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군지 내신관리 노하우 알려주세요
뭐 답이 있겠습니까만
혹시 훌륭하신 선배님이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중3인데..내신이 전국에서 가장 빡센 동네입니다.
지원가능한 학교 아무리 둘러봐도 내신 지옥뿐입니다.
뭐 서울이다 비수도권이다 수시가 더 힘들다
정시가 더 힘들다 이런 소리는 의미가 없고
어디 이사갈 형편도 안되니 아무튼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는수밖에 없습니다. 마음가짐이랄까
아님 내신 챙기는 노하우가 있으면 한말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애가 멘탈이 약해서 시험 몇번 보고 다 놔버릴까봐 걱정이네요.
1. 학교별로
'22.8.28 4:06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과목별 내신 꽉 잡고 가르치는 학원이 있어요.
예) 휘문고 영어는 a학원, 물리는 b학원..
선배들에게 정보 얻어서 보내야 합니다.2. 아이가
'22.8.28 4:10 PM (39.7.xxx.93) - 삭제된댓글멘탈이 약한데
엄마가 멘탈이 강한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저는 훌륭한 엄마는 아니지만 애들이 오히려 수능같은 큰 시험에 강한 편이니 애들한테 기살려주는건 조금 잘하는것같아요.
성적이 어때도 아이구 잘했다,해주고 - 저도 애도 다 뻥인거 압니다.ㅋ
시험 못쳐서 짜증나는데 치킨이나 포식하자 하고 시켜주고
그냥 우직하게 공부하는 애들이 짱이더라,하고 격려해주고는 했어요.
물론 그러다가도 가끔 폭발하고는 했지만요.ㅠ
일단 엄마가 일희일비하지말고 의연하세요. 저는 속은 부글부글 끓어도 아이구 이쁜 내새끼 하고 거짓말하는거 킹왕짱 잘합니다.ㅠ3. ㅇㅇ
'22.8.28 4:1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저희동네 사시나봐요.
경기숙명 존인데
저는 같은 강남서초군안에서 다른데 보냈는뎨 만족해요.
대신 내신학원이 워낙 위 학교 위주라 소외감이 드네요4. 그냥
'22.8.28 4:1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내신의 비법을 찾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공부의 비법은 없습니다.5. 그냥
'22.8.28 4:16 PM (58.143.xxx.27)내신의 비법을 찾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공부의 비법은 없습니다. 누구 강사 잘한다 우 몰렸다 결과 나쁘면 다른 사람으로 우르르 가고 일상입니다.6. 비법없어요
'22.8.28 4:1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진짜실력을 키워야.
7. ㅇㅇ
'22.8.28 4:43 PM (58.227.xxx.48)58님 강남서초군 안에 어느학교로 보내셨는지 살짝 힌트 주실수 있나요. 좋다는 학교는 너무 빡세고 좀 덜한 학교는 인원수 적고 뭐 이래저래 답이 없도라구요
8. 호이
'22.8.28 4:45 PM (218.234.xxx.169)수행평가, 봉사점수같은 거 많이 거들어야겠네요. 교내수상점수도 챙겨야하고
애는 시험성적에만 집중할수 있게 해주세요. 내신은 학교수업 토시하나도 안놓치고 다 듣고 받아적어야한대요9. 그게
'22.8.28 4:47 PM (175.223.xxx.148)해마다 배정되는 아이들 수준이 달라서 어디가 세다 뭐하다 말할 수가 멊어요
유명 여고 작년 졸업생인데
외부에 알려진것보다 수학이 수월했어요
고3 모고 92점받고 1등한 적이 있거든요10. ,,
'22.8.28 5:07 PM (110.70.xxx.229) - 삭제된댓글대치동 날고 기는 아이들 대상으로 1,2,3등급 받으려면 중학교 때까지 이미 많은 준비가 된 아이들이에요. 노하우든 학원빨이든 꼼수든 그런 건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그렇게 공부 잘하는 애들 많은 학교에서는 의미 없습니다. 노하우가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 하도록 지도 하세요.
11. ,,
'22.8.28 5:07 PM (110.70.xxx.229)대치동 날고 기는 아이들 대상으로 1,2,3등급 받는 애들은 중학교 때까지 이미 많은 준비가 된 아이들이에요. 노하우든 학원빨이든 꼼수든 그런 건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그렇게 공부 잘하는 애들 많은 학교에서는 의미 없습니다. 노하우가 아니라 기본에 충실하게 공부 하도록 지도 하세요.
12. ㅇㅇ
'22.8.28 5:35 PM (223.62.xxx.106)이제 수상실적은 내신에 안들어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1-3등급은 준비가 아주 많이 된아이들이죠 ㅠㅜ 저희 아이도 동네분위기 편승해서 준비 많이 했다면 많이 한 아이인데.. 정말들 실력들이 장난이 아니에요 우리나라에 천재들이 이렇게 많다니요13. 수상
'22.8.28 5:58 PM (49.172.xxx.28)없는거 맞아요
그냥 내신이랑 생기부 세특 비교과 잘 챙기시면 됩니다
대치동 1-3등급이라고 천재 아닌거 아시잖아요 우리 오버하지 말아요 ㅜ
진선 숙명 부담되시면 서문 동덕 풍문이 그나마 통학 가능한 마지노선으로 보내는 거 같아요 풍문 정도면 가서 분위기 안타고 혼자 꿋꿋이 강단있게 공부할 자신 있어야 하구요14. ㅇㅇ
'22.8.28 6:09 PM (223.62.xxx.99) - 삭제된댓글풍문 다녀요. 좀 멀면 기숙사도많이들어가요.
15. 그냐
'22.8.28 6:20 PM (58.143.xxx.27)거기도 대치애들 잔뜩이고요. 어차피 3등급부터는 의미없어요.
3등급으로 가는 수시가 수준에 차지도 않고요.
중등에 국영수과 평균 95이하면 빡세던 뭐던
그냥 분위기 좋은데 가세요.16. 1,2등급
'22.8.28 7:39 PM (123.111.xxx.96)1,2 등급 아이들은 국영수 어느 정도 마무리된 상태에서 와야 나오는 등급입니다ㅠㅠ
최소주요 과목 2과목 정도는 시험 기간에 가볍게 공부해도 준비가 충분히 된 상태로 고등 들어오셔야 1, 2 등급 나옵니다. 와서 열심히 하면 구멍 나는 과목이 생겨서 전체 등급이 내려 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