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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혜진 보그 사진 전체 다 봤는데요. 욕먹는 이유가!

보그사진 조회수 : 26,999
작성일 : 2022-08-23 21:36:15
옷이.. 한복이 아니라, 기모노와 한복 그 중간 어디쯤이고.

버선신긴 것도 무슨 의미가 있는듯

게다가. 사진 여러장보니. 얼굴 표정과 메이크업이 일제시대느낌.

특히나 위안부 연상시키는 그 표정과 연출.

밝고 웃는 표정이 아님.

일본 좋아하라고 갖다바치는 헌정사진 느낌.

그리고, 그 느끼는 표정 대체뭔지.

보지 말아야할 장면을 본듯한 19금 표정.

사진도 잘 못 찍었던데. 왠만한 사진 작가는 욕먹을까봐

안찍는다 했는지.

그리고 모델한테 미리 컨셉 알려주는 거 맞아요.

한혜진은 앗싸 청와대. 얼씨구나. 하고 가서.

아무 생각도 없이 찍은거 보면. 라인 타고 싶고,

머리도 굉장히 나쁜듯 해요.

IP : 223.38.xxx.30
1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23 9:39 PM (61.75.xxx.201)

    위안부 연상시키는???
    이건 아니네요.

    엄연히 위안부 컨셉 이승연하고는 다른데
    동일시하며 선동하는거 악질이네요

  • 2. 그니까요
    '22.8.23 9:40 PM (210.117.xxx.5)

    전통한복입고 우아하게 찍었으면 이정도는 아니죠
    싸구려컨셉으로 표정부터 드러눕는거며 무슨 컨셉인지.

  • 3. ...
    '22.8.23 9:40 PM (61.75.xxx.201)

    청와대만 욕하세요
    여기서 위안부가 왜 나와요

  • 4. 위안부
    '22.8.23 9:41 PM (211.36.xxx.148)

    연상시킨다는 댓글들 많아요.

  • 5. ㅇㅇ
    '22.8.23 9:41 PM (110.9.xxx.132)

    맞아요 약간 왜색 짙은 느낌이 있어요. 저번에 경복궁에서 한벅 패션쇼 할 때와 달리 능욕하는 느낌 있어요. 인종차별과 비슷한건 그걸 대놓고 안하고 모호하게 섞어서 비난하면
    "읭? 한복인데?" 물타기하려는 의도도 느껴지고.
    고종이 지었다는 현대식 건물 이름 뭐죠? 거기서 한 한복 패션쇼처럼 고품격으로 찍었으면 그나마 덜 욕먹었을 거예요

  • 6. 우연?
    '22.8.23 9:41 PM (58.182.xxx.106)

    감독이랬나 편집장이랬나.. 국민대졸이래요 ㅎㅎ

  • 7. ㅇㅇ
    '22.8.23 9:42 PM (110.9.xxx.132)

    근데 한혜진은 죄가 없는거 아닌가요? 컨셉 정하고 옷 정한 사람들이 욕먹어야죠

  • 8. ㅇㅇ
    '22.8.23 9:42 P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위안부가 연상되는 건 모르겠고
    옷이 한복과 기모노 둘 다 연상된다는 건 동감이요

  • 9. 사진봤는데
    '22.8.23 9:42 PM (218.48.xxx.98)

    무슨 위안부를 연상시키나요

  • 10.
    '22.8.23 9:44 PM (222.101.xxx.249)

    저는 한복보다 기모노 느낌이 나고
    여성들 표정이 무기력해보여서 불쾌한 마음이 들긴 했습니다.

  • 11. 한혜진이
    '22.8.23 9:45 PM (88.65.xxx.62)

    초자도 아니고 탑인데
    저런 컨셉을 알고 찍은거니 욕먹는거죠.
    억지로 찍은 것도 아니고
    닥치는대로 다 찍어야 생활고 면하는 수준도 아닌데
    머리 텅 빈거 그냥 드러낸거죠.

    그냥 찍기만 한 이승연은
    왜 그 난리치고 연예계 은퇴했나요?
    얘도 그냥 찍기만 한 건데.

  • 12. ㅡㅡ
    '22.8.23 9:48 PM (223.38.xxx.46)

    평소에 남 지적질과 비난에 앞장 서며
    본인은 개념있는 척 하더니
    어이 없네요
    민낯 드러난거죠

  • 13. 연상이고 뭐고
    '22.8.23 9:49 PM (211.215.xxx.144)

    다 떠나서 안이쁘고 못생겼고 기괴하고 도대체 뭐지? 하는 생각만 들더군요

  • 14. 약도 없는 정치병
    '22.8.23 9:54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아니 모델들이 화보찍으면서 해맑게 웃으면서 찍기나 하나요?
    원래 다들 저런 표정이지 무슨 위안부가 나와요.
    병이 깊으시네요

  • 15. 동의
    '22.8.23 9:54 PM (1.235.xxx.28)

    기괴해요. 동의
    왜색 짙어요. 동의
    한복의 우아함을 전혀 못살렸어요.
    작품성 전혀 없어요. 청와대 분위기도 못살리고 한복 고유의 아름다움도 전혀 못살리고 화보 기회의도가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화보 편집장의 능력부족

  • 16. 한혜진 사진
    '22.8.23 9:55 PM (223.38.xxx.30)

    말고, 전체 사진 다 보고 말씀 하세요.
    거의 전부 한혜진 사진이지만요.

  • 17. 도대체
    '22.8.23 9:57 PM (223.39.xxx.92)

    싸구려라는건 무슨 기준??
    싸구려와 키치의 기준은 뭔지 함 대보세요?
    이런 엄숙주의로 진보인냥 해댄거요들??

  • 18. ..
    '22.8.23 10:00 PM (180.69.xxx.74)

    그쵸 위안부다 연상 되서....

  • 19. 지나가다
    '22.8.23 10:01 PM (124.49.xxx.78)

    저도 동감
    사진 분의기와 패션스타일이 너무 왜색에 19금 스타일로
    청와대에서 왜 그런 그지같은 야한 사진을 찍을까 싶은
    예술도 뭣도아닌 발정용 사진 느낌
    머리를 장식으로만 쓰는 모델들과 출판사 사진사
    다 욕먹어 쌉니다.
    생각좀 하고 삽시다.

  • 20. ....
    '22.8.23 10:02 PM (122.62.xxx.227)

    ㅉㅉ 할일도 없다.

  • 21.
    '22.8.23 10:02 PM (175.118.xxx.204)

    못보신 분도 있겠지만
    공개사진이 조금씩 달라요.
    버선을 신고 저고리에 치마는 무픞 가까이 올리고 다리 벌리고 앉아서 멍하니 3~4명이 일렬로 앉아있는 게 있어요.
    그 사진이 그래요.

  • 22. 선동하는
    '22.8.23 10:05 PM (223.62.xxx.118)

    버릇 못버린 민주당 지지자.

  • 23. 그냥이
    '22.8.23 10:06 PM (124.51.xxx.115)

    예술적인 감상이 느껴졌다면 청와대에서 찍었다햐도 이해할텐데 너무 기괴하고 왜색스럽죠

  • 24. 예술에대한
    '22.8.23 10:09 PM (121.152.xxx.90) - 삭제된댓글

    소감은 개인천차만별이니,
    그 까만옷 감상평은: 백의민족 하얀버선이 어울리지 않게 외제힐신고 깝치길래 청와대에 원자폭탄을 떨궈줬더니 검은버섯구름이 일어도 모르고 좋다고 헤벨레 자빠진 니네, 그런 느낌적인 느낌

  • 25. ㅇㅇ
    '22.8.23 10:11 PM (1.227.xxx.142)

    이승연 위안부 컨셉의 누드화보집하고는 다르죠.
    이승연은 본인 이름으로 누드집을 출간한거구요.
    이건 잡지의 몇 컷인데
    위안부가 연상된다는 말은 너무 나간거 같아요.
    그냥 깔 것만 깝시다.

  • 26. 위락문화시설
    '22.8.23 10:11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문화재청은 청와대 영역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밝히기 위해 주요 경내 문화유산의 일제 조사와 국가사적 지정 등을 추진하려 했다.

    그러나 문체부가
    위락문화시설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구상을 내세워 사적 지정 추진에 반대한것으로 확인됨

    http://news.v.daum.net/v/20220714080502626

  • 27. 문체부 장관
    '22.8.23 10:12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박보균 “일본인의 침착과 질서는 배려 정신의 승리다"
    "그 풍경은 우리 시민의식을 돌아보게 한다"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봐서 준법정신 뛰어나다"
    "한국인들 일본 수산물에 민감”
    http://www.joongang.co.kr/article/5198570#home

  • 28. ㆍㆍ
    '22.8.23 10:12 PM (223.38.xxx.133)

    걸핏하면 선동이고 민주당지지자고 개딸에
    시민단체 운동권이라고 이래

    본인은 정체가
    국힘지지자 신천치사이비신도에 거니팬클럽회원에
    극우에 가세연지지자?
    천공똘마니? 2찍고도 행복?

    관객이 예술보다 싸구려 성적매력을 느낀다는데
    것도 선동이래니
    김명시니 변천사는 저쩔티비?

  • 29. 문체부가 하는짓
    '22.8.23 10:13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철거한 조선총독관저 복원 추진..민주 "누가 무슨 생각으로"
    http://news.v.daum.net/v/20220721204635620
    문체부, 옛 청와대 본관 쓰인 조선총독관저 건물 모형 복원 추진
    1993년 문민정부 당시 일제 잔채 청산 일환으로 철거

  • 30. 예능 핫플 청와대
    '22.8.23 10:14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소파 간접광고라니.. 청와대 '예능 1번지'의 두 얼굴
    http://news.v.daum.net/v/20220814144849512
    예능 '핫플' 된 청와대

  • 31. ...
    '22.8.23 10:17 PM (106.101.xxx.253)

    어떤 의도가 있는거죠.
    의도없는 무의미한 컨셉은 없으니까요.
    세련되고 이쁘지만 다운되고 무기력한 분위기이던데.
    청와대가 그렇게 변했다는 의미로 보였어요.

  • 32. 무슨 말인지
    '22.8.23 10:17 PM (223.62.xxx.175)

    알아요.

    아우슈비츠에서 줄무늬 파자마 입은 모델들이 눈 게슴츠레 뜨고 파자마 상의 단추 다 풀어헤치고 팔다리 다 벌리고 ㅎㅔ벌레한 사진을 보그 폴란드, 보그 이스라엘, 보그 독일, 보그 프랑스가 실었다면 3차 세계대전 일어나겠죠.

  • 33. 영통
    '22.8.23 10:19 PM (124.50.xxx.20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상징 청와대를 저속한 이미지화..
    일반에 갖다 바치는 사진 느낌

  • 34. ...
    '22.8.23 10:19 PM (121.135.xxx.82) - 삭제된댓글

    사진작가 한혜원인가요?
    탑포토에요 보그제일 많이 찍는...오랫동안 보그찍은 여자포토

  • 35. 완뎐
    '22.8.23 10:20 PM (117.111.xxx.164)

    왜색풍 넘침

  • 36. 팩폭
    '22.8.23 10:23 PM (117.111.xxx.164)

    아우슈비츠에서 줄무늬 파자마 입은 모델들이 눈 게슴츠레 뜨고 파자마 상의 단추 다 풀어헤치고 팔다리 다 벌리고 ㅎㅔ벌레한 사진을 보그 폴란드, 보그 이스라엘, 보그 독일, 보그 프랑스가 실었다면 3차 세계대전 일어나겠죠.22222222

  • 37. 와~님 존경
    '22.8.23 10:23 PM (117.111.xxx.164)

    어떤 의도가 있는거죠.
    의도없는 무의미한 컨셉은 없으니까요.
    세련되고 이쁘지만 다운되고 무기력한 분위기이던데.
    청와대가 그렇게 변했다는 의미로 보였어요.222222

  • 38. **
    '22.8.23 10:24 PM (61.98.xxx.18)

    다른건 둘째치고 좀비같던데요 퇴폐스런 분위기 패셚ㆍ다보는 꼭 저렇게 찍어야하나요? 시와때를 가려서 벗어 재끼든가..

  • 39.
    '22.8.23 10:26 PM (118.235.xxx.210)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97521&code=61111111&sid1=p...

    저 기사중 첫번째 사진의 드레스 꼭 사쿠라 꽃 같아요
    보자마자 그런생각이 들던데요 아래 사진은 위안부가 연상되구요 사진을 보는데 기분이 나쁘고 더럽기까지해요
    능욕당한 느낌

  • 40. 국민
    '22.8.23 10:28 PM (14.55.xxx.13)

    보자마자 화가 나는건 어쩔 수 없었어요.
    우리 전통한복 입고 찍는건 안되었는지
    우리나라 머리가 되었던 장소.
    솔직히 개방한다 해서 엉망 만드는것도 못마땅.
    전에 근무했던 대통령들
    모욕주는 느낌이었어요.

  • 41. 이런걸
    '22.8.23 10:33 PM (223.38.xxx.200)

    화보랍시고.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D%98%9C%EC%A7%84+%EC%B2%AD%EC%99%...

    신난 한혜진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D%98%9C%EC%A7%84+%EC%B2%AD%EC%99%...

    이상한 표정 사진들은 삭제되고 있네요.

  • 42.
    '22.8.23 10:34 PM (223.38.xxx.200)

    여자를 꽃으로 형상화 한 옷 입고

    입 벌리고, 지대로 멍한 표정으로 있는 사진도 있는데.

  • 43. 하아
    '22.8.23 10:35 PM (125.190.xxx.180)

    첨엔 화보촬영?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게 한복이었다니
    진짜 징그러워요 모델들도 옷도 죄다
    한복 능욕

  • 44.
    '22.8.23 10:36 PM (118.235.xxx.210)

    https://naver.me/x22Hfg1w
    점입가경 꼭 고급 요정의 매춘부 같은 첫사진

  • 45. 한혜진
    '22.8.23 10:39 PM (125.190.xxx.180)

    인스타에는 청와대 사진 다 삭제했나봐요

  • 46. 청와대에서
    '22.8.23 10:42 PM (123.199.xxx.114)

    찍었다고 왜색 어쩌고

    윤건희가 싫다고 하세요.
    보그에 항의하시길

  • 47. Vogue
    '22.8.23 10:43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

    뭐.. 누군가의 인생의 궤적을 그린건가 싶고?

  • 48. 사진마다
    '22.8.23 10:46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쩍벌은 기본.
    한혜진도 한쪽 다리 자꾸 이상하게 접고.

    이건 김원경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D%98%9C%EC%A7%84+%EC%B2%AD%EC%99%...

    청와대에서 쩍벌하는게 트렌드인가요?

    이 나라망신을 어쩌면 좋은지..

  • 49. ㅇㅇ
    '22.8.23 10:46 PM (39.7.xxx.216)

    이게 무슨 한복이에요
    매춘부 옷에다가 버선 신겨서 한복이라고 비하하는 느낌인데
    보기 거북하네요

  • 50. 사진보니
    '22.8.23 10:47 PM (117.111.xxx.164)

    요접 접대부 컨셉 맞네

    변태들 좋아할듯

  • 51. 사진마다
    '22.8.23 10:48 PM (223.38.xxx.152)

    https://www.google.co.kr/search?q=%ED%95%9C%ED%98%9C%EC%A7%84+%EC%B2%AD%EC%99%...

    쩍벌은 기본.

    한혜자도 자꾸 한쪽다리는 쩍벌.

  • 52. 저 위에..
    '22.8.23 10:56 PM (125.187.xxx.113)

    기모노도 아닌 한복도 아닌 저런 걸러짝 같은 옷을 입고 버선신고 다리 벌리고 앉아 멍한 표정으로 찰칵거림이 천박 자체아닐까요? 설마 예술이라고는 생각하는 그지경은 아니겠죠?
    역사와 국민들 욕보이게 하는 아주 특별한 재주를 가졌어요
    관계자와 모델들

  • 53. ...
    '22.8.23 10:57 PM (59.8.xxx.198)

    사진이 기괴한게 김건희랑 비슷한 느낌이예요.
    김건희보면 기괴하고 불쾌한데 비슷한 느낌입니다.

  • 54. 저 위에..
    '22.8.23 10:57 PM (125.187.xxx.113)

    걸레짝 오탑니다.

  • 55. 신이 난걸
    '22.8.23 11:02 PM (125.134.xxx.134)

    보니 저 사진들이 이런 참담한 결과를 부를줄 몰랏나보네요. 그래도 지금 하는 프로그램이나 광고가 없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고 있는 본진이있음 게시판 터지고도 남았을듯. 이미 찍은걸 어쩌겠나요. ㅜㅜ 이럴땐 그냥 조용히 당분간 고개를 숙이는게 좋을듯 합니다.

  • 56. 루이14세가
    '22.8.23 11:02 PM (117.111.xxx.164)

    환장할듯

  • 57. ..
    '22.8.23 11:14 PM (220.127.xxx.158) - 삭제된댓글

    기생느낌이었어요
    천박한 느낌
    한복의 아름다움 1도 없었음

  • 58. ..
    '22.8.23 11:14 PM (116.39.xxx.162)

    버선에 킬힐

  • 59. ....
    '22.8.23 11:47 PM (69.125.xxx.139)

    위안부 연상시키는거 맞아요. 저고리 안입고 치마만 입은듯 연출한 튜브 드레스에 입벌리고 눈게슴츠레 19금 표정...이승연도 한복저고리 안입고 찍었었어요 보자마자 불쾌하던데요? 현대미술관 다니는 취미가 있는 사람인데, 저따위가 예술이라는데 동의를 못하겠어요. 딱 김명신같은 천박함과 저질스러움이 묻어나요.

  • 60. ....
    '22.8.23 11:48 PM (69.125.xxx.139)

    저걸 요정비슷한곳에서 찍었으면 몰라도 청와대에서..에바예요. 드럽게 센스도 없어요

  • 61.
    '22.8.23 11:53 PM (39.7.xxx.32)

    전 몇장봤는데 섹시컨셉으로 유혹버젼같던데 거니를 연상시킨 버전인가? 어디 청와대가서 미친ㄴ들과 사류모델의 콜라보

  • 62. ...
    '22.8.24 12:40 AM (1.247.xxx.113) - 삭제된댓글

    위안부 논란 자체를 갖다 대는게 이상해요. 조선시대 기생 문화, 신윤복 춘화도도 이미 알려져 있는데, 왜 그 쪽으로 몰고 가죠? 작가가 그 쪽 이력이 있는 것인지, 호도하려는 쪽이 의도가 있는 건지...

  • 63. 저도
    '22.8.24 12:43 AM (112.214.xxx.10)

    느끼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똑같은 느낌 받으셨네요.

    https://news.zum.com/articles/77726784?cm=news_rankingNews_media
    3번째 사진은 진짜 일부러 청와대 밟으려고 연출한 표정인듯.

  • 64. 논란
    '22.8.24 12:44 AM (114.205.xxx.84)

    누군가는 예술행위를 했고 대중은 그렇게 느꼈는데 의도가 없었다고?
    보그 병신임

  • 65. ..
    '22.8.24 12:53 AM (1.233.xxx.223)

    전 사진 보고 역겨움을 느꼈어요.
    불퇘하고..

  • 66. misa54
    '22.8.24 1:35 AM (211.236.xxx.64)

    드레스에 버선. . .컨셉이 기생파티?

  • 67. ...
    '22.8.24 1:36 AM (217.44.xxx.25)

    놀라운건

    이전에도 한복 화보는 여러 차례 진행됐고

    외국 패션잡지 국내 브랜치들의 화보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거죠

    근데 이번 청와대 한복 화보는 유독 역겹고 천박하고 의도가 불순해보이고

    정치색을 싹 걷어내도

    화보 자체의 퀄러티가 너무 낮아요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외부 입김이 작용했다고 봅니다

  • 68. ..
    '22.8.24 1:45 AM (1.227.xxx.201)

    옷이랑 장소가 너무 안어울려요
    포즈,표정두요
    모든게 기괴함

  • 69. 극공감
    '22.8.24 2:13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놀라운건
    이전에도 한복 화보는 여러 차례 진행됐고
    외국 패션잡지 국내 브랜치들의 화보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거죠
    근데 이번 청와대 한복 화보는 유독 역겹고 천박하고 의도가 불순해보이고
    정치색을 싹 걷어내도
    화보 자체의 퀄러티가 너무 낮아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222222222222222

  • 70. ...
    '22.8.24 2:22 AM (175.126.xxx.149)

    모욕의 역사 서막인가

  • 71. 내말이
    '22.8.24 2:29 AM (42.28.xxx.50)

    정치색을 싹 걷어내도
    화보 자체의 퀄러티가 너무 낮아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333333333333

  • 72. 극공감
    '22.8.24 2:37 A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놀라운건
    이전에도 한복 화보는 여러 차례 진행됐고
    외국 패션잡지 국내 브랜치들의 화보 수준이 매우 높았다는거죠
    근데 이번 청와대 한복 화보는
    정치색을 싹 걷어내도
    화보 자체의 퀄러티가 너무 낮아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22222222222

  • 73. 뉴스에도
    '22.8.24 4:55 AM (223.38.xxx.201)

    났던데. 사진이... 프로가 찍은거 맞나 싶게 어설퍼요.
    뭔가 귀신같은 괴기스러움도 있고.

    사진을 아마추어가 찍은거 같아요.
    누가 또 예술활동 한답시고 돋보이려고 한 거 아닐까요?
    잡지사에 동문있다는 댓글있던데.

  • 74. 보그병신체적
    '22.8.24 6:17 AM (180.67.xxx.207)

    화보라 느껴졌어요
    저만 섬뜩한 느낌든거 아니죠?
    저도 뉴스보면서 저건 한복의 재해석도 뭣도 아니고
    외국인들이 본다면 한국옷인지 어디옷인지 알수없을
    정체성도 없는 괴기한 느낌뿐이던데
    역사적 상징성이 있는곳에서 저런 화보라니

    왜 내가 모욕당한 느낌이 드는지

  • 75. 저도
    '22.8.24 6:53 AM (116.34.xxx.24)

    저 검정드레스가 특히 포즈며 표정이 너무 기분나빠요

    뭔가 느끼는거야 당하는거야 표정
    비스듬히 앞으로 구부린 포즈 후배위 연상
    한껏 치켜올린 가슴 전체적인 인상이 어둡고 기분나쁜데
    저기에 버선이 신겨져있고
    하이라이트는 장소


    아우슈비츠에서 줄무늬 파자마 입은 모델들이 눈 게슴츠레 뜨고 파자마 상의 단추 다 풀어헤치고 팔다리 다 벌리고 ㅎㅔ벌레한 사진을 보그 폴란드, 보그 이스라엘, 보그 독일, 보그 프랑스가 실었다면 3차 세계대전 일어나겠죠44444444

  • 76. ...
    '22.8.24 8:00 AM (116.122.xxx.15)

    과거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만들었던 왜놈들이 하던짓을 합니다...

    분명 그 안에 왜놈이 있거나 왜놈들의 돈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라고 의심합니다..

  • 77. 동감
    '22.8.24 8:04 AM (182.216.xxx.172)

    한복의 우아한 느낌 보다는
    개인적으로
    가장 천박해 보이는
    기모노 느낌이 강해요
    게다가 둘이 허리에 끈맨 사진은
    더도덜도
    일본 남자옷 느낌 아닌가요?

  • 78. 한혜진 팬이지만
    '22.8.24 8:06 AM (118.223.xxx.33) - 삭제된댓글

    그 사진 보는순간 아니다싶었어요
    왜색이 짙고 음습한 느낌.
    싫으네요
    탑급인데 알고 찍었을 한혜진잘못 없지 않을듯

  • 79. 동감
    '22.8.24 8:0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한복을 가지고
    싸구려 술집작부의
    호객행위를 연출할 의도가 아니었나 싶을정도입니다
    저 사진 보고
    한복이 중국도 탐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네 거다 할정도로
    참 아름답고 기품있는 옷이라는 느낌 받으신분 계신가요?

  • 80. 동감
    '22.8.24 8:1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한복컨셉을 빙자해서
    싸구려 술집작부의
    호객행위를 연출할 의도가 아니었나 싶을정도입니다
    저 사진 보고
    한복이 중국도 탐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네 거다 할정도로
    참 아름답고 기품있는 옷이라는 느낌 받으신분 계신가요?

    하옇든
    어디에 손을 대든
    망가뜨리고 천박하게 만들고
    엉망진창을 가진 정부라는 생각만
    갈수록 더 커지게 하는 정부임은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높아진 국민 수준은 안 떨어지는데
    휘젓고 있는 인간들은
    왜저리 천박하고 수준 낮은 건지 원

  • 81. 동감
    '22.8.24 8:13 AM (182.216.xxx.172)

    한복컨셉을 빙자해서
    싸구려 술집작부의
    호객행위를 연출할 의도가 아니었나 싶을정도입니다
    저 사진 보고
    한복이 중국도 탐내서 부끄러운줄 모르고
    자기네 거다 할정도로
    참 아름답고 기품있는 옷이라는 느낌 받으신분 계신가요?

    하옇든
    어디에 손을 대든
    망가뜨리고 천박하게 만들고
    엉망진창을 만드는 천박하고 능력부족한 수준의 정부라는 생각만
    날이 갈수록 더 더 더 커지게 하는 정부임은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높아진 국민 수준은 안 떨어지는데
    휘젓고 있는 인간들은
    왜저리 천박하고 수준 낮은 건지 원

  • 82.
    '22.8.24 8:37 AM (223.38.xxx.46)

    다시 봐도 저건 미친 짓

    윤썩렬은 역사에 새겨질 것임
    역사를 상업화시킨 돼텅으로
    귀한걸 몰라보고 쓰레기로 만든 장본인

  • 83.
    '22.8.24 8:59 AM (180.75.xxx.194)

    한혜진이 아무생각없이 저런화보를 찍는수준이구나. 그렇데 안봤는데
    일본 게이샤느낌. 한복아니고 기모노나 일본남자 전통복 느낌나네요.

  • 84. ...
    '22.8.24 10:22 AM (203.255.xxx.108)

    직업이 모델인데... 컨셉잡은 사람이 문제지... 이렇게까지 욕할일인지...

    이런식이면 지금 일본관련회사에서 일하는 분들은 퇴사해야하나요?

  • 85. 청와대화보에
    '22.8.24 11:05 AM (211.39.xxx.147)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24일 청와대 '보그코리아 화보' 촬영 논란과 관련해 "일본의 아방가르드 대표 디자이너인 류노스케 오카자키라는 사람의 작품도 그 안에 있다"고 말했다.

  • 86. ...
    '22.8.24 11:06 AM (14.63.xxx.34)

    많은 사람이 그렇게 느끼면 문제 있는거 맞고요..
    보는 저도 기분 드럽네요..
    보그가 일본 자금인가요??

  • 87. 청와대
    '22.8.24 11:31 AM (211.114.xxx.53) - 삭제된댓글

    개방은 곧 경복궁처럼 관광 상품화 한다는
    것인데...홍보 차원에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구한말 한복 입은 여자들 풍경 사진 찍은
    거 보세요..다들 젖가슴 내놓는 건 수치도 아닌
    시절이였는지...지금 봐도 헐~스럽던데...무슨
    품격을 따지는지요..

  • 88. 211.114
    '22.8.24 12:03 PM (211.39.xxx.147)

    지금은 구한말이 아니고요,

    댁의 눈은 참 기괴하게 독특하지만
    홍보차원에서 나쁘지 않다는 것은 좋다는 의미로 들리지는 않아요.
    윤정부 지지자가 보기에도 좀 이상하지 않아요?

    품격이 보이지 않는 화보라는 것은 인정하나 봐요?

    품격없는 화보로 '문화유산 방문'을 기획하나요? 어느 나라가 그래요?
    몹시 후지네요.

  • 89. 211.114
    '22.8.24 12:08 PM (211.39.xxx.147)

    https://blog.naver.com/cozydarkness/222855885895

    기괴하고 품격없는 화보 좀 보시오.

  • 90. ...
    '22.8.24 12:32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패션쇼 한번도 안가본 촌스런 할매들 바글바글
    모여서 댓글 동창회 열렸나요?

    위안부요? 그 시절 위안부가 누가 저렇게 화려하게
    옷을 입었던가요?

    패션쇼장에 가보면 누가 저런 옷을 사입을까? 싶을 정도로
    오버스럽고 괴기한 옷 천지~
    화보도 관심있게 보세요 송혜교도 보면 입술도 검게 칠하고
    요상한 옷입은 것도 많고 원래 컨셉 화보가 그렇답니다

    청와대에서 찍었단 이유로 82할매들의 심기를 건드린 모양ㅎ

  • 91.
    '22.8.24 12:51 PM (125.185.xxx.9)

    118.235야 니머리에 우동이나 우케 좀 해봐라...좋겄다 패션소 많이 가봐서...명신무당이 되고싶구나 너도

  • 92. 영통
    '22.8.24 12:56 PM (211.114.xxx.32)

    118.235 야
    패션을 모르는구나

    패션은 느낌이고 이미지 전달이기에 위안부 느낌이라는 것이 말이 된단다.
    이승연은 사진이기에 사실을 표현한 거지만
    저건 패션쇼야..묘하게 느낌을 이미지 연상 시키는 것이 위안부 ..그리고 성적인 느낌.
    한복 입고 음침하고 성적인 느낌..
    위안부까지 연상이 된다는 게 말이 되지..

  • 93. 118.235
    '22.8.24 12:57 PM (211.39.xxx.147)

    저 화보의 목적이 뭔지 파악하고 댓글 달지 그랬어요?

    국가 '문화재 방문'을 위한 화보랍니다.
    그래서 품격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 94. 118.235
    '22.8.24 1:06 PM (211.39.xxx.147)

    문화재청이 한복 홍보한다고 했다는데...저 옷들이 한복인가요? 헐

  • 95. 그래요
    '22.8.24 1:12 P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박술녀한복처럼 그런 한복만 연상하다가
    퓨전이란 걸 보니 할매들 깜놀했나봅니다
    아무데나 위안부를 갖다대고 아주 가관입니다

    왜요? 요즘 걸그룹은 더 벗고 나오던데
    그 아이들도 위안부 떠오르나요?
    K POP 걸그룹들 세계로 뻗어나가고 인정 받을 때
    국내에서만 유난히 애들을 너무 벗기네..
    성적 상품화하네 말 많았죠

    세상은 변해가는데 우물 안에 갇혀 사는
    82님들 세상 밖을 보고 변해가는 문화를 느껴보아요
    할매 소리 꼰대 소리 듣기 싫으시면.....

  • 96. 110.70
    '22.8.24 1:23 PM (211.39.xxx.147)

    댁 눈에는 저 화보스타일이 좋은가 보오.
    다 같은 눈일 수는 없지요.

    그런데 미감각이란 건은 대부분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이란 말이오
    더군다나 패션잡지에 문화 방문 유치 목적에 한복 홍보를 위한 화보를 싣으려면
    대체로 보는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해야 하는 것 아니요?
    국가의 문화재 이름 걸고 하는 건데 말이오.

    댁의 눈에는 아름다워 보이니 보그코리아 신광호편집장이 좋아하겠네.

  • 97. 110.70
    '22.8.24 1:26 PM (211.39.xxx.147)

    저 화보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괴하다 여기면
    화보를 잘 못 만든 잡지사와 그걸 허용한 관청과 정부가 잘 못한 거지

    저 화보를 본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오?

    저 화보보고 한복이 아름답다 생각할 것이며 문화재를 보러 오고 싶게 생각들겠오?

    그런데 말이오, 할매라는 소리는 아무데나 붙이는 게 아니오.
    글 쓰는 사람들이 누군지 알고 비하하는 단어를 쑥 내미는 거요?
    그 자세야말로 참으로 천박하네 그려.

  • 98. 211.39
    '22.8.24 1:27 PM (110.70.xxx.100)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말투까지 사극버전.
    촌스런 할매들 다 튀어나옴

    한혜진 멋있네요 역시 모델핏은 달라요

  • 99. 110.70
    '22.8.24 1:28 PM (211.39.xxx.147)

    댁 엿 먹이는 거지. 그것도 파악 못하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 110.70
    '22.8.24 1:29 PM (211.39.xxx.147)

    일본 디자이너 류노스케 오카자키 옷 핏이 제일 마음에 드나요?

  • 101. 110.70
    '22.8.24 1:31 PM (211.39.xxx.147)

    한복 홍보하겠다면서 슬쩍 일본 디자이너 옷 입혀 놓은 건 뭔 속내일까요?
    그 앞에서 박수치는 속물이라 좋죠?

  • 102. ㅋㅋㅋ
    '22.8.24 2:40 PM (121.160.xxx.7) - 삭제된댓글

    댓글 도배하시는 윗 어르신....
    피곤하신데 주무세요
    뭘 그리 열심히 하시나 ㅎ

  • 103. 영화
    '22.8.24 2:58 PM (93.160.xxx.130)

    간신이라는 영화 속 기녀들과 다를 바 없는 복장임. 아래는 영화의 한 장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50&key=20191207.9909...

  • 104. 121.160
    '22.8.24 3:19 PM (211.39.xxx.147)

    댁같은 인간들 괴롭히고 싶어서 안잔다 왜?

    역사의식도 없는 노예 생활하느라 힘들지?

  • 105. 121.160
    '22.8.24 3:19 PM (211.39.xxx.147)

    조상이 친일파에 조선민족 갉아먹었던 나까무라앞잡이 후손 같으니라고.

  • 106. 121.160
    '22.8.24 3:22 PM (211.39.xxx.147)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도 파악 못하는 그 머리로 누구 세금 훑고 있는지 몰라도
    주체적으로 제대로 살자 좀.

  • 107. 일본패션쇼옷
    '22.8.24 3:29 PM (211.39.xxx.147)

    Ryunosuke Okazaki SS22 en Rakuten Fashion Week Tokio
    http://www.neo2.com/ryunosuke-okazaki-ss22-rakuten-fashion-week-tokio/

    그대로 청와대 문화유산 홍보 화보에 등장.
    어느 나라 홍보 화보던가

  • 108. ....
    '22.8.24 3:4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국적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저 화보가 아무렇지 않을수 있다니 놀랍네

  • 109. ....
    '22.8.24 3:47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국적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저 화보가 아무렇지 않을수 있다니 놀랍네
    상당히 기분 나쁜데요

  • 110. ...
    '22.8.24 3:48 PM (1.237.xxx.142)

    국적이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저 화보가 아무렇지 않을수 있다니 놀랍네
    상당히 기분 나쁜데요
    한복 디자인에 어디 딴나라도 아니고 일본 디자이너가 왜 껴요
    이게 아무렇지 않아요?

  • 111. ......
    '22.8.24 4:52 PM (210.223.xxx.65)

    화보 보고 참담하고 역겨운 감정은 또 처음입니다.
    이게 다 굥정권의 민낯이죠.
    정권의 슬로건과 가치관을 반영한 행태에요.

    시키면 돈 받고 하겠다는
    멍청하고 생각없이 무임승차한 모델이 욕먹는 건 당연한거구요.

  • 112.
    '22.8.24 7:43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와 82 좋아했는데 정말 꼰대보수 할매들이네
    아니 패션화보 첨봅니까?
    무슨 이런 해석이 다있어요
    한혜진이 무슨 동네 시정잡 모델인지 아세요???

    어휴 정말 공간을 아예 다르게 시도한 화보인데
    그런공간에 저벅저벅 들어가는게 예술인데
    어휴 맨날 드라마나 영화도 다큐로 보더니
    정말 감수성 대단들하시네요

    저는 문정부 팬이고 이찍 혐오하지만 이번에 이컨셉으로 위안부까지는 너무 나가는거같네요

  • 113. 안수연
    '22.8.24 7:46 PM (223.62.xxx.175)

    기분나쁘고 역겨워요

  • 114. ㅇㅇ
    '22.8.24 7:55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기분나쁘고 역겨울 준비를 하고보니 그렇죠
    어디가서 패션잡지나 미술그림좀 보세요
    두루마기 씌웠다고 한복이냐구요?
    님들 머리에는 한복의 변형이라고 하니 한복을 변형시킨거만 생각하겠지만
    두루마기를 일반 드레스에 두르는게 한복을 어디에 매칭시킨거잖아요
    일반 원피스밑에 버선을 신어본거고

    무슨 문화 콜라보를 빙수위에 팥얹을지 녹차얹을지로 보세요?

    재료들을 가지고 기존 인식을 해체해서 쌓아서 보여주는거지..

  • 115. ㅇㅇ
    '22.8.24 7:56 PM (106.101.xxx.234) - 삭제된댓글

    아니 대체로 많은 패션화보들에 한복과 전통색을 가미해 넣었구만
    원형이 한복이 아니라고 한복화보가 아니라고 하다니...

  • 116.
    '22.8.24 8:11 PM (217.44.xxx.25)

    82대표 국짐따까리 106 소식이 많이 늦네

    어디서 잡스런게 아는체를 해

    저 화보에 의상 여러개가 일본 디자이너 작품인게 밝혀졌구만

  • 117. Dd
    '22.8.24 8:17 PM (106.101.xxx.234)

    106은 엘지 통신사 전용 아이피

  • 118.
    '22.8.24 9:22 PM (122.148.xxx.27)

    흰색 버선이 저렇게 천박해 보일수가
    버선한테 미안하네요
    이승연 위안부 사진급이에요. 정신이 나가지 않구서야
    어찌 저런 사진을….

  • 119. ..
    '22.8.24 9:23 PM (218.49.xxx.99)

    디자이너가 일본인이라고
    모델들 표정과 옷들이 천박하고
    청와대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능욕시키려고 작정한듯
    모델들아 돈만 밝히지말고
    개념좀 장착하길ᆢ

  • 120. 전체 다 봤어요?
    '22.8.24 10:0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어젯밤이 아닌 그제 밤 시간에 탁현민 제목으로 올라온 글 중에
    댓글님이 올린 링크를 무심코 열어봤는데
    처음 따악 뜬 사진이 ..저는 충격을 받아 다른 사진은 보이지도 않았고
    여러 사진중 아랫쪽 젓가슴 골 다보이는 사진에 두 번...
    그런데 이 이후로 올라온 사진엔 처음 본 사진이 없었고
    또 나중에 올라온 사진 중에는 그 컴은 옷의 젓가슴 다 보이는 사진은 없더군요.
    무심코 열었는데
    이럴수가!!!!!....순간 모멸과 분노가 함께 치솟던 걸요.
    첫사진,충격받아 정신이 없어 확실하진 않지만 아마 이층이나 삼층?의 난간에
    한쪽 다릴 처억 걸치고 거의 전신만 클로즈업 된 사진,
    그걸 보고 아무렇지 않거나 조금만 속상 했다면 그사람은 아마 이나라 국민이 아닐겁니다.
    능욕,능멸..낱말이 번개처럼 떠어르더군요.
    근데 그사진 어디갔죠?
    그 이후로는 멀리 롱 테이크로 잡히거나 여럿이 나온 사진들과 기껏 핑크색 드레스 사진 정도만
    올리더군요.
    '욕하는 척" 하면서 희석 용으로?
    마무리하고 자려고 했는데 잠은 커녕 분노가 치솟아서 원...
    그밤 내가 봤던 그 자극적인 포르노 닮은 그 사진들 어딨을까요?
    꼭 그곳에서 그렀게 했어야만 하는 이유가 분명 있었겠죠?
    그사람들 망했으면 좋겠어요.진심으로 청와대가 갖고 있는 상징을 망치려고 했겠지만 ..
    명백히 의도가 있는 행위엔 자비?용서?절대 필요 없어요.
    그 후안 무치들 진심으로 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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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103 조카가 보이스피싱 운반책을 하다 걸렸나봐요ㅜㅜ . . . 20:17:02 4
1591102 역시 남편하고는 어디 같이 놀러가는거 아니네요.ㅡㅡ ... 20:16:43 23
1591101 선재업고튀어 7 ... 20:07:58 262
1591100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었어요 3 아카시아철 20:04:55 196
1591099 뻔질나게 청와대를 쓰고 있다는군요.(펌) 1 이렇다네요 20:03:08 616
1591098 인디아나존스 같은 영화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02:33 115
1591097 혹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작가님이나 피디님 이메일 주소 알수.. 3 ㅇㅇ 19:56:48 511
1591096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생겼어요 4 저요 19:56:40 943
1591095 80대 엄마가 강직성 척추염 이라고 하는데요 3 ........ 19:56:12 377
1591094 2종 주방세제로 설거지 하면 안 좋은가요? 1 주방세제 19:53:54 236
1591093 남편이 억지부려서 아이 혼내는 경우 개입은 어디까지 하세요? 19:53:39 107
1591092 팥찜질 부작용이 있나요? ㅜㅜ 19:52:33 82
1591091 아일릿 뉴진스랑 다른데요 5 19:49:46 476
1591090 다래끼 났는데 쉬어도 될까요 1 다래끼 19:47:29 139
1591089 부모님 이 사무치게 그리울때 듣고 싶은 노래 알려주세요 4 .... 19:36:32 433
1591088 의사들 안하무인 행동, 너무 싫네요. 19 19:33:34 1,145
1591087 불맛와퍼도 전 안맞아요 2 새우만 19:28:23 415
1591086 60대 뭘 배워야 할까요? 7 용돈 19:28:18 923
1591085 스파티필름 북동향 방에서도 잘 클까요? 1 ㅇㅇ 19:28:15 84
1591084 핸폰 버전 업뎃을 했더니만 1 오호 19:27:58 190
1591083 남편이 끝까지 홀시어머니 모시겠다고 하면 12 ........ 19:27:30 1,837
1591082 푸바오 영상 보는 아이바오 1 ㅇㅇ 19:26:46 704
1591081 불후의 명곡 1 가수들 19:23:53 533
1591080 대출시 월급이체 할인이요 2 ㅇㅁ 19:23:15 203
1591079 흡연자들 왜 창문 열고 담배 피울까요? 8 의아 19:19:45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