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1 딸아이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22-07-06 15:45:49
뭔가 미래가 없어요 쉽게포기하고 아님 말고 세수해도 끈적이는게 싫어 로션도 안발라요 머리는 하나로 묶고 모든옷이 흰티와 검정이예요 여름엔 흰반소매 검정 반바지 겨울에 검정긴바지 검정 잠바 회색또는 검정 후드티 ㅠ 얜 왜이럴까요 잔소리듣기싫어 방콕이고 잔소리도 소용없고 하니 저도 두고보는데 어젠 방학 무료하니 뭘배우라니 자긴 오늘만 산데요ㅠ 예전 저랑 너무 안맞아 사주보니 치마두른 남자라더니 하는짓이 오빠랑 똑같아요ㅠㅠ ,오빠는 intp 딸은 entp,예요 이런 대학 1학년딸 있나요ㅠ 중학교까지는 이쁜옷 사주면 잘 입었는데 고등가서 늦은 사춘기 격더니 이러네요 대학 과에도 30명정원에 여학생이 6명 뿐이더라구요ㅠ 친구도 꼭 자기같은애만 사귀고ㅠ


IP : 220.94.xxx.13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6 3:48 PM (125.178.xxx.135)

    그냥 냅두세요.
    나름 자기 생각이 다 있을 거예요.
    옷은 그렇게 입는 아이들 많고요.

    늦은 사춘기 겪는다니
    지금도 격동의 시대인가 보네요.

    나쁜 짓 안 하고
    건강하면 나중에 뭐든 합니다.

  • 2.
    '22.7.6 3:49 PM (220.94.xxx.134)

    고1.2에 질풍노도 겪고 지금은 끝났어요 사춘기 ㅋ

  • 3. Dd
    '22.7.6 3:52 PM (175.223.xxx.5)

    저 entp인데 멋 잘부리고 이쁜 옷 좋아하고 친구만나 노는거 좋아해요

    오히려 학교성적 관리 잘못하고 하기 싫은 일은 끝마무리를 못해요ㅠ

  • 4.
    '22.7.6 3:54 PM (220.94.xxx.134)

    친구만나 노는건 좋아하는데 꾸미질 않아요 어제 오늘만 산다는말에 충격 ㅠ

  • 5.
    '22.7.6 3:55 PM (203.30.xxx.252)

    Entp 에게 잔소리와 나무람은 독이에요.
    별거 아니라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ㅎㅎ 그럼 더 잘해요.

  • 6. dlfjs
    '22.7.6 4:19 PM (180.69.xxx.74)

    다 잘 살아요
    우리애도 약속 없으면 거지같이 하고 다녀요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 7. 딸 둘엄마
    '22.7.6 4:22 PM (115.164.xxx.224)

    하나는 체육과 하나는 공대
    사춘기 이후로 치마라는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현관엔 온통운동화하고 삼선슬리퍼만 나돌아 다닙니다.
    중고딩땐 체육복입고 살았고요.
    결혼이나 할런지모르겠어요.
    자기 인생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요.

  • 8. 어제
    '22.7.6 4:25 PM (210.178.xxx.44)

    저희집 1학년은 정장구두가 필요해서 백화점 가서 겨우 하나 고른게 락포트예요. 하나뿐인 딸아이 이쁜 구두 사주려고 신나서 갔는데...
    70 넘은 울엄마도 아직 안신으려 하는 락포트를 스무살짜리가 신네요. 하...

  • 9. ^^
    '22.7.6 4:29 PM (125.178.xxx.135)

    진짜 요즘 20대 딸 둔 엄마들 글 보면
    그냥 웃음 나요.

    어쩜 다들 우리집 얘기 같은지.
    진짜 그 이쁜 몸매에 살랑살랑 거리는
    예쁜 원피스 입은 거
    한 번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볼 수 있는 날 올라는지.

  • 10. ㅁㅁㅁ
    '22.7.6 4:42 PM (39.121.xxx.127)

    제가 꾸미지 않는 딸이였어요
    대학내내 화장도 안했고...
    옷도 맨날 그랬고 직장생활도 복장이 프리한 곳이여서 대충..;
    지금도 마찬가지고...
    쇼핑도 싫어해서 그냥 나라에서 철마다 옷이랑 신발 배급해 줬으면 싶은...

    저는 이런데 친정엄마는 꾸미는 스타일..
    정말 절 너무 싫어 하셨어요
    꾸미지 않는다구요..
    비난도 많이 하섰구요...
    왜 여자로 태어나서 꾸미질 않냐고.. 엄청뭐라셨는데 저는 또 필요성을 못느끼는데 자꾸 뭐라 하니 속상코...

  • 11. .......
    '22.7.6 5:17 PM (59.15.xxx.96)

    저런 타입들... 계속 저러다간 히키코모리처럼 되서..

    저러구 하루종일 방에 인터넷만 하면서

    사회 욕하고 남욕하고...

    그런사람들 너무 많이 봐서..

  • 12. ㅔㅔ
    '22.7.6 5:30 PM (103.252.xxx.218)

    요즘 20대 치마 안입어요

  • 13.
    '22.7.6 5:51 PM (220.94.xxx.134)

    집에만 있지는 않아요 ㅋ 잘 나돌아다녀요 세수하고 로션이만이라도 발랐음 좋겠어요 과 극이과 공대라 그런가싶기도하고

  • 14. ㅇㅇ
    '22.7.6 9:03 PM (58.233.xxx.180)

    전 꾸미는 걸 좋아하는 entp인데요
    화장할 땐 어쩔 수 없이 로션 바르지만
    평소에는 끈적거려서 아예 안 발라요.

    예전에 학생때 엄마가 왜 로션 안 발라? 끈적거려서 했더니
    어~그래 그러시고 말던데^^
    걱정할 일인가요?
    40넘은 지금도 저녁때 샤워하고 아무 것도 안 발라요

    entp가 원래 고민이 깊지 않은 타입이긴 한데~
    제 살 길 잘 찾아가는 성격이기도 해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0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ㅇㅇ 10:46:10 17
1805509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1 .. 10:41:26 50
1805508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1 ㅡㅡ 10:38:50 129
1805507 50대인데 역사에 대해 너무 모르면 9 선입견 10:34:51 295
1805506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19 00 10:33:32 711
1805505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속상함 10:30:51 72
1805504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7 ㅇㅇ 10:30:09 366
1805503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uri 10:26:19 338
1805502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2 궁금이 10:25:24 138
1805501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6 우리집 10:24:58 603
1805500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6 .. 10:24:41 537
1805499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책좋아 10:20:02 85
1805498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3 꽃잎 10:16:33 407
1805497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11 ..... 10:16:12 485
1805496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4 매일 10:15:37 323
1805495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17 iasdfz.. 10:06:51 1,937
1805494 50후반 살아온길 되돌아보니 8 60을향해서.. 10:05:35 1,041
1805493 아침에 늦잠자니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네요 3 .. 10:05:11 529
1805492 일본어 완전초보 공부 교재 2 일본어 10:03:51 189
1805491 저는 허리 디스크 방사통이 힘들어요 7 디스크 10:00:16 416
1805490 (급질) 열무김치 산거 익히려 밖에뒀는데 다 넘쳐서 1 머리아파요 09:55:50 469
1805489 ㅊㅇ떡 많이 단가요 17 떡 질문 09:55:35 906
1805488 어제 댓글쓰신분 저희시어머니 맞으시죠? 23 ... 09:49:08 1,835
1805487 비오비타 충동적으로 주문했는데 취소하고 다이소에서 살까 싶은데요.. 유산균 09:47:30 357
1805486 고문기술자 이근안 표창 46년째 유지, 박탈되나 2 Lmjh 09:41:23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