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포지션은 뭘까요

[ᆢ]

5년간 정치 관심없다 근래 몇달째 다시 관심 갖는 중입니다. 정알못에 가깝고
정치 고관여층이 아니라 깊이있게 파지않고 돌아가는 판 보며 적당히 판단해요.
민주당 지지(그나마)
문재인은 콘크리트 지지
대선때 이낙연 지지
이재명 극혐이었으나 1찍.
수박이니 용어 뜻은 대충 알지만 자세한 내막 몰라요
오렌지 극혐
수박도 극혐
근래 생각이 조금 바뀐게 이재명 비리?는 과하게 침소봉대된게 아닐까?
혜경궁이 노통 모욕하고 다닌거 분개하지만 윤거니 하고 다닌거보면 그나마 이재명이 대차게 바로잡고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생각이 바뀌는 중.
김경수, 조국 이런분들 너무 아깝지만 현재로서 가능성이 없으니까.
나머지는 건바이건으로 잘한 일만 지지. 아닐땐 욕사발.
(ex.박용진 등등)

좀 심심하기도해서 끄적여봤어요
전 제가 제일 평범한 범주의 사람 같아서요.

[…]

상식적인 편이지만 정알못이라 쉽게 휩쓸리는 면도 있으신듯하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론 상식적인 편이요.

[저의 포지션]

국짐덩당만 아니면 모두 내편!

[,,]

그래서 태평성대에는 나랏님이 누군지도 모른다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지도자가 주먹구구로 무능하면 뭘하나 불안해서 하나 하나 찾아보게 되더군요.
용산 대통령실도 파가 갈리어 서로 폭로하며 비선실세가 나오니 다들 나눠먹기에 혈안이구나 확인하고요.
이제는 국회의원 일 안하는 모습도 하나 하나 눈에 들어오네요. 지금껏 이미지 정치가 요즘엔 개인기및
기레기들의 움직임으로 들여다 보여요. 사람들이 모였으니 그 비밀이 새어나 갈 수 밖에 없어 드러나네요.
나라가 정상적이지 않으니 국민 모두 곤두서서 걱정하며 살피게 되어 피곤하고요. 사는 게 열받네요.

[땡!]

근래 생각이 조금 바뀐게 이재명 비리?는 과하게 침소봉대된게 아닐까?
혜경궁이 노통 모욕하고 다닌거 분개하지만 윤거니 하고 다닌거보면 그나마 이재명이 대차게 바로잡고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요즘 생각이 바뀌는 중

ㅡㅡ
여기서 땡!
문프 콘크리트 지지하는 제정신 가진 사람은 죽어도 이재명과 경궁이가
노통 조롱하고 문프와 아들 비열하게 뒷통수치고 등에 칼 꽂은거 용서 못하죠.
전과 4범과 횡령궁, 성매매 아들놈까지.
님 포지션은 그냥 이재명 지지자.

[ᆢ]

ㄴ헐 나더러 이재명 지지자라니..
심지어 아직 혐에 가까운데 ;;;
혹시 그 유명한 뮨파인가요??
추가하자면 뮨파도 극혐인지라

[문통만세]

저와 도플갱어처럼 비슷하시네요
요즘 당대표 뽑는 모습 보면서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