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니는 왜 작은 자켓만 입을까요?
잘록한 허리 뽐내려고?
마른 몸을 자랑하려고?
결국은
머리만 디따 커보이네여
스타신데 스타일리스트 바꿔야 할듯요
1. ..
'22.6.17 4:02 PM (222.234.xxx.222)엄청 촌스러워요
2. ᆢ
'22.6.17 4:03 PM (223.38.xxx.94)날씬하니
뚱뚱한 정숙씨 나라돈으로 멍품 입어도 통으로
짧게 입으면 배불뚝3. 홀 복
'22.6.17 4:03 PM (203.247.xxx.210)잘 어울려서
4. 학력처럼
'22.6.17 4:04 PM (218.48.xxx.92)몸도 돋보이고 싶은가보죠..
5. ....
'22.6.17 4:06 PM (175.223.xxx.50)미모와 몸매를 돋보이고 싶어서죠!!! 신문방송에서 알아서 찬양해주니 얼마나 신나겠어요
6. ...
'22.6.17 4:09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통바지입고 와이존 적나라한거 희안하더라구요
일부러 강조하지않고서야 어떻게 저런핏이나오는지7. 가슴 성형은
'22.6.17 4:09 PM (123.214.xxx.169)왜 안하나?
성형거부감 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절벽 가슴 놔두는게 더 의아..
전형적인 하비 체형인데8. 거니
'22.6.17 4:11 PM (61.74.xxx.182)맞아요. 전형적인 하비 체형
급 탬버린 영상 떠오르네요 ㅎㅎ
뭔가 심취한 듯한 표정9. ..
'22.6.17 4:1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옛날이나 가슴큰거 좋아했지
지금은 트렌드가 바꼈대나 어쨋대나 그러든대요
Y존은 환장한다고
미친거니
나라꼴이 한달만에 너덜너덜10. 글게요
'22.6.17 4:24 PM (117.111.xxx.148) - 삭제된댓글마른 몸과 근욱없이 처진 가슴...나랑 비슷
11. .....
'22.6.17 4:28 PM (210.223.xxx.65)그러니까 머리통이 더 커 보임
12. 223.38.xxx.
'22.6.17 4:32 PM (121.167.xxx.53)그래. 무쟈게 날신해서 대가리는 선풍기 아줌마 같고 인조인간 로보트같은 면상 참으로 아름답구나야ㅎㅎㅎㅎ
13. ..
'22.6.17 4:34 PM (222.104.xxx.175)성괴 대갈 장군
14. 음
'22.6.17 4:40 PM (1.229.xxx.11)영부인 자격으로 나랏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려구요.
화려하게 입으면 놀러왔냐, 소풍왔냐 소리들으니까
대신 화장, 머리에 힘 엄청 주더군요15. ㅎㅎㅎ
'22.6.17 4:43 PM (117.111.xxx.9) - 삭제된댓글여기 욕하는 할줌마들 그 옆에서면 남성미 줄줄 흐를듯 ㅎㅎ 관심 좀 끄세요 ㅋㅋ 그렇게들 역겨워하는 거니를 왜 자꾸 쳐다보고 분석하는지 ㅋㅋ 난 돼멜다 보기 너무 거북스럽던데
16. 으으
'22.6.17 4:43 PM (218.52.xxx.148) - 삭제된댓글늙은이들이랑 노니까 가슴은 중요하지 않나봐요ㅋㅋ.
그나저나 빵 좋아하니까 빵에서 한 5년 있다 나왔으면.
뭐만 클릭하면 추파춥스 대가리가 딱.17. ㅎㅎㅎ
'22.6.17 4:43 PM (218.145.xxx.151)여기 욕하는 할줌마들 그 옆에서면 남성미 줄줄 흐를듯 ㅎㅎ 관심 좀 끄세요 ㅋㅋ 그렇게들 역겨워하는 거니를 왜 자꾸 쳐다보고 분석하는지 ㅋㅋ 난 돼멜다 보기 너무 거북스럽던데
18. 쥴리시절에도
'22.6.17 4:45 PM (39.7.xxx.54)저렇게 촌스럽고 희한하니 인상에 콕 박힌 거예요 출신 어디 안 가요
19. ...
'22.6.17 4:45 PM (106.101.xxx.29)맨날 뚱뚱하고 다리굵은 대통령와이프만 보다 날씬한 와이프보니 눈이 안피로하고 좋음
20. ㅎㅎㅎ님
'22.6.17 4:48 PM (1.229.xxx.11)여기저기 써돌아다니면서 자기 좀 봐달라고, 나 영부이이다, 하는데 좀 봐줘야죠. 이런 소리 안듣고 싶은 집에서 내조만 하던가.
21. ㅇㄹㅇ
'22.6.17 4:49 PM (211.184.xxx.199)수준하고는
22. ...
'22.6.17 4:50 PM (124.53.xxx.58)골반이 상당히 크고 허리는 잘룩한 몸..
상체마저 부각되면 글레머 몸매가 되니..
가슴과 어께가 핏되도록 입는 듯.
큰 키에 두상 크고 상체 힙까지 크면 자칫 덩치가 크게 보일 수 있어서..
상체를 타이트하게 입는 것 같네요.23. 아직도
'22.6.17 4:50 PM (116.125.xxx.12)본인이 청춘인줄 알고 옷을입는데
오빠 언니 하고 싶어서겠죠24. 진짜
'22.6.17 4:57 PM (121.139.xxx.104)나이 50에 왜 저래요
25. 풉
'22.6.17 4:57 PM (121.167.xxx.53)남성미는 명시니가 더 줄줄 쳐넘치던데?? 대체 얼굴을 얼마나 손을 쳐댔는지 진짜 인공미를 넘어 남상이 되었더만.
징그러워 죽겠는 명시니 열심히 빨고 받들어라.26. ㅇㅇ
'22.6.17 5:00 PM (175.121.xxx.234)여기 글 쓰는 아줌마들 보나마나 비만에 얼굴 쳐진 등산복 입고 다님
27. ...
'22.6.17 5:17 PM (124.54.xxx.252)허리 가는 거 돋보이고 싶어서요
몸매 패션 과시해봤자 그 눈빛에 영부인으로서의 따쓰함이나 진심, 인간미는 찾아볼수가 없죠
눈빛은 공허하고 표독스러움 차가움 무표정 거만함 이런거로 가득해요28. 성괴인거 차치하고
'22.6.17 5:35 PM (223.38.xxx.41)옷 정말 못 입는데
본인은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전형이죠 뭐ㅋ
스타일리스트나 고용하지..ㅉㅉ
2010년 이후에 머리에 나비 집게핀 꼽고 블랙 정장만 입던 여자임
여기서 김건희 패션 찬양하는 아줌마들은 서울 강남 사람이 아닌 건 확실하쥬ㅋ29. …
'22.6.17 6:07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자식 출산도 못하는 막굴어먹던 콜걸이
자연산은 하나도 없고
인조인간이 사람 다워야지
어디가 어케 이쁜건지
구신 바가지가 따로 없드만30. ph
'22.6.17 6:08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얼굴에 대해서는 뭐ᆢ ㅜㅜ
가슴은 절벽 수준
상체는 일부러 말렸는지 뱃살 없이 허리는 일단 가는 편
다리는 코끼리 다리였음 (총장 임명식 때만 해도)
애 안 낳았는데 Y존의 각도가 완전 둔각 _ 미출산 아가씨들
엉덩잇살 많아도 골반뼈 자체는 안 벌어짐)
신기할 정도로 퍼진 각도의 골반라인
집안일 일절 안 한다고 본인입으로 말했는데
손은 또 엄청 거침 ᆢ 손뼈도 굵고 커서 왠만한 남자 손 능가
키가 실제로는 크다는데
엄청 쬐그매 보임
눈동자는 의안 같고ᆢ
머리는 제트 블랙 염색에 흑채 뿌린 헤어라인
게다가 부처님귀 귓볼 수술에
총체적 난국31. 82가좋아
'22.6.17 6:19 PM (211.44.xxx.7)살다살다 50넘은 여자가 와이존 부각시키는것까지 봐야하냐. 왜 아예 다벗고 다니지? 시스루를 입던가
32. ㅋㅋㅋㅋㅋ
'22.6.17 6:42 PM (121.165.xxx.112)총체적 난국 공감
손 보고 진짜 놀람
80대 울엄마 손인줄..
키도 170이라는데 비율이 똥망이라 안커보임.
돈 많다면서 직업여성이라면서
옷은 정말 못입음.33. 고딩때
'22.6.17 6:46 PM (116.39.xxx.162)김명신 사진 보니 쩌리여서
지금 고딩들 처럼 그러고 싶나 보죠.34. 무셔라
'22.6.17 8:59 PM (223.38.xxx.35) - 삭제된댓글손이 진짜 크고 우람 소도 때려 잡겠고.
패션센스 망인데 자기가 되게 이쁜 척 요괴같이 웃으며
카메라 보는 표정 역겹35. 그만 까세요
'22.6.17 10:32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김정숙여사 소환됩니다.
그래도 깐다면 명빠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