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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남편이 장사하는데 친절하기로 유명한데~

.. 조회수 : 21,891
작성일 : 2022-06-23 10:30:31
항상 웃는상에 유쾌하고 유머러스해서 블로그나
네이버에도 사장님 친절하단말이 빠지질 않는데요.
저는 친구한테 그집 남편얘길 들어서 아는데
어찌나 이중적인지
손님들 가고나면 뒷말 장난아니던데ㅠ

그런것도 모르고 동네 애기는 지나가다 그집 가게보이면
엄마보고 저기 들어가자고(한번 갔다가 친구남편이 엄청
애기랑 놀아주고 재밌게 해줬나봐요) 잡아 끈다고ㅠ

근데 이집 남편이 손님뿐 아니라
친구의 지인들 친구들 동네사람들도 다 뒤로 씹는데
앞에선 진짜 잘하거든요?
전 그런얘기 들은뒤로 그집남편 소름돋고 날보고도
속으로 무슨생각할까 기분드럽고

심지여 저는 이제
동네가게에 유난히 친절한 사장님들도(특히남자사장)
과도하게 친절하면
자꾸 그 친구남편이 오버랩되서 기분이 확 나빠지네요ㅠ
IP : 106.101.xxx.202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2.6.23 10:32 AM (125.190.xxx.212)

    장사하는 사람이 다 그렇죠 뭐. 뒷담화로 스트레스 푸나봐요. ㅋㅋ
    개인적인 친분 아니라면, 가게 주인과 손님으로는 아무 문제 없지 않나요?

  • 2. ...
    '22.6.23 10:32 AM (14.32.xxx.70)

    원글님도 여기서 남의 남편을 잘근잘근 씹고 있네요.
    그러지 마세요

  • 3. ..
    '22.6.23 10:32 AM (70.191.xxx.221)

    어차피 사람 상대하면 스트레스 받는 게 인간이고 친절한 만큼 그 인내심을 풀어야 할 거에요.

  • 4. 으으
    '22.6.23 10:32 AM (223.38.xxx.211)

    좋게말하면 사회생활 정말 잘하는거네요 저는 그게 너무 안되서 고민이에요 너무 싫고 열받으면 그게 얼굴에 다 티가나서 사회생활에 지장있음..

  • 5. 과도한
    '22.6.23 10:32 AM (106.101.xxx.65)

    불쌍하죠
    앞에서 티못내는 성격. 뒤에서 밖에 말을 못한다는건
    배짱없는건데 왜님이 벌벌떠세요

  • 6. ㅇㅇㅇ
    '22.6.23 10:32 AM (120.142.xxx.17)

    그렇다고 모든 인간을 그렇게 보시면 사는게 불행해져요. 사생활까지 공유하는 사람들도 아니니 친절하면 거기까지만 보면 되죠 뭐. 그 사람의 본심까지 우리가 알 필요도 알아야할 필요도 없고.

  • 7. ...
    '22.6.23 10:34 AM (222.117.xxx.67)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뒤에서 욕하는게 문제가 되나?
    저 고객상대하는 직업인데 온갖 고객들 웃으며 상대하고 나가면
    미친년 미친새끼 조용히 읇조려요
    제정신건강에는 좋아요

  • 8. ...
    '22.6.23 10:34 AM (76.33.xxx.130)

    겉으로라도 친절한게 어디예요

  • 9. ,,,
    '22.6.23 10:34 AM (211.46.xxx.125)

    그러다 걸려서 인터넷에 돌면 그 가게 망하죠 끝까지 안 걸려야

  • 10. 그친구
    '22.6.23 10:35 AM (112.145.xxx.70)

    참 이상하네요...

    굳이 님한테 남편 뒷담화를 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죠 뭐.
    집에서 뭔 욕을 못하나요.

    상사앞에선 웃는 얼굴이다가
    뒤에선 씹고 뜯고 하잖아요.
    다 마찬가지요

  • 11. .............
    '22.6.23 10:35 AM (119.194.xxx.143)

    앞에서 불친절한것보다는 낫네요
    뭐 사업인데 어때요
    내 부모도 욕하는데............
    원글님이 오히려 참 피곤한 스타일이라 생각듭니다.
    세상사 뭐 다 글너거 아니겠어요

  • 12.
    '22.6.23 10:36 AM (1.228.xxx.58)

    사회생활 별루 안하셨나봐요
    서비스직 다 그래요
    하다못해 얼집 유치원도 학부모 아이들 앞으로는 얼마나 친절히 굴다가 뒤로는 잘근잘근 씹어요

  • 13. ㅐㅐㅐㅐ
    '22.6.23 10:37 AM (14.52.xxx.196)

    저는 얼굴에 다 티나는 성격이라
    득보다는 실이 많아요
    나름 배울점이네요

    그분은 직업선택도 잘했고요

  • 14. ㅇㅇ
    '22.6.23 10:37 AM (106.101.xxx.202)

    내가 듣기엔 손님들이 딱히 잘못하게 없는데
    그게 그렇게 참을일이고 씹을일이 아닌데..
    그러다보니 저도 가게가서 그 손님들이랑 비슷한 상황이 연출될때 그집남편이 했던말이 떠올라서 흠칫 하게 되네요ㅠ

  • 15. ...
    '22.6.23 10:38 AM (118.235.xxx.126)

    원글님도 지금 뒷담화하잖아요.
    장사꾼이 면전에서라도 친절하면 됐지
    뭘 더 바래요.
    모든 손님과 인간적으로 친구할거 아닌데.

  • 16. 대부분의
    '22.6.23 10:38 AM (220.75.xxx.191)

    사람상대하는 직업군은 다 똑같을걸요?
    그 마누라가 푼수일뿐

  • 17.
    '22.6.23 10:39 AM (211.203.xxx.221)

    원글님도 험담하고 계시네요

  • 18. ...
    '22.6.23 10:39 AM (118.235.xxx.126)

    손님 입장에서는 한번이고, 별거 아니지만
    수백, 수천명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진상의 향기에 민감해지죠.

  • 19. ㅇㅇ
    '22.6.23 10:40 AM (14.39.xxx.44)

    그 친구 남편분 아마도 번아웃일거에요

    잘하고 싶어서 그러지 마음에도 없는 친절은 아니에요
    세상이 흑백 두개만 있는게 아니에요
    나이도 좀 있으실것 같은데 그정도는 아시잖아요

    남편이 아내한테 힘들다 토로도 못하는건지 ...
    그 사람의 말을 들을때 말 말고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를 생각해보세요

  • 20.
    '22.6.23 10:43 AM (116.42.xxx.47)

    직접적인 피해주는거 없으면 그러려니 하세요
    우리라고 뒤돌아서면 남 이야기 안하고 사나요
    남자사장은 천상 타고난 프로 장사꾼인거죠

  • 21. 님이 더 이상해요.
    '22.6.23 10:43 AM (121.165.xxx.112)

    친구는 친구라고 믿고 님에게 남편 흉 좀 본건데
    확대해석 하시네요.
    그러는 님은 친구남편 욕하고 계시네요.

  • 22. ㅇㅇ
    '22.6.23 10:43 AM (106.101.xxx.202)

    손님뿐아니라 친구 주변사람 뒷다마까지 너무 하니까
    그리고 전 그집이랑 사적으로 엮이다보니
    그남편 눈에 안띠게 다니기 너무 피곤해서요.
    친구는 자꾸 다 전해주고ㅠ(제얘기도..)

    기분나쁘다 뭐라해도 습관을 못고치더라구요.
    안만날수 없는사이라 괴롭네요..

  • 23. 아니
    '22.6.23 10:46 AM (14.32.xxx.215)

    님은 중인환시리에 글 올려서 잘근잘근 씹으면서 그사람은 그러면 안되나요
    그사람은 먹고 살자 하는일이고
    님은 심심풀이인데 뭐가 나을까요

  • 24.
    '22.6.23 10:47 AM (125.191.xxx.200)

    저도 그런분 아는데 .. 참 이중적이라 별로 안좋아합니다.
    진심이란게 있죠 말안해도 전해지는.

    그냥 안만나는게 제일 좋고
    만나도 말섞지말고요.

  • 25. .....
    '22.6.23 10:47 AM (14.32.xxx.70)

    친구 부부사이 문제 있네요.
    친구가 남편를 너무 미워하는것 같네요.
    말한마디 한마디 다 싫어하는듯 .
    남편보다 친구가 거 문제

  • 26. 그러게요
    '22.6.23 10:48 AM (125.190.xxx.212)

    그 와이프가 문제네요.

  • 27. ...
    '22.6.23 10:49 AM (118.235.xxx.126)

    그 친구는
    누구 아내할 자격 없네요.
    남편이 그렇게 번돈으로 먹고 입고 쓰고살면서
    그 친구야말로 이중적인 사람이라
    멀리해야할 사람인듯..

  • 28. ^^
    '22.6.23 10:49 AM (223.33.xxx.107)

    글ᆢ이해해요 이해가네요

    그래도 삶이란게 현재 영업중인 식당이 잘 운영
    되어야하기에 사회생활 잘하네요

    완전 남인데 안보던지요

    그남자 인성ᆢ스타일~그려려니해야죠

  • 29. .....
    '22.6.23 10:52 AM (210.148.xxx.52)

    내가 듣기엔 손님들이 딱히 잘못하게 없는데
    그게 그렇게 참을일이고 씹을일이 아닌데..
    -> 원글님 지금 올린글도 남들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그 남편이 딱히 잘못한거 없는데 씹고 있어요.

    원글님의 문제는 그 친구 남편이 손님을 씹어서 싫은게 아니라
    친구 남편이 친구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기고
    또 그 친구는 그 스트레스를 원글님한테 풀고 그래서 그 상황이 싫은거에요.

    그 친구 만나더라도 남편 얘기 하지 말라고 하시거나 감정적으로 힘들면 만나지 마세요.

  • 30. nn
    '22.6.23 10:52 AM (166.48.xxx.47)

    원글님은 어떻게든지 그 사장 여기서 씹어 주길 바라는 것 같네요


    그 남편이 님 뒷담화 했다고 그 와이프가 얘기 했나봐요


    그러면 그런 얘기 들을 때 친구에게 직접 얘기 하세요 기분 나쁘다고


    여기다 그 남편을 씹을게 아니고요

  • 31. 어디든
    '22.6.23 10:54 AM (218.39.xxx.30)

    그렇죠. 상사 욕을 해도 상사한테 안걸리면 되는거죠..ㅎㅎㅎ

  • 32. ㅇㅇ
    '22.6.23 10:56 AM (124.50.xxx.85)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을거예요. 사람들한테 시달리고 영업에 영향을 주는 일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에너지 소모도 엄청나고 영혼을 갈아 일을 하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그 스트레스를 그런식으로 풀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나빠서도 아니고. 그럼에도 손님들이 오는 게 기쁜 것은 진심일 겁니다. 그렇게 영혼을 갈아 영업하는 남편의 뒷담화를 여과없이 친구에게 이야기하고 그걸 또 익명의 사이트에 뒷담화하는 건. 님이 사람상대하는 일을 하며 온갖 진상들을 상대다보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듯.

  • 33. ㄹㄹ
    '22.6.23 10:58 AM (211.252.xxx.100)

    그게 앞에서 불편한 티를 내면 다음에 계속 어색해지니까 그걸 견디기 싫어서 가면쓰듯이 잘해주는 거래요. 나름의 처세다 생각해보세요. 사회생활 만렙

  • 34. 한심
    '22.6.23 10:59 AM (118.235.xxx.126)

    어지간히 한가한 여자들끼리 만나서
    남편 욕하고 친구 남편 뒷담화하고
    아주 신선팔자인듯...

  • 35. ㅇㅇ
    '22.6.23 11:00 AM (106.101.xxx.202)

    그남편이 제 뒷담화 한건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째 들었죠~
    그런소릴 왜 전하냐고도 무수히 말했지만 안통하구요.

    그냥 오늘 날이 꿀꿀해서 직원이 점심으로 우동집이나 가자길래
    검색해보니 사장님 엄청 친절하다는 후기들보니
    그집남편이 생각나서 올린글이에요.
    장사는 친절이 생명이니 그렇다쳐도
    주변사람들한테까지 과도하게 친절하게 굴고 뒤로 씹을 필욘 없지 않나요? 저야 그집남편이랑 거리둔지 오래라 씹힐일이 이젠 모기수준이지만ㅋ
    아직 정체를 모르는 친구의 지인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씹히는지도 모르고 형부 너무 좋다고 그런다니..

  • 36. 이게
    '22.6.23 11:01 AM (118.235.xxx.126)

    한량 남자 둘이 아내 욕하고 친구 아내 욕했어봐요.
    이 정도로 얌전히 꾸짖는 댓글들이 아니라
    아주 천하의 나쁜 놈들이라고 성토 댓글 달렸을듯..

  • 37. 서비스
    '22.6.23 11:01 AM (58.79.xxx.141)

    친절하면 장사 잘 되잖아요
    생계 (돈) 관련된 일에 가식웃음, 가식친절은 당연한거 아니예요?
    서비스직으로서 고객들한테 친절하게 대하면 끝.
    친구들한테, 가족들한테도 친절하게 대해야하나요? (이건 그 사람 선택이죠)

    저도 서비스직인데 고객들한테 정말 친절하게 대해요
    그렇게해야 내가 먹고 사니까 그렇게 할 뿐,
    친구관계, 가족관계에선 때론 누군가에게 싸가지 없다는 소리도 듣고, 상대에 따라 막말을 할때도 있구요

    공과 사를 분리못해 이렇게 뒷담화 하는 원글이야 말로 주변에선 이런사람인줄 알까요?

  • 38. ㄴㄴ
    '22.6.23 11:02 AM (125.190.xxx.212)

    친구가 남편 미워서 지어낸 말일지도 몰라요.
    생각보다 이상한 여자들 많아요.

  • 39. ㅁㅇㅇ
    '22.6.23 11:10 AM (125.178.xxx.53)

    친절하고 사람기분 잘 맞추는 사람은
    본인 자체가 기분이 예민한게 보통 아닐까요

    자신이 둔감하면 남의 기분을 잘 맞추는 것이 안될 거 같아요

    예민한 사람이면 스트레스도 그만큼 많이 받을테니
    동전의 이면은 어쩔 수가 없는 듯

  • 40. 님도
    '22.6.23 11:11 AM (117.111.xxx.22)

    좀 둔하고 눈치없는 스타일같아요
    저사람이 뭐라고 님 욕했대요??

  • 41. 반대로
    '22.6.23 11:17 AM (116.37.xxx.37)

    손님이 와도 무심하거나 무뚝뚝한 사람보다는 괜찮아보여요
    손님입장에서는 속으론 어떤지 제가 알바는 아니라서요

  • 42. ..
    '22.6.23 11:21 AM (152.99.xxx.167)

    익명게시판에 이정도 얘기도 못하나요? 공개 저격도 아니고
    뭔 말만하면 원글 입막는 댓글들은 왜 그러나요?
    그럼 이게시판 없애야죠
    태반이 뒷담화인데
    익명의 뒷담화를 하면서 자신을 돌아보고. 그러지 말아야겠다..다들 그렇게 배우는거 아닌가요?

  • 43. ...
    '22.6.23 11:22 AM (222.117.xxx.65)

    욕 안하면 좋겠지만 인간에 대한 큰 기대 마세요.
    가족이 아니라면 앞담화만 아니면 되지 않나요.
    그런데 그 와이프가 제일 푼수네요.

  • 44. ..
    '22.6.23 11:23 AM (110.15.xxx.251)

    식당주인이 손님한테 친절하면 되지 뭐 진심을 보여야되나요?
    틱틱거려서 기분상하는 식당도 있는데 직업인으로 친절함을 보이면 되죠
    그 아내란 사람이 왕푼수 남편 험담해서 뭐가 좋다고 소문내고다니나

  • 45. ㅎㅎ
    '22.6.23 11:25 AM (14.50.xxx.125)

    우리동네 고깃집 아줌마도 그렇다네요.
    앞에서는 진짜 친절하게 이것저것 갖다주고 웃고 상냥한데 손님가고나면 술도 안 먹었네 밥만 먹었네 온갖 욕은 다한대요...
    내귀에 안들리게 하는거니까..넘깁시다..

  • 46. ...
    '22.6.23 11:42 AM (175.113.xxx.176)

    겉으로라도 친절한게 어디예요 .??? 그럼 장사를 하면서 무뚝뚝하고 그럼 누가 그가게에 와요 . 그리고 아무나 한테나 욕하겠어요.??? 아무나 한테나 욕을 한다고 해도 내가 안보는데서 하는데 뭐. 그런거 까지 신경쓰고 싶지는 않네요 . 그리고 저는 그 친구 남편보다 친구가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그걸 친구가 전달해줬다면 그친구 진짜 너무 웃기는 사람 아닌가요...정신병자도 아니고 내 친구뒷담화 까는 이야기를 어떻게 내친구한테 해요 ...그걸 전달하는 사람이 더 웃기는거죠.그리고 친구 부인욕할게뭐가 그렇게 있다구요 . 솔직히 친구남편한테 내부인 친구는 그냥 그냥 내부인 친구중에 그런친구도 있지 하는 그런 존재 밖에 더 있나요 . 욕할건더지도 없는 그냥 얼굴 좀 아는 그런관계요 ...그리고 그런이야기를 전달 받으면서 그친구는 만나는 원글님도 웃기기는 마찬가지이구요 .친구가 그친구하나밖에 없나요 .왜 그런 사람이랑 놀아요.. 남편 돈힘들게 버는데 그걸 밖에 나가서 욕이나 하고 뭐 그런 푼수떼기 같은 사람이 있는지 싶네요 .한량 남자 둘이 아내 욕하고 친구 아내 욕했어봐요.
    이 정도로 얌전히 꾸짖는 댓글들이 아니라
    아주 천하의 나쁜 놈들이라고 성토 댓글 달렸을듯..22222

  • 47. 동글이
    '22.6.23 1:13 PM (80.89.xxx.213)

    님은 그냥 씹는 정도가 아니고 게시판에 올려서 남 뒷담 하시는데 그 남편이 나은데요. 싫으면 앞에서 당당히 밀하세요

  • 48. 그친구가
    '22.6.23 1:24 PM (106.101.xxx.152)

    더 이상
    저라면 그 친구랑 깊은얘기 안함
    꼭 가서 남편한테는 딴소리함
    남편이 했다는 욕 출처가 의심스러운

  • 49. ㅇㅇ
    '22.6.23 4:21 PM (223.39.xxx.18)

    댓글이 충격적임
    깔거 안깔거 안가리고 뒷담해도 겉으로 친절하면 그만이라는건지
    현대사회는 소시오패스 되기를 장려한다는 우스개소리도 나오는 이 시점에서
    댓글 보고 기함하고갑니다
    뒷담을 비판하는 원글보고 뒷담은 니가 하는게 뒷담이라는 식으로 공격하는 댓글 흐름까지
    반성도 없고 문제의식도 없고 제발저리신건지

  • 50. ㅇㅇ
    '22.6.23 4:54 PM (223.33.xxx.132)

    윗님 사람 상대하는 일 해보고 얘기하세요
    남이 하는건 다 쉬워보이죠??
    겉으로만 친절 하면되지 왜 안되요??
    그게 무슨 소시오패스씩이나?

  • 51. 아니
    '22.6.23 8:26 PM (211.218.xxx.114)

    대통령하고 악수하면서
    아이구 대통령님해대놓고는
    뒤에와서는 잘근잘근 씹는인간들도
    많은데 뭐그게 이상하다고
    스트레스를 그렇게푸는가보죠
    보통서비스직들이그래요

  • 52. 아이고야
    '22.6.23 8:41 PM (49.1.xxx.76)

    장사로 돈 버는 게 스트레스 장난 아니잖아요.
    그걸 아내한테 푸는 거고.
    아내는 자기가 소화해야 할 것을
    만만한 친구에게 풀고 있는 거네요.

    결국 이익창출에 들어가는 무형의 원료를 원글님이 부담하는 셈이죠.
    그 친구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건
    전문가에게 비용 내면서 상담받아야 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원글님은 그 친구를 손절하셔야 합니다.

  • 53. 원글이
    '22.6.23 8:54 PM (121.129.xxx.115)

    뒷담화. 겉으론 친절하시죠??? 그럼 됐죠. ㅎㅎ

  • 54. ......
    '22.6.23 9:03 PM (39.113.xxx.207)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지들이 그런 류의 인간들이라 편드는거예요.
    뒷담화도 정도껏해야지 앞뒤가 너무 차이나이 그런건데 그걸 이해못하고 엉뚱한 소리해대는
    머리나쁜 여자들 여기 엄청 많음.

  • 55. ㅋㅋ
    '22.6.23 9:10 PM (223.38.xxx.90)

    39.113 머리 좋아서 좋겠수

  • 56. 동생이
    '22.6.23 9:26 PM (106.102.xxx.103)

    은행원인데 은행원들도 그렇게 고객들 욕을 한대요
    앞에선 엄청 친절하게 대하는데 가고나면 욕하는게 일상이래요
    외모도 까고 사람들이 순번돼서 자리에 앉을 때 냄새 훅 난다고 까고
    온갖 꺼 다 깐대요
    앞에선 세상 친절하다 뒤돌아선 욕한대서
    그 얘기 듣고 나선 은행가서 직원들한테 거리 둬요
    심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 57. 친구
    '22.6.23 9:29 PM (116.36.xxx.35)

    그남자 안됐네요.
    그나마 속내 터놓을수 있는 마누라가
    그걸 친구랍시고 이렇게 자게에 떠들 여자한테
    말을 해버렸으니.

  • 58. 내앞에서
    '22.6.23 10:17 PM (118.235.xxx.28)

    진상부리는거 아니면 뭐..나랏님도 뒤에 가선 흉볼수 있는건데 뭐가 문제가 되나요 애초에 서비스직에 일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죠.그들은 돈때문에 일하는겁니다.

  • 59. 느낌이
    '22.6.23 10:32 PM (221.139.xxx.107)

    뒷담화라는 기준이 까다로운거 아닌지..이걸 왜이렇게 많이 남겼어? 이 정도도 뒷담화일까요? 그 정도는 손님 가고간뒤 말해도 나쁜 뒷담화랄거 까지야..앞에선 엄청 친절하다가 가고나면 육두문자는 써야 이중인격같은데... 그나저나 그렇게 살면 결국 본인한테 안 좋아요. 아무도 못 믿게됨.

  • 60. 그런데요
    '22.6.23 10:33 PM (223.62.xxx.62)

    아무리 착한척 친절한척해도 결국은 본성 들통나게 되있어요

  • 61. ㅇㅇㅇ
    '22.6.23 10:36 PM (124.58.xxx.189)

    과도한 친절이 문제인 것 같네요. 보통 정도만 해도 될 걸 욕심에 있지도 않은 친절한 마음을 베풀고 그 스트레스로 온갇 뒷담화 하는 듯. 다스리지 못할 스트레스라 영업과 관계없는 사람도 욕하나본데요? 아니면 원래 천성이 그런 사람인데 음식점을 한건지 ㅎㅎ
    근데 댓글보니 그런 사람을 관대하게 봐주는 사람들이 많네요. 스트레스라고 쳐도 나쁜 방법으로 푸는데 동조를... 상종하기 싫은 유형인데. 그리고 원래 기준선 넘게 친절하다는 것은 다른 뜻이 있게 마련이에요. 나중에 사고가 나요.

  • 62. ㅠㅠ
    '22.6.23 11:08 PM (211.58.xxx.161)

    요즘 불친절한데가 많아서리 면전에라도 친절한게나아요
    불친절하면 뒤로 욕안할까요? 더하지

  • 63. ㅇㅇ
    '22.6.23 11:19 PM (59.11.xxx.8)

    님 친구가 이상한데요.
    님이 친한 친구인가요?
    친한친구면 님도 이상하고요


    안보이는데선 나랏님이나 대통령 욕도 당연히 하는건데

    친구 남편이 와이프한테 스트레스 푸는 걸 이해못하고 무서워요?????
    그친구는 그거 받아주는 스트레스를 님한테 풀었나본데
    그거 못받아주나요?

    친구남편이 아무나 한테 그러고 다녔으면
    님말이 맞지만
    지 와이프한테 그러고 다닌거면 당연히 이해해야되는건데?

    님친구가 친한친구라면 그스트레스를 님한테 이야기해서 푸는건데 그걸 이딴식으로

  • 64. ..
    '22.6.24 2:23 AM (39.115.xxx.64)

    그래도 그거 다 거짓은 아니에요 사람이 아무리 사악해도 보통은 그렇게 완벽하게 연기 못 해요 입으로 털어서 해소하는 것이 문제인거죠 백종원이 그러잖아요 따라서 하고 좋아보이려고 기부했지만 결과는 같지 않냐고요 그렇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제대로 친절하기 진짜 어렵잖아요 가고나서 욕 안하면 좋지만 그렇게 말과 행동 일치하기 어렵지 않나요

  • 65. ...
    '22.6.24 2:46 AM (221.151.xxx.109)

    앞에서 생글생글
    뒤에서 씹어대는 사람 싫어요

  • 66. 세상에
    '22.6.24 7:47 AM (116.38.xxx.203)

    이중적인걸 장사하니 당연하단 마인드가 놀랍네요.
    식당이 비위생적이라도 맛있고 탈만 안나고 내가 모르면
    사먹는음식이 다 그렇치 유난떠네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친구는 의부증이 있어서 주변에 남편이 너네 싫어해..
    라는걸 표현하는 의미로 그런말을 전햐주는걸 알앗ᆢ
    첨엔 그래..그래..하고 이해하려 기분나쁜 내색 안하던게
    몇년이 가니 수위가 점점 심해지니 전하지말라해도 브레이크가 안걸리네요..
    그리고 제가 분명히 손님뿐 아니라고 했는데
    아이친구들 길가는여자 부인친구들 동네사람들 험담인데
    원래 부부사이에 그렇게 스트레스 푼다구요??

    아참 저도 뒷담하는거 맞죠.
    근데 익명으로 누군지도 모르게 글올린걸 동일선상에 놓는건
    너무 아니지 않나요?ㅎ 제가 올린글 그친구네 알려졌을때
    그친구가 기분나쁘다 화내도 절때 미안할일도 아니겠네요?
    사람은 다 이중적이고 뒤에서야 뭔말을 못해요,, 그쳐?
    에휴~그러지들 마세요. 일본도 아니고 앞뒤 다른다 욕한게 그리 욕먹을짓인가?

  • 67. 제가
    '22.6.24 8:02 AM (223.39.xxx.246)

    그래서 친절한 사람 싫어해요. .......

  • 68.
    '22.6.24 8:39 AM (61.80.xxx.232)

    앞에서는 친절 뒤에서는 뒷담화 착한사람은 아니죠

  • 69. 원글님
    '22.6.24 9:04 AM (59.8.xxx.46)

    눈치가 없으시네요
    그 친구가 님을 흉보는 거잖아요
    남편 핑계로

  • 70. ...
    '22.6.24 9:18 AM (175.113.xxx.176)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지 마세요 . 솔직히 원글님은 솔직히 원글님도 저기위에 본인도 뒷담화도 까인다고 적어 놓으셨잖아요... 저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는게 그렇게 자기도 까이면서 왜 친구분이랑 어울리고 그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요 .그리고 친구부인까이는걸 말해주는 그친구 너무 이상한거아닌가요 본인이 까이는건 그친구가 알려줬으니 아는거잖아요 . 솔직히 원글님부터 시작해서 셋다 이해가 안가는건 마찬가지예요 .
    남들한테 일본도 아니고 어쩌고 할필요도 없이 원글님이 그렇게 그사람이랑 안어울리고 하면 스트레스 받을일이 없는거잖아요 .그럼 이런글 조차 쓸필요도 없는거고 그냥 그런 사람이랑 인연을 끊고 사는게 원글님 정신건강에도 가장 좋은거 아닌가요 형제지간도 아닌데 뭐 그렇게 인연을 이어갈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형제지간도 마음 안맞으면 안보고 사는 세상에요

  • 71. 저도
    '22.6.24 9:32 AM (211.105.xxx.68)

    의부증이나 뭐 그런거 얘기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핵심은 손님을 씹는거보다 남편이 욕한 당사자앞에서 그 욕내용을말해주는 그 아내가 이상하고 나쁜거 같은데요.
    앞에서 너무 친절하게 하니까 친구들이 이상한 오해할까봐 미리 장벽치나 싶을정도네요. 뭐가 됐든 그런 친구를 왜 몇년씩이나 만나고 계세요?

  • 72. 피식
    '22.6.24 9:32 AM (121.162.xxx.174)

    그럼 내가 좋아서 친절했겠어요? ㅎㅎ
    본심대로 대해서 안 친절(불친절 말고) 하면
    장사할 줄 모른다고 야단들이면서.
    친구 분 입 닫게 해드릴까요
    야 그래도 너 그 덕에 먹고 살잖니
    혹은
    니가 후기 써. 우연히 들었는데 뒷담 끝내준다 라고
    둘 중 하나 해보세요
    어차피 안봐도 아쉬울 거 없는 지인 같은데.

  • 73. 그사람은
    '22.6.24 9:45 AM (182.216.xxx.172)

    일 이니 일에 최선을 다하고
    스트레스를 아내에게 푼다 치고
    이해못할것도 없는데
    이해관계 없는 님은
    영업하는 사람얘기 끌고와서
    익명게시판에서 뒷담화 하잖아요?
    원글님이 만약 장사하신다 치면
    날마다 게시판에서 뒷담화 하지 않을까요?
    역지사지 해보세요

  • 74. 아니
    '22.6.24 10:17 AM (59.31.xxx.130)

    원글님 글 읽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들이 왜 이런가요
    정말 소시오 많나 보네요…
    그리고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경계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됨

  • 75. 82에
    '22.6.24 10:19 AM (59.31.xxx.130)

    생각보다 장사하는 사람들 많나 보네요
    그런 걸 이해한다는 거쟎아요
    장사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도 함
    그래도 그렇게 해서 잘 되면 돈은 많이 벌쟎아요…

  • 76. ㅋㅋㅋㅋㅋ
    '22.6.24 10:53 AM (58.230.xxx.247)

    우와 댓글들 어이없네요 . 예전 공무원이 전화 끊긴줄알고 뒷담화한건 그렇게 까더니 ㅡㅡ
    전 저라도 그런 사장 싫어요. 내가 가고나면 무슨욕을할지 .......

  • 77. ㅇㅇ
    '22.6.24 10:53 AM (118.235.xxx.98)

    저는 직장 상사가 그래요
    입만 열면 누구 욕이에요

    다들 속으로 무슨 생각하냐면
    나 없을 때 내 욕 하겠구나.
    전원 참석한 자리에서는 욕할 사람이 없으니까
    남편 욕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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