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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보다가 서양 문화에 관한 궁금증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2-08-23 16:39:46
텐트 밖은 유럽 최근화에 캠핑장 가스렌지 빌려 삼겹살 구울 때 캠핑장에 사람들 모여있고 냄새 풍기니 몇 몇 사람들이 와서 보기도 하고 궁금해하는 장면 나오잖아요.
저렇게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름 정도 있고 나누는 것 좋아해서 고기 맛보라고 나눠주는데 서양 사람들도 저런 상황에서 선뜻 나눠 먹고 하나요?
유해진이 계란 후라이도 하나 해서 캠핑장 주인 주고 하던데 저도 저런 상황이면 음식하다 옆에 있는 사람들 한번 맛보라고 줬을 것 같거든요.
가까이 사람들 다 있는데서 냄새 풍기며 고기 굽는데 그냥 우리끼리만 먹기 힘들 듯 한데 서양 사람들도 그렇게 하는 문화인지, 아님 각자 음식이니 그냥 당연히 내 음식은 내가 먹고 남의 음식에도 관심갖지 않는데 방송이니 그 사람들도 그렇게 와서 구경하고 한건지 궁금하더라구요. ^^
IP : 223.39.xxx.1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
    '22.8.23 4:43 PM (88.65.xxx.62)

    먹어요.
    알러지 있는 사람도 있고
    남의 음식엔 눈도 안주죠.

  • 2. 저는
    '22.8.23 4:50 PM (121.137.xxx.231)

    그 삼겹살 구운 것 줄때
    그냥 삼겹살만 먹으면 무슨 맛일까..
    삼겹살은 자고로 상추와 쌈장을 곁들여야 하는데... 이생각 뿐이었어요.ㅋ

  • 3. ㅋㅋ
    '22.8.23 4:55 PM (125.190.xxx.212)

    윗님, 소금이랑 후추 뿌렸잖아요. ㅋㅋ

  • 4.
    '22.8.23 4:58 PM (223.39.xxx.112)

    아… 알러지… 그리고 아무래도 채식하는 사람도 있고 하니 그렇긴 하겠어요. ^^;
    가스렌지까지 빌려주고 했는데 자기들끼리만 가져가서 먹기 좀 그렇겠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는데 가져다 줘도 반응이 아주 막 고마운 반응들은 아닌 듯 해서(물론 고맙다 하고 맛있다 하고 했지만) 신기했어요. ^^

    쌈장은 서양 사람들 엄청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5. 하나
    '22.8.23 4:58 PM (112.154.xxx.39)

    전 궁금한게 우리나라는 공원이나 계곡등등 돗자리 깔고 먹을거 바리바리 캠핑장에서도 먹을거리 한가득 가져가서 먹잖아요
    그런데 외국은 공원이나 바닷가에서 그냥 담요같은거 하나 깔고 수영하거나 누워서 쉬거나 하던데..먹을거 안싸가지고 다니나요?

  • 6. 남편이랑
    '22.8.23 5:02 PM (218.38.xxx.12)

    보면서 엔젤주인장이 사용료 다 받았을거 같은데? 스텝이 옆에 지갑들고 서있는거 아니야? 그럼서 봤어요

  • 7. 시큰둥
    '22.8.23 5:02 PM (121.137.xxx.231)

    별로 관심없어 하던데요.
    근데 주니까 맛은 봐야겠고 또 액션은 취해야겠고.ㅎㅎ
    그냥 이쪽 저쪽 예의상 서로 인사 정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 8. 카메라들고
    '22.8.23 5:06 PM (121.165.xxx.112)

    찍으니 그정도 반응이었을 듯..
    남이 뭘하던 관심없어요.
    냄새 좀 풍겼다고 먹으라고 주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그저 주니까 예의상 한점씩 집어 먹었지
    모여들어 구경하는 분위기도 아니었음

  • 9. 유듑
    '22.8.23 5:11 PM (183.102.xxx.119)

    프랑스아줌마라는분
    진짜 소소한 일상을 보여줘요
    거긴 샌드위치가 자주 등장해요
    집에서 만들어서 시댁가다가 휴게소에서
    동네공원갈때도 애들친구들 모임에도
    그냥 그런식으로 먹는게 일상으로 보이더라구요

  • 10. 근데
    '22.8.23 5:11 PM (222.99.xxx.166)

    워낙에 서양은 주택에서도 흔히 바비큐 하고 그러지 않나요?
    거긴 가뜩이나 캠핑장인데.
    고기구워먹는거는 냄새가 나거나말거나 전혀 낯선풍경이 아닐거같아요

  • 11.
    '22.8.23 5:14 PM (223.39.xxx.112)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 관심있어보이는 것 처럼 보였나보네요.
    안그래도 저리 남 요리하는 거 와서 보는 것 실례아닌가 싶긴 하더라구요. 고기 먹어보라 줘도 좀 의아해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

  • 12.
    '22.8.23 5:15 PM (223.39.xxx.112)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 관심있어보이는 것 처럼 보였나보네요.
    안그래도 저리 남 요리하는 거 와서 보는 것 실례아닌가 싶긴 하더라구요. 고기 먹어보라 줘도 좀 의아해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사람들이면 리액션(?)이 조금은 더 있긴 했을까요? ㅎㅎ

  • 13. ㅇㅇ
    '22.8.23 6:17 PM (118.235.xxx.152)

    뭘 그걸 외국인들에게 나눠주기까지 하나, 보면서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그거 맛 보는 사람들도 썩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고..

  • 14. 상추쌈에 쌈장
    '22.8.23 6:55 PM (115.143.xxx.46)

    상추에 쌈장 척 얹어서 건강식으로 싸 먹는 거라고 알려줬으면 아마 그 외국인들 환장하고 달려 들었을거에요. 쌈장 싫어하는 외국인들 거의 없습디다. 미국에서 한식당 데리고 가서 쌈 먹여주면 쌈장 싸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하더라구요.

  • 15. 사람사는거
    '22.8.23 7:07 PM (116.123.xxx.191)

    비슷비슷하죠. 서로 나눠먹기도 하고요.

    근데 그 프로그램은 미리 섭외하고 찍는걸꺼예요.

  • 16. 촬영하기
    '22.8.23 7:46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전 이미 섭외가 된 거구요
    돈도 지불합니다
    동양인 남자에게도 친절한 이유는 돈입니다

  • 17. ...
    '22.8.23 11:18 PM (66.65.xxx.73)

    방송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캠핑카로 여행 할때 보면 외국인들은 진짜 간단하게 먹어요.
    보통 빵에 쨈 끝.
    잘먹으면 햄 ,야채 넣고 샌드위치 만들어 먹는거?
    우리처럼 굽고 끓이고 하는거 거의 없었어요.
    사실 우린 캠핑가면 먹는게 다죠.ㅋㅋ

    아침 일찍 수영 하고 와서 벌벌 떨면서 차가운 오트밀로 아침 먹고 있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 나 같으면 따뜻한 수프라도 끓여 먹을텐데...

    한번은 우리가 갈비 구우니 옆 캠핑카 부부가 관심 보여서 한접시 나눠 주며 같이 수다 떤적이 있는데 너무 너무 좋아 했어요.
    그게 20년전이니 요즘은 한국이 많이 알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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