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탕웨이 부부 최근 영상

.. 조회수 : 24,989
작성일 : 2022-08-16 13:46:55
결혼 후 함께 한 영상은 처음 인 것 같은데 탕웨이 좋아하는 분들 있어 올려요
https://youtu.be/aj5_nBWfWSU
IP : 223.62.xxx.4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6 1:47 PM (223.62.xxx.45)

    https://youtu.be/aj5_nBWfWSU

  • 2. Juliana7
    '22.8.16 1:48 PM (220.117.xxx.61)

    귀여운 탕웨이가 한국의 며느리가 됬네요.
    나이 들어도 귀여울듯요.

  • 3. ...
    '22.8.16 1:53 PM (223.62.xxx.144)

    두분 닮았네요
    잘 어울려요

  • 4. 분당댁이네요
    '22.8.16 1:56 PM (59.6.xxx.68)

    탕웨이는 중국말도 영어도 어쩜 그리 우아하고 멋지게 말하는지.. 부러워요
    저도 탕웨이는 좋은데 중국엔 호감이 안가네요
    최근 헤어질 결심 아주 재미있게 잘 봤어요
    헤어나기 어려울만큼
    좋은 작품에서 또 보고 싶어요

  • 5. ..
    '22.8.16 1:57 PM (118.130.xxx.67)

    둘이 참 잘 어울리네요

  • 6. 탕웨이는
    '22.8.16 2:09 PM (39.7.xxx.177)

    이뻐보였다가
    빈티나보였다가
    반복이네요.
    묘한얼굴.

    이마 모서리를 안보이는게 더 이쁜듯.

  • 7. 오오
    '22.8.16 2:17 PM (121.138.xxx.114)

    부부가 묘하게 점점 닮아가네요.
    남편이 살쪄서 그런가

  • 8. ㄴㄷ
    '22.8.16 2:18 PM (211.209.xxx.26)

    김태용감독.넘 훈남이네여

  • 9. 윗님
    '22.8.16 2:18 PM (211.36.xxx.12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저 정도면 아주 예쁜 겁니다

  • 10. ...
    '22.8.16 2:39 PM (110.13.xxx.200)

    남편분은 분위기있는 느낌이었는데 살도 좀 찐거 같고 아저씨 느낌 나네요..ㅎ

  • 11. 탕웨이한테는
    '22.8.16 2:42 PM (211.211.xxx.96)

    참 관대하네요. 한국 상당히 오래 살았고 애까지 키우면서도 한국말 전혀 못하는데도 불편함이 없었나봐요
    워낙 주변에서 다 극진히 해주니. 한국말 배울 필요성이 없었나본데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 12. 음...
    '22.8.16 3:02 PM (221.190.xxx.51)

    탕웨이 한국 살았어요??
    관심밖이여서 몰랐었는데 왜 이리 다들 극찬인지 모르겠어요.

  • 13. 탕웨이가 죄졌나
    '22.8.16 3:10 PM (59.6.xxx.68)

    본인이 관심 밖이면 남들도 관심갖지 말아야 해요?
    영화보는 사람들이면 관심이 있을 것이고 그나마 내 취향 아니면 관심없을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좋아할 수 있는 문제인데 여기서 극찬이며 관대함이 왜 나오나요?
    외국인이 한국남편과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게 한국 무시하는 거라는 생각 역시 왜 나오는거죠?
    미국 살면서 영어 못하는 교민들이 수두룩한데 그 논리면 그들은 미국 무시하는 건가요?
    하여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14. 어머
    '22.8.16 3:18 PM (222.120.xxx.138)

    감독님 살 좀 붙으니 더 보기 좋으세요 ㅎ
    좋은 작품 많이 만들어주시고
    탕웨이랑 오래도록 해로하시길...

  • 15. 과유불급
    '22.8.16 3:22 PM (163.209.xxx.11)

    탕웨이에 대한 지나친 쉴드는 오히려 눈쌀 찌푸려지네요.

  • 16. 저 위
    '22.8.16 3:29 PM (211.211.xxx.96)

    외국인이 한국남편과 살면서 한국말 못하는게 한국 무시하는 거라는 생각 역시 왜 나오는거죠?
    미국 살면서 영어 못하는 교민들이 수두룩한데 그 논리면 그들은 미국 무시하는 건가요?
    하여간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여기서 제일 많이 까이는게 최민수 부인과 그 아들이잖아요. 최민수 부인과 그 아들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탕웨이한테는 참 관대하다는 의미죠. 예뻐서? 중국인이라서???

  • 17. 탕웨이가
    '22.8.16 3:34 PM (211.211.xxx.96)

    이번에 헤어질 결심 인터뷰때 박해일의 한국어 멘트를 전혀 이해 못해서 완전 엉뚱한 액션을 취한 영상보면서 그걸 이구동성으로 귀엽다고 반응할때부터 팬심이 사라졌네요. 설마 그정도로 못하는줄 몰랐어요. 아무리 한국어를 배울 의지가 없건 힘들건 간에 결혼한지 꽤 된거 같은데 적어도 적어도 "리스닝" 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아주 간단한 그 리스닝 하나 이해를 못하는데도 사는게 정말 불편하지 않은건 그만큼 주변에서 대우해준다는 소리죠. 본인이 불편하면 기를 쓰고 공부했을텐데요

  • 18. ㅇㅇ
    '22.8.16 4:35 PM (118.235.xxx.90)

    탕웨이 남편이 중국어 잘하는지 여부는 안궁금들 하신가봐요 왜 여자만 남자 나라말 배워야 하는지 (물론 저도 모르는데 둘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된다는 얘긴 들어서,,,) 배우던 안배우던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 아닌가 오지랖은 그만 ㅋ

  • 19. 그게
    '22.8.16 4:40 PM (220.121.xxx.175)

    둘이 연애할때는 영어로 했을걸요.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참 소박한 부부예요

  • 20. 탕웨이
    '22.8.16 4:47 PM (116.122.xxx.232)

    다 좋은데
    한국말 전혀 못 하는건 좀 깨네요.
    남편 나라인데 아이도 있고
    아예 배울생각이 없는게 아니라면
    결혼 한 지가 언젠데
    기본 대화도 못 할 수 있는지.ㅊ

  • 21. 디도리
    '22.8.16 4:57 PM (112.148.xxx.25)

    넙데데한데도 참 이쁘네요

  • 22.
    '22.8.16 5:26 PM (14.6.xxx.135)

    김태용은 중국말 잘 하는 지 모르겠네요.

  • 23. 근데
    '22.8.16 6:42 P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영화에서만큼 예쁘진 않네요
    미인이긴한데 영화 속에서의 아우라는 없네요

  • 24. 그리고
    '22.8.16 6:43 P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탕웨이가 왜 한국어를 배워야 해요?
    그럼 김감독은 중국어 배워야겠네요?

  • 25.
    '22.8.16 9:35 PM (210.100.xxx.78)

    둘이 영어로 대화할텐데 뭔 한국어.중국어 ㅋㅋ

  • 26. 별..
    '22.8.16 9:57 PM (77.166.xxx.180)

    이번에 헤어질 결심 인터뷰때 박해일의 한국어 멘트를 전혀 이해 못해서 완전 엉뚱한 액션을 취한 영상보면서 그걸 이구동성으로 귀엽다고 반응할때부터 팬심이 사라졌네요. 설마 그정도로 못하는줄 몰랐어요. 아무리 한국어를 배울 의지가 없건 힘들건 간에 결혼한지 꽤 된거 같은데 적어도 적어도 "리스닝" 정도는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 왜요??

  • 27. ㆍㆍㆍㆍㆍ
    '22.8.16 10:18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

    김태용 ㅡ 중국어 못함
    탕웨이 ㅡ 한국어 못함
    둘이 영어로 대화함.
    홍콩 중국 한국 왔다갔다 하며 산다고 합니다.
    최민수 강주은 경우와는 좀 다르죠.
    그집 아이들이 리얼리티 예능에 출연 안하고 배우 데뷔 안했으면
    사람들이 그집 아이들 한국말 못하는거에 관심도 없었을 거에요. 실제로도 공개 전에는 관심 없었고요.

  • 28. ㆍㆍㆍㆍ
    '22.8.16 10:19 PM (211.208.xxx.37)

    김태용 ㅡ 중국어 못함.
    탕웨이 ㅡ 한국어 못함.
    둘이 영어로 대화한다고 하네요.

  • 29. 저는
    '22.8.16 10:1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정말로 탕웨이가 하나도 안예뻐요
    색계때도 여주 언제 나오나 기다렸고.
    물론 색계 좋아해서 5번도 더 봤지만
    예쁘다곤 생각 안들어요
    헤어질결심 보고는 음...진짜 안예쁜데.
    하지만 연기는 잘하네
    하지만 한국어 연기는 조선족 말투라 안넣는게 좋았을 걸.
    싶었어요.

  • 30. ,,,
    '22.8.16 10:30 PM (121.165.xxx.245)

    탕웨이 - 중한수교 30주년
    김태용 - 한중수교 30주년

    저렇게 말하는게 정답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말하네요

    탕웨이 미모는 지적 이미지에 고혹적인 분위기가 다함

  • 31. 감독이
    '22.8.16 10:49 PM (125.240.xxx.184)

    인물이 훤해졌네요

  • 32.
    '22.8.16 10:55 PM (1.255.xxx.74)

    탕웨이 남편은 결혼한 지가 언젠데
    아직 중국말을 제대로 못하나보네요.
    배울 생각이 아예 없는건지 ㅉㅉ
    탕웨이와 딸이 대부분 중국에서 생활한다는데
    감독으로 아무리 바쁘다지만
    아내와 딸을 생각해서라도 좀 배우지.

    다들 탕웨이가 한국어 안배우는 거에만 꽂히셔서
    김태용감독버전으로

  • 33. 김태용도
    '22.8.17 12:29 AM (210.2.xxx.135)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살면서 생활기반이 중국이면 당연히 중국어 해야죠.

    탕웨이가 만약에 중국에 살면서 계속 중국 영화 찍으면 누가 뭐래요? 한국어 못 해도.

  • 34. ㅎㅎ
    '22.8.17 12:49 AM (223.39.xxx.240)

    탕웨이 중국에 살면서 계속 중국 영화,드라마,예능,광고 찍어요
    생활기반이 중국입니다.
    '만약'이 아니고


    2011년 만추 개봉하고
    2022년 헤어질 결심 개봉했네요
    그 중간은 중국에서 쭈욱ㅡㅡ

  • 35. ....
    '22.8.17 1:55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탕웨이가 한국에 집있어도 영화촬영이나 활동으로 일년의 반 넘게 중국이나 홍콩 가있는데 한국서 쭉 살면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도 한국어 못하는 사람과는 환경이 다르죠
    김태용 감독도 결혼 초기 중국어 배우다 넘 어려워 포기했다 하고요

  • 36. ....
    '22.8.17 1:58 AM (121.132.xxx.187) - 삭제된댓글

    탕웨이가 한국에 집있어도 영화촬영이나 활동으로 일년 중 중국이나 홍콩 가 있을 땍 더 많은데 한국서 쭉 살면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도 한국어 못하는 사람과는 환경이 다르죠
    김태용 감독도 결혼 초기 중국어 배우다 넘 어려워 포기했다 하고요

  • 37. ....
    '22.8.17 1:58 AM (121.132.xxx.187)

    탕웨이가 한국에 집있어도 영화촬영이나 활동으로 일년 중 중국이나 홍콩 가 있을 때가 더 많은데 한국서 쭉 살면서 일하거나 공부하면서도 한국어 못하는 사람과는 환경이 다르죠
    김태용 감독도 결혼 초기 중국어 배우다 넘 어려워 포기했다 하고요 딸은 한국어 중국어 다 한다 그러더라구요

  • 38.
    '22.8.17 2:45 AM (61.80.xxx.232)

    탕웨이 이쁘네요

  • 39. ㅇㅇ
    '22.8.17 5:02 AM (73.86.xxx.42)

    중국 여자 너무 무례해서 극혐하는데, 탕웨이 왕 팬 됐어요. 탕웨이 때메 중국어도 배우고 싶을 지경 ㅋㅋㅋ;;;;

  • 40. ㅇㅇ
    '22.8.17 5:12 AM (73.86.xxx.42)

    탕웨이 매력에 헤어짐 결심 세번이나 봄

  • 41. 저 탕웨이
    '22.8.17 10:35 AM (112.214.xxx.197)

    좋아해요
    중국 정부랑 사람들한테 욕먹고 본토에선 거의 활동도 못하고 쫓겨나다시피 홍콩 등지에서 활동하다
    한국인과 결혼까지 하고 분당댁 되고요

    근데 이번엔 좀 깹디다
    한국영화까지 찍었다 해서 탕웨이가 중국영화계를 넘어서 한국 또 더 나아가 활동영역을 넓히려나 싶고
    한국서 방송활동 좀 더 자주 하면서 얼굴좀 비출려나 반가웠는데
    이건뭐 한국말 수준이 거의 백지 상태더만요
    부인도 남편도 상대방 나라 언어는 좀 습득해줘야지 그게 존중이죠
    게다가 부인이 한국서 영화 한편이라도 찍는다면 벼락치기 한국어라도 좀 해야지 저게 대체 뭔가요
    너무 성의없고 이기적으로 보이고요
    내가 보름 한달만 신경써서 타국 언어 배우려고 했다면 탕웨이 보다 열배는 잘했겠네요
    더군다나 탕웨이는 영화촬영내내 주변에 죄다 한국인들이고 남편까지 한국인

    너무 성의없고 자기밖에 모르나? 싶고 이기적으로 보여서 깹디다
    본인 남편과 아이를 키우는 집이있는..이젠 영화까지 찍은 나라에 대한 존중이 좀 있었으면 싶네요

    좋게봤다가 이번에 한국어 전혀 못하는거 좀 실망했어요
    이기적으로 보였어요

  • 42. 저 탕웨이
    '22.8.17 10:43 AM (112.214.xxx.197)

    차라리 구준엽네 처제가 탕웨이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것 같고요
    구준엽 서희원 서로 중국어 한국어 공부하느라 열심이고
    대만 언론서는 구준엽 대만어 엄청 늘었다고 네티즌들까지 댓글로 칭찬 일색이던데
    국제커플은 보통은 저렇던데
    탕웨이처럼 저런 이기적인 경우는 보기가 안좋네요
    감독인 남편도 중국어 모른다면 둘다 진짜 똑같고요
    한국영화찍고 인터뷰 줄줄이 하면서 애가 하프 코리안 이면서 어쩜 저리도 무신경하고 존중심이 없을수가 있는지요

  • 43. ..........
    '22.8.17 11:13 AM (198.16.xxx.27)

    귀여운 탕웨이가 한국의 며느리가 됬네요.
    나이 들어도 귀여울듯요.

    ---------------------

    탕웨이가 한국의 며느리가 된게 아니거든요?
    김태용감독이 이제 중국 사위가 된거죠..

  • 44. ㅁㄴㅇㅎㅁ
    '22.8.17 11:15 AM (23.108.xxx.79)

    한국어 배우고 말고는 알아서 하는거지 뭘또 그걸 욕하고 있나요..

    세상을 좀 긍정적으로 바라볼순 없나요? 뭐 하나 자기 기준에 눈꼽만치라도 벗어나면

    욕하자고 판펴는 사람들이 젤 피곤해요.

  • 45. ㅎㅎ
    '22.8.17 11:2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탕웨이 연기할때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
    솔직히 여기서 유난히 극찬하는 것도 맞는데요?

  • 46. ..
    '22.8.17 11:21 AM (223.62.xxx.216)

    영리한거임. 탕웨이가 한국말하고 친근하게 굴었다면 팬만큼 안티 양성할걸요?
    한국어 배울 필요도 없었겠지만 배워서 득될것도 없으니까 더 안배운거죠.

  • 47. 기본
    '22.8.17 11:44 AM (121.128.xxx.39) - 삭제된댓글

    탕웨이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중국인 맞나봐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여서 실망이요
    중국이 투자한 영화가 해외서 흥행을 잘 못하거나 망하고
    중국인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거죠
    거액써서 중국인만 최고고 중국만 옳고 자기네 주장만 주구장창 강요하고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중국이 유독 심해서 영화에서도 중국자화자찬 자기네 주장만 하려다 해외투자 말아먹은게 부지기수죠
    그냥 중국인도 아니고 남편에 애도있고 한국영화도 찍었으면서 한국어 공부 전혀 안한 탕웨이도 전형적인 이기적인 중국인으로 보이네요
    좀 깨어있는 다른 종류의 사람으로 봤었는데 아니었나봐요
    걍 본토 중궈였음

  • 48. 기본
    '22.8.17 11:50 AM (121.128.xxx.39) - 삭제된댓글

    탕웨이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중국인 맞나봐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여서 실망이요
    중국이 투자한 영화가 해외서 흥행을 잘 못하거나 망하고
    중국인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거죠
    거액써서 중국인만 최고고 중국만 옳고 자기네 주장만 주구장창 강요하고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중국이 유독 심해서 영화에서도 중국자화자찬 자기네 주장만 하려다 해외투자 말아먹은게 부지기수죠
    그냥 중국인도 아니고 남편에 애도있고 한국영화도 찍었으면서 한국어 공부 전혀 안한 탕웨이도 전형적인 이기적인 중국인으로 보이네요
    좀 깨어있는 다른 종류의 사람으로 봤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색계 찍은후 여러 상황이 그녀를 좀 의식?있고 특별한 여자로 보이게끔 만들었을뿐
    걍 사회주의 본토 전형적인 중궈였음요

  • 49. 기본
    '22.8.17 11:55 AM (121.128.xxx.39) - 삭제된댓글

    탕웨이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중국인 맞나봐요
    한국어 공부엔 관심이 조금도 없었나봐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여서 실망이요
    중국이 투자한 영화가 해외서 흥행을 잘 못하거나 망하고
    중국인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거죠
    거액써서 중국인만 최고고 중국만 옳고 자기네 주장만 주구장창 강요하고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중국이 유독 심해서 영화에서도 중국자화자찬 자기네 주장만 하려다 해외투자 말아먹은게 부지기수죠
    그냥 중국인도 아니고 남편에 애도있고 한국영화도 찍었으면서 한국어 공부 전혀 안한 탕웨이도 전형적인 이기적인 중국인으로 보이네요
    좀 깨어있는 다른 종류의 사람으로 봤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색계 찍은후 여러 상황이 그녀를 좀 의식?있고 특별한 여자로 보이게끔 만들었을뿐
    걍 사회주의 본토 전형적인 중궈였음요

  • 50. 기본
    '22.8.17 12:43 PM (121.128.xxx.39)

    탕웨이는 좀 다를줄 알았는데 전형적인 중국인 맞나봐요
    한국어 공부엔 관심이 조금도 없었나봐요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전혀 안보여서 실망이요
    중국이 투자한 영화가 해외서 흥행을 잘 못하거나 망하고
    중국인들이 욕먹는 이유도 이거죠
    거액써서 중국인만 최고고 중국만 옳고 자기네 주장만 주구장창 강요하고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중국이 유독 심해서 영화에서도 중국자화자찬 자기네 주장만 하려다 해외투자 말아먹은게 부지기수죠
    그냥 중국인도 아니고 남편에 애도있고 한국영화도 찍었으면서 한국어 공부 전혀 안한 탕웨이도 전형적인 이기적인 중국인으로 보이네요
    좀 깨어있는 다른 종류의 사람으로 봤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색계 찍은후 여러 상황이 그녀를 좀 의식?있고 특별한 여자로 보이게끔 만들었을뿐
    포장지 뜯어보니 걍 사회주의 본토 전형적인 중궈였음요
    여태껏 한국활동 한적 없었지만
    한국어 수준보니 앞으로도 없겠네요
    "난 한국어 공부할 생각없어 니들이 다가오고 니들이 알아서 잘 모셔"
    이런식인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딱 본토중국 마인드니 중국서 쭈욱

  • 51. ...
    '22.8.17 8:29 PM (121.132.xxx.187)

    윗님 이번 영화찍을 때 한국어 배웠어요 한국발음 선생님 붙여줬더니 탕웨이가 문법을 알아야 문장과 대사 의미를 제대로 알 수 있다 해서 문법선생님까지해서 한국어선생님 두명 두고 배웠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89 부산대의대 증원 학칙개정안 부결되니 정부에서 압박하네요 09:20:46 24
1591988 현대마린 1주 . .... 09:20:34 26
1591987 윤정부.. 가지가지 해요 진짜 ㅋㅋ ㅋㅋ 09:20:04 67
1591986 열심이 성실하면 결과가 좋겠죠? 1 열심 09:19:38 21
1591985 어제 하루종일 냉동피자기사봤더니 6 ㅡㅡ 09:12:07 415
1591984 가방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1 dd 09:12:01 65
1591983 등교거부등 속썩이는자식...지능탓인거 같아요 4 09:08:19 432
1591982 카메라백 크로스 둘 중 어느 게 더 나을까요? 4 크로스 09:05:06 122
1591981 5/8(수) 오늘의종목 1 나미옹 09:00:41 151
1591980 토요일에 시부모님 만났는데 오늘 또 전화해야 하나요? 9 ㅇㅇ 08:56:57 901
1591979 남편 술과 약때문에 고통받고 있어요2 24 ㅠㅠ 08:50:31 1,083
1591978 친정단톡이 있는데요 7 08:50:02 592
1591977 부산 민락동사시는분 2 블루커피 08:48:59 243
1591976 선재 어제는 왜 또 재미있어요? 3 .. 08:48:00 472
1591975 힘들때 친구들 연락 9 다리 08:47:12 555
1591974 검찰, 한동훈 딸 부모찬스 의혹 보도 한겨레신문 기자들 수사 3 미쳐돌아가네.. 08:47:04 579
1591973 까망베르 치즈, 콜비잭 치즈 4 ... 08:40:30 266
1591972 직장생활은 출근이 반같아요. 7 으아 08:39:59 806
1591971 차 운행 중 경고등이 떴어요 5 어머나 08:38:21 548
1591970 성실함도 타고나는건가요? 4 ㅇㅇ 08:37:45 539
1591969 수학꼴찌 였는데 어쨋건 결국은 잘된경우 25 신통방통 08:29:30 1,967
1591968 프랑스 갈 때 1 궁금 08:28:49 355
1591967 아이 영어 숙제 질문좀요ㅜ 5 ㄴㅅ 08:27:21 206
1591966 딸이 어버이날 선물로 17 08:22:52 1,725
1591965 초등 영어수업 5 교육 08:21:09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