.
퇴직 후에는 남편이 가사 담당하면서 저녁 준비를 하기 시작했는데
매일의 고민이 저녁에 뭘 해먹나 ? 가 제일 큰 문제였다고....
오늘 퇴근전에 전화해서
외식하자 라고하니
그렇게 좋아할수가 없어요.
외식하는중 말하는데 그렇지않아도 저녁뭐하나
걱정하고 있었다고 ㅋㅋㅋㄲ
집야일 제대로 하고있다는 증거네요
좋은남편이군요^^
각자 다 힘들죠
여긴 전업 주부 잉여인간 취급하지만
최고의 이상적인 부부네요
역할 체인지로 서로를 더 깊이 이해
계속 전업주부하다가
남편 퇴직나이에
나가서 시작하는 바깥일이
계속하던 집안일보다 편하기도 쉽지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애가 어릴때는 당연히 나가는게 속편하지만요.^^
좋은 남편이시네요. 결혼 잘하셨어요.
윗분들 말대로 애둘 육아도 같이 해야 대한민국 전업주부의 기본값이죠.
청소는 청소기가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고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는데
집안일 거 뭐 할거 있냐 한번 시전해주세요.
ㅎㅎㅎ
퇴직 후 180 도 확 바뀌신 남편분도 대단하시고
바로 취직하신 원글님도 대단하시고
서로 또 반대로 맞춰가는 두분이 참 멋지십니다.
저희는 맞벌이인데, 남편과 나이 차가 좀 있어서 아마 남편이 먼저 쉬겠지요.
ㅋㅋㅋㅋ 저도 기대해봅니다. 그찮아도 살림 좀 하는데
요리는 잘 못하는 남편이 그 능력까지 갖출 지
저도 남편이 아직 현역이긴한데 퇴직하면 그나마 몇살 적은
제가 나가야 하지 않을까싶어 궁리중인데 남편이 자기만큼
벌어올수 있냐고해서 그건 자신 없다고 했어요
제 남편이 하면 또 칼같이 해놓는 스타일이라 전업하는거
걱정은 없는데 제가 자신이 없다요 ㅋㅋ
저희 시아버님도 이제 살림 하시는데요.
깜짝놀랐어요.
시어머님보다 더 잘하셔서요ㅎㅎ
아버님~살림 넘 잘하세요~~ 집안이 반짝반짝해요~
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뿌듯하고 좋아하세요ㅎㅎ
바뀐건 아니에요
남편이 퇴직한 후니까
가장이라는 부담이 없어 자유롭지만
남편은 혼자 집안일을 도맡아야 하니..
바뀐건 아니에요
남편이 퇴직한 후니까
님은 가장이라는 부담없이 자유로울수 있지만
남편은 혼자 집안일을 도맡아야 하니..
저런 상황에 집안일을 다 자기일처럼 책임감 있게 하는 남자 진짜 드문데
남편분이 참 괜찮은분 같아요
그동안 힘들었겠다 솔직히 공감도 해주고
남자들 그런말하면 밖에서 일한 자신의 자리가 폄하되는거 같아 자존심에 말안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진짜 살림 전혀 안한다는 전제라면
표도 안나는 살림보다 일만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보통 워킹맘들은 일에 살림까지 해야하니 힘든거고
아.. 육아를 해야 찐인데..^^
그래도 힘들었겠다 공감도 해주고 나쁘진않네요..ㅎㅎ
다들 느끼는게 비슷한거보니까
서로가 바라는게 큰게 아니라
힘들겠다 공감해주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주는거..
그게 다인거같다는 생각이들어요.
근데 그게 잘 안되니..!
저도 애들 다 커서는 역할을 바꿔서 하기보다는
서로 독립해서 살고 싶어요.
이웃사촌처럼요 ㅎ
남편이 좋은분이니 그동안 원글님 집안일 고생했다는 의미로 힘든척 해주는거에요
설마 바깥일보다 집안일이 어렵겠어요
참으로 대인배 남편에 좋은남편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