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선수들 먹는거에 진심인거는 알겠는데
1. ..
'22.8.5 7:17 PM (223.38.xxx.156)저는 허훈선수 귀엽고 좋게봤는데 이번 허섬세월에서 아빠 형한테 너무 막해요 가족끼리 친한건 알겟는데 너무 경우없이 말하네요 막ㅁ내라 귀염떠는거같은데 너무한듯 웅이는착해서 봐준다해도 허재는 의외네요 허허 하고 넘기네요
2. ㅇㅇ
'22.8.5 7:34 PM (112.161.xxx.183)먹는것에 진심인거랑 먹기만 하자는 다른거 같아요 기본이 안된 사람 경륜선수는
3. ..
'22.8.5 7:38 PM (118.32.xxx.104)지는 몰라도 단.무는 맞는듯요ㅋ
4. 윗님
'22.8.5 7:45 PM (27.1.xxx.45)막내인데 형이랑 아빠한테 그러는데 귀엽지 않나요. 그래도 선은 지키던데,, 남한테 그러는것도 아니구
웅이랑 훈이랑 지내는거 넘 부럽던데요. 형제고 친구고..
그런데 웅이는 군대 다녀왔나요? 왜 훈이 먼저 가는거 같죠? 훈이도 26이나 됐던데 웅이는 295. ..
'22.8.5 7:53 PM (39.119.xxx.49)형제가 사이가 참 좋은것같아요. 티격거리는거같은데 서로 의지많이하고.
인기는 허웅이 더 많다는데 허훈이 툴툴거리면서도 다 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허훈이 더 심플한 성격인듯. 허웅은 좀 예민하고
본인만 아빠한테 그렇게 말할수있다고. 엄청 까불거리는데 붙임성 좋고 두루 잘하는듯
허웅은 이미 다녀왔더라구요.
남편이랑 허섬세월보면서 엄청 웃었네요.6. 흠흠
'22.8.5 8:19 PM (125.179.xxx.41)영식이 옥순에게 혹시 닭다리좋아하냐묻고
좋아한다하니 "아.."하고 실망하는 표정
옥순이 얄밉다는듯이?다릿하나 마저 주면서 아이고 이것도 드세요 하니 좋~다고 넙죽 받아서 뜯데요..
저리 눈치가 없어서야..ㅜ7. ..
'22.8.5 8:25 PM (58.121.xxx.201)애먼 여자 힘들게 하지 말고 혼자 사시길
8. 그니까요.
'22.8.5 8:42 PM (27.1.xxx.45)멀쩡한 얼굴로 왜 결혼 못하는지 알겠어요. 먹는거 가지고 그러면 정말 좀스러워 보여요.
9. ㅡㅡㅡ
'22.8.5 8:56 PM (223.62.xxx.57)그냥 혼자 살면 되겠더라고요.
10. 인물은 멀쩡해서
'22.8.5 11:08 PM (125.182.xxx.65)머리가 텅텅 비었더라는.
센스도 없고.남출들 첫인상은 다 괜찮더니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