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9세 남편 사라지면

.... 조회수 : 16,445
작성일 : 2025-12-25 09:59:01

어떤 삶이 펼쳐질까요?

자녀 없고 남편만 있었는데 이별 중입니다. 

지속적으로 돈 안 벌고 고집 피워 경제적 어려움에 봉착했어요. 용서하고 데리고 살자니, 자존감이 떨어져요. 

IP : 116.36.xxx.7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랍지만
    '25.12.25 10:00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없으면 새인연도....

  • 2. 생각보다
    '25.12.25 10:01 AM (175.208.xxx.164)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편할수도 ..

  • 3.
    '25.12.25 10:03 AM (121.168.xxx.134)

    자녀 없어도 나이들면 비슷해요
    친구처럼 무심히 지내시면
    한고비 넘어가요

  • 4. 점점
    '25.12.25 10:04 AM (175.121.xxx.114)

    아이없으면 언능 결정하세요 평생 뷰담

  • 5. ..
    '25.12.25 10:04 A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자녀 없고 돈 못버는 남편이면 없는게 편하죠

  • 6. 아이 없다면
    '25.12.25 10:05 AM (123.108.xxx.243)

    헤어짐이 한결 자유롭죠
    새로운 삶 사세요

  • 7. ㅇㅇ
    '25.12.25 10:06 AM (211.193.xxx.122)

    그만두세요

    인생은 길지않습니다

  • 8. ...
    '25.12.25 10:06 AM (106.102.xxx.158) - 삭제된댓글

    생각보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거에요. 222
    여기저기 사람 만나러 다니지 않고 조심스러운 성격이면 새 인연도 쉽게 안 생겨요.
    조용히 자기 건사하며 사는 중년 싱글의 삶이 되는거죠.

  • 9. Mmm
    '25.12.25 10:07 AM (70.106.xxx.95)

    별일없어요
    애없으면 그냥 사귀다 헤어지는거나 별다를거 없어요

  • 10. 산도
    '25.12.25 10:16 AM (119.66.xxx.136)

    남편이 사라진다면
    경제적 어려움이 해결되고 자존감이 상승 되겠죠.

  • 11. kk 11
    '25.12.25 11:01 AM (114.204.xxx.203)

    맘 편해지겠죠
    그런남자면 버려요

  • 12. 새인연은 무슨
    '25.12.25 11:03 AM (118.218.xxx.85)

    혼자 살아도 행복할수있어요
    둘이 사는 것보다 훨씬 행복할 일이 많이 생길겁니다

  • 13. ...
    '25.12.25 11:35 AM (218.38.xxx.60)

    경제력만 있으면 남편없는게 낫죠.
    있으나마나한 남편이면요.

  • 14. ㅇㅇ
    '25.12.25 11:52 AM (59.29.xxx.78)

    더 나이들어 헤어지면 답도 없어요.
    49세라면 충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어요.

  • 15. ㅇㅇ
    '25.12.25 12:40 PM (218.39.xxx.136)

    돈 못버는 여자는 남자가 데리고 살아도
    돈 못버는 남자는 버려지는게 당연한 세상

  • 16. . .
    '25.12.25 12:56 PM (121.125.xxx.140)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 게 정답이에요.

  • 17. ....
    '25.12.25 9:31 PM (211.178.xxx.133)

    49세면 갱년기라 남자가 곁에와도 싫은데 재혼이라니..
    여자들이 죄다 남미새인줄 아나

  • 18. ....
    '25.12.25 9:33 PM (114.202.xxx.53)

    홀가분할거 같은데요
    책임감없는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사나요

  • 19. ..
    '25.12.25 9:47 PM (49.142.xxx.14)

    갱년기 감정은 믿을 게 못 돼요.
    일단 약 먹으면서 몸 상태 체크하고 기다려보세요

  • 20.
    '25.12.25 10:05 PM (218.49.xxx.99)

    볼때마다 스트레스 안받아
    건강에 좋은것 빼고는
    별 영향없을겁니다

  • 21. ..
    '25.12.25 10:12 PM (49.142.xxx.14)

    갱년기가 사람 미워하기 딱인 시기예요
    근데 약 먹으면 또 달라집니다
    감정 생각이 뭐에 씌였었구나 싶어져요

  • 22. ..
    '25.12.25 10:15 PM (49.142.xxx.14)

    적어도 정상적인 상태라는 건 확증하고
    결정하세요. 안 그럼 지금은 생각 못하는
    사항으로 후회할 게 많아집니다.

  • 23.
    '25.12.26 12:14 AM (59.30.xxx.66)

    정도면 이혼하세요..,
    다행히 자녀도 없잖아요?

  • 24. ...
    '25.12.26 1:2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없는데 고민한다는건 정이 남아서인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정도 없으면 고민도 없거든요
    돈을 안버는 이유가 뭔가요
    구슬려서 최저시급이라도 벌게해야죠

  • 25. ...
    '25.12.26 1:21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없는데 고민한다는건 정이 남아서인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정도 없으면 고민도 없거든요
    돈을 안버는 이유가 뭔가요
    구슬려서 최저시급이라도 벌게해야죠
    설거지라도 하게 하고

  • 26. ...
    '25.12.26 1:23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경제력이 없는데 고민한다는건 정이 남아서인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정도 없으면 고민도 없거든요
    돈을 안버는 이유가 뭔가요
    구슬려서 최저시급이라도 벌게해야죠
    설거지라도 하게 하고
    다 아주 쓸만해서 데리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 27. ...
    '25.12.26 1:33 AM (1.237.xxx.38)

    경제력이 없는데 고민한다는건 정이 남아서인거같은데
    그상황에서 정도 없으면 고민도 없거든요
    돈을 안버는 이유가 뭔가요
    구슬려서 최저시급이라도 벌게해야죠
    설거지라도 하게 하고
    다 아주 쓸만해서 데리고 사는거 아니잖아요

  • 28. 어휴
    '25.12.26 6:42 AM (112.169.xxx.252)

    여기서 헤어지라고 부추키는 사람들 보면 자기들은 절대로 못헤어지면서
    바람 빵빵 넣는거 좀 봐요. 님 절친도 그리는 말못할건데
    남의 일이라고 책임감 없이 말하는것들을 설마 정석이라고 생각안하겠죠.
    윗님 말처럼 살살 구슬려보세요.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거
    사자고 그러면 돈 모아서 사야 하니까 돈벌러 나가보자고 하세요.
    헤어지고 나면 그 나이에 얼마나 좋은사람 부자사람 돈잘버는 사람
    만나겠어요? 다 그놈이 그놈이지
    결혼생활 40년 50년 하는 사람들 뭐 살면서 다 좋았겠어요.
    한쪽눈은 감고 어느정도는 포기하고 사는거죠.

  • 29. ..
    '25.12.26 6:54 AM (61.254.xxx.115)

    님한테 혹처럼 들러붙어서 기생하고 사나본데 님이 경제력되심 빨리 이혼하고 편하게 사는것도 좋죠

  • 30. ..
    '25.12.26 6:55 AM (61.254.xxx.115)

    아니 평생 돈 안벌었는데 나이 50에 뭘로 돈을 벌어오라구요 저런 베짱이 같은 스타일들이 갑자기 경비원이나 버스운전사라도 해서 도움이 될것같나요?안해요 안합니다

  • 31. ..
    '25.12.26 6:56 AM (61.254.xxx.115)

    요즘 다 아파트에서 조용히 사니 누가 남편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름.남이 뭐하고 사는지 관심도 없고요

  • 32. ㅌㅂㅇ
    '25.12.26 8:12 AM (182.215.xxx.32)

    데리고 살자니 자존감이 떨어지신다면 안 데리고 사는 쪽이 낫지 않을까요..... 데리고 살았을 때 긍정적인 점은 무엇인가요

  • 33. ....
    '25.12.26 9:34 AM (211.246.xxx.158) - 삭제된댓글

    이혼을 부추기는 게 아니라 원글님이 어떤 삶일까 물으셨으니 대답하는 겁니다. 법적인 돌싱이 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그에 대한 일부의 편견 같은 건 논외로 두고요).
    제 친구 7년 살고 헤어졌는데(헤어질 때까지도 사람은 무지 착하다는 게 친구의 평이었어요. 착하기만 해서 문제지), 이상하게 단 한번도 궁금하거나 생각나지 않더래요. 그후 재혼해서 비로소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원글님 경우엔 자존감 망치는 존재가 사라졌으니 더이상 바닥 칠 일 없이 상승하는 일만 있을 거예요.

  • 34. 구재
    '25.12.26 9:57 AM (211.235.xxx.24)

    남자 보건소 심리상담 고용노동부 국민취섭반등록시 구직도움50만*6개월,hrd과정차격증취득가능.

  • 35. 걸러듣기
    '25.12.26 9:58 AM (211.235.xxx.24)

    여기 스트레스해소용조언, 거친말투,분동과분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6 급여문자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3 .. 20:33:28 184
1804155 남편들이 부인외모 비하발언 하는 이유 3 남편들이 20:29:22 265
1804154 "하버드엔 경제학 복수전공이 없다?" 전한길이.. 1 꿀잼 20:24:49 418
1804153 오늘 맛있었던 제육볶음 레시피. 2 -- 20:23:09 390
1804152 딸 사위 친정집 올때 옷차림 8 푸념 20:23:05 529
1804151 김밥용 밥은 물을 적게? 많게? 적당히 얼만큼 넣어 짓나요? 7 20:16:04 284
1804150 소름돋는 내부폭로..정부광고 예산 1조 어디로 흘러갔나? 11 ㅇㅇ 20:09:22 819
1804149 나의 딸기 먹는법 6 딸기 20:07:03 880
1804148 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13 ........ 20:01:15 799
1804147 거의 20살 차이인데, 7 그래 19:58:45 998
1804146 발 빠른 일본, 호르무즈 3척 통과…“내년 초 원유 물량까지 확.. 31 ... 19:49:13 1,432
1804145 82쿡에서 글을 수십개 매일 읽고 댓글 쓰는거 치매예방에 7 ddd 19:44:32 669
1804144 방송을 만만하게 본 박상용 20 ..ㅇ 19:36:00 1,979
1804143 15살 한국계 학생이 미국에서 강간으로 고소 9 .. 19:33:20 2,232
1804142 눈에 밟히는 자식 재산몰아주기 18 19:32:44 1,461
1804141 전기차? 내연기관차? 2 00 19:29:22 265
1804140 주먹만한 딸기를 사왔는데요 13 아이고야 19:25:33 1,767
1804139 사무실 청소 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2 ㅇㅇ 19:17:29 1,040
1804138 질린다 생각하시겠지만 14 19:17:03 1,560
1804137 진짜로 한두자니 4 최고,최고,.. 19:15:45 1,082
1804136 상대방 말할 때, 중간에 네 했는데 6 피아 19:10:02 1,067
1804135 기업 회장이 연어도시락 먹으면 진술을 바꾸나요? 22 ... 19:09:44 1,202
1804134 상가 계약금만받고 연락이 안되요. 1 이런경우 19:04:21 766
1804133 친구한테 돈 빌리시나요? 15 ㅇㅇ 19:00:24 1,672
1804132 등에 매는 장바구니 같은거 있을까요? 3 ... 18:57:49 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