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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절논란, 왜 유희열한테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건가요?

ㅇ ㅇㅇ 조회수 : 6,043
작성일 : 2022-07-24 22:37:44
80~90년대 음악
아니 현재까지도 넘치고 넘치죠

오히려 표절 안한 작곡가 찾는게 더 어렵게 느껴질정도네요

제일 말많은 박진영
서태지
지드래곤

위 3분은 문제생길시 원작자랑 따로 얘기해서 법적문제를 비켜나가는듯해요

윤상
유희열
아이유
이적
핑클곡들은거의 번안곡 수준
이상민
변진섭
이승철 곡들


정보수집 잘하고 음악감 좋은 사람이 좋은 곡 알려줬던거라 받아들이고 있어요

넘치게 많은데 요즘 유독 유희열만 얘기하는 이유 있을까요?




IP : 182.228.xxx.41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표절은
    '22.7.24 10:41 PM (121.154.xxx.40)

    누구에게나 가혹했어요

  • 2.
    '22.7.24 10:43 PM (220.94.xxx.134)

    여긴 유난히 유희열에 가혹

  • 3. 중국욕할것도없네
    '22.7.24 10:4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이효리도 표절로 방송그만 뒀는데 왜 그러세요.
    유희열은 표절이 너무 심하더라구요
    물타기 하지마세요
    윤은혜도 디자인 표절로 한국활동 못했잖아요

  • 4. 유난히라니
    '22.7.24 10:44 PM (221.142.xxx.38)

    유희열처럼 20곡 이상이 표절로 의심받은 사람 있어요??

  • 5. 승준이니
    '22.7.24 10:44 PM (218.37.xxx.36) - 삭제된댓글

    유승준이 왜 나만갖고 그래?.... 하는거 같네?

  • 6. 유희열
    '22.7.24 10:46 PM (106.102.xxx.37)

    맞아요
    서태지도
    박진영도
    위 유명한 사람도 매한가지라 처참할지경이네요

  • 7. .....
    '22.7.24 10:47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유승준이 왜 나만갖고 그래?.하는거 같네?22222

    물타기 좀 그만합시다ㅉㅉ
    그럼 다 같이 까시든가요

  • 8. 지나가다
    '22.7.24 10:47 PM (59.1.xxx.19)

    유희열은 왠지 음악성 있는 가수라고 생각해와서
    더 배신감이 큰 걸까요?
    그냥 아이돌 같은 뭐랄까.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음악가여서.

  • 9.
    '22.7.24 10:49 PM (106.102.xxx.37)

    https://youtu.be/pkkyzgwGyrU



    https://youtu.be/4XkT0LrygYk

  • 10. ....
    '22.7.24 10:50 PM (116.120.xxx.216)

    좋아했던 사람들이 배신감 느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아서요.. 이번 표절 사건으로 그다지 분노도 없고 관련 기사보면 잘 읽지도 않거든요

  • 11. 서태지
    '22.7.24 10:51 PM (106.102.xxx.37)

    치고 빠지기 잘했네요

    https://youtu.be/chXO3MqC-aY

  • 12. ㅎㅎ
    '22.7.24 10:51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굳이 이유대자면 서울대? ㅎ

  • 13. 물안타요
    '22.7.24 10:51 PM (106.102.xxx.37)

    그나물에 그 밥이라

  • 14. 딴소리
    '22.7.24 10:52 PM (112.105.xxx.203)

    원글님 생각이 참 특이하네요
    감이 좋은사람이 좋은음악 소개해준 걸로 받아들이시다니 말예요
    남의 것을 자기거라고 한 게 소개라고 퉁칠 수 있는가요?
    남 속이고 금전적 이익을 취하면 사기예요

  • 15. 심사위원
    '22.7.24 10:53 PM (116.41.xxx.141)

    급 가요계 최고수장이잖아요
    심지어 작곡전공 싱어송라이터이고
    서울대교수급인데 표절의심곡이 저리 많으니
    이제 도미노 시작 건드린거죠 뭐

  • 16. 모럴헤저드 시대
    '22.7.24 10:55 PM (223.38.xxx.38)

    사기꾼들이 득실하니
    개념들이 다 같이 없어지는 느낌

  • 17. ...
    '22.7.24 10:55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정치적인 이유?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 유희열이 줄길게 서서 참배하고 헌화하고 했던 장면이 시민들에 의해 사진 찍혀서 알려졌죠
    그래서 보수쪽에서 좌파 연예인이라고 공격하고 그랬어요

  • 18. ...
    '22.7.24 10:57 PM (221.142.xxx.38)

    뭔 정치적인 이유에요?? 100억 넘는 청담동 빌라살던데.. 그 부의 원천이된 작곡능력이란것이 자기의 순수 창작곡이 아닌 죄다 레퍼런스 오마쥬를 가장한 표절곡이더만

  • 19. ..
    '22.7.24 10:58 PM (175.223.xxx.235)

    정치적인 이유?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당시 유희열이 줄길게 서서 참배하고 헌화하고 했던 장면이 시민들에 의해 사진 찍혀서 알려졌죠.
    당시 이명박시절에 연예인으로서는 용기있는 행동이었죠
    그래서 보수쪽에서 좌파 연예인이라고 욕하고 공격하고 그랬어요

  • 20. ????
    '22.7.24 10:59 PM (112.105.xxx.203)

    좌파면 표절에 면죄부라도 줘야하나요?

  • 21. 이뻐
    '22.7.24 11:01 PM (211.251.xxx.199)

    사기꾼들이 득실하니
    개념들이 다 같이 없어지는 느낌2222
    여기에 정치는.왜 끼며
    스케치북나와서 순수한척 온갖 쑈는 다하더니
    순수가 아니라 기만이고 연기력이 출중해서
    다들 너무 큰 배신감을 느껴서 그렇지요
    차라리 순수한척이나 하지 말던가

  • 22. ...
    '22.7.24 11:02 PM (211.226.xxx.65)

    워낙 많기도 많고,
    오랜 기간 신뢰감 있던 사람이라 그만큼 배신감이 더 크기 때문이겠죠.

    거기다 유비열의 도를 넘는 뻔뻔함이 불을 지폈죠.

  • 23. ㅇㅇ
    '22.7.24 11:03 PM (211.193.xxx.69)

    윤석열 김건희가 하도 욕을 먹으니 방어할 목적으로 시선돌리기 아닌가요?
    여기 나이 지긋한 여초사이트에 엄청나게 떼거리로 몰려들어서 유희열을 비난하고 있더만요
    아무리 생각해도 유희열로 시선돌리기 하는거라 생각되던데요.
    무슨 정의의 투사마냥 ...꼭 검찰에서 조국네 조질때 핫하던 그 반응이었어요
    사이버댓글부대들이 몰려들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던데요

  • 24. 세상
    '22.7.24 11:03 PM (221.157.xxx.76) - 삭제된댓글

    어렵게 사는 분들 많네요
    배신감에 커서 그렇죠
    반전의 크기가 제일 큰 사람이라

  • 25. ..
    '22.7.24 11:04 PM (175.223.xxx.235)

    누가 면죄부 주라고 했어요?
    유독 게시판 도배하면서 유희열만 집요하게 공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렇죠.

  • 26. 청담동빌라
    '22.7.24 11:06 PM (14.32.xxx.215)

    평수커도 아파트 가격에 못 미치던데 ..
    어쨌든 저만큼 해처먹은 인간도 드물어서요
    매일 일어나면 뭐가 나오네요 ..고구마순이면 김치나 담아먹지 ㅠ

  • 27. 이젠
    '22.7.24 11:07 PM (106.102.xxx.19)

    시선돌리기같다고 느끼는중

  • 28. ㅇㅇ
    '22.7.24 11:09 PM (119.194.xxx.243)

    가장 최근 곡이기도 하잖아요.
    없는 얘기가 아니고 한 곡 표절의혹 시작해서 이것도 저것도 비슷하네..제목에 동작까지 빼박이니 이슈 당연히 엄청난거겠죠.
    뭔 시선돌리기..솔직히 어른들은 유희열 누군지 잘 알지도 표절에 관심도 없어요. 까보니까 어쩌다 우연히 한 곡이 아닌 경우라 더 배신감이 큰 거겠죠.

  • 29. ..
    '22.7.24 11:10 PM (122.47.xxx.89)

    무도에서 춤까지 따라한게 정말 경악 이었고..
    이건 진짜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평소 팬이라면서 무의식에서 비롯 됐다는 변명에..
    계속해서 표절의심곡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40여곡..이렇게 많았던 작곡가가 있었던가요..
    이런데도 공격한다는 원글님이 신기해요..

  • 30. ㅇㅇ
    '22.7.24 11:12 P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제가 볼때도 서태지가 더 심하면 심했지
    근데 서태지는 레퍼런스였던거고 지금도 추앙하는데
    유희열은 아예 전부 부정당하는 게 좀 그렇죠
    잣대가 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저도 유희열이 대응을 잘 못하고 있고 아직 더 반성을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왜 유희열만 죽일듯이 그러는지

  • 31. ..
    '22.7.24 11:13 PM (172.225.xxx.228)

    표절의심곡들이 너무 많아요
    충격적일정도인데 대처도 뻔뻔하고

  • 32. ㅇㅇ
    '22.7.24 11:13 PM (118.235.xxx.21)

    기억에 이효리때는 더 가혹했구요.
    거슬러 올라가면 이상민은 자해소동에 표절로 활동 중단한 가수들도 있었어요.
    표절의혹곡들이 한두곡이 아니고 심지어 가사도 똑같은데 이게 억울하고 여론몰이일까요?

  • 33. ...
    '22.7.24 11:15 PM (110.13.xxx.200)

    이효리때 더 심하지 않았나요?
    근데 유희열은 너무 뻔뻔해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싶게..
    차라리 빨리 인정하고 자숙시간 갖고 사과하고 정리를 했다면
    이렇게까지 가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표절하고도 저리 당당하고 뻔뻔한 사람은 보다보다 처음봐요. 뇌가 없나싶게..

  • 34. ㅇㅇ
    '22.7.24 11:17 PM (118.235.xxx.43)

    시대탓도 있겠죠.
    서태지 왕성히 활동 당시는 지금과는 인터넷 환경도 달랐고
    감히 건드릴 수 없는? 팬덤이 있지 않았나요?

  • 35. ㅇㅇ
    '22.7.24 11:22 PM (119.194.xxx.243)

    무슨 시대의 희생양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고 가지 마세요.
    억지몰이가 아니고 어쩌다 우연히 한 곡이 아니니까 다들 더 큰 배신감이 생기는거겠죠.

  • 36. ...
    '22.7.24 11:25 PM (211.246.xxx.237)

    사기꾼들이 득실하니
    개념들이 다 같이 없어지는 느낌333

  • 37. ....
    '22.7.24 11:27 PM (182.225.xxx.221)

    집중공격은 무슨 죄가 너무크고 대처가 진짜 매국노스럽잖아요
    배낀것도 한두개가 아닌데다 그것도 죄다 일본곡을
    그것도 뮤지션 타이틀 전면에 앞세우고 이미지메이킹으로
    엠씨며 프로그램들 다꿰차놓고
    울나라 대표뮤지션이라고 그랬던 인간이 일본곡만 죄다 배껴댔으니 얼마나 꼴이 우습고 케이팝이 개똥으로 보이겠어요
    일본애들한테 빌미준건 둘째고 진짜 제가 쪽이팔릴정도에요

  • 38. ...
    '22.7.24 11:31 PM (175.117.xxx.251)

    서태지 표절의심곡 5손가락에도 못미쳐요. 표절의혹아닌 명곡이 수십곡이구요. 저중 어느누구도 유희열만큼 사기치고 안살았어요.

  • 39. ..
    '22.7.24 11:32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시선돌리기같다고 느끼는중

    2222222222222222

  • 40. 지나가다
    '22.7.24 11:34 PM (59.1.xxx.19)

    서태지는 발표 전에 해당 가수에게 음악 보내서 표절 아니다. 라는 확인까지 받은 후에 발표했어요.
    (하도 표절 시비에 시달리니까. 본인도 혹시나 싶어서 미리 확인)

  • 41. 뻔뻔
    '22.7.24 11:39 PM (70.191.xxx.221)

    댓가를 치루지 않았잖아요.

    표절로 쌓은 재산 토해 놓지도 않는데 너무한 것도 없어요.

  • 42. ㅇㅇ
    '22.7.24 11:41 PM (118.235.xxx.167)

    원래 연예인은 뭐 하나 터지면 과거발언 영상까지 다 나와요.
    유희열에게만 가혹한 게 아니구요.
    그러니 처음 표절의혹 터졌을때 사실 이것도 이상했는데..이건 동작도 같고 가사도..소수만 알고 있던 의혹들 다 나오게 되는 거구요.
    없던 일을 조작하는 것도 억지로 캐내는 것도 아니란 말이죠.

  • 43. ..
    '22.7.24 11:41 PM (223.62.xxx.83)

    왜 우리 오빠만 가지고 그래

    이런 뜻인가봐요..

    이적 이무진도 이야기 나왔는데 제일 나대고 잘난 척 한 사람이 총대 메는 분위기는 있어요
    이적은 어머니가 책을 쓸 정도로 천재라더니..
    이무진은 기획사 자체분석 결과가 아니라고 해서 기획사에 분석 기계 라도 있나 싶었구요
    오르내린 사람들 계속 이야기 될 거에요
    걱정 마세요

  • 44. ㅁㅁ
    '22.7.24 11:4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옛날에 아내 때리는 남편 많았으니
    지금 아내 때리는 남편도 잘못 아니다
    딱 그런 이야기 하는 거잖아요.

    박사까지 했다는 박새별 글도 그렇고
    유희열 옹호하는 사람들 글은
    어쩜 하나같이 논리 실종인지...

  • 45.
    '22.7.24 11:48 PM (119.200.xxx.21)

    중딩인가? 고딩때 부터 지금까지 알려진 거의 대부분의 곡이 표절의혹.
    의혹이라 해야겠죠? 법적으로 표절이라고 결론 난건 아니니…
    여튼 첫단추부터 지금껏 남의꺼 도둑질해서잪 먹고 잘 살고 잘난척하고 남을 평가해 왔으니요.

  • 46. 도둑
    '22.7.24 11:53 PM (198.2.xxx.47)

    남의것 훔쳐서 부와 명예를 얻었는데
    도둑놈하고 뭐가 달라요..
    남의 음악 짜집기해서 돈벌고...
    양심이 없는 철면피라 생각해요..
    감옥안가는게 다행이예요

  • 47. …….
    '22.7.25 12:12 AM (210.223.xxx.229)

    유희열 실망인데..
    유희열만 집중포화 당하는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 48. 그러게요
    '22.7.25 12:17 AM (90.199.xxx.30)

    좌파 연예인 블랙리스트

    찍힌 것 같은 느낌이

  • 49.
    '22.7.25 12:19 AM (118.235.xxx.37)

    실망을 해서 그런거죠.
    뒷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
    정말 바르고 똑똑하고 천재적인 작곡가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이건 뭐씨 다 구라야.

    박새별이 뭐라고 쉴드 쳤나요?

  • 50. 난난
    '22.7.25 12:38 AM (119.196.xxx.139) - 삭제된댓글

    제일 심한 건

    박진영
    윤상
    그리고 서태지라고 생각함

  • 51. 난난
    '22.7.25 12:39 AM (119.196.xxx.139) - 삭제된댓글

    아. 이적도
    유희열 못지않은데
    너무 유희열에만 집중하는 측면이 있죠

  • 52.
    '22.7.25 12:50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좋은 이미지였기때문에 배신감을 더 느끼는 게 크겠죠. 정확히 설명은 못하겠지만 정서적으로 타블로 때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먹잇감을 찾았다는 느낌?

  • 53.
    '22.7.25 12:53 AM (89.115.xxx.186)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대로 좋은 이미지였기때문에 배신감이 더 크기 때문이겠죠. 근데 유투브 장사하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아요.

  • 54. 누가
    '22.7.25 12:57 AM (182.228.xxx.41)

    이 오빠가주고 이래라고 했나요
    워낙 많으니 그냥 자포자기심정이요

    박진영 서태지등등 넘치게 많은데
    갑자기 유희열한테 집중하는 이유가 있을까싶어서요

    표절 나쁘죠

    미국은 표절판정받아 100억 안되게.주고 인식이 아주 앗좋죠

    한국도 이번기회에 바뀔듯해보이지만
    왜 유희열만 거론되는지 궁금해서요

  • 55. 그 전에도
    '22.7.25 1:27 AM (223.38.xxx.50)

    옛날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지금만큼 sns가 발달되지 않아서 그냥 묻혔던거죠.
    유희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뭔 정치적이유ㅉㅉ

  • 56. ...
    '22.7.25 1:46 AM (175.117.xxx.251)

    유희열이 좌파예요?????개가웃겠네

  • 57. ...
    '22.7.25 3:11 AM (58.239.xxx.62)

    1. 유희열이 좌파는 무슨.. 정치병도 정도껏.
    2. 언급된 음악인들 중 가장 최근까지도 표절한 인간이 유희열임. 그러니까 집중 폭격 맞는거고
    3. 그들중에 유희열보다 진정성있는 음악인 행세한 사람 없음
    4. 표절논란 있을때 예를 들면 무한도전 노래 같은거 원작자 접촉해서 합의하는 성의조차 보이지 않음
    5. 다른가수 표절 논란 때 입털던 것들이 이번엔 단체로 입다물고 있는 것도 역겨움.

    이승환이 말한적 있죠.
    빠가 까 되면 무서운 거라고..
    이상 오래된 다방민.

  • 58. 진짜
    '22.7.25 3:36 AM (223.33.xxx.203)

    이건 소속사인지 지인인지 본인인지 팬인지 몰라도
    지금 세상은 예전과 달라요 시속따라 변하는게 세상이죠
    서태지 룰라 뭐 이런저런 얘기 떠들땐 이미 서태지는 은퇴
    은퇴 후 또 복귀했지만 그때도 떠들석 하진 않았어요 미디어가 발달 되지 않은 시절에 다 해먹고 먹튀고 지금은 조용히 사니까
    디꺼워도 묻히던 시절이였죠 그리고 활동도 길지 않았고
    룰라도 마찬가지지만 인정도 하고 자숙했고 오래해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유희열은 서울대 학벌 늘 들이밀고 장장 20년 넘게
    자기 이름을 건 음악프로까지 하며 자기곡 뿐만이 아니고 다른 가수들에게도 천재 작곡가 소리 들으며 음악을 팔았죠
    이성을 차리세요 인정도 하지 않았고 제대로된 사과도 하지 않있어요 BTS가 케이팝 위상을 높혔다면 유희열은 남의나라 그것도 거장의 음악을 표절해서 그 오랜 시간을 천재인척 사기를 친겁니다 아시겠어요 나라얼굴에 똥칠을 한거고 그의 팬들에게 사기를 치고 상처를 줬어요 왜 더 가혹하냐면 그 이중성 그리고 배신감있겠죠 그냥 쳐박혀서 살아야해요 벌어 논 돈도 많은데 그깟 쪽팔림 남의 말 3일이다 하고 잘 살거니까 걱정마시고
    다른 사람들 열 채우지 마세요 아시겠습니까 쯔쯔

  • 59. 그리고
    '22.7.25 3:53 AM (223.33.xxx.74)

    박진영 같은 경우는 사람들에게 기대치가 없어요
    자기 입으로 딴따라니 똘아이 이미지가 늘 있어서
    같은 표절이라도 봐주는게 아니라 그냥 박진영이
    박진영했네 어우 진짜 그럴 줄 알았다라는 반성해라
    안쪽팔리냐 이정도로 끝날 수 있어요 대중에게 기대가 없거든요
    근데 유희열은 그냥 가수 작곡가 뭐 그런 이미지를 심은게 아니도 스스로 엘리트 난 달라 지적인 이미지를 스스로 쌓아올린 사람이고 스스로 천재소리를 하며 살아왔으니 이 지경에 이른겁니다 그리고 그냥 팝의 한 두마디가 아니고 거의 통째로 사카모토의 곡을 표절했어요 진짜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전 세계가 보는 시대에 ..
    난 팬도 아니었는데 그럼 유희열 팬들은 어떨까요
    이럴 땐 질타를 해야지 감싸주는 건 더 욕먹이는 일이에요

  • 60. 서씨는
    '22.7.25 5:31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진즉 나가리.
    천지분간 못하는 골수팬들이나 추앙하는거지.

  • 61. ㅇㅇ
    '22.7.25 6:54 AM (1.239.xxx.159)

    유희열은 표절의심곡이 현재 30곡 가까이 된대요
    다른 가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요

  • 62. ....
    '22.7.25 7:05 AM (139.168.xxx.1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 젓고 있어서가 아닐까요

  • 63. ???
    '22.7.25 7:37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64. ????
    '22.7.25 7:42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겼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알고보니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대대적으로
    밝혀진 거죠
    그런데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이 뭘 말합니까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65. ????
    '22.7.25 7:44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진 것일 뿐입니다
    게다가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66. ????
    '22.7.25 7:46 AM (118.235.xxx.111)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졌고요
    관행이라기엔 서울대 작곡과 출신임을
    너무 이용했고요
    배웠다고 나대던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 않나요?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67. 참나
    '22.7.25 7:47 AM (115.140.xxx.4)

    223.33님 글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유희열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었고
    그 위치에서 누릴거 다 누리며 사람들을 기만했죠

    너네가 사키모토를 알겠냐
    너네가 이 노래를 좀 비튼다고 알아듣겠냐
    이런 마인드였기도 하거든요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장난치는거만 봐도
    실실 웃으며 혼자 좋아 죽어요 이래도 모르냐
    역시 너넨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이런 느낌으로
    한마디로 대중을 물로 보고
    바보취급 한겁니다

    이걸 쉴드치는 사람들 이해불가임
    유튭 좀 보고 사세요

  • 68. ???
    '22.7.25 7:49 AM (118.235.xxx.93)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졌고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서태지와 달리
    현재진행형인 거대한 문화권력이죠

    관행이라기엔 서울대 작곡과 출신임을 내세워
    격이 다르다는 걸 너무 많이 본인이 부각했지요
    배웠다고 나대던 사람이 관행이었다고
    변명하는 건 치졸하고 차사한 거죠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69. ???
    '22.7.25 7:50 AM (118.235.xxx.249)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졌고 그런 표절 작업을 가장 오래,
    가장 많이 해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서태지와 달리
    현재진행형인 거대한 문화권력이죠

    관행이라기엔 서울대 작곡과 출신임을 내세워
    격이 다르다는 걸 너무 많이 본인이 부각했지요
    배웠다고 나대던 사람이 관행이었다고
    변명하는 건 치졸하고 차사한 겁니다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인정해드릴게요

  • 70. ??????
    '22.7.25 7:53 AM (118.235.xxx.95)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졌고 그런 표절 작업을 가장 오래,
    가장 많이 해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서태지와 달리
    현재진행형인 거대한 문화권력이죠

    관행이라기엔 서울대 작곡과 출신임을 내세워
    격이 다르다는 걸 너무 많이 본인이 부각했지요
    배웠다고 나대던 사람이 관행이었다고
    변명하는 건 치졸하고 차사한 겁니다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진정성 인정해드릴게요
    하지만 제 인정돠 관계없이 업계와 사회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람들이 난리쳐서 물러서는 게 아니라
    윤리적 선을 너무 오래 많이 이탈했기에
    물러선다는 걸, 유씨에게 인식시켜주기 바랍니다

  • 71. ??????
    '22.7.25 7:54 A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

    정말 모르신다면
    알려드립니다

    그만큼 아티스트로서, 지성인으로
    독점적 위상을 점하고 있었고
    스스로 그걸 즐기고 누렸으며
    그 위상을 통해 부와 권력과 명예를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작곡가로서
    오리지널은 하나 없고
    다 교묘한 덧씌우기 작업 뿐인 게
    밝혀졌고 그런 표절 작업을 가장 오래,
    가장 많이 해온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 있는 서태지와 달리
    현재진행형인 거대한 문화권력이죠

    관행이라기엔 서울대 작곡과 출신임을 내세워
    격이 다르다는 걸 너무 많이 본인이 부각했지요
    배웠다고 나대던 사람이 관행이었다고
    변명하는 건 치졸하고 치사한 겁니다

    반성도, 인정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이 정도 반응은 그나마 양반인 거 아닌가요?


    반복적으로 이런 취지 글 올리는 원글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본인 거 다 빼앗겨도 그 소리 나오면
    진정성 인정해드릴게요
    하지만 제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업계와 사회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게 있습니다

    사람들이 난리쳐서 물러서는 게 아니라
    윤리적 선을 너무 오래, 많이, 이탈했기에
    물러서는 거라는 점을
    유씨에게 인식시켜주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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