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로 나와도 뭐...
노통부터하여 엠비 박그네 문통 윤통까지
그냥 소설이네요
지금의 레이디는 그냥 뭐 이런 인생이 가능한가싶을 정도네요
벌써 영화나 소설로 준비되지 않을까요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로 나와도 뭐...
노통부터하여 엠비 박그네 문통 윤통까지
그냥 소설이네요
지금의 레이디는 그냥 뭐 이런 인생이 가능한가싶을 정도네요
벌써 영화나 소설로 준비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의 인생도 재미있는데
쫓겨나고, 법의 심판으로
가난하고 초라한 말년까지 영화화되길 바랍니다.
박찬욱 감독 용산에 초청받았을때 윤&김 만났쟎아요
영감을 받지 않았을까?
정서경 작가님이 제발 써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