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창들이랑 연락 자주 하시나요?

.. 조회수 : 3,553
작성일 : 2022-06-26 21:34:27
주변에 보면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하고 친하게 지낸다는 사람들도 꽤 많은거 같은데 저는 딱히 친한 사람도 없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없네요.
간간히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는 친구들도 있긴한데 날이 가면 갈수록 친구에 대한 정이 없어지네요.
자기 자랑하거나 좀 인색하달지 몇번 만나면 친해졌다고 생각하는지 별별 소리를 다하고..
직장동료는 그래도 나중에 보면 옛날 친구밖에 없다고 좀 불편하고 싫은 마음 들어도 참고 만나라네요.ㅠㅠ 저만 동창들이 불편할까요? 또 친구들 보면 아웅다웅 서로 뒤에서 욕해가면서 어디 놀러는 자주 가고 하는거 같긴 한데.. 제가 너무 선긋는거 같기도 하고.. 또 선그으니까 저도 딱히 만날 사람들도 없고 지루하긴해요.
82쿡 님들은 가장 편하고 친한 사람들이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된 분들이신가요?
IP : 211.194.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호인
    '22.6.26 9:36 PM (220.117.xxx.61)

    뭐 배우다 만난 동호인이 편하고
    동창들은 페북에서나 보고 안봐요
    사는게 달라졌고 질투가 심해지고 하나가 막말해서요
    그리고 셋은 죽었어요. 암으로
    옛날에 온라인 없을때나 동창이지
    이제 그런 개념 사라졌어요
    82 님들이 더 좋아요

    저도 동창들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사사건건 개입하고 막말하고
    자식 비교하고요. 그런거 딱 질색입니다.

  • 2.
    '22.6.26 9:36 PM (27.1.xxx.45)

    연락하는 사람 없어요

  • 3.
    '22.6.26 9:38 PM (122.37.xxx.185)

    초중고 동창이 거의 같은데 초등학교때 친구들 위주로 몇명만 만나고 있어요.
    친했던 동창들은 해외에 많이 나가서 보고싶어도 거의 못 만나고 에센에스 친구에요.

  • 4. ..
    '22.6.26 9:40 PM (180.69.xxx.74)

    대학동창 두엇요
    나머진 이리저리 사연많아 연럭 안해요

  • 5. 고향친구들
    '22.6.26 9:54 PM (211.245.xxx.178)

    가끔 연락하고 고등친구 두명 연락하고 대학 친구들은 제가 먼저 연락하는 친구는 없고..
    저도 동네 지인들이 더 편해요.ㅎㅎ
    아이들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엄마들이 더 편하고요.
    고향 친구들하고는 딱히 할말이 없어요. 사는것도 다르고 너무 많이 달라져서요. 같은 동네 사는 지인들이야 자주보니 이야기거리가 넘치고 애들 크는거 다 봐왔으니 서로 아이들도 다 알고..
    그냥 고향친구들이니까 모임있다면 가끔 가지만 그냥 얘기만 듣다와요.ㅎㅎ 저 수다쟁이인데도 고향친구들 만나면 할 얘기가 없어요.

  • 6. 별로
    '22.6.27 7:10 AM (121.162.xxx.174)

    관심 없어요
    성격상 지난 건 지난 걸로 마무리 짓고 안 돌아보는 성격이라.
    그런데 흔히 말하는 친구들
    그러니까 오래되고 서로 살아온 과정을 다 아는 친구들이
    한 학교 다녔으니 동창인 셈
    그걸로 충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523 양도소득세 신고 문의드립니다. ... 12:13:16 22
1809522 구교환 구영탄 닮았어요 1 ..... 12:11:39 52
1809521 이혼숙려에 알콜중독여자 1 근데 12:10:04 190
1809520 광주 광산시 당근 챗 가능하신 분? 2 당근 12:04:57 80
1809519 모자무싸에 대한 글 2 12:04:53 234
1809518 주식 사팔사팔하다가 하이닉스 오늘 들어갔어요 2 주식 12:00:29 668
1809517 여행을 간다. 만다 6 11:59:16 286
1809516 양도세 중과 후 서울 아파트 매물 급감했다고... 8 서울 11:56:48 384
1809515 유튜버에게 금파는 분들보면 5 ... 11:52:20 380
1809514 자녀의 저축 포트폴리오좀 조언해주세요 2 월천 11:51:28 233
1809513 저는 김용남이 싫습니다 18 .. 11:46:21 541
1809512 애가 점점 시들어가는게 느껴져요ㅠㅠ 9 ㆍㆍ 11:44:20 1,449
1809511 주식 1주 샀는데 60원이나 올랐어요 4 Oo 11:41:27 1,014
1809510 오늘 하닉 삼전 처음 진입하지마세요 8 저기 11:39:29 1,612
1809509 내 폰속의 통화가 궁금한 남편 7 이해가.. 11:39:28 358
1809508 수원갈빗집요 어디가 좋나요 13 맛집 11:38:44 452
1809507 황매실요 1 궁금 11:38:00 125
1809506 리세팅한 예비 시어머니의 패물을 받아 온 딸 7 돋보기 11:37:15 930
1809505 그릭요거트 아침 드시는 분 1 굿 11:37:13 367
1809504 한동훈이 카메라맨 무시했단 분들 팩트체크하세요 28 .. 11:35:53 486
1809503 방송에서 모솔 이 사람 보신 분 5 DDDDD 11:33:07 439
1809502 지마켓 핫딜 골드키위 20입 총 3.1kg내외. 공유해요 3 핫딜 11:32:25 444
1809501 빌라가 공급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요즘 11:26:31 1,127
1809500 엄마랑 대화하면 기분이 너무 나빠져요 3 ㅠㅠ 11:26:03 762
1809499 오늘 한온시스템 무슨일인가 모르겠네요~ 6 .. 11:12:3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