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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 4키로 뺐어요~~~^^

4키로 조회수 : 5,168
작성일 : 2022-08-19 16:55:03
 저번에 0.5키로 뺐다고, 넘 기쁘다고 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코로나 시작하고나서, 조금씩 조금씩 계속 살이 찌기만 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0.5키로가 빠져서 ...^^ 
4키로 찌고, 0.5키로 빠진거였어요.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걸렸어요. 목감기. 열은 없고요. 
목이 아파서, 잘 못 먹었어요.  감기약을 먹기위해서 바나나만 겨우 먹었지, 목이 아파서 뭘 못 먹었어요.
일주일동안은 바나나와 오렌지 쥬스, 포카리 스웨트 등만 먹었어요.  
두번째 일주일동안은 하루에 밥은 반 공기 먹었어요. 곰탕도 한 그릇의 1/3 만 먹고요.  오렌지 쥬스등만 계속 마셨어요.
코로나로  약 보름동안 입맛이 싹 없어졌었어요.  그런 경험 평생 처음이예요. 

그렇게 지내고, 보름후에보니까, 글쎄 4키로가 빠졌어요. 헉! 
정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나봐요.  
지금은 코로나도 음성이고,  목도 안 아프고,  아직은 몸무게를 유지하고있어요. 

 코로나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즐겁게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IP : 125.176.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9 4:57 PM (116.39.xxx.71)

    아프고 힘들었던 기억보다
    살이 빠진 희열을 먼저 생각하다니
    님은 멋진사람!

  • 2. ㅇㅇ
    '22.8.19 5:06 PM (194.36.xxx.86)

    힘드셨겠지만 결과적으로 축하힙니다

  • 3. 햇살
    '22.8.19 5:08 PM (119.192.xxx.240)

    저는 8월7일 코로나 확진후 격리 끝나고 출근했는대 아직도 기침에 목아프고 숨자고 힘들어요. 살은 아직은 안빠졌는대 빠질까 기대할까요.
    아. 어제 혼자 광아도 사먹었어요. 안먹어서 낫징않나해서요

  • 4. 엥?
    '22.8.19 5:22 PM (1.227.xxx.55)

    2주만에 4키로 빠졌다구요?
    근데 그렇게 뺀 살은 위험해요.
    정신줄 똑바로 잡고 절대절대 요요 안 오게 잘 하세요.
    살 빼기보다 더 어려운 건 오래 유지하기예요.
    뺐다 찐 일인. ㅠㅠ

  • 5. 코로나땜에
    '22.8.19 5:42 PM (124.54.xxx.37)

    찐 살은 역시 코로나걸려야 빠지는건가요ㅠㅠ

  • 6. 노노
    '22.8.19 5:43 PM (121.133.xxx.137)

    뺐어요가 아니고
    빠졌어요네요 ㅎㅎ
    입맛돌아오면 체중도 고대로
    돌아올테니 걱정?마세요 히힛

  • 7. ㅎㅎ
    '22.8.20 1:12 AM (59.15.xxx.16)

    그렇게 빠진거는 그냥 바로 돌아와요.

  • 8. 그래도
    '22.8.20 1:40 AM (211.206.xxx.180)

    빠진 게 어딥니까.
    코로나 걸렸는데도 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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