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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아빠와 딸

..... 조회수 : 9,245
작성일 : 2022-07-31 23:34:21
마트 푸드코트에서 한 아빠와 딸을 봤는데
아빠는 한 40대 초중반, 딸은 처음엔 아내인줄 알았는데
보니까 얼굴이 앳되더라고요,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발육이 남달랐어요.
(그래서 처음엔 아내인줄)
암튼 그런 딸이 아빠 무릎 위에 앉아 있는데
덩치가 크니 다리를 쭉 뻗어 안겨있는 모양새인데
뒤에서 딸을 감싸안고는 배를 주물럭 거리고 하는데
진짜 놀랐어요.
아무리 아빠와 딸 관계가 좋아도
어떻게 그 큰 딸을 그렇게... 진짜 보기 민망하더라고요.


IP : 223.39.xxx.9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31 11:34 PM (211.208.xxx.18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지성미 하나 없는 천박한 얼굴에
    몸매는 균형미 하나 없는 육덕진....ㅠㅠ
    얼굴, 엉덩이 크고 팔다리 짧은 정말 없어 보여요.

  • 2. ㅇㅇ
    '22.7.31 11:37 PM (119.207.xxx.150)

    원글님 아빠랑 사이 별로였죠?

  • 3. 글쎄요
    '22.7.31 11:37 PM (122.45.xxx.224)

    딸일까요???

  • 4. 원글
    '22.7.31 11:40 PM (223.39.xxx.9)

    그렇잖아도 여쭤보고 싶었어요.
    혹시 그 모습을 이상하게 본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아빠와 사이가 좋았고 지금도 좋지만
    아주 어릴때나 안고 뽀뽀하고 했지
    커서는 그런것 없었거든요.

  • 5. 하푸
    '22.7.31 11:41 PM (39.122.xxx.59)

    미쳤나봐요!!@.@

  • 6. 딸이겠죠
    '22.7.31 11:43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

  • 7.
    '22.7.31 11:43 PM (211.245.xxx.178)

    초등 고학년 내지 중등인 딸아이 배를 아빠가 주무른다구요? ㅠㅠㅠ
    우리애들은 물론이고 저도 싫을듯요..
    애들이 그 나이대 유난하고 예민할때라 그러기 쉽지않을걸요...

  • 8. ....
    '22.7.31 11:44 PM (211.206.xxx.204)

    아무리 아빠랑 딸 사이라도
    이상한 포즈잖아요.

  • 9.
    '22.7.31 11:47 PM (58.122.xxx.51)

    아무리 아빠바라기라도 질색팔색할 포즈인데요;;;
    우선 우리집에선 상상할수 없는 일입니다.

  • 10. ..
    '22.7.31 11:4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첫댓글 진짜 공작원인가요?

  • 11. 딸이겠죠
    '22.7.31 11:50 P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딸일까요?"
    =====================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로 보아 딸이겠죠

  • 12.
    '22.7.31 11:50 PM (58.122.xxx.51)

    덧붙여… 모임으로 알게된 부부중 애아빠란 사람이 딸이 브래지어 하게되면서는 가슴 안보여 준다는 말을 하길래 대놓고 정색한판해줬어요.

    애 엄마는 부녀사이에 어떠냐고 되려 편들어서 그자리에 있던 다른분들도 우려된다 앞으론 그러지 말라고 하니 되려 나중에 자길 변태로 몰았다며 모임탈퇴함.

    그집 딸 걱정됨.

  • 13.
    '22.7.31 11:54 PM (222.109.xxx.155)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사춘기 여자애들 아빠가
    그러면 질색팔색 할텐데
    이상하네요

  • 14. 진짜
    '22.8.1 12:00 AM (125.186.xxx.54)

    이상하네요 그때부터 충분히 수치심을 느낄 나이인데
    아이 표정이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과연 생각이 없어서 가만히 있었을까요?아니 생각이 없다해도 알거 다아는 어른이 다큰 애를 만지작거리다니
    그 아빠란 인간이 뭐하는 인간인지

  • 15. 첫댓글은
    '22.8.1 12:13 AM (124.54.xxx.37)

    아빠랑 그런자세로 배 주물딱 거려가며 지냈나봐요? 세상 이상한거 맞아요 어느 초딩고학년딸이 아빠랑 그러고 있나요

  • 16. 모모
    '22.8.1 12:15 AM (222.239.xxx.56)

    그나이의 딸들은
    본인이 싫어하는데요

  • 17. ...
    '22.8.1 12:19 AM (211.186.xxx.27)

    앞에 아빠, 중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딸, 엄마 이렇게 걸어가는데 아빠가 딸 어깨동무 하고 가다가 팔을 풀어 등쪽으로 스르륵 내리더니 엉덩이를 살짝 움켜잡다가 아차 싶었는지 금방 손을 떼더라고요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르고.. ㅠ

  • 18. ???
    '22.8.1 12:25 AM (203.142.xxx.65)

    첫댓글 뭔가요?
    초등생 딸을 무릅에 앉히고 배를 주물럭 거린다구요?
    미쳤네요

  • 19. 원글
    '22.8.1 12:25 AM (223.39.xxx.209)

    그쵸??!! 제가 이상한게 아니죠?
    혹시 내가 이상한가 아주 잠깐 생각 했다가
    첫댓 보고 어? 진짜 이상한가? 했는데..
    역시나 제가 일반적이었어요.. 으...

  • 20.
    '22.8.1 12:30 AM (1.232.xxx.65)

    당연히 이상한거고
    신고해야하는 상황인데
    왜 이걸 이상한게 아닌가 생각하세요.ㅜㅜ

  • 21.
    '22.8.1 12:33 AM (119.67.xxx.9)

    저희애 초5인데 아빠랑 저랑 배에다 입으로 푸~~ 하는거 아직 해요

  • 22. 싹쑤
    '22.8.1 12:34 AM (58.79.xxx.16)

    저아는 집도 아빠가 중딩딸이랑 아가씨를 봤다고 했다고 우리아이한테 얘길했다고… 그 얘기듣고 헉 했는데…
    올해 그집 남자 바람나서 이혼했어요. 성기성형까지 했다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미성년아이하고 관람불가 같이 본다는게 이해 안갔는데…

  • 23. 어머
    '22.8.1 12:36 AM (117.110.xxx.203)

    세상에

    우엑~~~

    이상해요 이상해

  • 24. 에이
    '22.8.1 12:38 AM (124.5.xxx.4)

    마스크 벗으면 30대 아줌마였을거예요
    설마 말도 안 돼요ㅠ
    배는 커녕 무릎위에 앉힌다니요ㅠ
    딱 사춘기 나이인데ㅠ

  • 25. 원글
    '22.8.1 12:50 AM (223.39.xxx.221)

    헐 마스크!! 그러고보니 둘 다 마스크도 안하고 있었네요.
    얼굴 적나라하게 봤는데.. 뭐죠 그 사람들 푸드코트에서?
    놀라서 마스크 하고 안하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 26. 딸이겠죠
    '22.8.1 12:59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로 보아 딸이겠죠

  • 27. 딸이겠죠
    '22.8.1 1:01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로 보아 딸이겠죠
    깜놀할 상황이네요

  • 28. 외동딸
    '22.8.1 1:07 AM (125.178.xxx.135)

    키우는데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

  • 29. 깜놀할 상황
    '22.8.1 1:07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이네요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로 보아 딸이겠죠

  • 30. 딸이겠죠
    '22.8.1 1:17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쯤 되어 보이는데... "로 보아 딸이겠죠
    너무 놀랄 상황이었네요

  • 31. 쓸개코
    '22.8.1 3:00 AM (14.53.xxx.150)

    성인여성과 그런다고해도 이상한데..
    아무리 사이좋은 부녀사이라고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포개앉아 배를 주물주물하나요?

  • 32. 더욱더
    '22.8.1 4:57 AM (223.33.xxx.217)

    기막힌 얘기 해드릴까요
    저는 미혼이고 일찍 결혼한 친구 아이가
    올해 11살 초4인데 아직도 아빠랑 목욕하고
    아빠 거기도 만지고 논대요...진짭니다
    어느날 통화를 하는데 애기랑 남편은 뭐해 하니까
    지 아빠 전부 벗겨놓고 아로마 오일 마사지 해주고 있어
    하길래 ㅡㅡ 이제 애도 다컸는데 괜찮냐 하니
    오히려 너무 감추는게 성교육에 안좋다 하면서
    남자 성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미리 보는게 좋다 했어요
    솔직히 외국도 그렇게 안하잖아요 오히려 더 조심하지
    그 친구와 남편의 교육방식이지만 쌍으로 미쳤나
    싶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사실 친구들한테 말도 못 할 일이라 여겨 저도 여쭤봅니다

  • 33. ..
    '22.8.1 6:00 AM (92.238.xxx.227)

    헐 .. 윗님 .. 친구네 이상해요.! 엄마란 사람이 미쳤나 봅니다. 자기들 몸으로 보여주면서 성교육하라는게 아니잖아요.

  • 34. 더욱더
    '22.8.1 7:00 AM (106.102.xxx.121)

    더욱더 친구네 집은 부부가 아동 학대하는 수준이네요. 그집 아빠 직장 가서 남자 동료들에게 딸이 온몸 오일 마사지 어쩌고 얘기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ㅠ

  • 35. 저도
    '22.8.1 7:43 AM (60.242.xxx.147)

    옛날 월미도 놀러 갔었는데 엄마가 앞에 가고 아빠가 딸 허리를 감싸고 뒤에서 걸어가는 가족을 봤어요. 그런데 아빠가 딸 엉덩이를 만지더라구요. 같이 갔던 언니들에게 저봐라 너무 이상하다라고 제가 계속 말하는 소리가 들렸는지 엄마가.우리에게.아빠랑 딸이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아니 그게 더.이상하다는 걸 모르는 건가요? 애가 중학생 정도였고 저도 아빠랑 사이가 엄청 좋은 편이었지만 그렇게 가깝게 신체접촉은 초등까지 였거든요. 대학 1학년때이고 90년대라 세상물정 모를때라 그냥 지나갔었는데 지금 그런 걸 보면 일단 신고는 해야겠다 싶어요

  • 36.
    '22.8.1 8:09 AM (223.33.xxx.151)

    윗분들 의견보니 정상 아닌게 확실하네요
    저도 진짜 쇼크 받았거든요
    근데 무슨 말을 못하겠는게 너무 확고하게
    남자몸을 아빠가 보여주게 맞다
    아빠도 동의한다 내 딸은 거부안한다 하니까
    솔직하 더 할말은 없잖아요....
    진짜 학교 다니는 친구 부모한테도 말 할 수 있을까요
    직장 사람들 한테도? 하 진짜 할말이 없네요
    듣고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 37. ???
    '22.8.1 10:12 AM (203.142.xxx.65) - 삭제된댓글

    233.33 님 글 정말 미쳤네요
    그러다 딸아이 성교육을 직접 보여주며 교육 한다랑 더러운 변태들 이네요

  • 38.
    '22.8.1 12:08 PM (49.168.xxx.4)

    첫댓 119.207은 남자같아요

  • 39.
    '22.8.1 12:22 PM (61.80.xxx.232)

    보기 민망 제정신이 아니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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