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소호흡기로 연명~ 글읽고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로즈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2-07-15 12:02:55

현재뇌사상태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이세요 산소호흡기를 떼고 집으로 모실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산소호흡기를 떼면 살인이 되는건가요?

IP : 1.227.xxx.20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5 12:05 PM (106.101.xxx.204) - 삭제된댓글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투병중이신분이 연명치료반대하셨었나요?

  • 2. 로즈
    '22.7.15 12:07 PM (1.227.xxx.201) - 삭제된댓글

    현재 90세 세요 본인이 직접 연명치료 거부하신다고 등록이 되어있지는 않아요~

  • 3. ...
    '22.7.15 12:10 PM (220.116.xxx.18)

    떼는 순간 사망인데 집에 갈수 있나요?
    법적인 건 담당의사랑 상의 하세요

  • 4. 그러니
    '22.7.15 12:11 PM (1.237.xxx.156)

    보호자가 사인했잖아요?
    산소호흡기할때 요양병원에서 마음대로 하진않아요.
    한번하면 뗄수없다는것도요.
    치료목적은 일반 병원이하는일이고
    죽지않게 목숨줄 연명해주는건 요양병원이죠.
    산소호흡기 떼는거 오래전에 법적소송도 있었잖아요? 그래야 가능할듯?

  • 5. 로즈
    '22.7.15 12:18 PM (1.227.xxx.201)

    구로고대병원에서 자식들은 연명치료 거부하겠다고 했는데 요양병원으로 이동하는과정에 산호호흡기를 달았어요. 산호호흡기 달때 보호자들한테 사인같으거 받아간적 없어요~

  • 6. 보호자
    '22.7.15 12:19 PM (182.216.xxx.172)

    보호자 동의 없고
    연명치료 거부 하면 달수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뇌사상태라면
    비용부담도 엄청날것 같은데
    의료보험 공단이나
    병원에 문의해보세요

  • 7. ...
    '22.7.15 12:31 PM (220.116.xxx.18)

    근데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
    근데 요양병원은 왜 알아보신 거죠?
    그게 연명치료를 하겠다는 암묵적 동의 아닌가요?

    저는 좀 혼란스럽습니다
    연명치료 거부인데 전원이라니...
    그냥 대학병원에서 끝내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까?
    아님 대학병원에서 요양병원 전원을 가족 동의 없이 했을리는 없을텐데요

  • 8. 로즈
    '22.7.15 12:38 PM (1.227.xxx.201)

    응급중환자실에 계셨는데 병원에서 자기네들은 더이상 치료할게 없으니 요양병원을 알선해주면서 그쪽으로 옮기라고 했었어요~

  • 9. 산소호흡기가
    '22.7.15 12:39 PM (211.215.xxx.144)

    산소공급장치인가요?? 아니면 진짜 산소마스크인가요?
    요양병원에 물어보셔야겠네요

  • 10. ...
    '22.7.15 12:45 PM (220.116.xxx.18)

    그러니까요
    요양병원을 알선해주었다는 단계에서 안 갈거고 연명 치료 안하고 호흡기 뗍니다 했어야 하는데 거기로 옮겼을 때 이미 연명치료 거부의사가 번복 철회된 걸로 볼 거예요

    아무튼, 호흡기 떼는 순간, 집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아계실 수는 없습니다
    떼고 퇴원준비하는동안 행선지는 집이 아니라 장례식장이 될 겁니다

    이 상황에서 뗄 수 있는지는 병원과 상의해보세요

  • 11. ..
    '22.7.15 1:1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산소호흡기 떼는 순간 사망인데 그 결정은 의사가 아니라
    보호자가 하셔야해요

    딱 그상황에 놓인 친한어니
    시모는 요양원에서 3년
    친정모는 요양원에서 9년 계시다 돌아가셨어요

    친정엄마 호흡기 절대 못뗀다고 난리쳐서 요양원으로
    모셔 아무도 못알아보고 콧줄로 연명 9년사셨고
    시어머니는 남편이 반대해서 요양원에서 3년 사시다
    가셨어요

  • 12. dlfjs
    '22.7.15 1:12 PM (121.166.xxx.233)

    우선 뗄수있나 물어봐야죠
    떼면 바로 사망이면 그냥 거기서 끝이고요

  • 13. dlfjs
    '22.7.15 1:12 PM (121.166.xxx.233)

    호흡기나 연명치료 하는게 효도 아닙니다

  • 14. 자세히
    '22.7.15 1:26 PM (122.34.xxx.114)

    병원에서 전원은 권유하는거고 최종결정은 보호자가 해요.
    원글님이 전원했을때 보호자가 아니였던거 같은데 다시 알아보세요. 그건 연명치료 들어간거에요.

  • 15. ..
    '22.7.15 1:41 PM (39.116.xxx.154)

    저희도 같은 경험이 있어요.

    어머니 자식들이 연명치료 한다고 기관삽입하셨어요.
    그런데 점점 상황이 나뻐져 나중에 의사쌤이 자식들을 불렀어요.
    의미없다고.. 지금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다시 의논하라고요.
    (연명치료도 단계가 있더라고요 )

    법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자식들 중 몇 명 이상 다시 동의서 사인하고요
    뭐 그런 과정 거치고 호스 뺐어요.

    병원 의사쌤과 의논하세요.
    밖에서 아무리 의논해도 상황이 달라 잘 몰라요.

    선생님한테 그만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냐고 물어보시면
    단계마다 방법이 있더라고요

    편안하게 모셨으면 좋겠어요.
    그거 너무 힘들더라고요
    어른도 자식들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89 신불자 한숨난다 18:19:35 43
1789888 광화문 디타워 근처 정차할곳?? ........ 18:19:17 23
1789887 음악 유튜브 좀 찾아주세요. 18:17:02 27
1789886 자식 생일에 엄마에게 미역국 끓여주기 1 ㅇㅇ 18:15:49 130
1789885 국힘 윤리위, '당 지도부 비판' 김종혁 탈당권고 결정 2 속보 냉무 18:13:05 136
1789884 미국 명왕성은 어디인가요? 5 ... 18:02:48 457
1789883 요즘 어금니 치아 뭘로 때우나요~? 7 치과 18:00:28 283
1789882 임형주씨 어머니와 동생 리차드 13 .. 18:00:16 860
1789881 라면 20개 12850원 옥션 17:59:33 301
1789880 콩비지찌개 든 거 없는데 맛있던데 왜일까요 4 콩비지 17:58:00 350
1789879 셀프 손세차 해보신 분 4 세차 17:57:54 124
1789878 미국에 사시는 친척들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17:54:18 217
1789877 결막 결석제거 1 ... 17:52:24 270
1789876 보일러 온수온도 몇도로 설정하세요? 4 ... 17:50:38 294
1789875 이경규 강호동 전현무 김구라 유재석 관계나 스타일 분석하면 재미.. 2 17:49:29 456
1789874 74년생인데요... 23 ........ 17:47:48 1,589
1789873 당근에서 택배거래할 때 개인정보괜챦나요? 6 택배 17:47:45 175
1789872 문통은 임플란트를 6 ㅓㅓㅗㅎ 17:47:25 753
1789871 모짜렐라스틱 치즈 요리? 2 요리 17:40:15 173
1789870 조카들 결혼 축의금 똑같이 줘야겠죠?? 13 고모 17:36:47 875
1789869 “이 대통령 보유세 인상, ‘똘똘한 한채’ 잡는 데 초점 맞춰야.. 9 17:33:18 915
1789868 '오천피'에 이어 '천스닥' ..환율 1,440 원대로 하락 2 17:32:19 791
1789867 버스 정류장에 신발 올리고 앉아있는 젊은 여자 사람 3 ㅉㅉ 17:31:50 518
1789866 40대 남자 선물로 지금고민 5 알려주세요 17:29:30 236
1789865 인테리어 입주민 동의 알바비용 20 ㅇㅇ 17:19:2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