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짝을 못 찾은거니 ...
얼마나 왔나 잠깐 창문 을 열어보니 맴맴맴 .
쨍 쨍할땐 너무 시끄럽더니 비 올때 들으니 구슬프게 들리네요.
얼른 반쪽 찾아 훨훨 날아가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렇게 비가 오는데도 매미는 울고 있네요
서울 조회수 : 862
작성일 : 2022-08-08 16:09:45
IP : 58.233.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벽에
'22.8.8 4:13 PM (123.212.xxx.196) - 삭제된댓글산에 오르다보니 정확히 5시 5분 되니까
조용하던 산에 일제히 매미소리 스타트...
진짜 비현실적이더라구요.
순간의 파워가 그렇게 큰지 진짜 몰랐어요.2. ......
'22.8.8 4:15 PM (59.15.xxx.96)도심에선 그렇게 심하진 않던데요..
어릴때 시골가면 진짜 귀청이 떨어질정도로 온 산이 매미소리로 뒤덮혔는데
지금은 그정도는 아녜요. 그냥 여름이구나 정도.
그리고 참매미 소리가 좋은데.. 참매미 소리는 잘 없고 쏴~ 하는 말매미가 주류더라구요.3. 매미
'22.8.8 4:15 PM (221.143.xxx.13)도 자손 번식 할 시간이 별로 없단 걸 아는 거겠죠?
지하에서 십수년에서 최소 7년을 지내다가
지상으로 올라와 겨우 여름 한철 울다 짝짓기 끝나면 죽는 매미 일생 알고나니 매미 소리 시끄럽다 못하겠어요4. ...
'22.8.8 4:18 PM (221.150.xxx.211)7년을 준비했다 2주 매미로 사는거니
비오는 틈에 조금씩 우는게 신경쓰이더라구요.5. ㅠ
'22.8.8 4:39 PM (220.94.xxx.134)새벽3,시에도 울더라구요 전앤 왜 잠못이루고 했어요 혼자울던데
6. ㆍㆍ
'22.8.8 5:06 PM (14.55.xxx.239) - 삭제된댓글그러고보니, 전 시골 사는데 올 여름에 아직까지 매미소리 못들었어요.
7. dlfjs
'22.8.8 5:16 PM (180.69.xxx.74)집앞뒤로 쨍하게 울리면 대화가 불가능
올해는 비가 많아서 얘들도 힘들겠어요8. ...
'22.8.8 6:23 PM (117.111.xxx.130)그럼 매미는 비오면 울지도 못하고 죽나요? 7년 헛고생으로요?
9. ㅇㅇ
'22.8.8 6:59 PM (180.230.xxx.96)목동가면 정말 동시에 합창할때 엄청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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