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땀이 흐르다 못해 머리가 방금 감은것처럼 땀이 주르륵 모근에서 흘러나와요
로봇 물걸레청소기 같아요. 수분이 마를틈없이 땀구멍에서 주륵주륵 흘려보내줘서
모발을 항상 촉촉하게 유지
날이 더워서 하나나로 묶으니 심지어는 묶은 꽁지머리 끝까지 땀으로 젖어 촉촉하네요
내 인생에 이런날이 올줄이야
몸땀보다 더 싫은게 머리카락 땀이네요. 방금 드라이해서 말려놨는데 다시 수분충전 되고 있어요 ㅎㅎ
제가 땀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40대 초반 어느날 머리와 얼굴에서 땀이 내뿜듯 줄줄 나더라구요.
그 후 그 정도는 아니지만 얼굴에 땀이 너무 많아졌어요.
온몸에 땀구멍이 다 열리는듯해요~~
전 뜬금없이 겨땀이..엄청나기 시작했어여
어느날부터 머리쪽에서만 땀이 줄줄줄 흘러요. 머리속 얼굴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