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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TS 팔을 꺾어버리는 무례한 기념촬영..

무례하다 조회수 : 22,091
작성일 : 2022-07-19 21:37:00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BTS
총리가 기념사진을 찍는데, 악수하다가 팔을 만세하듯 올려버리니
상대가 몸이 꺽이는 상황.. 
한 명 해보고 이상하면, 실수임을 알고 하지 말아야 하는데
고집 피우며 끝까지 하시네요...

뷔를 전리품마냥 팔을 들어올린 파란 정장 정치인은 검사출신인 장성민 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임.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52195210...
IP : 93.160.xxx.130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2.7.19 9:45 PM (121.168.xxx.236)

    저 태형이 손잡은 사람이 대통령실 기조실장이래요.
    진짜 타인에 대한 배려나 예의라곤 없는 어휴
    발언들 들어보셨어요? 참 해야할 말 안 할 말이 있지 어휴
    뭐 LA보다 더 큰 콘서트를..장소도 없으면서 그냥 내뱉고 안되면 말고 스타일. 고생했다 우리 탄이들ㅠ

  • 2. 세상에
    '22.7.19 9:45 PM (125.178.xxx.135)

    사진이 하나같이 불편해 보일 수 있다니.

  • 3. ..
    '22.7.19 9:47 PM (123.142.xxx.248)

    진짜 볼모로 잡힌건지..왜 저런 사람들하고 불편하게 사진찍고 해야 하나요.
    방탄소년단에게 뭐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저런거에는 꼭 써먹고.ㅜㅜ

  • 4. ...
    '22.7.19 9:48 PM (122.38.xxx.134)

    사람으로 생각을 안하네요
    도구로 보네요.

  • 5.
    '22.7.19 9:51 PM (61.84.xxx.183)

    동영상으로 한번 봐보세요
    저것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니예요
    저런짓거리를 하는사람들은 생전 처음보네요

  • 6.
    '22.7.19 9:55 PM (118.36.xxx.37) - 삭제된댓글

    그사람 보고 저남자 왜저렇게
    태형이팔을 지맘대로 들고 지랄하나 하고
    혼자 욕했는데
    기사가 났나보군요
    남준이 한테도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갑자기 팔을 확들어서 올리더만요
    얘들이 착해서 웃어주고

  • 7. 무례하다
    '22.7.19 9:56 PM (93.160.xxx.130)

    https://www.youtube.com/watch?v=gSUEDGj7ZvI
    공식채널이고, 30분 지나서 나와요..에휴...

  • 8.
    '22.7.19 10:05 PM (118.32.xxx.104)

    와 뭐 저런것들만 모아놓은것도 신기하다

  • 9. .....
    '22.7.19 10:07 PM (90.199.xxx.30)

    웬일이야

    저런 무례한 놈들이 어딨어

    사과 하라

  • 10. ...
    '22.7.19 10:10 PM (124.49.xxx.78)

    권위의식에 쩔어서
    뭐가 무례인지도 모르는
    폭력적인 정치잡인들이네요.
    아 정말 하루하루 매일매일 국가 수준을 끌어내리네요

  • 11.
    '22.7.19 10:10 PM (118.32.xxx.104)

    근데 최태원 원래 저렇게 못생겼었나요?

  • 12.
    '22.7.19 10:16 PM (61.255.xxx.96)

    저게 무슨 짓거리래요? 왜 저렇게 하는거죠??

  • 13. 배려라곤
    '22.7.19 10:18 PM (61.74.xxx.161) - 삭제된댓글

    1도 없는 놈들... 평생 남을 배려해본 적이 없는 놈들. 태도에서 다 보이죠.

  • 14. dd
    '22.7.19 10:22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전리품이란 표현이 딱이네
    추한 꼰대들 하는 짓거리들이 정말 답도 없네

  • 15. 에효
    '22.7.19 10:24 PM (73.242.xxx.155)

    방탄 왜 저리 끌려다니나요? 빨리 군대 가서 저런 꼴 보지 말았으면 해요.
    군면제 받으려고 저렇게 끌려다닌다는 소리 듣지 말고..

  • 16. 어휴
    '22.7.19 10:25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전세계 아미들의 테러를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친노친네

  • 17. 부산시
    '22.7.19 10:33 PM (125.134.xxx.38)

    하는 꼴이


    지들 무능을 오직

    저거 하나로 물타기 하던데요

    울 탄이들 살살 다루라고 이 할배들아 좀

  • 18. 2찍당
    '22.7.19 10:38 PM (211.201.xxx.144)

    굥명신당은 뭘 해도 촌스럽잖아요

  • 19. 자자~
    '22.7.19 10:38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물론 사진은 불편하게 찍힌 게 맞지만
    방탄이 끌려간 것은 아니죠,

    비지니스인데요

    6월 24일 방시혁이 부산에 내려가 친히 부산시와 업무협약 맺은 거고요,
    아직도 끌려다니네 하는 무지성 멘트는 거슬리네요,

    각자 멤버들 하이브 주주들이고
    지난 겨울 주가 고점일 때 일부 매도도 할 줄 아는 어른들입니다
    무슨 천사 같은 십대 소년들처럼 취급하는 건 무리데스요

    그리고 알엠은 원래 박형준 시장하고도 친분이 있다면서요
    그러니까 무슨 전쟁 포로처럼 끌려간 건 아니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박 시장은 BTS 리더 RM과 개인적 친분이 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미술에 관심이 많아 얘기가 잘 통하고 가끔 통화도 주고 받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사회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이기도 한 박 시장은 최근 사석에서 “RM은 상당한 철학적 지식을 갖고 있어 철학을 두고 얘기를 나누면 막힘이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BTS의 홍보대사 합류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실질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영한 기자kim01@busan.com

    오늘 7월 19일자 부산일보예요~
    그러니까 사진은 불편하게 찍혔을 망정,
    그렇게 이용당하는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20. ..
    '22.7.19 10:51 PM (1.233.xxx.223)

    119.64
    또 본질을 못보는 분 계시네
    기왕 나라위해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거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서
    팬들에게 우리 방탄이 배려받고 존중받는 구나
    자부심 느끼게 해줘야지
    팔을 저렇게 꺽거나 무례하게 들어올려서
    Bts멤버들 당황하게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요.
    진짜 이정부는 기본도 없고 예의도 없네

  • 21. 자자~
    '22.7.19 11:18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그쪽 사람들이 나이 많고 배려 없고 수준이 그렇고 촌스러운 걸 어쩌라고요,

    방탄 멤버들 천억씩은 벌었다고 자신들 일인양 기뻐하는 팬들 마음이야 알겠지만요,
    다른 20대 남자들은 군대를 몇번 갔다오고도 남았을 나이의 멤버들이
    당황을 하면 뭘 얼마나 당황을 한다고요~

    부동산 투기도 할 줄 알고
    체납도 할 줄 알고
    연애도 각자 잘하고
    운전도 잘하고
    주식 매도도 잘하는데

    너무 애닳아 하지 마세요~

  • 22. 누구냐
    '22.7.19 11:41 PM (221.140.xxx.139)

    박근혜 때 갑자기 지 해외 순방 맞춰서
    무슨 k팝 해외 스케줄 잡아서 온 가수 총동원,
    뱅기 없어서.. 전세기 타고 댕기던 애들이
    공항에서 12시간씩 대기타고 스케줄 꼬이고 생 난리난리

    안타깝게도 그런 일들 엄청 흔했다는.
    그나마 방탄이니 그런 꼴은 안당하겠죠.

    그쪽 사람들이 나이 많고 배려 없고 수준이 그렇고 촌스러운 ... 결과.

  • 23. 무례하다
    '22.7.19 11:48 PM (93.160.xxx.130)

    방탄 팬이어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무례함이 나타나서 저 사진이 불쾌한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하면서 이리오라고 하던 윤석열, 상대의 팔을 낚아 올리는 총리/대통령실 수석.. 존중/예의가 없잖아요..

  • 24.
    '22.7.19 11:53 PM (125.185.xxx.9)

    권위의식에 쩔어서
    뭐가 무례인지도 모르는
    폭력적인 정치잡인들이네요.
    아 정말 하루하루 매일매일 국가 수준을 끌어내리네요22222222222222

  • 25. ..
    '22.7.19 11:54 PM (1.233.xxx.223)

    그쪽 사람들이 나이 많고 배려 없고 수준이 그렇고 촌스러워 그렇다고
    고해성사하네요
    119.64가

  • 26. 00
    '22.7.19 11:56 PM (222.119.xxx.191)

    정맣 심하네요 인형취급을 하네요

  • 27. 여태
    '22.7.20 12:07 AM (182.229.xxx.215)

    국가행사 참여한거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렇게 무례한거 첨 봐요

  • 28. 자자~
    '22.7.20 12:11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233.xxx.223 님~

    왜 그러세요?
    뉘앙스가 마치 제가 2번을 찍었기라도 한 것처럼~

    전 한번도 국힘 새누리당 기타 등등, 대대로 찍어 본 적 없는데요~
    이번에도 마음에 다 차지는 않지만
    1번 찍었어요~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방탄 영업 적당히 하시라고요,

    방탄이 또래 남자들은 군대 몇번 갔다오고도 남을 나이인데,
    이렇게 팬들이 부들부들대면서
    마치 불구덩이에 갇힌 민주화투사의 현신인양 구는 게 어이없어서요~

    원래 처음부터 다 비지니스였는데요,

    팬들이 아직도 국뽕 프레임 걸고 게시판마다 영업하는 거 별로예요~

    -------------------------------------------------------

     박 시장은 BTS 리더 RM과 개인적 친분이 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미술에 관심이 많아 얘기가 잘 통하고 가끔 통화도 주고 받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사회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이기도 한 박 시장은 최근 사석에서 “RM은 상당한 철학적 지식을 갖고 있어 철학을 두고 얘기를 나누면 막힘이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BTS의 홍보대사 합류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실질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영한 기자 kim01@busan.com

    ------------------------------------------------------------

    그리고 세상은 팬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이분법적이지 않다고요~

  • 29. 자자~
    '22.7.20 12:18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위 기사에서 말하는 박시장은 '박형준'시장인 거 아시죠?

    부산일보 홈페이지에 가 보니
    자연스럽게 찍힌 사진들도 많은데


    이렇게 이상한 사진들만 갖고 와서는,

    무슨 방탄이 부당한 대접을 받는
    선한 민주항쟁 투사들인 것처럼 그러세요?

    가서 보세요~
    부산일보 홈페이지에 잘 나온 사진 많습니다~

    굳히 잘못 나온 사진들만 갖고 와서 그러는 건
    의도가 있는 건가요?

  • 30. ..
    '22.7.20 12:44 AM (1.233.xxx.223)

    119.64님
    영상도 좀 보고 말씀하세요
    이상한 사진 가져온게 아니고 영상보면 참 참혹해요
    방탄이 군대 문제가 어떻든
    세금문제가 어떻든
    2030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되니 위촉했을 건데
    좀 더 품위있는 행동을 바라는게 잘못인가요?
    님이 글이 총체적 난국이라 구구절절
    댓글달기도 그러네요.

    영상
    https://youtu.be/8Suk0fDn4oE
    특히 뷔 영상보면 넘 화나요
    한덕수 총리는 점잖게 봤는데 정말 놀랍네요

  • 31. 어휴
    '22.7.20 12:49 AM (216.147.xxx.213)

    케이팝 애들 부려먹은건 전정권이 더 심했어요. 문재인 대통령 해외 순방에 끌여가 역대급 창피한 퍼포먼스 해야했던 스트레이키즈나 경직된 사람들 앞에서 노래불러야했던 산들이나 프랑스에서도 억지로 불려갔던 방탄, 양복입은 아저씨들앞에서 호응못받고 퍼포먼스해야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ㅠㅠ

  • 32. ..
    '22.7.20 12:59 AM (1.233.xxx.223)

    216.147
    전정권이 뭘 부려 먹어요
    국제행사에 의견타진에 협의가 되었으니 갔을 건데
    지금 본질은 방탄에게 2030액스포 홍보대사 맡겼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정치인들의 배려옶고 무례함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영상과 사진 좀 참고하세요

  • 33. 자자~
    '22.7.20 1:01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233.xxx.223 님아

    그게 참혹해요?

    ------------------

    화나려고 하네~ 정말~

    참혹한 것은요,
    이런 거예요~


    코로나 초기에 입대한 남자 아이가
    2주간 쓰레기 같은 컨테이너 숙소에 갇혀서 격리당하다가

    도살장에 끌려온 듯 공포 속에 못 견디고
    화장실 천정에 목매달았다가
    간신히 발견되어서
    겨우 살아난 경우 같은 거예요~

    부모는 잘 갔다오라고 군대 보냈는데
    중간에 유골함으로 돌아온 자식이 참혹한 거예요,

    ----------

    더 빈정 상하는 거는요,

    충분히 부자인 아이돌 팬질하면서
    커뮤마다 당번 정해서 관리하는 거요~

    자기 아이돌 군대 보내기 싫어서 커뮤에서 바람몰이하는 거요~

    그리고 그 아이돌들도
    어쩌면 군대 면제 받을까 하고
    충분히 필요에 따라 행동한 거요~

    팬덤 이름도 '아미'인데

  • 34. ..
    '22.7.20 1:06 AM (1.233.xxx.223)

    119.64
    토론할 가치가 없네요.ㅉㅉ

  • 35. ㄴ 왜
    '22.7.20 1:13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왜 토론할 가치가 없어요?
    틀린 말 있나요? 아미씨?

  • 36. 뭐가
    '22.7.20 2:45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무례해요? 영상보니 이상하지도 않던데
    별걸 다 논란으로 만드네요. 하여간...

  • 37. 영상보니
    '22.7.20 5:27 AM (221.142.xxx.166)

    무례하네요.. 다들 자기 맘대로..

  • 38. 어머
    '22.7.20 5:44 AM (14.52.xxx.37)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천박하네요
    손을 비틀고 그냥 꺽는건 자기 팔 편하자고 그러는거....
    배려심 전혀 없네요

  • 39.
    '22.7.20 6:37 AM (211.104.xxx.38) - 삭제된댓글

    세련 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고 다 80년대에서 온 사람들 같고

  • 40. 행동도
    '22.7.20 6:57 AM (221.142.xxx.166)

    그렇지만 행사진행하는 여자 진행자도 외모도 목소리도. 진짜 80년대에거 온 사람들 같아요

  • 41. 36분부터
    '22.7.20 7:09 AM (39.7.xxx.57) - 삭제된댓글

    뷔 넘 사랑스러워요
    앞아저씨와 달리
    저 아저씨가 갑자기 손 하트 내미니까
    그걸 쳐다보다가 같이 하는거 왤케 귀여운지...

  • 42. ㅇㅇ
    '22.7.20 7:41 AM (121.136.xxx.216)

    온갖 국가행사에는 다 부르면서 군면제는 나몰라라~ 국위선양으로 면제받은 손흥민이나 임윤찬 이런 데에 왜 안쓴대요?

  • 43. 정말
    '22.7.20 7:46 AM (74.88.xxx.128)

    말할 수 없이 상스럽고 천박하네요. 뷔 어쩔줄 몰라 쩔쩔매는 모습 넘 속상해요. 드런 것들이 검사짓 해 먹을때 습관처럼
    BTS를 대하네요. 문대통령이 UN 대사로 위촉할때 모습이랑 정말 너무 대조가 되요. 윤돼지도 그걸 아니 열등감에 저러는 거겠죠. 정신과 좀 가 봤으면 좋겠어요.

  • 44. 자자~
    '22.7.20 8:02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ㄴ 121.136.xxx..216 님~

    손흥민이나 임윤찬은 본인들의 재능으로 시작해서 헤쳐나간 경우이고,

    방탄은 selling point 를 잘 잡아서
    잘생긴 얼굴, 귀여운 에티튜드, 흙수저 서사 잘 잡아서
    거기에 감동을 느낀 팬들이 모여 팬덤을 이루고
    으싸으싸 잘해서 이루어진 업적 아닌가요?

    알엠이 상을 수상할 때마다 아미~~ 하고 외치는 심정을
    저는 처음에 왜 저래? 했는데
    이해가 되더라고요,

    팬들이 없었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었을 테니까요~

    캬~
    중소기획사 출신으로
    보수적인 한국 연예계 시스템 속에서 차별받고 배척당하는 순진한 흙수저들의 반란~

    그런데요,

    처음 컨셉은 그랬지만
    이제는 더 이상 흙수저도 아니고, 을의 위치가 아닌데
    왜 팬들은
    아직도 권력 아래에서 핍박받는 을인양 연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 45. ㅇㅇ
    '22.7.20 8:14 AM (121.136.xxx.216)

    참나 어이가없네 노래 댄스는 본인들 재능아닌가요 본업못하면 아무리 외모나 다른 게 뛰어나도 못떠요;; 이럴때는 딴따라라고 또 무시하지..국뽕홍보행사에 여기저기 불러서 낯뜨거운 워딩으로 우쭈쭈하고 써먹으면서...그리고 무슨 또 거창하게 권력 아래 핍박까지 나와요?? 누가 그렇게 거창하게 생각했다고 또

  • 46.
    '22.7.20 8:27 AM (39.7.xxx.238)

    저런 무식한것들 팔올리는것도 병신같이하네
    저런 병신들들을 편들어주는것들이 더혐오스럽네
    사진잘나온것 올라왔다고?
    동영상보고도 저런소릴하냐?
    어쩜니들은 그렇게 국짐스럽냐 윤가놈스럽고

  • 47. ㄴ 자자~
    '22.7.20 8:31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그 노래 댄스가요,

    보니까 다른 아이돌들도 다 잘하던데요?
    세븐틴도 핫하고 엑소도 능력 있는 것 같고 스트레이키즈? 몬스터엑스?

    다 열심히 하던데요?

    제가 딴따라라고 무시하는 게 절대 네버~ 아니고요,

    다른 요소가 많이 작용해서 좋은 결과들을 낳은 것 같다고, 드리는 말씀이에요~

    부산엑스포 유치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 보고
    그렇게 산짐승에게 잡힌 순진한 양들인양
    여기 게시판에서 주르르 글들을 쓰시니까 말이에요~

    유튭 영어 댓글들만 봐도
    방탄이 아직도 차별받아서 차트가 잘못되었고
    그래서 최근 나온 제이홉 노래가 멜론 100위에 못 들었다고 생각하던데요

  • 48. 2번해충들
    '22.7.20 8:35 AM (104.149.xxx.18) - 삭제된댓글

    119.64.xxx알바충
    야만 일베충 변태시위 안정권이 바로 국짐수준 2번찍충들 수준이에요 알아들어요? 모르지
    뇌가 있다면 2번 찍을수가 없지

  • 49. 치매노인2찍
    '22.7.20 8:37 AM (62.210.xxx.48) - 삭제된댓글

    국짐과 굥은 짐승보다 못한 토왜버러지들인거 2번찍들만 모르죠 그냥 나라팔아먹고 사리사욕만 채우는 기생충들이에요 저것들에게 매너를 기대할수 있나요
    2번찍들도 마찬가지 토왜 잔류 쪽빠리들 박멸대상들임

  • 50. 자자~
    '22.7.20 8:39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어머 39.7.xxx.238님~

    제가 혹시 국짐 편든다고 하시는 건가요?
    저 2번 안 찍었어요~

    저보다는 알엠이 국짐하고 더 친한 것 같은데요?

    ------------------------------------

    박 시장은 BTS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감안, BTS의 영향력이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박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는 BTS의 홍보대사 합류를 위한 물밑 활동을 1년 가까이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BTS는 글로벌 콘서트, 유엔 총회 참석 등 국내외 활동이 많던 시기여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BTS 설득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은 장제원 국회의원의 노력으로
    BTS 소속사인 (주)하이브와 접촉하면서였다. 이후 하이브와 BTS 멤버들이 2030월드엑스포가
    부산과 대한민국 발전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공감하면서 최종적으로 홍보대사를 맡기로 했다.

     박 시장은 BTS 리더 RM과 개인적 친분이 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미술에 관심이 많아 얘기가 잘 통하고 가끔 통화도 주고 받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사회학을 전공한 대학교수이기도 한 박 시장은 최근 사석에서 “RM은 상당한 철학적 지식을 갖고 있어 철학을 두고 얘기를 나누면 막힘이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BTS의 홍보대사 합류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실질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김영한 기자kim01@busan.com

  • 51. 자자~
    '22.7.20 8:46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04.149.xxx.18님
    62.210.xxx.48님

    어머 스탠스가 왜 그러세요?
    사실을 말하면 국힘에다 2찍인가요?

    돈 많이 벌어서
    유명 브랜드 꿰차고 패션쇼 가고
    재벌가 결혼식도 갈 수 있고
    강남 아파트도 척척 살 수 있고
    연예인들끼리 연애도 잘하고
    정치권 인사들과도 안면 트고 악수 잘하고
    비지니스적인 처신 잘하면서 멤버들 잘 지내는데

    왜 팬들은 멤버들이 무조건 1번 찍은
    민주화 투사라도 되는 듯 말하세요?

  • 52. 누구냐
    '22.7.20 8:49 AM (210.94.xxx.89)

    119.64.xxx.190
    나 이분 말에 진짜 구구 절절하게 공감함.
    도대체 언제까지 저 슈퍼스타들을 '을' 취급하는건지
    참 모순적이지 않아요?

    그 어떤 권력보다도 이미 권력이 되어버렸는데?

  • 53.
    '22.7.20 8:57 A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인간들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저엏게 배려심 없고ㅠ저기 맘대로. …

  • 54. 방탄이
    '22.7.20 8:58 AM (221.142.xxx.166)

    누가 민주화 투사래요? 슈퍼스타든 무명가수든 인간을 저렇게 다루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 55. 자자~
    '22.7.20 9:06 A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참 요상하게
    팬들의 논리가 그렇던데요,

    방탄=국위선양=군면제
    방탄=문대통령=1찍
    방탄=친민주당=반국힘당

    과연 그럴까요?
    처음부터 비지니스적인 니즈로 시작된 건데,

  • 56. ㅇㅇ
    '22.7.20 9:20 AM (180.75.xxx.194)

    자세가 불편하거 뻔히보이는데 왜 굳이 팔을 들어올려 사진을 찍는지 이상해요.

  • 57. ㅇㅇ
    '22.7.20 9:26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자렇게 팔 들어올리며 만세하는 거

    일본쪽바리 정치인들 주특기잖아요.

    토왜 매국노당 아니랄까봐 티 내는 거



    신천지 일베 알바들 출동해서 길게도 댓글 다네

    오늘 하루도 화이또~ 간바떼 구다사이~

  • 58.
    '22.7.20 10:04 AM (116.122.xxx.232)

    저도 방탄팬이자 문팬인데
    문통과 방탄 캐미가 좋아 보였던건 사실인데..
    요즘 보면
    그들 모두 다가 1번남 같진 않아 보여요.
    Rm도 박형준이랑 사실이면 좀. 실망
    주변과 우연히 얽힌게 아니라 능동적 만남이네요.

  • 59. 미쳤다리
    '22.7.20 10:16 AM (223.38.xxx.167)

    동영상 보고 깜놀~
    그냥 사람을 이용해버리네
    그 사람이 무려 뷔...

  • 60.
    '22.7.20 10:33 AM (119.67.xxx.249)

    내가 방탄이였으면 현타 세게 올 듯
    저놈들은 인증샷 인생샷 건졌다고 좋아라 했겠죠.
    저쪽 인간들은 하나같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어요.

  • 61. ...
    '22.7.20 11:28 AM (175.121.xxx.236)

    태도가 본질

  • 62. ㅇㅇ
    '22.7.20 12:01 PM (104.149.xxx.18)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방탄 폄하하는 댓을 뭐에요?
    쪽빠리 섬숭이들 방탄 따라하느라 가랑이 찢어지던데
    잔류 쪽빠리인가 쪽빠리 구린내가 진동하네

  • 63. 태도가 본질2
    '22.7.20 12:12 PM (61.253.xxx.59)

    방탄한테, 사람들 잔뜩 있는 곳에서 저럴 수 있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없는 사람들을 얼마나 함부로 대할지...

  • 64. 방탄이
    '22.7.20 12:36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과 엮이는 모습이 너무 슬퍼요.............

  • 65.
    '22.7.20 1:42 PM (211.224.xxx.157)

    머리속에 딴따라 주제에 국가서 부르면 와서 굽신하는거 당연하지 니것들이 뭔데 하는 속마음이 훤히 보이네요. 뷔 손 든 사람은 같이 손들거면 상대방한테 손 드는 포즈 해줍시다 말이라도 하고 해야지 무슨 인형 팔 잡아 올리듯 디 맘대로 다 하고 상대방이 갑자기 올린 팔 때문에 무지 불편해서 버둥거림에 전혀 관심도 눈길도 안주고 사진 찍히는거에만 관심. 저렇게 손 쥔 사람이 불편해 버둥거리는데 모를수가 있나요?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군사정권, 검찰들 마인드가 보이는것 같아 불편해요.

    이거 분ㅁᆢ

  • 66.
    '22.7.20 1:44 PM (211.224.xxx.157)

    이거 분명 전세계 뉴스에 날 것 같네요. 저 장면 하나로 한국에 어떤 정권이 들어섰는지 딱 각인돼는 장면으로. 아미들 다 분노할듯. 너무 비인간적인 장면.

  • 67. 119.64
    '22.7.20 1:45 PM (183.97.xxx.240)

    역시 뒤늦게 본심 폭로
    방탄만 재능있는게 아닌데 걔들만 잘나가는구나 재능? 팬빨이잖아!
    이 얘길 하고싶어서 판을 깔았군요
    그 팬빨 올리는 팬이 그냥 생기냐고요 재능있고 남보다 뛰어나니 생긴거죠
    저 타 그룹 팬이었던 사람인데
    그냥 쟤들 뛰어난 거 인정하고나면 님도 맘이 편해질 거예요
    그냥 내새끼가 이쁘면 그 얘기만 하지
    굳이 알엠이란 애하고의 친분자랑하는 박형준의 허세까지 계속 언급하니 들통이 나죠
    정치인들 특히 저 2번당 허세 개뻥 하루 이틀이냐고요

  • 68. 119.64
    '22.7.20 2:20 PM (125.129.xxx.163)

    방탄 혐오하면 한다고 왜 떳떳하게 말 못하고 배배 꼬아서~ 풉

    그냥 있는대로 얘기해도 돼요
    취향은 다양하고 게다가 여긴 익명 게시판

    방탄 싫어 죽겠는게 그냥 막 보이네요 ㅠㅠㅜㅜ

  • 69. 진주이쁜이
    '22.7.20 2:48 PM (175.204.xxx.70)

    2찍들 부들대느라
    대텅뷰터 밑에 것들까지 총체적 난국이네요

  • 70. ㄴ 자자~
    '22.7.20 3:09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25.129.xxx.163 님아

    방탄 안 좋아하는 거 맞아요

    요즘 2002년생인 남자 아이들이 군대 입대하는 타임인데
    방탄은 10살 많지 않나요?

    그 나이에 여린 척 하는 것도 의아하고
    그걸 우와 둥둥 하는 팬덤도 이질적으로 느껴지네요~

    제 글 어디에 배배 꼬아서 말하고 있나요?
    다 드러내고 있는데,

    방탄 팬덤 싫어하는 것도 맞고요~

    82게시판에서 방탄팬덤만큼 부들대고 난리치는 팬덤이 또 있어요?
    의도가 뭔가요?
    아직 군대 문제가 남아 있어서 그런가요?

    아님 50대 아줌마들이 주축인 팬덤의 성격상
    내지르지 않으면 팬심을 숨길 수 없는 갱년기 탓인가요?

    꼭 전국민이 사랑해줘야 해요?

    왜요?
    군대 면제되어야 해서 그런 건가요?

    내가 앞에도 썼는데

    군대 빼지도 못하고 군대 간 흙수저 남자애가
    절망감에 목매다는 현실은
    마음에 걸리는 것 하나 없이 잘만 통과되는데

    그깟 비지니스 사진 찍는 정황이 마음에 안 드셨쎄요?

  • 71. 리저드
    '22.7.20 3:14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75.204.xxx.70 님아~

    님은 부들대는 2찍으로 몰아가고 싶은 모양인데
    앞에도 썼지만
    저는 1찍이어요,


    방탄팬 아닌 사람 = 2찍,,, 이어야 되나요?

  • 72. ㄴ자자~
    '22.7.20 3:17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75.204.xxx.70 님~

    이 댓글에서 2찍으로 몰아가고 싶은 사람은 저밖에 없는 것 같은데
    전 1찍입니다~


    방탄팬 아닌 사람 = 2찍이 되어야 하나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네요

  • 73. 둥가둥가
    '22.7.20 3:30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국짐것들은 역시나 천박하기가....
    세계적 탑스타인걸 떠나서 저들이 모두를 발 아래인듯 보는 태도가 역겹네요.
    존중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집단인거 같아요. 소시오패스들은 다 국회에 모여 있다는 말이 맞는듯.
    그건 그렇고 119.64님이 말한 것도 공감합니다.
    그들이 땀흘려 이뤄낸 성과도 대단한 거 사실이고 그 덕에 우리나라를 알린 공도 있죠.
    그리고 투기니 체납, 여혐, 군문제등등... 알고도 모른척, 별 거 아닌 척 해준것도 있구요.
    그들도 이익에 움직이고 지극히 모순적인 인간인데 팬들은 왜 그렇게 그들이 완전무결하고
    어떤 비판도 용납못하고 여기서도 찍찍거리면서 이분법으로 나누려 들죠?
    한때 팬덤 좀 파다가 그 유난스러움에 질려 나왔지만
    '음악만 아는 우리 수수한 애들~ 아직 애기야. 우리가 지켜줘야 해' 마인드가 그들을 더 숨막히게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알거 다 알고 살벌하다는 그 바닥에서 10년째 탑인 사람들이
    뭐 그리 순수하기만 할까 싶은데요.

  • 74. ㄴ 자자~
    '22.7.20 3:35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183.97.xxx.240 님~

    저는 마음이 편안해요
    제가 안 편할 이유가 없죠~
    여기서 마음 안 편한 분들이 방탄 팬들이신데

    그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다는 건지 모르겠어서 글 쓴 거예요~

    정권이 바뀌어서
    새 정권하고 친하고 싶은 거 당연히 짐작가는데
    방탄 팬들은 분위기 파악 못하고 엇박자를 계속 내넹요,,

    방시혁 의장이 친히 내려가서 나서서 부산시와 업무 제휴 맺은 거고
    비지니스상 비지니스로 행동하는 건데
    그렇게 본인들 아이돌이 사회 생활하는 거 애닳아 하면서
    진짜 본인 자식들이나 흙수저들이 겪는 현실은 별로 안타깝지 않은 것 같아서요~

    그 정도면 중병 아니예요?

    알엠하고 박형준 시장이 친분 있는 건, 저도 기사 보고 알아서 썼네요

    하도 방탄 팬덤이 방탄과 문대통령을 엮어대서
    전 방탄이 국힘 이름만 들어도 같이 경기 일으키는 줄 알았지 모예요~

    현실감 없는 것보단 낫지요 왜요?

    방탄은 알아서 잘하고 있는데
    팬덤은 따로 국밥도 아니고
    왜 이질적으로 이렇게 질척대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철학 이야기며 미술작품 이야기며 얘기 잘 통한다는데,
    왜 발작하세요?

  • 75. 국짐클라스
    '22.7.20 4:05 PM (121.190.xxx.215)

    박정희때 버릇 하나도 안고치고 아직도 저러고 있다니 기가차네요~

    아주 군림하려 드는 모양새가 너무 열뻗치네요.

  • 76. 진짜
    '22.7.20 4:35 PM (223.38.xxx.125)

    수준 여실히 드러나네 ㅉㅉㅉ

  • 77. ...
    '22.7.20 6:38 PM (211.109.xxx.91)

    방탄이든 아니든간에 아무튼 무례한 짓거리들했네요.
    손들기가 아니라 손꺽기
    얘기도 없이 확 팔 들어올리기....
    저런것들이 정치를 하구...

  • 78. 역겹다.
    '22.7.20 7:24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119.64.xxx.190 이사람 진심 역겹네~
    이런 역겨운 자들이 2번찍고 ㅂㅅ짓하는 윤가를 지지하죠.
    제정신이면 어떺게 윤가나 국힘을 지지할 수가 있겠어요.
    역겨운 인간 119.64.xxx.190

  • 79. 역겨워
    '22.7.20 7:26 PM (106.101.xxx.67)

    119.64.xxx.190 이사람 진심 역겹네~
    이런 역겨운 자들이 2번찍고 ㅂㅅ짓하는 윤가를 지지하죠.
    제정신이면 어떻게 윤가나 국힘을 지지할 수가 있겠어요.
    역겨운 인간 119.64.xxx.190

    기본예의가 없으니 기차에서도 의자에 신발신은 발을 태연하게 올려 사진찍어서 뿌리죠.
    지금 영상도 마찬거지에요.
    지팔편하자고 사람팔을 계속해서 꺽는거잖아요.

  • 80. 119.63
    '22.7.20 7:44 PM (1.236.xxx.32)

    진짜 나쁜사람이군요
    역시 뭔가 마음먹고 욕하고 있었어요
    에이 못났다
    발작이래 ㅎㅎㅎ
    불쌍하네요
    나이많은 아주머니가 어린 아이돌 연예인한테 뭔 열등감이 이리 쌓인 건지
    부끄럽겠어요

  • 81. ㄴ 자자~
    '22.7.20 8:06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ㄴ 1.236.xxx.32 님아

    제가 아이돌한테 무슨 열등감이 있겠어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죠~

    아주머니야말로 아이돌한테 광집착하고 발작하는 거 아니고요?

    그리고 무슨 어린 아이돌이요?
    어린 아이돌이 어디 있어요?

    나이가 서른이예요~ 30살~

    스무살 어린 남자들도 군대 가는데
    30살이 지금까지 군대 안 가고 미적거리고

    미룰 수 있으면 미루고 싶어서 미적거리는 팬덤과 아이돌이요~

    정치권과 잘 지내고 입신양명 잘 이용해서 잘 지내왔는데,
    누가 순진한 십대 아이돌한테 해라도 끼치고 있는 것처럼 말하시네요?

    30살 된 아이돌 군대 안 보내고 싶어서 게시판마다 돌아버려서 영업하는 팬덤은 어떻고요?

    지금 잘 지내고 있는데 무슨 권력한테 당하는 약자 코스프레를 아직도 하고 자빠지셨어요?

  • 82. ㄴ 자자~
    '22.7.20 8:54 PM (119.64.xxx.190) - 삭제된댓글

    ㄴ 106.101.xxx.57 님아~

    내가 1찍이라고 앞에서 몇번을 말해도 어디서 씹어먹고 헛소릴 하세요?

    나는 1찍 했고

    역겨운 2찍일지도 모르는 님의 아이돌이
    당신이 말하는 역겨운 자들하고 비지니스 잘하고 있는데

    1번 찍은 내가,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까지 봐줘야 해요?

    팬이면 알 텐데
    멤버들이 모두 1찍 했다고 말 못하죠

    회사 대표가 나서서 정치권 보고 군면제 해결해 달라고 깝칠 때 보니까
    이미 작년에 군면제 밑밥 깔고 다녔던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행보를 보아도
    아주 친자본주의적 친정권적 행보로 서로 안면 트고 잘 지내던데

    단순 사진 해프닝 가지고
    약자 코스프레하는 게 쪽팔리지도 않아요?

    아무리 봐도
    1찍 한 내가,

    30살 된 아이돌이 무슨 순진무구 아이들인양
    군면제까지 얹어 주려고
    패악 떠는 팬덤 부스러기들보단 덜 악하고 덜 역겹지 않겠어요?

    어떡하나
    서로 통화도 잘하고 잘 지낸다는데
    회사 앞에 가서 트럭 시위라도 하시죠
    국힘 사람들하고 말 섞지 말라고

  • 83. ...
    '22.7.20 9:01 PM (124.49.xxx.179)

    아니...악수하고 돌아서면 될걸...손은 왜 들어올린데요? 상대방한테 같이 들어올리자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모양도 어정쩡하게...

  • 84. 어머니팬들자제좀
    '22.7.20 9:52 PM (121.164.xxx.224)

    나이 먹어 덕질하는 어머니 팬들 유난 유난
    현재 연예계 최고 몸값 갑중의 갑 28세 성인 남성인데
    우리 태형이 팔 세게 잡았다며 유난은..
    성떼고 아들인양 애인인양 이름 부르는 것도 소름 돋네요

  • 85. 119.64
    '22.7.20 10:44 PM (183.97.xxx.240)

    금융치료 좀 받으시겠네

  • 86. ㄴ자자~
    '22.7.20 10:58 PM (180.70.xxx.61) - 삭제된댓글

    183.97.xxx.240 님아~

    내가 금융치료 받게 되면
    여기 82 게시판에다 아주 자세하게
    진행 상황을 중계할 테니까
    기다리셔도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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