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쿵했어요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22-06-20 12:11:56
원래는 남편이랑 주말마다
등산하거나 뭐든 같이 하는데
어제 제가 일이 있어서
밤 10시쯤 들어왔어요.
자고 있더라구요.
남편 혼자서 잘 쉬었겠다.싶었는데
주말부부라 새벽 첫 기차 타느라 4시반에 나가는데
현관앞에 나가다 갑자기 다시 들어와
배낭 내려놓더니 50된 남자가
절 꼬옥 안더니 자기야,혼자 있으니 너무 보고싶었어..하는데
우와
진짜 그 눈빛이...얼마나 따뜻한지..
세상 다 가진듯이 설레더라구요.

음..후다닥~~
IP : 180.228.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0 12:12 PM (125.128.xxx.217)

    오!! 대단하세요.
    행복한 사람 ㅎㅎ

  • 2. 아니
    '22.6.20 12:13 PM (222.234.xxx.222)

    이런 로맨티시스트!!!! 자랑계좌 입금요~ㅋㅋ

  • 3. 조옿타~
    '22.6.20 12:25 PM (112.154.xxx.91)

    행복 하세요^^

  • 4. ㅇㅇ
    '22.6.20 1:08 PM (175.195.xxx.6)

    그래서 원글님은 어떻게 하셨어요?

    우리 남편도 원글님 남편 같은 말 많이 해요
    남발을 해서 그런지
    저는 별 감흥이 없어요

    속으로 또 시작이다..
    겉으로는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는데
    어떨 때는 내가 너무했나? 싶을 때가 있어서...

  • 5. 헐…
    '22.6.20 2:41 PM (121.162.xxx.174)

    졌다 ..
    설레일만하고
    설레이게 글 쓴 원글님
    좋은 오후 되셔요

  • 6. 나이들수록
    '22.6.20 4:45 PM (175.114.xxx.59)

    부부사이좋은게 최고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497 달리기 2주차 러너 22:34:03 39
1826496 꿈깨라 그게 될것 같냐?? 혼자 잘해서 여기까지 온것 같냐??.. 1 펌글 22:32:15 97
1826495 어떻게 부자 될 수 있나요? 3 ㄹㄹ에 22:30:00 157
1826494 핸드폰 좋은거 왜써요? 2 .. 22:28:11 197
1826493 아니 소지섭 왤케 멋지고 난리에요 2 . . 22:26:33 291
1826492 졸다 깨다 1 김부장 22:26:24 90
1826491 잠깐 심신 편하고 두세시간 기분 내는데 1 돈의노예 22:26:07 180
1826490 최고위원 예비경선(7/21~)에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의원들을 .. 7 이렇다네요 22:18:33 303
1826489 굴뚝새 한번 만나 보시렵니까? 1 찌... 22:16:57 212
1826488 부모님 집에 와서 느끼는것 3 인생이란 22:10:06 1,077
1826487 쓸개코님 요즘 안보이네요 좀걱정도되네요 18 어디가셨어요.. 22:09:12 1,231
1826486 연휴에 집근처에서 놀았는데 2 ... 22:07:31 364
1826485 오이지 먹고 충격 6 어머 22:04:05 1,503
1826484 모듈 주택이 뜨지 않을까요 7 ㅁㄴㅇㄹ 21:54:26 932
1826483 전현무 계획을 보다가 보니 13 ₩₩ 21:53:36 1,261
1826482 이상하게 청정원은 맛이 없어요 17 .. 21:48:54 1,091
1826481 다리부음에 센시아 효과 있나요? 2 센스 21:44:49 454
1826480 에스테틱과 피부과 기미시술 차이점? 코르키나 21:43:11 140
1826479 삼전닉스 배당 많이해줄까요? 5 21:42:59 922
1826478 티빙 개인정보유출 소송 신청 모집(대구참여연대) 이참에 21:37:35 169
1826477 수익이 300퍼에서 200퍼로 줄어든 사람들은 6 파바 21:31:39 1,456
1826476 운전자보험 가족 일상배상책임 문의 4 운전 21:25:26 431
1826475 2030은 우리 사회를 어떻게 판단할까 4 착잡 21:22:07 551
1826474 얼린 바나나에 우유부어서 먹었어요 6 아이스크림 21:21:48 1,290
1826473 장영남이 서울 예전에서 4 21:17:44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