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성향 딸 키우는 분들 어떤가요.
1. 문제없어요
'22.7.5 1:09 PM (220.75.xxx.191)성향대로 크게 두세요
그러다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또 확 달라지기도하고
안달라지면 뭐 또 어때요
그대로 좋아하는 짝이랑 잘 살면 되죠
저도 아빠같은 엄마입니다 하하2. 저요
'22.7.5 1:11 PM (106.246.xxx.196)저랑 비슷한 성향이네요.
어렸을 때 여자 친구 없었어요. 여자애들 손잡고 화장실 가고 수다떠는거 이해 못하는 성격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극혐이에요. 여자애들 몰려다니면서 꺅꺅 거리는거.. 피곤... 하
저도 말을 잘 들어주는 성격이라 지금도 가끔 일면식도 없는 같은 회사 직원이 찾아올때도 있어요 (고민상담한다면서)
어렸을 때도 바지만 입고 다니고, 남자애들이랑 축구도 하며 자랐고요.
치마입고 머리 기르기 시작한건 대학교 3학년쯤 되서.. 여성적인 모습을 하는 것이
여러모로 사회생활에 유리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ㅎㅎㅎㅎ
지금도 아침에 치마입으면서 여자 코스프레 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그렇다고 레즈는 아니고요. ^^;; 결혼했고 아이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마가 저 검정색 옷만 입는다고 한숨쉬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냥 내비두세요. 자기 고집이 있는 거라서.. 본인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할거에요.3. 저요
'22.7.5 1:12 PM (106.246.xxx.196)사회에 나가 여성들의 세계를 이해 못한다 -- 글쎄요 ? 딱히 이해 못해도 사는데 별 지장은 없던데요.
물론 직장이 남초직장이기는 합니다만..
저도 수학과학 너무 좋아해서리.. 따님도 그쪽계통으로 아마 대성할거에요 ㅎㅎㅎㅎ4. 윗님
'22.7.5 1:14 PM (211.243.xxx.101)ㅜ ㅜ
한줄기 빛이네요 ㅜ ㅜ
머리도 투블럭?인가 뭔가 그스타일이어요 ㅜ
예쁘게올림머리해줘보고싶어요 ㅜ5. 저요
'22.7.5 1:17 PM (106.246.xxx.196)ㅋㅋㅋㅋㅋ저도 고딩때까지는 숏커트였어요.
꾸며주고 싶은 엄마의 욕심을 버리셔야 할 것 같네요 ㅎㅎ6. --
'22.7.5 1:22 PM (222.108.xxx.111)아는 동생이 어렸을 때부터 축구 좋아하고
남자애들하고 어울려서 운동만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같이 축구할 애들이 없다고 슬퍼했어요
대학은 스카이 중 한 군데 체육학과 들어가서
지금 중학교 체육선생님 해요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7. ....
'22.7.5 1:46 PM (122.32.xxx.87)딸 본인 주관대로 아주 잘지내는듯 보이는데요?
제가 저렇게 살고싶었는데 눈치보느라 저렇게 못살았어요
여자애들 사이에서 눈치게임 어찌나 피곤하던지....
자기가 느끼는바 있으면 바뀔겁니다 기다려주세요8. 강변살자
'22.7.5 1:59 PM (211.210.xxx.190)울집에 있는 딸 설명하시는줄~~~ㅠㅠ
숏컷에 검도복입고 활보하고 다닙니다. 초딩 3학년때까지 등에 칼 꼽고 댕겼으요.
성향이 그런줄 워짭니까~전 걍 기다립니다. 여성여성 해질날도 오겠죠~9. ...
'22.7.5 2:14 PM (1.235.xxx.154)그냥 두세요
요즘은 남녀공학이어서 학교다니기 힘들대요
왜?
남학생15명 여학생15명
어디 끼지못하면 완전 왕따쉽게 되더라구요10. ..
'22.7.5 2:29 PM (61.77.xxx.136)다른문제있는 애들에 비하면 문제가 1도 없어보입니다.
제딸은 운동도 너무싫어하지만 쓸데없는 수다 극혐하고 말수없는 무뚝뚝한 아이에요. 그런데 자기할일 분명히 해내고 아무런 문제가없어 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문제가 전혀~안되구요, 대학가면 또 살짝 바뀌어요~11. ...
'22.7.5 3:07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한국에서 살기 힘들죠
한국에서 여자는 고분고분 여성여성 비위착착 아니면
좋은평가 못받죠
세계적 인재로 키우세요12. ..
'22.7.5 3:32 PM (86.161.xxx.222) - 삭제된댓글제 딸이예요.
남성향 단순 몸으로 하는거 좋아하고 체력좋고...
감정보다는 이성이 위인...
저랑 완전 반대여서 제가 얘 키울때 힘들었어요.
사춘기도 남자애들같이 과격...휴...
머리는 숏컷에..매번 남자애들이랑 놀고..걸크러시
지금은요 의학계열 대학생이구요
나름 샬랄라 원피스 입기도하고 머리도 길어요
남친도 많고 아직 여자애들을 잘 이해는 못해도 여자친구들도 많아요
해외예요.13. 그런딸
'22.7.5 4:16 PM (14.52.xxx.196)저희집에 있어요. ㅎㅎ
수학과학 잘하고
논리적인 것 좋아하고,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감성적인 것에 별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따르지만, 논리에서 무너지는 말은 무시해버립니다.
체력 좋고, 뚝심있어서 공부도 잘 할 겁니다...
지금은?
스카이공대에 다닙니다.
성향대로 키우세요.^^14. 뭐가 문제인지
'22.7.5 6:02 PM (58.229.xxx.214)자기 좋은대로 산다는데
문제 없는데요
나중에 공대가고 남자많은 회사 가면되요15. ㅇ
'22.7.5 6:06 PM (211.206.xxx.180)어릴 때 남자처럼 활동적인 거 좋아했고, 칼싸움도 했는데
너무 남자처럼 꾸미는 거나 남자로 보이는 건 또 싫어했어요.
물론 분홍 레이스 공주풍 스탈도 극혐.
어릴 때부터 그냥 적당히 편한 실용주의 스타일 추구해요.
성인되고 다행히 집안 외모 유전자가 좀 있어서
여성스럽게 꾸미면 반응이 너무 좋고 이점이 많아서
가끔 여성스럽게 입는데 샤랄라보단 역시 칼각 정장과 오피스룩쪽.
친구도 과한 수다 스타일, 허영 있는 거 안 맞고,
여우짓 하는 세속적 스타일들이 알아서 자기과 아닌 걸 알고 섞이지 않아 편해요.
이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드는데 주기적으로 머리스타일 신경쓰는 게 귀찮고 번거로워
'남자라면 머리 확 밀었을 텐데, 다 밀고 싶다' 이런 쓸데없는 상상합니다.16. ..
'22.7.6 7:36 AM (211.221.xxx.206)울딸 별명이 태권소녀(도복만 입고다님). ○○형(남자같음)였어요.
유아때도 에너지가 넘쳐서 걸어다닌적 없고 뛰어다녀서 남자아이 키우는것 같았지요.
운동 잘해서 인기많았고 리더쉽 좋아서 초중고 12년 동안 반장 도맡아 했고...체대 가서 지금도 좋아하는 운동 실컷 하고 있어요
체대 가니 비슷한 성향 여학생들 많아서 친하게 잘 지내는것 같고..전략분석관?하고 싶다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중학교때 남자아이돌 좋아하길래 그래도 여자네.. 싶어 안심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따님의 빛나는 재능 잘 발휘할수 있게 부모님이 믿고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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