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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사람들이 생각하는 동탄, 광교는 어떤곳인가요?

똑땅 조회수 : 5,125
작성일 : 2022-07-13 11:58:13
가끔 게시판이나 호갱노노같은곳에서 보면, 동탄, 광교가 어떻게 10억이 넘냐. 5억도 비싸다.. 이런글들이 보여요.
저는 그 동네 살지는 않고. 이사갈까 고민중인데... 솔직히 살기는 좋아보이거든요.
근데 서울사람들은 정말 무시 많이 하네요. 수원이 수원이지 화성이 화성이지.. 인천이 인천이지..
물론 서울 인프라 많고 직장많은거 못따라가지만.. 서울 중심부 사는거 아니면.. 삶의 질은 광교 동탄이 더 나을거 같거든요. 
서울.. 좋지만.. 오래된곳 많고.. 학군도 극과극이고..자차로 다니기도 불편하고.. 동선이 한정적이잖아요.

그리고, 광교는 모르겠지만.. 동탄사람들 수준 비하도 많이 보여요. 얼마전 아파트내 수영장 사건도 그렇고...
동탄 젊은 엄마들이 기가쎄다. 맘충이 그동네에서 시작된 말이다.. 이런 소문들이 있다는건.. 즉 아이들 키우기는 좀 편할수도 있다는거 아닐까싶기도 하고요.. 

아이들 때문에 1층에 살고싶은데.. 서울 아파트 1층은 오래되거나. 시설이 부족해서 좀 답답해서.. 동탄이나 광교쪽 새아파트 1층으로 이사가고싶거든요. 서울이 뭐라고.. 이런고민을 하는가 싶기도 한데.. 암튼 이왕이면 제일 살기 좋은곳으로 가고싶은데.. 나중에 후회할까요? 꼭 서울에 살아야 하는 직업은 아니예요..
IP : 49.168.xxx.41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12:04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좋아보여요. 직장이 그곳이라면 좋아요. 그런데 서울에 올 일이 있다면 무척 힘들 것 같아요.

  • 2. 서울 못살겠다는
    '22.7.13 12:08 PM (59.6.xxx.68)

    얘기는 더 많이 나오는데 귀에 안 들어오시나봐요
    저는 경기도에도 살았고 서울에도 살았지만 그런 말을 왜 신경쓰시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마음 속에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남이 건드릴 때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요
    그걸 컴플렉스라고도 하죠
    그냥 내가 필요하고 직장이나 학교나 환경이나 내가 이유가 있으면 사는거죠
    왜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쓰나요

    그리고 후회할까요?라는 질문은 거기에 살 당사자인 자신에게 해야 맞죠
    그만큼 나의 고민이 필요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사람은 남이 아닌 나라는 뜻이예요

  • 3. 직장이
    '22.7.13 12:12 PM (223.38.xxx.241)

    서울이라 서울시민입니다.
    그래서 서울밖엔 관심이 없네요.
    마침 터도 잡았고요.
    저같은 사람은 직장이나 자가집때문에 동탄이나 수도권 관심없지만
    세입자경우 계속 주거비가 오르면 타동네도 관심 가질듯 합니다.

  • 4. 넘 먼
    '22.7.13 12:23 PM (223.39.xxx.129)

    춘천 양평

    살기 좋은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직장 아니면 이사안갈곳

    집값 올랐더고 세상 다가진 듯 한...
    전형적 시민

    특히 동탄맘충 유명함

  • 5. ...
    '22.7.13 12:35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삶의 질 같으면 서울 살면서 굳이 경기도까지 안가죠
    차라리 삶의 질 따지면 부산해운대나 강릉이 삶의 질이 낫아 보이는데
    원글이 표현으로 그대로 그 돈으로는 중심부? 못가니 거기 가는거잖아요. 워딩은 정확히 하세요
    본인이 출자 가능한 머니로 그 정도 아파트 수준이 안되니

    그러게 서울이 뭐라고 이렇게 합리화하세요?
    맘충 많은게 아이키우기 좋다는거 보니 유구무언

  • 6. 무관심
    '22.7.13 12:39 PM (58.120.xxx.132)

    저는 집은 직장, 학교가 가까워야 한다는 생각이 커서 직장과 학교가서울이니까 동탄이든 어디든 생각해본 적 없어요. 동탄 가본 적 있는데 그냥 신도시? 지금 강남 도곡 사는데, 분당도 여기서 20분 걸리거든요. 참 이제 늙어서 외곽으로 나가볼까 싶긴 한데 가격이 비싸서 강북 구도심에 더 관심이 가요. 70 넘으면 운전도 힘들다고 하니 교통 편한 곳

  • 7. ....
    '22.7.13 12:40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삶의 질 같으면 서울 살면서 굳이 경기도까지 안가죠
    차라리 같은 돈으로 삶의 질 따지면 부산 해운대나 강릉이 낫아 보이는데

    원글이 표현으로 그대로 그 돈으로는 중심부? 못가니 거기 가는거잖아요. 워딩은 정확히 하세요
    본인이 출자 가능한 머니로 원하는 아파트 수준이 못가니 다음 선택지 아닌가요?
    그러게 서울이 뭐라고 이렇게 합리화하세요?

    맘충 많은게 아이키우기 좋다는거만봐도 유구무언

  • 8. ....
    '22.7.13 12:42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삶의 질 같으면 서울 살면서 굳이 경기도까지 안가죠
    차라리 같은 돈으로 삶의 질 따지면 부산 해운대나 강릉이 낫아 보이는데 삶의 질은 케바케

    오히려 원글이 표현으로 그대로 그 돈으로는 중심부? 못가니 거기 가는거잖아요. 워딩은 정확히 하세요
    본인이 출자 가능한 머니로 원하는 아파트 수준이 못가니
    다음 선택지 아닌가요?
    그러게 서울이 뭐라고 이렇게 합리화하세요?

    맘충 많은게 아이키우기 좋다는걸로 보는것만봐도 유구무언

  • 9. ....
    '22.7.13 12:43 P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삶의 질 같으면 서울 살면서 굳이 경기도까지 안가죠
    차라리 같은 돈으로 삶의 질 따지면 부산 해운대나 강릉이 낫아 보이는데 삶의 질은 케바케

    오히려 원글이 표현으로 그대로 그 돈으로는 중심부? 못가니, 본인이 출자 가능한 머니로 원하는 아파트 수준이 못가니. 다음 선택지 아닌가요? 워딩은 정확히 하세요
    그러게 서울이 뭐라고 이렇게 합리화하세요?

    맘충 많은게 아이키우기 좋다는걸로 보는것만봐도 유구무언

  • 10. ....
    '22.7.13 12:44 PM (183.98.xxx.33)

    삶의 질 같으면 서울 살면서 굳이 경기도까지 안가죠
    차라리 같은 돈으로 삶의 질 따지면 부산 해운대나 강릉이 낫아 보이는데 삶의 질은 케바케

    오히려 원글이 표현으로 그대로 그 돈으로는 중심부? 본인이 출자 가능한 머니로 원하는 아파트 수준이 못가니 다음 선택지 아닌가요? 워딩은 정확히 하세요
    그러게 서울이 뭐라고 이렇게 합리화하세요?

    맘충 많은게 아이키우기 좋다는걸로 보는것만봐도 유구무언

  • 11. . .
    '22.7.13 12:46 PM (118.220.xxx.27)

    관심 없어요. 그래? 끝.

  • 12. ...
    '22.7.13 12:52 PM (220.75.xxx.108)

    돈이 문제인 건데 다른 할 말이 있을까 싶네요.
    돈만 넉넉하면 거기 왜 가겠어요?
    솔직히 동탄 광교 말만 들어봤지 가본 적도 없고 가서 살 거 같지도 않아요.

  • 13. 저도
    '22.7.13 12:55 PM (210.100.xxx.239)

    30년을 서울에서 살다가
    결혼후 경기에 사는데요
    우리나라는 강남접근성이랑 학군이 중요하니까요
    동탄은 많이 떨어지고
    광교도 거품이 있는건 사실이죠
    둘다 학군은 볼 게 없구요

  • 14. ...
    '22.7.13 12:58 PM (112.169.xxx.241) - 삭제된댓글

    살기 좋은데는 판교 분당정자동

    통탄은 멀고요 광교가 낫네요
    아예 위례나 송도
    서울 상도동 관심가요

  • 15. ....
    '22.7.13 12:59 PM (112.169.xxx.241)

    살기 좋은데는 판교 분당정자동

    동탄은 멀고요 광교가 낫네요
    아예 위례나 송도
    서울 상도동 관심가요

  • 16. 설토박이
    '22.7.13 1:00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집안이 서울토박이여서 일가친척 모두 아직도 다 서울전역에 포진해있어요.
    저만 결혼후 여기저기 살다가 광교에 정착했는데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요.서울 살땐 서울 떠나면 큰일 나는 줄 알았고 우리 형제자매 부모들은 아직도 그리 생각하고 살지만...떠나보면 압니다. 얼마나 우물안 개구리였는지요. 그들도 와보면 알아요. 광교가 너무 좋다는거..
    근데 결단력이 없어서 못떠날뿐....

    경기남부에 먹거리들이 포진해있다보니 학교때 선후배들도 강남부터 그 이남으로 많이들 정착했어요.다신 서울 안간다고들 해요.

  • 17.
    '22.7.13 1:03 PM (39.118.xxx.91)

    광교랑 동2 모두 가보면 신도시느낌 물씬나고 쾌적하고 야경좋고 호수전망좋고 백화점 가깝고 좋습니다

  • 18. ..
    '22.7.13 1:09 P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저도 서울에 집있고 해외살다 직장땜에 경기도신도시 정착.
    서울집 재건축 끝나면 몇년 살기로 했는데 복닥복닥 서울 들어가기 싫어요.
    다들 직장이랑 학군땜에 서울 못떠나는거죠.

  • 19. ??
    '22.7.13 1:11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가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다니 ...
    얼마나 서울에서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월세 단칸방에 사셨어요. 이렇게 오버하니 광교부심 소리 나오죠
    서울 나오면 죽는줄 알았다는것도 오버 ㅉㅉ

  • 20. ??
    '22.7.13 1:12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가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다니 ...
    서울에서 얼마나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월세 단칸방에 사셨어요? 이렇게 오버하니 광교부심 소리 나오죠
    서울 나오면 죽는 줄 알았다는것도 오버인데 ㅉㅉ

  • 21. ...
    '22.7.13 1:13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동탄, 광교 이미지는 아주 먼 곳이요.
    직장이 서울 강북이라...
    그런 데서 출근하려면 아주 힘들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가본 적은 없어요.
    분당은 가봤는데, 너무 멀더라구요.

  • 22. ??
    '22.7.13 1:13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가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다니 ...
    서울에서 얼마나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월세 단칸방에 사셨어요? 이렇게 오버하니 광교부심 소리 나오죠
    서울 나오면 죽는 줄 알았다는것도 오버인데 ㅉㅉ

    서울이 울물 안 개구리면
    광교동탄은 우물 안 변두리네요

  • 23. ??
    '22.7.13 1:13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가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다니 ...
    서울에서 얼마나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월세 단칸방에 사셨어요? 이렇게 오버하니 신도시 부심 소리 나오죠
    서울 나오면 죽는 줄 알았다는것도 오버인데 ㅉㅉ

    서울이 울물 안 개구리면
    광교동탄은 우물 안 변두리네요

  • 24. ???
    '22.7.13 1:14 PM (211.234.xxx.179)

    광교가 삶의 질이 서울보다 일억오천만배 좋아다니 ...
    서울에서 얼마나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월세 단칸방에 사셨어요? 이렇게 오버하니 신도시 부심 소리 나오죠
    서울 나오면 죽는 줄 알았다는것도 오버인데 ㅉㅉ

    서울이 우물 안 개구리면
    광교동탄은 우물 안 변두리네요

  • 25. ㄱㄴ
    '22.7.13 1:14 PM (118.220.xxx.61)

    주거쾌적성에선 송도포함 단연 최고입니다.
    강남.신도시 다 살아봤는데
    주민들수준.교육은 강남이구요.
    신도시맘들이 고만고만 사는 전업주부들이 많아서
    뒷담화.비교질.없는얘기 많이 만들어요.
    강남살때 젤 좋은거 서로들 선을 넘지않고
    친목질도 심하지 않구
    직장맘이연 서울이 더 좋죠.

  • 26. 그냥
    '22.7.13 1:22 PM (125.182.xxx.65)

    고민되면 인서울 하세요.나중에 애 키우기도 그게 나아요.
    서울도 나름이지만 동탄보다 학군 집값 방어 안되는 곳은 없어요.

  • 27. 저위에
    '22.7.13 1:2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생각을 그대로 인정 못하고 비웃는 자를 보니 서울이 민도도 많이 떨어지는 거 같네요.
    어떤삶?
    서울서 나고 자라서 파리 런던 베를린에서 두루두루 살다가 광교에 정착했어요. 왜요?
    서울이 세상의 중심같아요?

  • 28. 솔직히
    '22.7.13 1:34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직장 아니면 거기 살이유가.............

  • 29. 뭐래
    '22.7.13 1:35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아줌마 말 바로하세요
    광교 부심으로 서울 까내린게 댁이 잖아요.
    서울하고 비교질 누가 했는데요?
    전 프랑크푸르트랑 파리 교토 두루두루 살다가 서울 정착

    광교가 세상 중심같아요?

  • 30. 뭐래
    '22.7.13 1:36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아줌마 말 바로하세요
    광교 부심으로 서울 까내린게 댁이 잖아요.
    서울하고 비교질 누가 했는데요?
    서울 비교하며 서울 비하하는게 광교민도?
    전 프랑크푸르트랑 파리 교토 두루두루 살다가 서울 정착

    광교가 세상 중심같아요?

  • 31. ㅎㅎㅎ
    '22.7.13 1:3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수준 떨어지는 여편네랑 말을 섞어주니 기어오르네요?
    현실에선 말도 못붙힐텐데..?

  • 32. 뭐래
    '22.7.13 1:40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아줌마 말 바로하세요
    광교 부심으로 서울 까내린게 댁이 잖아요.
    서울하고 비교질 누가 했는데요?
    서울 비교하며 비하하는 광교민도는 참 높아서 그럽니까?
    전 프랑크푸르트랑 파리 교토 두루두루 살다가 서울 정착

    광교가 세상 중심같아요?

  • 33. 뭐래
    '22.7.13 1:41 PM (211.234.xxx.179) - 삭제된댓글

    광교아줌마 말 바로하세요
    광교 부심으로 서울 까내린게 댁이 잖아요.
    서울하고 비교질 누가 했는데요?
    서울 비교하며 비하하는 광교민도는 참 높아서 그럽니까?
    전 프랑크푸르트랑 파리 교토 두루두루 살다가 서울 정착
    왜요?
    광교가 세상 중심같아요?

  • 34. 뭐래
    '22.7.13 1:42 PM (211.234.xxx.179)

    광교사는분 말 바로하세요
    광교 부심으로 서울 까내린게 댁이 잖아요.
    서울하고 비교질 누가 했는데요?
    서울 비교하며 비하하는 광교 민도는 참 높아서 그럽니까?
    전 프랑크푸르트랑 파리 교토 두루두루 살다가 서울 정착
    왜요?
    광교가 세상 중심같아요?

  • 35. ..
    '22.7.13 1:42 PM (116.126.xxx.23)

    신도시 생각하신다면 동탄보다는 광교가 나아 보입니다.
    동탄은 우리나라 30대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라서
    어린애들 또한 가장 많은 도시이고,
    그게 장점이자 단점인데
    젊은분들 특유의 시기.질투. 자기자식 중심적 사고방식이
    분쟁의 원인이 많이 돼죠.

    광교가 더 나아보이나 동탄보다 가격면에서 많이 비싸죠.
    가정경제가 뒷받침 된다면 광교 생각해보셔요.
    광교중흥 35평이 15억에 거래됐네요. 호갱노노 보니까요.

  • 36. ..
    '22.7.13 1:43 PM (116.126.xxx.23)

    아이들 학군 생각하신다면 수지 신축이 더 낫구요.
    구축은 안좋아 하시는거 같아 분당 제외합니다.

  • 37. 이래서
    '22.7.13 1:46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광교맘충
    동탄맘충..


    ㅉㅈㅈ

  • 38. ㅎㅎ
    '22.7.13 1:46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82만 봐도
    유난히 광교동탄이 끊임없이 서울과 비교해요

    서울 변두리 어떻니 저떻니하면서
    판교,분당,일산에서는 그런 말도 없고 크게
    관심도 없는데

    서울이든 다른 신도시분들은 안그런데
    동탄 광교만 유난히 떨며 비교질만 봐도 분위기 대충

  • 39. ㅎㅎ
    '22.7.13 1:48 PM (218.39.xxx.2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82만 봐도
    유난히 광교동탄이 끊임없이 서울과 비교해요

    서울 변두리 어떻니 저떻니하면서
    판교,분당,일산에서는 그런 말도 없고 크게
    관심도 없는데

    서울이나 다른 신도시분들은 안그런데
    동탄광교만 유난히 서울과 비교 분위기 대충 나오죠

  • 40. 원글님
    '22.7.13 1:48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211.234...
    저 아이피는 광교글마다 쫓아다니며 악플 다는 인간이니까 알아서 거르세요
    광교글뿐아니라 다른글에도 자기의견을 말하는게 아니라 남의 댓글에 쌈닭처럼 댓글테러하니 모두들 주의하셈

  • 41. ㅎㅎ
    '22.7.13 1:49 PM (218.39.xxx.222)

    솔직히 82만 봐도
    유난히 자발적으로 광교,동탄가 끊임없이 서울과 비교해요

    서울 변두리 어떻니 저떻니하면서 왜 변두리만 비교?
    판교,분당,일산 사는분들은 그런 말도 없고

    서울이나 다른 신도시분들은 안그런데
    동탄광교만 유난히 서울과 비교 분위기 대충 나오죠

  • 42. 당신
    '22.7.13 1:54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네네
    '22.7.10 11:14 PM (61.84.xxx.134)
    당연히 님들은 이해못할 가격이예요.
    부자들만의 리그를 서민들이 어찌 이해합니까?
    강남가격도 이해 못하잖아요?
    호수뷰 한번 보고 20억 탁 내는 사람들 못보셨죠?
    여기 그런 사람들이 와서 사요.
    대기 타다가 원하는 물건 나오면 바로 계약해요.
    이해 못한다는 님들~
    앞으로도 이해 안되실테니 그냥 외우세요.
    부자들은 그렇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교부심에 이딴 소리 당신이 했잖아요
    내로남불
    그래서 반박했더니 스토커세오ㅡ
    저 강남 산다니 강남도 허름한곳 운운한 분

  • 43. 광교분
    '22.7.13 1:56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22.7.10 11:14 PM (61.84.xxx.134)
    당연히 님들은 이해못할 가격이예요.
    부자들만의 리그를 서민들이 어찌 이해합니까?
    강남가격도 이해 못하잖아요?
    호수뷰 한번 보고 20억 탁 내는 사람들 못보셨죠?
    여기 그런 사람들이 와서 사요.
    대기 타다가 원하는 물건 나오면 바로 계약해요.
    이해 못한다는 님들~
    앞으로도 이해 안되실테니 그냥 외우세요.
    부자들은 그렇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교부심에 이딴 소리 당신이 했잖아요
    내로남불
    그래서 반박했더니 스토커세요?
    저 강남 산다니 강남도 허름한곳 운운한 광교분!

  • 44. 광교분
    '22.7.13 2:01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천박한 선민사상 어그로 끈거 희안해서
    기억하고 여기서도 서울 까내리기 반박해주니 부들거리시네요. 팩폭이 쌈닭이면 당신은 열등감

    이제 댁 덕분에 광교이미지 아주 안좋아졌네요

  • 45. 광교분
    '22.7.13 2:06 PM (211.234.xxx.145)

    22.7.10 11:14 PM (61.84.xxx.134)
    당연히 님들은 이해못할 가격이예요.
    부자들만의 리그를 서민들이 어찌 이해합니까?
    강남가격도 이해 못하잖아요?
    호수뷰 한번 보고 20억 탁 내는 사람들 못보셨죠?
    여기 그런 사람들이 와서 사요.
    대기 타다가 원하는 물건 나오면 바로 계약해요.
    이해 못한다는 님들~
    앞으로도 이해 안되실테니 그냥 외우세요.
    부자들은 그렇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광교부심에 이딴 소리 당신이 했잖아요
    내로남불... 그래서 반박했더니 스토커세요?
    저 강남 산다니 강남도 허름한곳 운운한 광교분!

  • 46. 쌈닭님
    '22.7.13 2:06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 47. 대한민국에ㅜ
    '22.7.13 2:08 PM (223.39.xxx.129) - 삭제된댓글

    호수는 광교에만 있는듯

    그넘의 호수!호수!호수!!!

  • 48. 원글님
    '22.7.13 2:09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61.84...
    저 아이피는 광교부심에 저러니 알아서 거르세요

    본인 자체가 천박한 선민사상 어그로 끈거 희안해서
    기억하고 여기서도 서울까지 까내리기에 반박해주면
    부들거립니다

    61댁 덕분에 광교이미지 아주 안좋아졌네요

  • 49. 원글님
    '22.7.13 2:11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61.84...
    저 아이피는 광교부심에 저러니 알아서 거르세요
    본인 자체가 천박한 선민사상에 빠져 부심부리는 분

    광교글 어그로 끈거 희안해서 기억하고 여기서도
    서울까지 까내리기에 반박해주니 반박은 못하고
    아주 부들거립니다
    61.84 덕분에 광교이미지 아주 안좋아졌어요

  • 50. 한심
    '22.7.13 2:15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쌈닭은 너예요. 없는 거짓말 지어내고 광교부심에
    별꼴 다보네요

  • 51. ㅎㅎㅎ
    '22.7.13 2:1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신도시가 살기는 백배 낫긴하죠
    그런데 입지는 오로지 서울 서울 서울이니깐... ㅋㅋ
    동탄도 살기 너무 좋겠더라구요 광교도 호수 주위는 그런대로 좋구요

  • 52. 망상까지
    '22.7.13 2:17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쌈닭은 댁이죠. 천반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없는 거짓말 지어내고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3. 망상님
    '22.7.13 2:17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망상님 저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쌈닭은 댁이죠. 천반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없는 거짓말 지어내고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4. 망상님
    '22.7.13 2:19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쌈닭은 댁이죠. 천반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헛소리 하는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5. 망상
    '22.7.13 2:21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적당히는 본인이나 하시죠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서울소환 쌈닭은 댁입니다. 천반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부리며 헛소리 하는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6. 망상
    '22.7.13 2:23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적당히는 본인이나 하시죠!
    서울소환 쌈닭은 댁입니다. 천반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부리며 헛소리 하는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7. 망상
    '22.7.13 2:23 PM (211.234.xxx.145)

    쌈닭님 적당히 하세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하루이틀이예요?
    수년전부터 유명하신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 들어온지 이제 2년도 안되었고 통신 아이피 바뀐지는 올 5월인데 수년전 부터 유명? 망상이 심하시네요 ㅋ

    적당히는 본인이나 하시죠!
    서울소환 쌈닭은 댁입니다. 천박한 선민사상, 신도시 부심
    부리며 헛소리 하는 자신이나 돌아보세요.
    광교부심에 별 꼴 다보네요

  • 58.
    '22.7.13 2: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동네 개미지옥이요.
    화성 사람
    수원 사람
    중 중산층 이동하는 곳이요.

  • 59.
    '22.7.13 2:3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그냥 그 동네 개미지옥이요.
    화성 사람
    수원 사람
    중 중산층 이동하는 곳이요.
    동탄 광교 분들 파주 평택 이런 곳 느낌 오시죠.
    서울 사람 보기에는 똑같은 동네

  • 60.
    '22.7.13 2:34 PM (58.143.xxx.27)

    그냥 그 동네 개미지옥이요.
    화성 사람
    수원 사람
    중 중산층 이동하는 곳이요.
    동탄 광교 분들 파주 평택 이런 곳 느낌 오시죠.
    거기서 핫한 아파트라도
    서울 사람 보기에는 똑같은 동네

  • 61. 61
    '22.7.13 2:38 PM (175.119.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기억나요 ㅋㅋ
    61앞 두자리가 그 지역 할당 아이피인가봐요

    베스트 광교 부동산 거품이다는 글에
    부자들은 행동이 다르다며 거품물던 분 ㅋㅋ
    서울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라하고
    광교 살면서 자기들이 최상류층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있다더니 ...

    저런 사람과 이웃은 안하고 싶을듯

  • 62. 61
    '22.7.13 2:40 PM (175.119.xxx.24)

    저도 기억나요 ㅋㅋ
    61 앞 두자리가 그 지역 할당 아이피인가봐요

    이틀전? 베스트 광교 부동산 거품이다는 글에
    부자들은 행동이 다르다며 거품물던 분 ㅋㅋ
    서울 사람을 우물안 개구리라하고, 광교 살면서 자기들이 최상류층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있다더니 ...

    저런 사람과 이웃은 안하고 싶을듯

  • 63. 느그
    '22.7.13 2:41 PM (118.220.xxx.61)

    그동네 분위기는 거기사는 주민들이 만드는거에요.

  • 64. 이런비교글
    '22.7.13 2:49 PM (114.108.xxx.27)

    이런 비교 글 저질스러워요. 그냥 살고 싶은데 사세요.

    돈 많으면 강남 새 아파트 가서 살면되고 돈 없으면 그 돈에 맞춰 적당히 살면 됩니다. 광교 가격도 그 가격 떠 받칠 사람 없어지면 알아서 내릴 거지만 수요가 있다면 계속 십오억 이상 가겠죠. 서울 갈 일 없는 사람에겐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 보다는 광교 신축이 살기 좋다고 느끼면 광교 사는 거죠.

    호수 가깝고 광교산 등산로 가깝고, 원천리천 따라 자전거 길 훌륭하고 코스트코, 이케아 가깝고, 백화점 도보 가능하고 등등 장점도 많아요. 광교는 호수가 두개라서 전체 공원 면적으로는 일산호수공원보다 큽니다. 그 어디 호수공원보다도 좋다고 광교 분 들은 생각해요. 그러니까 다들 원하는 기준대로 원하는 곳에 사시고,

    저질스런 비교 좀 하지 말아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처럼 사는 곳에 만족하고 사는 분들도 많으니 동네 비방도 하지 말고요.

    저는 동탄도 가봤고 송도, 다산, 김포 신도시도 다 가 봤는데
    다 사람 살기 좋고 행복한 사람들 많이 살더라구요.

    원글이 이런 글을 올린 의도도 뭔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가요?

    내 살 곳을 고르는데 내가 중심이 아니고 서울 특정 어느 지역도 아닌
    그 넓은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서
    그 의견에 따라 정할 건가요?

  • 65.
    '22.7.13 2:51 PM (125.177.xxx.232)

    그냥.. 직장 근처면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솔직히 별 생각 없고요..
    다만 애들 있으면 애들 교육 때문에 결국 움직일 시기가 올것 같아요. 학군지는 아니라도 최소한으로 입시 치르면서 보낼 학원 선택지가 주변에 있어야 할것 같고, 애가 공부 잘해 서울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으면 통학이 무지 힘들것 같은 느낌??

  • 66. 깨끗
    '22.7.13 3:01 P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해요. 신도시라 인프라도 적당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지만
    그정도 우물은 평타라 판단되요.
    문제는. 신도시이고 여기저기 사방팔방에서 유입되어서인지? 진상이 너무 많아요. 비상식적이고 감정적이고 무슨 조금만 감정 건드리면 맘카페에 글 올리고 난리 부르스를 떨고.... 진짜 스마트한 사람들이나 교양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비상식적이지 않죠.
    결론은 도시는 신도시라 깨끗하지만, 아직 시민들 수준은 열악하다 입니다.

  • 67. 깨끗
    '22.7.13 3:02 PM (223.38.xxx.117)

    해요. 신도시라 인프라도 적당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지만
    그정도 우물은 평타라 판단되요.
    문제는. 신도시이고 여기저기 사방팔방에서 유입되어서인지? 진상이 너무 많아요. 비상식적이고 감정적이고 무슨 조금만 감정 건드리면 맘카페에 글 올리고 난리 부르스를 떨고.... 진짜 스마트한 사람들이나 교양 있는사람들은 그렇게 비상식적이지 않죠.
    결론은 도시는 신도시라 깨끗하지만, 아직 시민들 수준은 떨어지고 지극히 서민적인 곳이다. 라는 판단입니다.

  • 68. ...
    '22.7.13 3:25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서울과 비교하며 정신승리 할려니 삶의 질 운운 하시는거죠
    각자 다 나름의 이유로 살아가는데 그리 따지면 서울 경기외는 삶의 질 자체가 없나요?

    신도시들 자체가 그 지역 구도심보다 좋은 곳들인거는 맞아도 명확히는 서울 생활권은 아니예요

    어쩔 수 없이 서울 출,퇴근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이 말인 즉 서울에서 잘 살고 있으면 일부러 내려 갈 이유가 없어요
    부동산 투자처로 관심 가지면 모룰까. 다른 생활권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판교가 정말 마음에 들어 이사 갈까 고민도 했는데 갈 이유가 없어서 그냥 서울 삽니다

    일부 이상한 신도심 부심자들이 서울하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서울 생활권 가깝다를 강조하는데 그게 웃기지 않나요?

  • 69. 생활권
    '22.7.13 3:29 PM (222.106.xxx.251)

    원글님이 서울과 비교하며 정신승리 할려니 삶의 질 운운 하시는거죠
    각자 다 나름의 이유로 살아가는데 그리 따지면
    서울 경기외는 삶의 질 자체가 없나요?

    원래 경기뿐 아니라 어디든
    신도시들 자체가 그 지역 구도심보다 좋은 곳들인거는 맞지만
    그게 서울생활권은 아니예요. 어쩔 수 없이 서울 출,퇴근하는 경우가 있는거지

    이 말인 즉 서울에서 잘 살고 있으면 일부러 내려 갈 이유가 없어요 삶의질 따질꺼면 서울 경기 외에
    도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처로 관심 가지면 모룰까 다른 생활권인데 경기는 서울과 비교하죠
    저 같은 경우는 판교가 정말 마음에 들어 이사 갈까 고민도 했는데 갈 이유가 없어서 그냥 서울 삽니다

    일부 이상한 신도심 부심자들이 서울하고 끊임없이 비교하며
    서울 생활권 가깝다를 강조하는데 그게 웃기지 않나요?

  • 70. 제발
    '22.7.13 3:4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거기서 엽기적 맘카페로 유명세 떨치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사시고
    제발 서울 오게 되면 티를 안 내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가 요주의 지역이 있어요.
    공통점 엄마들의 배움의 수준이...

  • 71. 아무래도
    '22.7.13 3:5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거기서 전국 유명세 떨치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사시고
    제발 서울 오게 되면 티를 안 내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가에서 요주의 지역이 있어요.
    라이드 해서 멀리 오거나 막 이사올 경우
    공통점이 기존 학군지 엄마들에 비해
    엄마들의 배움의 수준이 그러하다 보니
    당황스런 행동을 많이 하는...

  • 72. 아무래도
    '22.7.13 4:04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이 없음 거기서 전국 유명세 떨치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사시고
    제발 서울 오게 되면 티를 안 내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가에서 요주의 지역이 있어요.
    라이드 해서 멀리 오거나 막 이사올 경우
    공통점이 기존 학군지 엄마들에 비해
    엄마들의 배움의 수준이 그러하다 보니
    모르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당황스런 행동을 많이 하는...
    남편이 학벌이 좋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아이가 남편 닮아 귀족 가문이 된건지
    하여간 특이하면서 용감하더라고요.
    전문직 부부보다 더한 자부심은 어디서 온 걸까요.

  • 73. 아무래도
    '22.7.13 4: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이 없음 조용히 있을 것 같고
    아이있음 거기서 전국 유명세 떨치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사시고
    제발 서울 오게 되면 티를 안 내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가에서 요주의 지역이 있어요.
    라이드 해서 멀리 오거나 막 이사올 경우
    공통점이 기존 학군지 엄마들에 비해
    엄마들의 배움의 수준이 그러하다 보니
    모르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당황스런 행동을 많이 하는...
    남편이 학벌이 좋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아이가 남편 닮아 귀족 가문이라는 착각을 하는 건지
    하여간 특이하면서 용감하더라고요.
    학군지 토박이 전문직 부부보다 더한 자만심은 어디서 온 걸까요.

  • 74. 아무래도
    '22.7.13 4:1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아이 없음 조용히 있을 것 같고
    아이있음 거기서 전국 유명세 떨치지 마시고 조용히 잘 사시고
    제발 서울 오게 되면 티를 안 내면 좋겠어요.
    유명 학원가에서 요주의 지역이 있어요.
    라이드 해서 멀리 오거나 막 이사올 경우
    공통점이 기존 학군지 엄마들에 비해
    엄마들의 배움의 수준이 그러하다 보니
    모르면서 무슨 자신감인지 당황스런 행동을 많이 하는...
    본인 생각에 남편이 학벌이 좋고 사회적 지위가 높고
    아이가 남편 닮아 귀족 가문이라는 착각을 하는 건지
    하여간 특이하면서 용감하더라고요.
    학군지 토박이 전문직 부부보다 더한 자만심은 어디서 온 걸까요.

  • 75. 원글님
    '22.7.13 4:21 PM (163.116.xxx.116)

    원글님은 그냥 순수한 질문인것 같은데 댓글이..
    꼭 서울에 있어야 하는 직업 아니면 동탄이든 광교든 좋죠.
    다른 사람들이야 직주근접 실현하려고 서울에 남으려고 하는거구요?
    그리고 글 보면 아이들도 있는것 같은데 학군은 신경 안쓰신다는거 같은데 맞나요?
    학군이랑 직장이 꼭 서울이 아니어도 되면 집값싸고 그런 동탄이나 광교 좋은것 같은데요?
    그 도시 내에서 생활하는건 좋다고 들었어요.

  • 76. 원글님
    '22.7.13 4:33 PM (163.116.xxx.116)

    답글을 달고 보니 서울 사람들의 생각을 물으셨군요.
    서울 변두리 동탄보다 집값 싼 동네 사는 사람으로서 의견 낼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나 동탄하면 아무래도 동탄맘으로 대표되는 맘충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떠올라요. 그리고 동탄으로 대표 되었지만, 같은 평수가 많은 대단지 신도시 아파트에서 나오는 특성, 다른 집도 다 그래 그러니까 우리도 해야지..라는 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주부들이 많은 곳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그런데 다른 집도 다 그래 그러니까 우리도 해야지 라는게 가만보면 제주도 한달살기 라든가, 아이들 어떤 학원을 보내고 어떻게 하는 거라든가 하는, 맹목적인 유행 같은 소비지향적인 행위들이어서 별로 닮고 싶다거나 하지는 않은 그런 것들로 보였어요..

  • 77. ...
    '22.7.13 7:10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서울의 장점은 조금만 움직여도 새로운 동네가 펼쳐지는 거에요. 골목이 운치 있는 동네도 있고 카페나 맛집이 많은 동네도 있고, 박물관, 고궁, 남대문 시장, 동대문 시장... 경기도는 자연환경이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서울은 병원의 선택지도 넓고요.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병원등등. 백화점도 여기저기 가볼 수가 있어요. 가족 중에 회사원이 두명 이상이거나 대학생이 있다고 하면 서울이 더 장점이 많죠. 서울의 직장이나 학교를 다녀야 할 확률이 정말 높으니...

  • 78. ..
    '22.7.14 2:10 PM (203.233.xxx.130)

    여기에 댓글들이 후회한다고 하면 안가시려구요?
    후회의 주체는 원글님이시죠.
    며칠전부터 광교 부심 언급되는 글 꽤 올라오는데 좀 지겹네요
    서울까면서 광교좋다는 광교분이나, 변두리 운운하면서 광교까는 서울분이나 둘다 눈살 찌푸리게 하네요

  • 79. 일산
    '22.7.19 12:09 PM (203.237.xxx.223)

    신도시 1기때 이사가서 아들 키운 친구 보니까,
    친구들 관계 엄마들 관계 오래가더라구요
    전 지방, 서울, 런던, 미국 소도시, 광역시 다 살아봤지만,
    조금 살다보면 늘 자기 살던 곳이 가장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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