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신검 받은지 1년 이상 되었는데 그간 어깨쪽에 문제가 생겨 재검을 받아야하는 상황입니다.
다니는 병원 쌤께서 소견서는 써주신 상태인데, 담당쌤 소견서를 가지고 가는것과
병무청 지정병원 소견서(진단서)를 가지고 재검을 받는 것이 차이가 있을까요?
상태가 좀 심각해 면제도 예상되는 상황인데,
병무청 지정병원 소견서가 더 반영이 될런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병무용 진단서 제출해야죠. 발급해주는 지정병원이 있구요.
어깨로 면제받기 어려워요
상습적 어깨탈골 ㆍ탈골로 묶는 수술해도 공익 입니다
병사용아니면 그냥 참고용입니다
지정병원 아니면 어떤 거든 인정받기 어려워요
저희는 허리였는데 별도로 지정병원진단서받아서
재검 들어갔어요 주위에 알아보니 지정병원진단서아니면
힘들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혹시나 모르니 후회없게 지정병원진단서
받아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당연히 병무용 진단서 발급해주는 병원서 서류 가지고 가야 해요.. 저희 애도 처음 신검 받고 나중에 허리를 다쳐 재검 받는데, 다니던 병원 아니고, 대학병원으로 의뢰해서 다시 사진 찍고 시간 걸려서 발급 받았어요. 나중에 수령할때도 본인이 직접 받아야 한다고 해서 아침 일찍 병원 들렀다가 헐레벌떡 학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