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명문대, 의대, 아님 고시 합격,정도고
다들 부러워합니다만
예체능 시키는 집은 원래 잘살기도 하고
자녀 자랑은 잘 안하고 어쩌다 말들어보면
돈많이 든다..과목중 뭐가 안된다..이런말하는데요
그래서인가 예체능 시키는 집은 자녀자랑은 잘 안하더라구요
근데자녀가 문득 손흥민, 김연아, 조수미 정도 되면
의사나 고시패스 자녀 안부러울거같긴해요
연아나 수미같은 딸을 두면
의사 아들 10있는 집도 안부러울거 같긴합니다.
사실 저렇게 되기가 힘들긴하죠...
근데 아들이 연아같은 며느리 데려오면
솔직히 아들에게 절할거 같긴합니다만.ㅋㅋㅋㅋㅋ
막 자랑하고 다닐거 같긴하지만
며느리 생각해서 말은 안하고 얼굴만 밝게 웃으며 다닐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