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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재벌 내연녀 분은

조회수 : 28,590
작성일 : 2022-08-24 02:46:42
사진에서 넘 보여주기 식이라
본처 자식들도 다 성인이라 소식듣고 사진도 볼텐데
나랑 이렇게 잘 지낸다
나랑 이런 사진도 찍으며 서로 너무 친하게 잘지낸다
난 이런일도 하고 이렇게 바쁘다
난 관대하고 도움도 아는사람이야
넘 스스로 드러내려 하네요 정말
본처도 볼수 있고 그 자식도 볼수 있는데
일부로 더 그러는듯
내가 이렇게 너네보다 더 친하게 가족같이 잘지낸다
IP : 223.38.xxx.152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4 2:57 AM (106.101.xxx.29)

    괜히 첩이겠나요?
    유부녀일때 나이차이 많은 유부남 재벌회장 만나서 본인가정까지 버리고 첩된거 세상사람들이 다 아는데도 게다가 알고보니 중졸에 쌍첩에..
    그런데도 괸종끼 못버리고 당당하게 본인애들까지 얼굴 까고 sns 하며
    본성과 행실에 안어울리게 무슨 공익사업운운 척을 엄청 해대고 보통멘탈은 아닌듯
    유명한 사주블로그 보니 보통 여우가 아니라서 잘살거라고

  • 2.
    '22.8.24 3:0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과시하는거죠

  • 3. 보통
    '22.8.24 3:07 AM (38.34.xxx.246)

    사람 멘탈로는 도저히 그렇게 못할 듯.

  • 4. ..
    '22.8.24 3:10 AM (175.126.xxx.149)

    쯧쯧
    간음하지말라 했거늘
    살아서 다 누려~~~

  • 5. 비천한
    '22.8.24 3:19 AM (118.235.xxx.187)

    비천하고 저렴한 첩ㄴ이 어디 가겠어요?
    그런걸 본처로 들이려고 그야말로 현대판 조강지처인 본처를 그렇게 압박하는 꼴하곤..
    절대로 이혼해주지 말길.$
    저렴한 그 ㄴ은 영원한 첩ㄴ으로 남길

  • 6. 웬일로
    '22.8.24 3:26 AM (41.73.xxx.76) - 삭제된댓글

    외모는 못까네요?
    호오

  • 7.
    '22.8.24 3:28 AM (41.73.xxx.76) - 삭제된댓글

    웬 관심들이 그리 큰지

  • 8. 궁금
    '22.8.24 3:37 AM (121.174.xxx.114)

    그 사진은 어디 가서 볼 수 있나요

  • 9. 암청난
    '22.8.24 4:00 AM (41.73.xxx.76)

    인기 몰이 시작인가요 또

  • 10. ㅅㅇ
    '22.8.24 4:43 AM (106.101.xxx.181)

    존칭까지 쓰고
    어지간히 그 여자가 부러운가 보다.
    님도 부자 첩 되려고 노력해 보든가

  • 11. 원래
    '22.8.24 5:07 AM (223.38.xxx.192)

    첩들이 그러더라구요
    애쓰는거죠

  • 12.
    '22.8.24 5:41 AM (106.102.xxx.162)

    ㅋ 간음하지 말랬는데
    그재벌 출소할때 성경책 들고 나오던거 기억나네요
    빵에서 열심히 읽었다고 ㅎㅎ

  • 13. 간음
    '22.8.24 6:22 AM (221.161.xxx.81)

    스크 성경책끼고 출소하던 모습 생각나네요.그래도 첩은 첩이겠지요.

  • 14. 근데
    '22.8.24 6:32 AM (39.7.xxx.185)

    재벌어디서만난건지?
    그냥 일개유부녀였는데?대단하네요

  • 15.
    '22.8.24 6:38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콜부인의 남편 굥은 콜여사의 9번째 기둥 서방이라는데
    대통령놀이 하는거 보믄 장난 아니죠

  • 16. ㅎㅎ
    '22.8.24 6:43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김명시니 꼴을보니 그여자는 하짢고 순진스러울정도더만요
    나라를 들었다놨다하는 여자도있는데 그깟 재벌쯤
    쌍년들 전성시대

  • 17. 첩들이
    '22.8.24 6:59 AM (223.38.xxx.169)

    원래 결혼도 못한 주제에 결혼반지 꼭 끼고 다니고 개웃겨요.

    아둥바둥하는데 제3자 눈에는 빤히 보이는데 본인들만 우린 사랑이야를 처절히 외치고 있죠.

    벼락도 아까운 존재들이에요.

  • 18. 알고 있었다
    '22.8.24 7:12 AM (106.102.xxx.206)

    예전에 싸이월드 유행할 때, 이화인닷넷(이화동창포털시스템)에 저 이름 동문검색 해 본적 있었어요
    되게 흔해빠진 올드한 이름 이잖아요.
    75년생 이니까, 제 나이에 들어 갔으면 94학번, 빠른 생일이라 조기입학 했으면 93이나, 재수 했으면 95라도 나와야 하는데요
    그런데 앞뒤 학번 으로도 전혀 안 나와서 이게 뭥미??? 했었다가 잊고 살았거든요
    불륜사건 터지고, 학력의혹 나오니까, 그제서야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아하... 그래서 동문검색 해도 안 나왔던 거구나... 라고요

  • 19. 인스타
    '22.8.24 7:38 AM (175.192.xxx.185)

    보니 자기 부모님이랑 찍은 사진도 올렸던데 그 어머니도 같은 ㅊ이라 하지않았나요?
    아버지도 점잖게 잘생겼다 싶던데, 전부인이 이혼도 안해주고 있건만 재벌가니 내 딸이 그런 인연을 맺어도 당당한건가 싶더군요.

  • 20.
    '22.8.24 7:51 AM (217.44.xxx.25)

    그 회장이 더 이상

    마치 자신에게 열패감을 안겨준 공주마마 본처에게 복수하듯이

    첩을 이용하는 느낌 같은 업종에 같은 컨셉으로 돈대주며 일시키고

    예전에 가명으로 인터넷에 글 쓸 때도 본처가 잘 삐지는데 첩이랑 적당히 놀고 본처 달래줘야겠다는 둥 어쩌고

  • 21. 당사자는
    '22.8.24 8:21 AM (122.37.xxx.131)

    모자라다고 치고
    그런 여자를 그냥 두고 좋아하는 남자는
    아버지 맞나싶어요.

    내가 남자면 내 자녀를 배려하지 않는 여자 뱀같이 싫겠어요

  • 22. 부럽기만
    '22.8.24 8:57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부럽기만 하네요 뭘
    여기만해도 남편 꼴보기 싫다는 글 무수한데
    더 좋은 남자 그것도 부자 만나서 잘사는거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 23.
    '22.8.24 9:16 AM (125.186.xxx.54)

    아픈 아이 사진 아직도 그대로인가 모르겠네요
    너무 불편했어요

  • 24. 이글보고
    '22.8.24 9:17 AM (182.161.xxx.56)

    누군가싶어 예전글들도 찾아봤는데요.
    댓글에 첩들이 등판해 편들어주고 부럽다는둥 많네요.
    82에 첩들 많다고 하더니 진짜 그렇군요.ㅎ

  • 25. 아픈
    '22.8.24 9:23 AM (210.96.xxx.10)

    아픈 아이는 친자가 아닌거 같던데요
    결연, 후원 맺은 아이 보여주기 식 아닌가요?

  • 26.
    '22.8.24 9:29 AM (125.190.xxx.212)

    부럽다는 사람도 있네요.

  • 27. 어휴
    '22.8.24 9:44 AM (118.32.xxx.186)

    재혼한거면 누가 뭐래요? 무려 첩질이 부럽다고?
    어휴 여기 상간녀들 많다더니..


    부럽기만
    '22.8.24 8:57 AM (210.223.xxx.17)
    부럽기만 하네요 뭘
    여기만해도 남편 꼴보기 싫다는 글 무수한데
    더 좋은 남자 그것도 부자 만나서 잘사는거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 28.
    '22.8.24 9:45 AM (110.15.xxx.207) - 삭제된댓글

    첩이 아닌것처럼
    김민희나 노사위첩이나
    지들은 사랑이라 말하겠죠.
    그러니 정의구현을 위해서라도
    본처들이 본인들 재혼하고 싶은거 아닌이상
    죽을때까지 이혼은 안해줘야해요.
    현미처럼 평생을 첩으로 남게요.

  • 29.
    '22.8.24 10:27 AM (125.177.xxx.209)

    몸으로 노동하는건데 상관은 없는데요,
    바이올린 자작극 얘기 듣고 나니 장애아이 후원하면서 얼굴 내미는게 영… 남자가 종소기업 다녀도 다 버리고 이혼했겠어요? 뭔 찐사랑 코스프레는 너무 유치하고..

  • 30. 외갓집
    '22.8.24 10:40 AM (112.171.xxx.31)

    위치상 더보여주고 노력해야하는지 아님 천성인지
    제나이 40대 외가쪽에 할아버지가 4형제인데 막내인 저희 외할아버지빼고. 삼형제모두 첩을 두고 살았어요 워낙 그동네에서 땅부자에 살림도많고 머슴도 6명넘게 부리던 부자집이라 한집에 대식구가 모여살았는데그당시 배가지고 쌀장사도 하셨고 여튼 막내외할머니가 시집을가니 윗동서 본처보다 첩들이 그집살림을다하고 눈치빠르고 영리하고 큰살림도 도맡아서 대소사 척척해내더랍니다 그에 비해 본처들은 다좋은가문 딸들인데 눈치도 없고 욕심도 없고 좀게으르기까지 했다고
    그리고 본처자식들보다 첩자식들이 더출세했다고 하네요
    여튼 타고나는지 환경탓인지

  • 31. ㅇㅇ
    '22.8.24 12:32 PM (1.102.xxx.127)

    정신세계가 놀라와요 정상이 뭔지 구분이 안 가는 듯 하네요 가만히 있지 않고 sns를 그렇게 하면서 신분을 노출을 하니ㅠㅠ 불쌍합니다

  • 32. 어찌 부러울수가
    '22.8.24 12:42 PM (218.239.xxx.253)

    지 원가족
    남의가족들의 피눈물을 뺀
    그ㄴ이 부러울까요
    개ㅈㄴ인데요

  • 33. 불륜의 끝은
    '22.8.24 4:42 PM (180.49.xxx.147)

    최태원이 추천한 책...내연녀 김희영이 표지 그림 그렸다.
    책제목이 헤이트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100518490004022

  • 34. 추가
    '22.8.24 4:44 PM (1.235.xxx.28)

    부럽기만 하네요 뭘
    여기만해도 남편 꼴보기 싫다는 글 무수한데
    더 좋은 남자 그것도 부자 만나서 잘사는거
    저는 부럽기만 합니다
    ===========================
    진심이세요? (실제로도 상간녀 아니라면) 진심으로 어떤 사람이 이런 생각을 하는지 직접 보고 싶기는 하네요,

  • 35. 말세다
    '22.8.24 4:45 PM (88.65.xxx.62)

    첩이 부럽다는 사람은 어디 나가요 출신인가?

  • 36.
    '22.8.24 5:25 PM (118.235.xxx.168)

    그니까요..과시욕이 너무 보여서 보기 안좋더라구요~ 그냥 조용히 지내지..본인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는거 뻔히 알면서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사람이 깊이가 없고 깃털처럼 가볍네요

  • 37. ㅎㅎ
    '22.8.24 5:49 PM (88.130.xxx.2)

    콜여사 승.

  • 38. ..
    '22.8.24 6:08 PM (121.153.xxx.38) - 삭제된댓글

    세상 무서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랬다고 쪽팔림을 모르니 가정있는 여자가 가정깨고 첩으로 들어갔겠죠.
    세상 사람들 첩인거 다아는데 조용히살지 어찌 죄를 다 받을려고 ...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 부메랑되어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 회장할아버지 촙 하나로 끝낼까 싶네요.

  • 39. ..
    '22.8.24 6:08 PM (121.153.xxx.38) - 삭제된댓글

    .

    '22.8.24 6:08 PM (121.153.11.38)

    세상 무서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랬다고 쪽팔림을 모르니 가정있는 여자가 가정깨고 첩으로 들어갔겠죠.
    세상 사람들 첩인거 다아는데 조용히살지 어찌 죄를 다 받을려고 ...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 부메랑되어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 회장할아버지 첩 하나로 끝낼까 싶네요.

  • 40. ..
    '22.8.24 6:09 PM (121.153.xxx.38) - 삭제된댓글

    세상 무서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랬다고 쪽팔림을 모르니 가정있는 여자가 가정깨고 첩으로 들어갔겠죠.
    세상 사람들 첩인거 다아는데 조용히살지 어찌 죄를 다 받을려고 ...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 부메랑되어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 회장할아버지 촙 하나로 끝낼까 싶네요.

  • 41. ..
    '22.8.24 6:10 PM (121.153.xxx.38)

    세상 무서운 사람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랬다고 쪽팔림을 모르니 가정있는 여자가 가정깨고 첩으로 들어갔겠죠.
    세상 사람들 첩인거 다아는데 조용히살지 어찌 죄를 다 받을려고 ...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 부메랑되어 돌아간다고 했는데 그 회장할아버지 첩 하나로 끝낼까 싶네요.

  • 42. 첩년
    '22.8.24 6:57 PM (182.213.xxx.217)

    속성을 모르나요?
    진심 하나도 안부럽다.
    내 죽을때까지 쓸돈 나도있다

  • 43. ..
    '22.8.24 7:22 PM (121.146.xxx.63)

    네 그 아픈아이 친자 아니고 후원하는 아동 맞아요
    그 아이가 쓴 일기 같은걸 올렸는데 보육원에 그여자가 나타나서 엄마 해주겠다고 수술비 지원해주고 같이 놀러 데리고 다니고 그러는것 같더군요
    일부러 착한척 하려고 장애아동 이용하는거 같고....보기 불편했어요...

  • 44. ..
    '22.8.24 7:23 PM (121.146.xxx.63)

    혹시 모르시는 분들은 여기
    https://instagram.com/chloe_tnc_?igshid=YmMyMTA2M2Y=

  • 45. 제 지인들도
    '22.8.24 7:36 PM (182.225.xxx.20)

    여럿 팔로하고 있어서 충격먹었어요..요리하는 사람이 많네요;;

  • 46. 그게
    '22.8.24 7:46 PM (125.177.xxx.209)

    최태원이 좋다해도 마다할 분 계시나요? ㅋㅋㅋㅋㅋ돈에 죽고 돈에 사는거죠 뭐..

    친한척 하는 팔로워들도 참 지렁이들 같고
    몸으로 하는 노동 좋긴한데

    아픈 애들 팔아 피드 작성하는건 정말 별로네요.

    대통령부터 천박한데 천하네 귀하네 따질건 없다고 봐요.
    그냥 무관심이면 충분한데 너무들 흥분하지 말아요..

  • 47. 여기서나
    '22.8.24 7:56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첩이라고 흉보지 청년층은 별 관심두 없을듯

  • 48. ...
    '22.8.24 7:56 PM (39.7.xxx.232) - 삭제된댓글

    그 여자 옛날부터 시녀가 많았어요.
    그냥 반에서 제일 공부 못하고 남자에 일찍 눈떠서 남고 찾아다니는데만 용쓰다 졸업도 못한 그런 류일 뿐인데. 그것도 다 재능이죠.
    뉴욕에 있을 때고 멀쩡하게 컬럼비아 큐레이토리얼 스터디 박사과정 다니고 nyu 덴탈 나오고 그런 애들이 저 여자 시녀짓을 하고 피터지게 찬양하고 변호하고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그 아저씨 아기 가진 것이 자기딴에는 너무 자랑스러워서 티내고 싶어서 싸이랑 미시유에스에이에 살짝 올렸다 지웠다 그런걸 수차례.
    어렵고 많은 시간과 돈 드는 공부 인생 걸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근본 없는 이상한 여자들이 어디서 들은 풍월로 주절거리고 어울리지 않는 감투 갖고 으스대는 것 전공자로서는 참 우울해요. 그렇게 우스운 학문 아닌데

  • 49. 배운게 도둑질
    '22.8.24 8:14 PM (180.49.xxx.147)

    아래 82글 보니 쥴리와 결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미술한다는 것도 학력위조, 그엄마에 그딸이라는 점도.

    (펌) 제 목 : Sk 첩 법정 소송에서 학력위조랑 대를 이은 첩 집안임이 드러났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490716

  • 50. 인스타
    '22.8.24 8:33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인스타보니
    으리으리하지 않게 살고 이쁘네요
    저는 저렇게라도 사랑찾고 실속있음 좋아요
    전남편이야 어차피 안맞았겠죠
    예쁘네요. 저런게 첩 관상이군요.

  • 51. 셀프인증 속출
    '22.8.24 8:49 PM (163.209.xxx.124)

    위,윗님...저렇게 실속있음이라뇨
    인터넷에 거짓학력 올리는 걸 보고도 아무렇지도 안쿤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자하나 잡아서 팔자 고치고자 하는 여자를 실속있다고 보는 건지
    제2의 명신이 카페가 등장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셀프 시녀인증 속출하겠군요.

  • 52. 본처
    '22.8.24 9:07 PM (58.228.xxx.28) - 삭제된댓글

    보통 사례면 본처가 불쌍하고 억울할텐데
    Sk는 본처도 너무 대단하고 아쉬울것없는 최상위레벨이라그런지
    클로이라는 여자가 엄청난 걸 빼앗은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효과?
    희한하네요
    어쨌든 저런 관상은 기억해둬야겠어요
    저는 조강지처지만
    아쉬운게 많은 쪽이라 내 오징어 뺏기면 안되거든요

  • 53. 정서적으로별로
    '22.8.24 9:08 PM (58.123.xxx.140)

    우리나라 정서상 저런 행동 별로입니다,,,,이혼소송 끝내고 얼굴내밀어도 될것을~~~
    기업회장이라는 사람이 한국정서 무시하고 아무리미워도 싫어도 3명아이 엄마인데 본처 개무시하는거 별로입니다.............
    정말 사랑이라면 모든 권리 재산 포기하고내려놓고 사랑만 찾기를~~~~그럼 사람들이 인정해줄지도

  • 54. 허허
    '22.8.24 9:13 PM (210.96.xxx.10)

    첩이 될 상이냐...

  • 55. .....
    '22.8.24 9:25 PM (221.160.xxx.22)

    그냥

    첩이 꼴갑하는거지

    영원한 첩 아닌가요.

  • 56. ....
    '22.8.24 9:3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82에도 상간녀 룸녀 첩등이 정말 많군요. 어

  • 57. 아맞아
    '22.8.24 9:51 PM (211.58.xxx.161) - 삭제된댓글

    쌍첩 그엄마도 첩이였죠?
    오늘 엄빠사진올렸던데 그엄마 첩?
    아빠는뭐하는사람이래요?

  • 58. ...
    '22.8.24 10:31 PM (122.35.xxx.179)

    일부러 일부러

  • 59. 제목에
    '22.8.24 11:23 PM (125.130.xxx.23)

    내연녀 분은 잘못된 표현이고 내연녀는 이라고 해야한답니다...

  • 60. ...
    '22.8.24 11:30 PM (125.130.xxx.23)

    본디 염치 없음이 첩의 자질이죠.
    염치있음 남의 남자와 저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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