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지하철 타면 이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나요

공감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22-06-14 23:23:02

전 첫번째요




한참을 서서 가는데 내 앞에만 안 내리고



좌우로 다 내리는거 ㅜㅜ



30분을 서서 가는데 좌우로 방금 탄 사람들이



앉는거...



그리고 이길수 없는 경쟁자 아주머니가 옆에



서면 은근 스트레스네요.



내 앞에 여자빼고 전부 자리체인지 흑훅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328987?od=T31&po=8&category=0&groupCd...
IP : 223.38.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14 11:28 PM (175.207.xxx.116)

    맞아요 ㅋㅋ
    이런 적 있어요

  • 2. ....
    '22.6.14 11:39 PM (221.138.xxx.139)

    왜 꼭
    정말 힘든날,
    힐신고 유독 발아픈날
    무거운거 든날

  • 3. 아이디어
    '22.6.14 11:42 PM (112.152.xxx.145) - 삭제된댓글

    제 나이 50 넘었어요
    국민학교 몇학년인지 ... 1.? 2? 정도요
    아빠랑 1호선 전철을 처음 탔거든요
    제 기억에 서울역을 가는 거였어요
    그때 처음 타고 원글님 말씀하신 그 상황에 맞닥뜨렸거든요
    어린맘에 무지 불공평하다는 생각.
    당시 생각해 낸거요
    퀴즈프로에 OX 판 들고 정답 맞추는 그런 패말을 들고
    앉으면 좋겠다 했어요.
    자신의 하차 역 팻말을 들고 앉아 있는거죠
    그러다 전철 탈 일 없었고요
    고등학생되서요 이때도 통학은 버스였는데
    어느날 2호선을 탔어요
    그때도 원글님 말씀하신 상황이요
    강남역에서 신촌 가는데 ..다리 후덜덜.
    그때 다시 어릴적 기억 나더라구요
    팻말 아니고 머리 위에 이름표 마냥 7개 전광판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개선이 않됐네 하고 투덜거렸네요

  • 4. ㅇㅇ
    '22.6.14 11:47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막 허리 끊어지고 신발 벗어버리고 싶고 그런날은 힘들어서 힘들고
    아닌 날은 내가 운이 없나, 자리 보는 눈이 없나 막 이런 생각도 하면서 조금 울적ㅎㅎㅎ

  • 5. ....
    '22.6.15 12:10 AM (121.166.xxx.19)

    갈아타려고 한 정거장만 가면 될때
    그런때는 타자마자 바로 자리가 나요ㅋㅋ

  • 6. 줄 맨 앞에
    '22.6.15 7:50 A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서서 핸드폰만 보고 있는 사람
    문이 열려도 핸드폰만 보면서 천천히 들어가느라
    옆 줄에 자리 다 뺏길 때 쥐어박고 싶음
    눈치없는 인간들은 어디에나 있다는 거

  • 7. 흠..
    '22.6.15 9:23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다 괜찮은데. 옆에서 쉼없이 전화하는 사람, 껌씹는 사람. 그런사람들이 힘들어요.

  • 8. dd
    '22.6.15 11:15 AM (125.187.xxx.79)

    그러다 기껏 앉았는데 옆에 쩍벌남이 허벅지 밀착할때...그냥 일어나야하나 싶죠. 마주앉아서 쳐다보는 사람이랑 쩍벌남이 젤 시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591 외관 실리콘할때 전체 하시나요? 코킹 12:24:34 2
1808590 주식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어디에서 할까요? 2 ... 12:22:33 68
1808589 2천으로 하닉 들어갈까요 1 ㅇㅇ 12:22:20 94
1808588 한타바이러스 3 ,,,,, 12:18:47 147
1808587 블로거들 상대로 글쓰기 수업하면 돈벌이 5 12:17:09 143
1808586 아직도 윤이 잘했다고 2 ㅗㅎㅎㅎ 12:16:54 76
1808585 피디수첩ㅡ복수하겠다던 김건희 ㄱㄴ 12:12:53 278
1808584 대학생도 청년적금같은거 가입 가능하나요? 6 샬롯 12:10:26 230
1808583 불소있는 치약 vs 없는 치약 3 치약 12:10:24 174
1808582 재미로 보는 리사 전남친 3 __ 12:08:29 539
1808581 대딩된 큰아이의 학창시절 상처가 가끔씩 아프네요. ㄹㅇㄴ 12:07:40 227
1808580 혹시 코엑스 이천 가든 연락처 아시는분 12:06:11 47
1808579 美, 호르무즈 자유 작전 중단…확전 위험 피하고 '대화 모드' .. 1 시시각각 달.. 12:03:00 343
1808578 쿠팡 근무하는 불쌍한 딸 6 ㅇㅇ 12:02:52 854
1808577 마린솔루션 추천한 사람입니다3 4 .. 11:42:22 947
1808576 ls 일렉트릭 3 -- 11:41:31 767
1808575 주식 1300만 투자 700만원 수익이네요 10 ㄴㅇㄱ 11:38:14 1,325
1808574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없다…계곡 정비처럼 정상 되찾고 .. 15 ㅇㅇ 11:37:26 1,334
1808573 이용해 먹고 버려졌네요. 8 수업 11:36:09 1,965
1808572 시골 단독주택 시세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5 ........ 11:36:04 518
1808571 자렴한 빌라도 있어야지요 25 ㅗㅎㅎ 11:29:59 876
1808570 유력정치인 축의금 몇억은 별일도 아닌가요? 4 유력 11:28:22 287
1808569 한국전력 주식 싫어요 ㅠ 4 …. 11:25:29 1,418
1808568 두산 퓨얼셀 2 11:23:53 589
1808567 이재명의 사법부 핍박이 비극을 불렀군요 29 ㅇㅇ 11:21:57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