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스트레스 남편한테 하는 편인가요?

ㅇㅇ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22-06-17 12:05:46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 받는거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편인가요?

저는 회사에서 맘 터놓고 지내는 사람도 없고 저는 회사 사람들한테 아예 말을 안해요.

어린 나이에 예전에 했다가 그걸로 몇년을 그 이야기를 우려 먹더라구요.

너 걔 싫어 하잖아 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할 타이밍이 아닌데 이야기를 해요.

음식 이야기 하다가 갑짜기??

아무튼 그 일 겪은 뒤로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안하고 입 다물구요.

지금은 남편한테 하는 편인데 오늘 문득 남편이 감정쓰레기통이 아닌데 하지 말자 라고 생각하지만

둘이 같이 있다보면 이야기가 저도 모르게 연결되어  나오더라구요.

회사에서 사람 스트레스 남편한테 이야기 하는편인가요?

고치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하지 말자 하지 말자 해놓고 이야기 하다보면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지금 회사에 저를 말로 짜증나게 하는 여자가 있거든요.

둘이 있음 그나마 말이 없고 그런데...3명이 되면 저를 엄청 몰아세워요.

정말 짜증나요.

남편은 제가 답답한지 본인한테 이야기를 하라고 해요.

말을 못하니 그런게 저는 쌓이구요.

남편은 자기 스스로 스트레스 받음 바로 이야기 하는편이더라구요.

저는 안되구요.





IP : 121.190.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17 12:08 PM (116.41.xxx.165)

    남편도 님한테 회사스트레스 얘기하시나요?
    서로 얘기하면서 대화하는거고 한쪽만 얘기하면 감정쓰레기통이죠

  • 2. ...
    '22.6.17 12:09 PM (175.113.xxx.176)

    그건 안해야죠 .ㅠㅠ 입장바꿔서 남편이 회사 스트레스를 부인한테 푼다면요.ㅠㅠ 부인입장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싶네요 ..

  • 3. 공감
    '22.6.17 12:11 PM (219.249.xxx.53)

    그럼 누구랑 해요?
    그런 공감대도 형성 안 되면 그게 부부예요?

  • 4. 111111111111
    '22.6.17 12:12 PM (14.32.xxx.133)

    남편이 싫어하지않고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면 이야기해서 스트레스 푸세요
    저도 속으로 삭히지않고 가족들에게 하소연하는 스타일인데 왜 직접 부딪히지 않고
    자기들한테 이야기하냐고 ㅎㅎ 현실에선 싸우지못하고 가족한테라도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데 그것도 못들어주냐 하니까 이해하고 다 들어줍니다. 결론은 그만두라고 ㅋㅋ

  • 5. 해요
    '22.6.17 12:15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럼 부부가 무슨 얘기를 하나요??
    전 제일얘기,남편은 남편일얘기,주변얘기,주식얘기,정치얘기,가족얘기 다 해요
    친구들보다 더 편해요

  • 6. ...
    '22.6.17 12:1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 7. ...
    '22.6.17 12:19 PM (112.145.xxx.70)

    안해요.

    전 얘기하면 스스로가 더 스트레스 받고,
    남편도 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수 있으니까요.
    얘기한다고 해결될 것도 아니고..

    그냥 혼자 삭힙거나 다른 방법으로 해소해요

  • 8. ..
    '22.6.17 12:2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그렇게 이야기 해서 해결책이 나온다면 몰라도 반대로 남편이 부인한테 스트레스 풀어봤자. 부인입장에서도 해결책은 없잖아요 . 운동이나 다른걸로 해소해야죠

  • 9. ...
    '22.6.17 12:24 PM (175.113.xxx.176)

    전 그런류의 이야기는 집에서는 하기 싫던데요 솔직히 회사이야기 우울한 이야기 밖에 더 있나요 . 신나서 하는이야기도 아닐텐데 굳이 그런이야기를ㅠㅠ 그렇게 이야기 해서 해결책이 나온다면 몰라도 반대로 남편이 부인한테 스트레스 풀어봤자. 오히려 친구들 보다 훨씬 더 스트레스가 배우자 입장에서는 쌓일테구요 .부인입장에서도 해결책은 없잖아요 . 운동이나 다른걸로 해소해야죠

  • 10. ...
    '22.6.17 12:55 PM (118.235.xxx.95)

    저희는 서로 얘기해요.
    사내정치로 난처하고 고민에 빠졌을때 남편만큼 좋은 파트너가 없어요. 그동안 많이 들어 정보가 많으면서도 회사에 속얘기한것 소문도 인나고.. 저보다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대처방법을 제시해줘요. 저도 남편에게 그런 영향을 주고요. 직급이 비슷해서 충분히 서로 도움 줄수있는 관계에요.

  • 11. 서로
    '22.6.17 1:21 PM (101.87.xxx.86)

    아주 가끔씩만 얘기합니다. 저는 거의 안하고 남편이 좀 더 많이 하지만 길게는 안해요. 저는 그냥 맞장구 쳐주거나 같이 상대편 욕해줍니다. 근데 솔직히 부정적인 얘기 듣고 싶진 않아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952 이별 때문에 엄청 힘들었는데 시간이 다 해결 ㅣㅣ 15:38:08 47
1825951 자기친구들한테 잘하라고하던 그사람 ㅇㅇ 15:37:36 44
1825950 3일 투매가 일어나면 매도하지 말래요. 동글이 15:35:10 230
1825949 연임 안된다고 정색 하는 무리가 있네요? 11 ㅇㅇ 15:33:08 220
1825948 무선이어폰 만원짜리도 멀쩡하네요 1 ........ 15:31:41 112
1825947 김세정 같은? 애도 30억 집을 사네요 9 김세정 15:30:22 625
1825946 존경하는 유시민씨 23 15:30:00 592
1825945 국짐이 미쳤다고 이재명과 합당해요? 14 .... 15:27:32 347
1825944 미장 만큼도 못가는 하닉 1 15:26:50 368
1825943 저도 여름휴가 다녀왔습니다. (속초, 고성) 4 .. 15:25:35 384
1825942 김어준도 돌아가는 꼴 보면서 현타 빡시게 왔을 듯 6 지금쯤 15:24:57 572
1825941 제 두통은 어떤 약을 먹어야할까요 3 두통 15:24:47 128
1825940 김혜경은 기본 매너가 안됏어요 15 ㅇㅇ 15:20:23 1,188
1825939 '정진상, 김용'은 박철언 1 .. 15:19:28 233
1825938 그냥 성공에 도취한게 아닐지 9 ㅗㅗㅎㄹ 15:18:58 523
1825937 간장종지보다 못한 이재명 9 역시 15:16:32 737
1825936 화장실 자잘한게 고장이네요 11 ..... 15:08:32 519
1825935 얍삽한 이재명 방금전 x 리트윗 34 얼망 15:06:52 1,863
1825934 정계개편을 담당하는 팀이 있을거다 16 .... 15:04:19 520
1825933 이삿짐 직원들 다 몽골인 8 15:03:59 882
1825932 매불쇼에서 노무현 대통령 보니까 7 15:03:34 763
1825931 호프 3 신작영화 15:01:00 400
1825930 유시민은 진짜 이재명을 좋아하는듯 32 ㄱㄴ 14:57:15 1,736
1825929 국힘 시의원, 여중생과 성관계 영상 촬영하고 보관하다 들킴 6 …. 14:56:13 810
1825928 매불쇼~ 폭탄투하 12 욱이 꼼짝마.. 14:55:44 1,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