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재능이 있어요.
그러나 본인 스스로 적극적으로
개발하거나 활용할 의욕이 없어요.
매번 기회를 놓치는 듯하고. . .
제가 잘 이끌어주지 못한건가
자책이 되네요.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자기 재능을 못 살리는 아들
운명 조회수 : 3,044
작성일 : 2022-08-23 22:39:30
IP : 119.149.xxx.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8.23 10:45 PM (221.157.xxx.127)타고난재능에 노력이 더해야되는데 그게 막하고싶고 욕심나고 그래야되지 억지로되진 않아요...이끌어주려고하면 역횩과 응원과 격려가 부모가할일 이끌어줄사람은 따로 구해야맞다고봄 어떤재능인지모르겠지만 스승멘토..
2. ㅡ.ㅡ
'22.8.23 10:49 PM (218.148.xxx.41)노력도 재능이에요.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사장되는게 재능이라는 원석3. ㅡㅡㅡ
'22.8.23 11:10 PM (119.194.xxx.143)팩폭하자면 그건 재능이
아닙니다
노력을 안하니까요
김연아만 봐도 알수 있지요4. 그건
'22.8.23 11:48 PM (175.114.xxx.96)어쩔수 없더라고요
우리 애도 자기 재능 10분의 1 정도 쓰나.....
그냥 둡니다. 갸 인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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