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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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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

은비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22-07-06 17:51:27
아는 분이 등산 갓다가 15살된 강아지를 봤는데
엄청 건강하고 팔팔 하더래요

주인되는 분이 아이 데리고 등산을 자주 다니셨대요
사람도 운동을 해야 근력 강화도 되고 건강해지듯이

강아지들도 운동을 해야 건강한 듯 해요

저희 아이는 산책을 거의 못 시켜 주고
집에서만 평생 생활 하다가 말년에 다리 근육이 다 빠져서
힘들게 살다가 죽었어요 ㅜ


아이들 데리고 등산이나 산책 자주 시켜 주세요

아참 산이나 풀밭에 진드기가 있으니 심장사상충 약은 꼬박 발라 주셔요


IP : 211.36.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6 5:52 PM (211.36.xxx.55)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낚싯대 장난감으로 매일 운동 시켜 주시면 좋을 듯 해요

  • 2. .....
    '22.7.6 5:59 PM (218.152.xxx.120) - 삭제된댓글

    우리집 말티.
    관절이 약해서 길게는 못하고 짧게 여러번 산책합니다.
    하루에 평균 2번 나가는데
    한번에 5분 이상 안걸려요.
    5분 정도 걸었다 싶으면 제가 안고 다니다 또 내려놓는 식으로 산책시켜요.
    저는 어렸을때 말티푸를 1년간 키웠던적이 있는데
    너무 무지해서 산책을 한번도 안시켰었어요.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줄도 모르고 키웠었죠.
    게다가 마가 저한테 말도 없이 다른곳에 갖다주고 어디다 갖다준지 말도 안해주셔서
    끝까지 키우지도 못했고요.
    그게 마음속에 아직도 짐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강아지 생각만 하면 지금도 죄책감이 들어요.
    그래서 더 산책 꼬박꼬박 시키고 있어요.
    귀찮다가도 그 개 생각이 나면 게으름을 못피우겠어요.

  • 3. .....
    '22.7.6 6:00 PM (218.152.xxx.120)

    우리집 말티.
    관절이 약해서 길게는 못하고 짧게 여러번 산책합니다.
    하루에 평균 2번 나가는데
    한번에 5분 이상 안걸려요.
    5분 정도 걸었다 싶으면 제가 안고 다니다 또 내려놓는 식으로 산책시켜요.
    저는 어렸을때 말티푸를 1년간 키웠던적이 있는데
    너무 무지해서 산책을 한번도 안시켰었어요.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줄도 모르고 키웠었죠.
    게다가 엄마가 저한테 말도 없이 다른곳에 갖다주고 어디다 갖다준지 말도 안해주셔서
    끝까지 키우지도 못했고요.
    그게 마음속에 아직도 짐으로 남아있습니다.
    그 강아지 생각만 하면 지금도 죄책감이 들어요.
    그래서 더 산책 꼬박꼬박 시키고 있어요.
    귀찮다가도 그 개 생각이 나면 게으름을 못피우겠어요.

  • 4.
    '22.7.6 6:01 PM (220.94.xxx.134)

    너무 더워요ㅠ 나가기 지금도 저있는방만 에어컨틀었는데 제가 들락여도 절대 안나와요 잠깐 나왔다 얼른들어가요ㅠ 얼마나 더울까싶어 강쥐때문에 에어컨틀어요ㅠ

  • 5. ㅇㅇ
    '22.7.6 6:03 PM (39.7.xxx.190)

    전 3번 시켜요. 오줌똥을 참고 있어서ㅜ
    출근전에 8시에 20분. 뜨거워서 요즘은 6시 넘어 30분
    온도 내려가는 11시 넘어 30분


    일도 하는데..전 제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ㅜㅜ

  • 6. ㅇㅇ
    '22.7.6 6:05 PM (14.39.xxx.44)

    개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산책이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중형견(16-18킬로) 두마리 키우는데 뒷마당 넓어서 한마리 키울땐 산책 안했어요 뒷마당 100펑에서 모두 해결했으니까요

    근데 유기견을 어찌저찌 델고 오게 되서 (걍 두면 포획후 안락사) 앞마당에서 키우는데 묶어놓고 키우다보니 (떠돌이개라 앵간한 담장은 다 뛰어넘어요) 산책 하루에 3회하거든요

    근데 너무 좋아하는게 보여요
    그래서 뒷마당 원래 키우던 개도 산책 시작했어요 두달됐나

    하루에 개 산책하느라 이만보 좀 안되게 걸어요
    힘들어 미칠것 같아서 한번에 두마리 델고 나가고 싶은데 둘이 사이가 너무 안좋아서 ㅠㅠ (유기견이었던 애가 원래 키우던 강쥐 물음) 같이도 못나가구요

    개한테 인생 저당잡힌것 같은데 근데 애들이 너무 이쁘고 귀여우니까 아직은 견뎌지기는 해요
    날 더우니까 몸 보신 해 가면서 산책해야할까 깊이 고밈하는 ㅇ요즘입니다

  • 7. 제가요
    '22.7.6 6:17 PM (121.150.xxx.52)

    12살 멍뭉이를 키우고 있는데
    형편이 좋지않아서
    예쁜 하네스도 예쁜 옷도
    사주진 못하고
    애견카페나 애견수영장같이
    좋은 시설도 못 데리고 다니지만


    산책은 아침 2시간
    저녁 2시간씩 매일 하고요.

    작업실 얻어서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라서
    출퇴근도 같이하고
    24시간 붙어있어요.


    믹스 중형견이라
    소형견보단 수명이 짧다는데
    12살이지만 다행히 건강합니다.
    우리멍뭉이 사랑해♡

  • 8. . .
    '22.7.6 6:18 PM (110.70.xxx.224)

    등산은 강아지에게 무리라고 했어요. 30분 이내로 두 세 차례 하는 게 좋다고.
    여름은 아침 저녁에.

  • 9. .....
    '22.7.6 6:29 PM (218.152.xxx.120)

    저는 오전9시 ~ 오후 6시는 피해서 시킵니다.
    대낮에 헥헥대면서 다니는 개들 보면 아이고 저걸 어쩌나 싶고 안타까워요.
    그 더운 시간에 개를 걸려서 다니면 어쩌자는건지;;;;;;;;;;;;;;

  • 10. 유후
    '22.7.6 6:38 PM (211.36.xxx.55)

    여름에는 꼭 밤이나 이른 아침에 산책 시키셔야 돼요
    태양열 때문에 아스팔트가 저녁이 되어도 뜨끈뜨끈 해요

  • 11. ...
    '22.7.6 6:48 PM (125.137.xxx.77)

    일년 365일 매일 나갑니다.
    18살인데 아직 날라 다닙니다

  • 12. 와 2시간씩
    '22.7.6 7:11 PM (116.41.xxx.141)

    하루두번 시키는 프리랜서분 대단하시네요
    리스펙 지대로입니다 ~~

  • 13. 저도
    '22.7.6 7:54 PM (61.254.xxx.115)

    진도에 물려서 죽을뻔하다 살았기땜에.건강회복 위해서 하루 두세번도 바람 쐬주었어요 그전에도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나가긴 했지만 사고있고 애가 몸이 안좋아 못나갔어요 우리나라 날씨가 다행인게 비가 24시간 오는거 아니고 눈이24시간 오는거 아니라 가능해요.저도 요즘엔 밤늦게하고 이른아침에 해줍니다 나갔다오면 사람도 편한게 절대 귀찮게 안하고 일저지르는거없고 곤히 잘자요

  • 14. ㅇㅇ
    '22.7.6 8:57 PM (183.100.xxx.78)

    저는 강아지 키우며 산책 안 시킨다고하면 어떤 이유든 그건 학대라고 판단해요

  • 15. ㅇㅇ
    '22.7.6 8:59 PM (183.100.xxx.78)

    그리고 여름에 때역볕에 선책시키는 분들은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분들..
    길가다 만나면 제가 오지랍스럽게 웃으며 말을 걸어요.

    신발벗고 한번 걸어보시겠어요?
    손한번 대보세요,,,
    아이들 발바닥 화상입습니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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