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 - 괜찮은 글 나눔해요

사랑감사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22-08-03 11:48:45
요즘 인간관계로 고민하며 이곳 검색하다가  와 닿는 글을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어 괜찮네 근데 어디서 본 것 같네 했는데 

보니까 몇 년 전에 제가 쓴 글이었어요 이런.. ㅋㅋ


좀 부끄럽긴 하지만 혹시 저처럼 인간관계에서 자발적 호구 경향 있으신 분들께 혹시나 도움 될까 싶어

용기내어 나눔합니다.



================================================

제 목 : 모든 인간관계가 다 권력관계로 보여요...(영화 도그빌)
남자와 여자 문제
부부관계
연인관계
우정관계 문제(친구관계 혹은 지인등)
부모자식문제
사내 상사와의 문제
...

제가 처했던 큰 문제들.. 부터 각종 소소한 골치거리까지.. 등등을 골똘히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모든게 권력관게로 보여요

제가 볼때 인간의 참모습은 인간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 두가지로 나타날 수 있는데
한 인간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는 권력을 가졌을때 잘 드러나는것 같아요
권력을 손에쥐면 특별히 본인이 각성하고 노력하지 않는한 저절로 본능적으로 약자에게 휘두르는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이게 바로 강약 약강의 짐승같은 모습이겠죠
지금 주변에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요
항상 상대와 나중에서 간을보며 기싸움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여기에 속할것이고요
이는 생존을 위한 당연한 모습이기도 하지만 약자위에서 군림하고 에너지를 착취하는 모습이어서 참으로 추악해보이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한 경우,,즉 권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휘두르지 않고 서로 동등한 관계로 인식할때 바로 짐승의 모습이 아닌 인간의 모습이 되는것 같아요  사실 권력을 가져보지 못했다면 그동안 약자로만 살아왔다면 자기 모습을 자신도 잘 모를수도 있죠 
예전에 많은 학생운동가들이 막상 정치권력을 갖자 돌변했던 모습들도 보면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드러난것일거구요

영화 도그빌을 보면 정말 적나라하게 볼수 있는데요
치명적 약점을 가진 여주인공이 마을사람들에게 먼저 배려과 호의로 자꾸 베풀고 하다보니.마을 사람들에게는 없던 권력이 생겼죠  첨엔 안그러던 마을 사람들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권력을 행사하게 되고..  심지어는 그 마을 사람들 중에서 자신의 권력을 행사하지 않은이가 단 한명도 없을만큼 모두다 추악한 본성들이 드러났고요

약자(혹은 약점을 가진자)가 먼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우선 배려하는 자세를 취할때.. 그리 악하게 보이지 않던 사람들한테도 얼마나 잔인하게 유린당할 수 있는지,.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약자가 자신의 자세를 낮추는 것은 나잡아잡슈~  하고 자신을 도마위에 올려놓은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렇게 약자로 오래 유린당하고, 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과 사회적장치가 없을경우..  결국은 폭력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는게 또 유일한 자신에 대한 구제방법일수도 있다고 느꼈구요  그 상황에서 희망이 없으면 누구나 여주인공처럼 저럴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만약 제가 도그빌의 여주라도  그동안 당한것에 대한 복수로 다 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을것 같아요.  그렇게 복수를 할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말이죠..  결국 이 여주인공 또한 자신에게 권력이 생겼을때 이를 행사하게 된셈이죠   

참 신기한게 분명 선량해보이던 마을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참으로 폭력을 싫어하고 협오하던 여주인공이었는데 말이죠
결국은 반대의 모습을 보이게 되어요
서로 대등한 관계에서는 젠틀한 관계처럼 보이더니 권력이 발생한 이후의 모습은 어느쪽이나 다 정말 개같죠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정말 아무생각없이 그저 내 편한대로 살면. 본능에 의해 살게 되고 그러다보면 저렇게 되는것 같고요
정말 아주 작은 자신에 대한 풀어짐 하나하나가 결국 인간의모습이 아닌 짐승의 모습을 갖도록 하는것 같아요

가부장제하게서 교육받은대로 내 개인의 의견을 말하기보다는 권위자에게 복종하고
또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교육받은대로 상대에게 배려 양보 먼저 하고..  
내 앞의 사람이 어떤스타일의 사람인지를(위에 언급한 인간/짐승) 생각치 않고  그저 배운대로 무의식적으로 복종과 배려 양보를 행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사회적 최약자의 위치에 자신을 갖다 바치는것 같다.. 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남성중심사회에서는 여자라는 약자.
권위자 앞에서는 복종하는 약자.
시댁이나 친정에서는 부모님들 뜻을 먼저 헤아리는 약자
수평적 관례라고 생각해던 친구 지인 관게에서도.. 먼저 양보 배려 했더니 만만해보이는 약자가 되어 있고 말이죠

특히 여자들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말과 행동을 해야할것 같아요
가부장적 집에서 배운대로 조신하게 네네 순종했다가는 모든 종류의 관계에서 최하위 약자로 추락하기 딱 쉬운것 같아요
정말 말 한마디 행동하나로 자신이 스스로를 약자위치에 갖다놓치 않도록, 아니 누가 나를 그렇게 취급하더라도 이를 받아쳐서 약자위치에서 박차고 나올 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해야 할 것 같아요
돌아가는 판세 읽고 상황파악은 기본이고요
이런게 영어수학보다, 토익에 스펙쌓기보다 백배천배 중요한것 같아요  

이렇게 나이들어서야 이런 생각을 하다니.. 이쁘고 발랄했던 한창예쁠시기에  바보짓했던 자신이 너무 안타까워요

제가 너무 비관적인걸까요...?
IP : 175.223.xxx.17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글 링크
    '22.8.3 11:50 A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97434

    괜찮은 댓글도 있네요~

  • 2. 완전공감
    '22.8.3 11:53 A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통찰력과 표현력에 감탄하며 읽었어요!

  • 3. 완전
    '22.8.3 11:54 AM (59.16.xxx.46)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4. 링크
    '22.8.3 11:54 AM (175.223.xxx.17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97434
    댓글 참고하세요~

  • 5. 날날
    '22.8.3 11:55 AM (118.235.xxx.131)

    너무 좋은글이네요
    저도 한참 더꼽씹어봐야겠어요
    덧글들도 다 좋네요

    남편외도발각후 제 인생이 2막같아요
    잘해주고 맞춰주고했던
    아내 며느리 엄마로써의 역활에
    재정비가 필요한거같아요
    말씀하신 약자로 그들이 막 휘두르게 냅둔
    제 문제를 돌아보고
    정서적으로도 독립해서
    혼자사는듯 혼자살수도 있다는 가정을 하고 삽니다

    맞아요 제 아까운 젊은 날
    앞으로는 후회안하고 살기위해 생각을 여러각도로 해봅니다

  • 6. ..
    '22.8.3 11:58 AM (125.240.xxx.184)

    그래서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이 겸손이잖아요...잘날수록...많이 가질수록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하면서...그래야 뒷탈없어요...옛현인들 틀린말 하나없고 참 지혜롭습니다.

  • 7.
    '22.8.3 12:00 PM (14.44.xxx.60)

    감사합니다

  • 8. ...
    '22.8.3 12:06 PM (221.140.xxx.68)

    인간 관계 통찰력 있는 글~
    감사합니다.
    종종 읽어 보겠습니다.

  • 9. 감사
    '22.8.3 12:08 PM (223.38.xxx.226)

    제가 요즘 깨달은 생각과 비슷해서 놀랐네요.
    진작 알았어야 했는데ㅠㅠ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10. 이 댓글도
    '22.8.3 12:10 PM (211.36.xxx.17)

    좋네요


    소수의 정도를 걷는 사람들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반대의 표적이 되더군요.
    끝내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하지요. 노무현 대통령처럼요.
    문재인 대통령을 무조건 반대하고 원수 취급하는 무리들을 보며 나는 많은것을 깨달았어요.
    무자비한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 내 인생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스스로 자처한 약자의 자리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서 ,
    본문이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은 아는것만큼 본다는 사실이지요.
    그들은 평생 어두움 속에 살아와서 빛을 모르기 때문이었어요.
    행복할 줄 모르고 , 사랑할 줄 모르고 , 평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
    평생을 어두움 속에서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지요.

    가치있고 유익한 인생을 살려면 그만큼 희생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그 길은 좁은문이라 죽음을 무릅쓸만큼 용기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걸을수 있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 댓가로 빛속을 거닐고, 다수가 알지 못하는
    인생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누립니다.
    이것만은 누구도 밟을수 없고 빼앗을수도 없는 고귀한 가치들이지요.

    그래서 소수의 각성한 사람들은 ,
    위험한 세상에서도 목숨을 걸고 빛 속을 걷습니다.
    그 빛 속에서 비로소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대 내어놓고 산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들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

  • 11. 음 ...
    '22.8.3 12:12 PM (106.102.xxx.126)

    현실의 부부관계에서는
    부족한 여자가
    갑질을 해도 갑질을 당해줄 성격의 남자를 골라결혼해서 권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많다는 것을 알기에
    여자가 약자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12.
    '22.8.3 12:13 PM (125.191.xxx.200)

    이따가 다시 읽어볼게요

  • 13.
    '22.8.3 12:13 PM (125.240.xxx.184)

    저 방금 이글 좋다 좋다...그러면서 혼잔 막 감동하면서 읽었는데,,,이렇게 옮겨와주시다니...완전 공감했고,윗님과도 통했습니다.감사합니다

  • 14. 아아아
    '22.8.3 12:17 PM (59.15.xxx.53)

    도그빌 보고싶네요

  • 15. ..
    '22.8.3 12:23 PM (39.115.xxx.64)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 16. 맞아요
    '22.8.3 12:28 PM (223.38.xxx.142)

    약자가 자신의 자세를 낮추는 것은 나잡아잡슈~ 하고 자신을 도마위에 올려놓은것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도그빌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 17. 노을
    '22.8.3 12:28 PM (118.221.xxx.212)

    인간관계..감사히 감사합니당

  • 18. 생강
    '22.8.3 12:42 PM (222.117.xxx.132)

    인간관계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가미

  • 19. 생강
    '22.8.3 12:42 PM (222.117.xxx.132)

    윗 댓글 오타..
    가미 아니고 감사합니다.^^

  • 20. 완전
    '22.8.3 12:45 PM (121.163.xxx.33)

    공감이예요.
    글 잘 읽었어요.
    도그빌 다시 보고 싶지만
    두렵네요.

    자본주의에서 돈이라는 권력이
    또 인간관계에서 서열을 만들어 냅니다

  • 21. 내면
    '22.8.3 12:58 PM (1.235.xxx.148)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 ...
    '22.8.3 1:02 PM (175.196.xxx.78)

    양보와 배려만 하면 나는 없어지고 나를 최약체에 위치시킨다.
    공감합니다.
    나는 내가 지켜야죠!!

  • 23. ...
    '22.8.3 1:03 PM (175.196.xxx.78) - 삭제된댓글

    교육은 지배를 위한 도구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머리가 깨치면 나는 나를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 ...
    '22.8.3 1:04 PM (175.196.xxx.78)

    교육은 대중의 지배를 위한 도구가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머리가 깨치면 나는 나를 지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기 관리는 기본이고요.
    나는 나의 우주에요.

  • 25. 도그빌
    '22.8.3 1:10 PM (61.82.xxx.161) - 삭제된댓글

    봐야하나 싶기도 한데
    한편 보기가 좀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26. 꼬꾸
    '22.8.3 1:11 PM (221.167.xxx.158)

    예전에 님글을 읽고 도그빌을 보았어요.
    다시 읽으니 더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 27. 고마습니다
    '22.8.3 1:14 PM (106.102.xxx.39)

    인간관계저장할께요

  • 28. 여기 추천으로
    '22.8.3 1:18 PM (61.82.xxx.161)

    이번생은 처음이라는 드라마 여주가
    --아버지와 감독 ,메인 작가 등 에게 휘둘리지 않는 장면에서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한거에 대해 부럽기도 하고 다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했더랬는데
    생각하게 하는글 감사합니다

    도그빌 보고 싶긴한데 좀 두렵기도 하고 그렇네요

  • 29. 폴링인82
    '22.8.3 1:35 PM (118.235.xxx.127)

    갑을관계
    동물의 왕국
    짐승의 시대를 사는 이들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이 맞구요.


    허나
    다음 댓글이 수작이네요.
    최고의 글이 아닐까싶고
    만나뵙고 싶을만큼 큰 어른같습니다.
    꼭 연락바랍니다.

    --------
    소수의 정도를 걷는 사람들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반대의 표적이 되더군요.
    끝내 죽음으로 몰고 가기도 하지요. 노무현 대통령처럼요.
    문재인 대통령을 무조건 반대하고 원수 취급하는 무리들을 보며 나는 많은것을 깨달았어요.
    무자비한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었고 , 내 인생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내가 스스로 자처한 약자의 자리가 가져온 결과에 대해서 ,
    본문이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사람은 아는것만큼 본다는 사실이지요.
    그들은 평생 어두움 속에 살아와서 빛을 모르기 때문이었어요.
    행복할 줄 모르고 , 사랑할 줄 모르고 , 평화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
    평생을 어두움 속에서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살지요.

    가치있고 유익한 인생을 살려면 그만큼 희생하고 배려해야 하는데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그 길은 좁은문이라 죽음을 무릅쓸만큼 용기있는 소수의 사람만이 걸을수 있지요.
    그러나 그들은 그 댓가로 빛속을 거닐고, 다수가 알지 못하는
    인생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누립니다.
    이것만은 누구도 밟을수 없고 빼앗을수도 없는 고귀한 가치들이지요.

    그래서 소수의 각성한 사람들은 ,
    위험한 세상에서도 목숨을 걸고 빛 속을 걷습니다.
    그 빛 속에서 비로소 인생의 참된 아름다움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대 내어놓고 산 사람들만이 누릴수 있는 세계입니다.

    그들은 결코 불행하지 않습니다.222222222222222222

  • 30. 맞말
    '22.8.3 1:37 PM (122.35.xxx.62)

    가부장제하게서 교육받은대로 내 개인의 의견을 말하기보다는 권위자에게 복종하고
    또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교육받은대로 상대에게 배려 양보 먼저 하고..
    내 앞의 사람이 어떤스타일의 사람인지를(위에 언급한 인간/짐승) 생각치 않고 그저 배운대로 무의식적으로 복종과 배려 양보를 행하다보면
    어느새 스스로 사회적 최약자의 위치에 자신을 갖다 바치는것 같다.. 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__________________
    직장 생활하며 너무나 절실히 느꼈네요
    제가 딱 저렇게 자라서
    지금은 위기상황 닥치면 완전 쌈닭처럼 덤벼요
    하도 시달려서 성격이 변함

  • 31. 그래서
    '22.8.3 2:28 PM (121.162.xxx.252)

    약자가 되지 않으려면
    능력 실력을 갖춰야 해요

  • 32. ..
    '22.8.3 3:02 PM (110.15.xxx.251)

    자신에게 집중하고 타인에게 향한 관심을 나로 돌려라
    착하다는 게 좋은 말인데 자신을 무너뜨리는 경우도 있죠 자신의 중심이 서고 배려해야 인생을 제대로 사는 것 같아요

  • 33. 새날
    '22.8.3 3:03 PM (112.161.xxx.120)

    인간관게 감사합니다.

  • 34. ......
    '22.8.3 3:29 PM (211.244.xxx.246)

    인간관계에 관한 글
    좋네요

  • 35. ...
    '22.8.3 5:15 PM (180.226.xxx.195)

    좋네요~~

  • 36. 좋은 인간관계
    '22.8.3 5:48 PM (175.125.xxx.161)

    감사히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2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ㅇㅇ 13:33:46 29
179742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8 ... 13:26:13 236
179741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6 . . . 13:24:59 434
179741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198
179741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4 .. 13:18:08 483
179741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 13:18:03 283
179741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32 후덜덜 13:16:28 607
179741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210
179741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9 루이이모 13:11:13 756
179741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7 ㅇㅇ 13:07:02 685
179741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 다행 13:06:49 272
179741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32 ㅇㅇ 13:05:04 1,285
1797409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293
1797408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602
1797407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8 ........ 12:53:30 816
1797406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504
1797405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7 황당 12:40:56 2,874
1797404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8 주택에 사는.. 12:38:14 2,097
1797403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11 옷이불 12:37:18 947
1797402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1,128
1797401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12:33:48 303
1797400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12:33:43 736
1797399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893
1797398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6 12:32:04 1,177
1797397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2 자발노예 12:31:00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