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 도전해보는게 좋을까 고민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이구요
이제 3년차인데, 들어올 때부터 조직에 대한 불만이 많았지만
요즘들어 인사 및 업무와 관련하여 회의감이 많이 듭니다
1년, 1년, 6개월 단위로 팀과 업무가 느닷없이 바뀌었는데
그때마다 새로 일 배우고, 인수인계 잘 안되고 바로 일은 해야하는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새로 발령나서 집에서도 자료 보고 있는데요
다만 저는 제가 노력해서 배운 지식을 계속 활용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일이 편해지고 실력이 늘면 좋겠는데
공무원은 순환근무로 새로운 일들을 새로 배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되니 매번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사실 1년차때부터 노무사 시험 준비했었는데 최근 세무사로 변경해서 회계원리 강의를 들었는데요
어려운 건 알지만 세무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면 한 분야에서 계속해서 경력 쌓으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물론 영업적인 측면은 어려움이 있겠지만요
참 사는게 쉽지가 않네요
1. . . .
'22.7.3 5:47 AM (14.55.xxx.107) - 삭제된댓글공부는 자신있는 분 같으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의외로 공무원 조직의 어떤 면들을 못 견디는 분도 많아요.
일 잘하는 제 동창 정작 본인은 너무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사표냈어요. 사업했는데 몇 년 후 본 궤도에 오른 것 같고
세월지나 보니 동기 중 나름 가장 성공했어요.
이젠 중후한 모습도 보이고... 경제적으로야 뭐 공무원 나부랭이들에게 댈게 아니고요.
동기 중 반짝반짝 해서 촉망받던 사람있어요.
인물좋고 상냥하고 사교좋고 일솜씨 좋고... 뭐 거의 완벽했죠.
공무원 접고 나중에는 대학강사인가 했어요.
그런데 세월지나 생활의 안정성? 그런 면에서는 고달프달까요?
공무원 생활지속했다면
승진도 잘 했을 것이고... 등 재주가 너무 많아서 여러 우물을 파니 그렇구나
생각하게 되죠.2. ...
'22.7.3 6:15 AM (211.251.xxx.92)님 생각에 동의해요
it쪽 직업도 그렇더만요
실력 경험 어디가는거 아니지만
계속 새로운게 나오니 내가 가진 경험은 옛날꺼가 되버려서
계속 배워야 한대요 그래서 피곤하다고
공부애 계속 해야겠지만
처음부타 새로 하는거와는 다르잖아요3. 음
'22.7.3 6:39 A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지금 하는거 하시면서 지금 있는 시간에 시간 쪼개서 해보고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세요. 내인생은 나만 구제할수 있는거니깐.
다른 직업_엔지니어도 마찬가지랍니다.2-3년마다 기술 바뀌어서 다시 공부해야 해야 하고 조직 변경도 비슷하게 바뀌어요. 계속 머무는 직업이 잘 없어서 현실 받아들이고 바꾸려고 하세요.4. 안녕
'22.7.3 6:54 AM (182.219.xxx.102)음 자기 직장일에 회의감 없는 사람 찾기 쉽지 않을거에요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고 해결 방안을 찾자에 한표 드립니다5. ㄹㄹ
'22.7.3 7:09 AM (175.113.xxx.129)옆에서 보기에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매뉴얼은 기본사항만 나와있고 문의는 예외적인 복잡한 사항이 많고 일은 연수도 없이 바로 시작해야하고
세무사같은 자격증 좋죠6. ...
'22.7.3 8:41 AM (116.37.xxx.92)진짜 공무원 현타오죠. 몇 년 전 공무원 시험 열풍일 때 좀 그렇긴 했어요. 제가 공무원들이랑 자주 접하는 직업인데 옆에서 봤을 때 정말 메리트가 있나 싶게 갸웃거려지던 ....
9급이면 급여도 너무 적고 주요 보직이랑은 거리가 멀죠.
승진해도 고시출신이랑은 다른 길을 가고요.
업무 하는거 보면 더 한숨나옴..6개월 1년마다 업무 돌려버리고
인수인계 없고 민원인들 상대하면 스트레스...7. 제가
'22.7.3 8:50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7급으로 들어가서 님같은 고민을 하다가 33살에 다른직종 시험보고 합격해서 공무원 그만뒀어요
지금은 제가 40대초반인데 결론은 만족합니다8. 글쓴이
'22.7.3 10:56 AM (118.235.xxx.17)제가 님 혹시 어떤 시험 공부하셨나요?
9. 그래서
'22.7.3 11:40 AM (221.162.xxx.33) - 삭제된댓글공무원들에게 뭘 물으면 잘 모르는겁니다
발령을 자주하다보니
그런데 좋은점도 있어요
상사가 안좋아도 1년만 참으면 니가 가거나, 내가 가거나
울 남편 옆에서 보니10. 제가
'22.8.22 4:31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댓글정리하다가 이 글 다시 봅니다
저는 전문대학원 시험보고 지금은 의사입니다
벌써 10년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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