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법고시 대리시험 아니었을까요
아무리 9수라도 못붙었을거같은데 충분히 대리시험가능할듯
1. Dd
'22.8.10 12:56 AM (73.86.xxx.42)논리적 분석 일리있음
2. ㅋ
'22.8.10 12:56 AM (106.101.xxx.2)그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는 뇌가 신기하네요
3. 스마일223
'22.8.10 12:57 AM (110.13.xxx.248)ㅎㅎㅎㅎㅎㅎㅎ 미치겠네 ㅎㅎ
4. ㅋㅋㅋㅋ
'22.8.10 12:57 AM (223.62.xxx.215)서울대도요...
저런 똥멍청이가 서울대 들어간것도 신기하고..5. ...
'22.8.10 12:57 AM (220.84.xxx.174)맞다. 9수였죠?
9수 했음 우리도 그 정도 하면
붙을 수 있지 않을까요?6. ㅡㅡㅡ
'22.8.10 12:57 AM (122.45.xxx.20)그 생각 떠나지않더라고요.
7. ..
'22.8.10 12:58 AM (175.119.xxx.68)숨겨둔 쌍둥이가 있지는 않을지
8. ㅋㅋㅋ
'22.8.10 1:00 AM (70.191.xxx.221)댓글들에 빵 터지네요.
논리적인 듯 하여
반박할 수가 없어요.9. 이뻐
'22.8.10 1:01 AM (211.251.xxx.199) - 삭제된댓글앗!저도 그 생각 많이 했는데..
10. 아
'22.8.10 1:02 AM (61.83.xxx.150)그럴 수도 있구나!
11. 이뻐
'22.8.10 1:02 AM (211.251.xxx.199)앗!저도 그 생각 많이 했는데..
그리고 만시간의 법칙도 믿게 되었어요 덴장12. ....
'22.8.10 1:03 AM (209.171.xxx.20)뭔가 부정한 짓을 했을 거 같아요
서울대 입학도 믿기 힘들어요13. ... .
'22.8.10 1:04 AM (125.132.xxx.105)그건 아닐 거예요. 솔직히 9수 하면서 안되기도 힘들거라 보거든요. ㅎㅎ
그리고 수사, 구속 등은 독하게 잘 엮어 넣었다잖아요.14. 왜불가?
'22.8.10 1:05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군대도 고무줄 시력으로 빠지는데, 그깟 사법고시 쯤이야.
15. ..
'22.8.10 1:05 AM (125.180.xxx.222)그 해 사시 시험이
절대 안 나올 맨 뒤에 있는 내용이 나왔대요
윤석열이 친구 결혼식 갔다 오다
차에서 심심해서 본 것인데 ㅎㅎ
다른 사시생들 멘붕오고
윤석열은 붙었답니다~16. 개콘보다
'22.8.10 1:06 AM (1.235.xxx.108)댓글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왜불가?
'22.8.10 1:06 AM (93.160.xxx.130)군대도 고무줄 시력으로 빠지는데, 그깟 사법고시 쯤이야.
수사/구속은 논리가 아니잖아요. 윽박지르고 너 이 새끼 안 불면 너의 가족이 다 다친다-이건 고문이잖아요.
고문관 재질은 맞지 않아요?18. 가능해요
'22.8.10 1:06 AM (74.88.xxx.128)울 아빠 젊었을때 친구 대학시험 대신 봐 주셨다고.... 그래서 그 친구 대학은 울 아빠가 보내준거라고 만날때마다 갑질하셨었어요 ㅠ.ㅠ
19. ..
'22.8.10 1:07 AM (118.32.xxx.104)그럴수도ㅠ
20. 그게
'22.8.10 1:08 AM (70.191.xxx.221)말이 안 통하니 완전체에 질려서 KO 시킨게 아닐까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생각의 방향이 다르구나 싶어 아마 십년 넘게 부부로 사는 거니는
완전히 파악해서 장악했구나 거니가 썩열이를 움직이는 방향을 완전 꾀고 있다 싶습니다.21. ㅋㅋㅋ
'22.8.10 1:08 AM (223.62.xxx.215)만시간의 법칙...만시간의 법칙...
야가 잘못한듯요...하..22. ...
'22.8.10 1:11 AM (180.224.xxx.53)제 딸 말이 9수정도면 자기도 붙었겠다고 하네요.
시험유형이나 출제의도 파악이 되니까요.
친일파 아버지가 그래도 교수고 하니 9수동안
공부하고 견딜수 있었다는 점이 큰 복이죠.
더 똑똑하고 능력되는데도 집안형편 때문에
고시공부 접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역시 예전에도 존버가 답이었나 봅니다.
세상을 볼줄 모르고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책에 나온 지식만 달달 외웠을테니
그 모든것이 지금 저....;;; 그렇다구요..
자식한테 오냐오냐 쏟아부을게 아니라 이런저런
어려운 알바도 하게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혀줘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었어요.23. 스마일223
'22.8.10 1:11 AM (110.13.xxx.248)근데 9수는 맞아요? 원래 삼수이상이면 숨기더라구요 10수 이상일듯 한데
24. 거
'22.8.10 1:11 AM (14.138.xxx.13)친구랑 진지하게 대화나눴던 주제ㅋㅋ 합리적 의심!!!
25. ᆢ
'22.8.10 1:13 AM (121.159.xxx.222)김앤장집 아들도 사법고시가 안됐는데
빽으로 붙진않았을거구요
다만...대통령은...
물에처박아버리고싶네요26. 살면서
'22.8.10 1:13 AM (112.161.xxx.79)설대 출신 바보들 많이 봤어요.
설대 출신이든 사시 출신이든 공부 아니,시험운? 좋은거랑
논리적이고 명석한거와는 별개예요.27. ...
'22.8.10 1:26 AM (58.79.xxx.167)저도 오늘 그 생각했어요.
도대체 어떻게 붙었을까요.
서울대 입학도 안 믿겨져요.28. ...
'22.8.10 1:30 AM (14.42.xxx.245)남자 50대면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한 후유증이 슬슬 나타날 시기예요.
알코올에 약한 여자는 20대 30대부터도 나타나고,
보통 남자들은 알코올에 더 강해서 가장 많은 수가 50대부터 후유증 나타난대요.
알코올이 제일 많이 타격을 주는 게 두뇌인데, 특히 의지력과 계획적으로 일을 하는 능력을 빵점으로 만든댔어요.29. ..
'22.8.10 1:33 AM (182.216.xxx.30)저런 머저리가 대텅이라니..같이 사는 여자도 고르고 고른게 콜걸에 2찍들은 도대체 뭘보고 찍은건지 뒷통수를 한대씩 쳐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30. …
'22.8.10 1:48 AM (121.134.xxx.249)서울 법대를 거뜬히 들어 갔고 사시에 계속 떨어지는 게 이해가 안된다 할 정도로 중고등학교 때 성적은 좋았나 봅디다. 헌데 저런 정신 세계와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 사시를 단번에 붙었든 9수를 했든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31. …
'22.8.10 1:51 AM (122.60.xxx.18)저런 멍청이를 알고도 뽑은 유권자가 9수 보다 못하지요!
사기꾼 명박이를 뽑고
독재자의 딸을 뽑고
동네바보 9수를 뽑은 유권자들이 할 말은 아니네요.32. 고등학교때
'22.8.10 2:25 AM (223.38.xxx.102)수학쌤이 잘 나가는 놈들 자기가 대리 시험쳐서
대학 보냈다고 해서 어이없었던 기억있어요.
수학쌤도 미친 놈이지만...
충분히 개연성 있죠.33. 나국쌍도
'22.8.10 2:32 AM (88.65.xxx.62)설대 법대에 사시 붙고 성적 좋은 사람만 한다는 판사까지 했는데
미스테리.....
시험지 돈주고 미리 빼돌린건 아닐까 의심되기 해요.
딸이며 아들래미 성적 조작하는 그 짬빱이 어디서 나왔을까?34. 가능하죠
'22.8.10 2:56 AM (172.56.xxx.73)군대도 부동시라며 뺐쟎아요..
뭐든 가능한 친일매국 일본 장학생 집구석35. ㅇㅇㅇ
'22.8.10 3:10 AM (120.142.xxx.17)저 사람 학교 다닐 땐 전두환이 과외 금지 시켜서 공부 자체가 불평등. 몰래 과외했던 애들이 있었으니까요. 주로 부모들이 세상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 대다수의 법없이 살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은 국가에서 시키는 일이니 지켰구요. 외려 전두환 노태우 이런 사람들 지들이 만들어놓고 지들 자식들은 과외 시키고...
그들 자식들은 설대 보냈잖아요? 그들 과외 동기라고 지금와서 떳떳하게 떠들고...윤상현 전두환 딸 노태우 자식들... 등등.
굥 부모는 안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나경원도 마찬가지. 안철수는 서울까지 뱅기타고 과외하러 다녔단 얘기도 돌구요.
그런 사람들이 법이란 걸 지키겠습니까? 그렇게 부모에게 보고 배우고 자랐는데?
나경원도 10수 했잖아요. 사시붙는데... 엄마가 등짝 때려가면서 시켰다고. 안하고 싶었는데...
삼성애들 설대 나왔잖아요. 어떻게 들어갔을까요? 당시에 방법이 다 있었더라구요.36. ...
'22.8.10 3:18 AM (175.127.xxx.48)저 싱태가 알코올 때문일리가 ;;;;
명문대 나온 병*이랑 같이 일해보시면 압니다
머리가 좋아 좋은 학교를 간것과
일머리 좋아 일을 잘하는게 이퀄이 안된다는걸요.37. ㅠㅠ
'22.8.10 3:26 AM (59.10.xxx.178)정말 글쵸
38. 나씨도
'22.8.10 3:3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말하는 거나 토론 나와서 논리에 늘 깨지는 거 보고
저 여자가 어떻게 서울대 법대를 나왔나 했는데..
더한 놈이 있었음.
서울대 법대 별 거 아니네요..39. 웃겨서
'22.8.10 3:38 AM (118.32.xxx.186) - 삭제된댓글무슨 아무말잔치인가?
서울대니 사법고시가 대리시험이 가능하다고 믿는 머저리들인가? 하긴 사돈에 팔촌까지 서울대 사법고시는커녕 스카이 근처도 못간 머저리 찢지지자 개딸들이 새벽에 다 나왔네40. 나 씨도
'22.8.10 3:39 AM (211.206.xxx.180)말하는 거나 토론 나와서 논리에 늘 깨지는 거 보고
저 여자가 어떻게 서울대 법대를 나왔나 했는데..
더한 놈이 있었음.
서울대 법대 사람에 따라 참 별 거 아니네요41. 쩝
'22.8.10 3:47 AM (14.50.xxx.28) - 삭제된댓글웃겨서
'22.8.10 3:38 AM (118.32.xxx.186)
무슨 아무말잔치인가?
서울대니 사법고시가 대리시험이 가능하다고 믿는 머저리들인가? 하긴 사돈에 팔촌까지 서울대 사법고시는커녕 스카이 근처도 못간 머저리 찢지지자 개딸들이 새벽에 다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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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스카이 나온 사람들이나 똑똑한 사람이 없나봐요...
윤도리 상태를 보고도 이런 쉴드를 치다니....
윤도리가 머저리가 아니면 알콜성 치매가 와서 저러는 건가요?42. ...
'22.8.10 3:58 AM (175.127.xxx.48)서울대 법대와 사시패스를 모욕하는게 아니라
그런 우수한 집단에 대한 일종의 신화가 깨진거죠,,,,
우리가 기대하는 어떤 것?에 못미칠때!
물 난리 사고 현장에 굳이 가서 인증샷을 날려
뭔가 하는 듯 보여주기식 정치를 할때,
펠로시를 패스하고 연극보며 뒷풀이 술자리에 갔을때,
낮은 자세라는 입만 번드르르한 말뿐일때,
빵사러 경호원 대동해놓고 아크로비스타가 침수되서
굳이 경호받고 나서야 하냐며 발뺌할때,
등등등등,,,,
참 보면 엄청 어려운 일도 아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할말 안할말
먼저 가야할곳 먼저 해야할 일 등,,, 중요도가 다를텐데,
사람이 기본을 하기가 이렇게 힘들다 싶음
의외로 리더에게 기대하는건 엄청난게 아닌데 말이죠!43. ㄱㄴㄷ
'22.8.10 4:16 AM (211.36.xxx.123)저두 비리에 한 표
44. bernina
'22.8.10 5:01 AM (98.62.xxx.139)운전면허도 없고 군대도 않갔다가 온 생명체가 무슨 대통... ㅎㅎㅎ
뽑은사람 재정신인가요? 저런인간을 뭘 믿고 ㅍㅎㅎㅎ 전쟁나면 전투기는 못몰아도 군용차정도는 몰아야 대통이란자가 쬐~~~끔아우라가 서지 않겠어요?45. ..
'22.8.10 5:13 AM (92.238.xxx.227)학력고사 세대인데 대리시험 없는줄 아나요? 번번히 말도 나왔었는데 ..
46. 햇살처럼
'22.8.10 5:18 AM (119.207.xxx.159)대리시험 보다는 아빠가 시험문제 뒷구멍으로 물어와서 유출했다에 한 표
47. ..
'22.8.10 5:24 AM (49.224.xxx.171) - 삭제된댓글멸칭사용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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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22.8.10 3:38 AM (118.32.xxx.186)
무슨 아무말잔치인가?
서울대니 사법고시가 대리시험이 가능하다고 믿는 머저리들인가? 하긴 사돈에 팔촌까지 서울대 사법고시는커녕 스카이 근처도 못간 머저리 찢지지자 개딸들이 새벽에 다 나왔네48. ㅎㅎ
'22.8.10 6:45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그런 의심드는 판검변호사가 한둘인가요?
49. ....
'22.8.10 7:40 AM (14.42.xxx.215)전 로스쿨도 의심스러워요.
처럼회 김남국도..아는척 하는 족족 다 틀리고..
자격증도 몇년에 한번씩 재심사 해야할거 같아요.50. ..
'22.8.10 7:48 AM (152.99.xxx.167)아주 불가능은 아니지 않을까요? 예전이니..
제 지인중에 아들(50대) 대입..무려 의대.
돈으로 사람 매수해서 컨닝시켜 붙였다고 말하는분 있어요
이분은 뭐가 자랑스러운지 스스로 말하고 다니네요 내가 이렇게~ 우리아들 의사 만들었다
유급도 하고 했지만 어찌어찌 졸업은 하니 잘 살더군요51. ..
'22.8.10 8:02 AM (223.62.xxx.201)머리 나빠도 암기는 시간들이면 가능해요.
학교 다닐때도 공부 못하는 친구 하나 있었는데
지학선생님 좋아해서 지학은 달달 외워서 100점 받고
나머지 과목들은 20~30점.
주어 없는 그 인간은 엄청나게 머리나빠 보임.52. ㅁㅈㄹ
'22.8.10 8:08 AM (220.79.xxx.156) - 삭제된댓글22.8.10 3:38 AM (118.32.xxx.186)
무슨 아무말잔치인가?
서울대니 사법고시가 대리시험이 가능하다고 믿는 머저리들인가? 하긴 사돈에 팔촌까지 서울대 사법고시는커녕 스카이 근처도 못간 머저리 찢지지자 개딸들이 새벽에 다 나왔네
ㅡㅡㅡㅡㅡㅡㅡ
으이구 그저 부들대는게 웃겨요. 저 글의 진짜 의도를 파악못하고 거품무는 꼴이라니. .
지금 그정도로 윤씨하는짓이 멍청해보인다는거에요.
개딸타령할시간에 책읽고 문해력을 키우시길.53. 됏텅
'22.8.10 8:31 AM (211.105.xxx.125)..300밀리 왔다고 합니다..
어?? 난 500 시켰는데??54. 말도 안되지만
'22.8.10 8:38 AM (39.7.xxx.59) - 삭제된댓글진짜 같네..
55. 음
'22.8.10 8:48 AM (116.122.xxx.232)암기는 하겠죠.
뇌가 술로 쩔었을 때도 아니니
통찰력.판단력 .바른 역사인식 등 지도자가 필요로한 부분은
아예 없는데
학벌 좋은게 뭔 상관 인가요.
지금도 서울대 일베 넘치는데56. 9수
'22.8.10 9:11 AM (125.143.xxx.200)운이 좋았어요
그해에 처음으로 사법 인원수 대량으로늘려서 뽑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