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이야기가 나와서요
제 경우가 생각나 몇자 적어봐요
저희는 차남이고요
장남이 부부가 세트로 이상했어요
종종 집안 분란도 일으키고요
시부모님께 싫은 소리 듣더니
몇년간 발걸음 끊었다가
돌아가시게 생기니 유산 생각나는지
슬금슬금 등장한 상황입니다
장남네 발걸음 끊는동안
차남네가 늙고 병든 시부모님 수발 다했습니다 시누이들도 나몰라라 하는 이상한 집안.
차남이 독박썼지요
다행히도 시부모님이 차남네 수고하는것
인정해주시고 조금 증여해 주셨었어요
시누들도 그 부분은 그럴만하다 인정해주었는데 뒤늦게 나타난 장남. 여전히 아무 도리도 안 하는 장남이 차남에게 증여한 부분을 가지고 난리치는데... 이것도 차별인가요?
차별차별 하는데
도대체 차별이 무엇인지요?
1. 님 같은 사례
'22.8.26 9:30 AM (112.167.xxx.92)보다 반대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차별이 거론되는거에요 님네 같은 아무것도 안한던 장남에게 부모 전재산 몰빵 증여 사례가 많다는거 울집구석도 나이60대 백수건달놈이 전재산 증여 받음 이새키 부모집구석에서 부모 등꼴만 빼먹는 놈
2. 글쓴이
'22.8.26 9:32 AM (27.176.xxx.162)차남 부부가 잘사시나요? 늙은이들도 여우같아야하는데
본능에 잘살거나 맘에 드는 부부한테 붙어 이간질하니 문제죠.
이상하면 이상한거대로 인정하고 각자봤어야하는데
차남한테도 무시당하고. 장남도 그 꼴 보일필요없고.
재산은 알아서 주던가 말던가. 결혼을 했음 한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안돼고, 이 비위 맞추고 저 비위맞추고. 여우같이 살았음
발길 끊을일도 없죠3. 본인이
'22.8.26 9:34 A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차별인지 아닌지도 모를 정도면 차별 아니네요.
그 글에서 말하는 차별과 원글님의 경우가 다르다는 것을
진짜 모르시겠어요?4. 님의경우는
'22.8.26 9:41 AM (113.199.xxx.130)차별이 아니죠
시누이들도 인정한 일인데요
시부모가 사리분별은 있으시네요
수고하는 자식이나 신세진 자식은 만만히 여기고
그저 잘하든 못하든 맏이나 아들에게만 몰빵하는 시부모도 많은데요5. ...
'22.8.26 9:43 AM (220.75.xxx.108)님네 경우라면 차남이 그동안 수고한 거 말짱 다 헛거고 똑같이 나눈다 할때 그게 차별인거에요.
6. ..
'22.8.26 10:05 AM (221.145.xxx.152) - 삭제된댓글혜택 많이 못받은 장남 장남며느리 한테 의무만 강요하며 잔소리 해대니 장남이 연끊은것 아닌가요. 쥐뿔 해준것도 없으면서 먼저 태어난 죄로 장남은 관속에 들어갈때까지 동생들 보살피고 모범이 되야하고 조상제사 부모봉양 산소관리 잘 해야 하는지...쩝 가업은 둘째한테 물려주고 세째한텐 사업자금대주고 장남이라면서 결혼할때 방한칸을 제대로 얻어줬나 .. 동생들은 관광차에 동네 잔치에 뻑적지근 하게 하더니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