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영우 못보고 여기 글만 읽고 질문
근데 자폐는 타인과 스킨십을 극도로 꺼리지 않나요?
드라마에서도 몸에 닿을까 사람들 피해 다니고
악수도 피하거나 손가락 끝으로 겨우 하고
아빠하고도 스킨십은 전혀 없던데.
사랑하는 사람과는 그게 되나요?
신기하네요.
그렇담 자폐도 홀몬의 지배를 받는 건가요?
1. 물어보살보는데
'22.7.28 11:3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남편이 너무 지저분해서 키스도 눈감고 숨안쉬고 했다는 말에 경악. 그 통에 그게 되나??
섹스도 하는데 그깟 키스쯤이야. 참는거죠.2. 양평
'22.7.28 11:4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살아요. 경기도 양평. 울동네에 자폐스펙트럼 많아요. 주택으로 이사 많이 오시나봐요. 이근처에 특수학교가 있어서 그런것 같구요.
결론은 4명의 자폐스펙트럼 엄마들과 자주 만나는데 스킨쉽은 제각각인것 같아요. 젤 친한 엄마네 아이는 아이가 스스로 와서 볼뽀뽀도 하고 이뻐 이뻐 이러면서 제 얼굴도 쓰다듬고. 그집엄마는 그아이랑 길 걸어갈때 꼭 손잡고 다녀요. (손 안잡으면 야외테이블 있는 식당이나 편의점같은 곳 손님들이 먹고 있는 음식 집어먹는 등 돌발행동 해서요)3. 저도 질문
'22.7.28 11:48 PM (59.10.xxx.175)우영우가 활짝 웃는것 못본거같아서요. 안웃는것도 자폐 특징인가요?
4. 오늘
'22.7.28 11:50 PM (211.250.xxx.112)영우가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할 계기가 있었어요. 오늘 영우는 준호의 용기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달았고... 대오각성하여 이제 준호에게 뽀뽀로 자신의 용기도 보여주기로 한거죠.
5. 웃음
'22.7.28 11:53 PM (211.250.xxx.112)영우 사진이 죄다 이상하잖아요. 그거 진짜 진짜...초강력 울트라 특징입니다.
눈맞추면서 환하게 웃는거 진짜 못합니다.6. 호수풍경
'22.7.29 12:50 AM (125.191.xxx.122)2환가?
웨딩드레스 입고 활짝 웃었어요...
몇번 웃긴 한거 같은데...
어젠 애들 엄마 웃는데 따라서 입만 웃었구요 ㅎㅎㅎ7. ...
'22.7.29 8:18 AM (106.101.xxx.190)아빠랑 손잡는 것도 58초가 최대
준호랑은 30초도 못넘긴 영우가 뽀뽀도 아니고 이빨부딪치는 키스라니, 그 지병이라면 지병일 수 있는 그 신체적 제약, 허들을 넘어가는 영우의 성장 ㅎㅎㅎ
영우의 그 갈망에 가득찬 눈동자도 너무 이쁘고 그걸 기다리고 받아주는 준호의 사랑스런 표정도 너무 귀엽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