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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샘을 만나니 확실히 성적이 오르네요

ㅇㅇ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22-06-14 11:24:28
고3 조카..원래 공부안하고 놀아서
모의가 78등급이었는데
영어 과외샘을 소개받아 수특 강의하는데요



애말로는 영어 명인이래요..학교샘보다 영어를 더많이 아는거 같데요.. 문장을 그냥 가지고 노는 수준이라는데요. 물어보니 샘이 동시통역사래요.ㅋ



그 샘을 보고 애가 열심히 하더라구요..혼자서 기출만 300문제풀고..



그러더니 과외시작 3달만에 이번 6모에서 3등급으로 올랐다네요..




좋은 샘이나 친구는 확실히 그자체로 동기부여가 되는거 같아요
아이가 자극받고 스스로 공부하도록 만들고요..

저사람만 따라가면 되겠구나 이런 신뢰감을 주더라구요..


수업의 수준은 교사의 수준을 넘어설수없다는
여기 댓글이 생각나서 적어봐요


IP : 117.111.xxx.12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어는
    '22.6.14 11:31 A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절평에 단어많이 외우고 유형연습 하면 아주 명인아니더라도
    워낙 낮은 등급이면 단기간에 올리긴 쉬워요.

    저희애는 국어가 2년간 그렇게 안 오르다가 대치에서 제대로 된 선생님 만나서 드뎌 상위등급에 진입하긴 했는데, 문제는 수학, 일타 강사 일타 강의들어도 영...수학 킬러 접근법 잘 가르치는 선생님 좀 만나고 싶어요.

  • 2. 저희애
    '22.6.14 11:31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고3때 전문과외선생님 만나서 좋았어요.
    아무래도 전문 과외샘이다보니 일반적인 과외보다는 비쌌는데
    아주 비싸지는 않았어요. - 엄마다보니, 일단 수업료에 제일 민감.ㅜ.ㅜ

    무기력하거나 겁먹었을 때 아이 잘 다독여주고 등등.
    다른 과목에서 망해서 재수하긴 했는데
    나중에 아이가 그러길
    엄마, 그 선생님 덕분에 수학은 확실히 잡은 것 같아, 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선생님 만나는 것도 연이 닿아야 한다는거......

  • 3. ...
    '22.6.14 11:34 AM (112.214.xxx.184)

    그런 선생님 만나는 것 자체가 운이 아주 좋은건데 일단 7-8등급에서 3등급 올리는 것보다 3에서 1이 더 힘들긴 합니다. 그리고 과목이 영어라는 것도 큰 요소고요.

  • 4. ㅇㅇ
    '22.6.14 11:35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아주 돌**머리가 아니라면, 동기부여만 되어도
    대부분 3등급까지는 향상하죠. 이제부터가 난건은
    개인차가 있을겁니다. 여튼 아이가 자신감 생기고 신나겠습니다

  • 5. 선생님
    '22.6.14 11:41 AM (1.235.xxx.108)

    중요하죠 동시통역사면 넘사벽이네요

  • 6.
    '22.6.14 11:52 AM (223.62.xxx.244)

    그런 선생님 만나는 것도 연이 닿아야 한다는거......xxx222

    지난 달에도 올라 왔잖아요.
    고3 수능 2등급인데
    새로 구한 과외샘이 개념문제집 풀자 한다고 질문글 올라 왔었잖아요.
    실력있는 샘 보다 어중이 떠중이에 사기꾼 걸릴 확률이 놊다고 봐요.

  • 7. 1.240님은
    '22.6.14 11:53 AM (223.62.xxx.244)

    넘 후려 치시네요.
    등급 저정도 올린 거 대단한거 맞는데 말이지요.

  • 8. 잘됏네요
    '22.6.14 11:54 AM (223.62.xxx.51)

    다른과목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수있길요^^

  • 9. 영어나
    '22.6.14 12:00 PM (183.98.xxx.31)

    수학 국어는,,,

    아주 돌**머리가 아니라면, 동기부여만 되어도
    대부분 4등급까지는 올라요.
    기출 유형 반복이라....
    문제는 3~4등급 받아도 인서울이 안되서 문제지요

  • 10. 같은 지식도
    '22.6.14 12:34 PM (219.249.xxx.181)

    어려운걸 복잡하게 가르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쉽게 단순화 시켜 가르치는 사람이 있죠.
    그리고 어떤 유형으로 나오겠다 질 아는 사람도 있구요.

  • 11. ..
    '22.6.14 1:13 PM (114.207.xxx.199)

    좋은 선생님 만나면 당연히 성적이 오를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좋은 선생님을 만난 학생도 배울 준비가 되어있었던 좋은 학생이고요.

  • 12. 천하의
    '22.6.14 1:26 PM (211.245.xxx.178)

    현우진이라도 손놓고 가만히 있는애는 성적 못 올려요.ㅎ
    원글님 아이가 기특하게 철 난거예요.ㅎㅎ

  • 13. 이번
    '22.6.14 1:38 PM (116.122.xxx.246)

    6모 엄청쉬웠대요

  • 14. ㅇㅇ
    '22.6.14 4:01 PM (175.223.xxx.148)

    이번

    '22.6.14 1:38 PM (116.122.xxx.246)

    6모 엄청쉬웠대요

    .
    .
    .
    그래서 다들 저 학생처럼 몇등급이 올랐다나요?
    찌질한 댓글이네요.

  • 15. 혹시
    '22.6.14 4:12 PM (59.7.xxx.226)

    쪽지로 소개부탁드리고 싶네요 ㅠ
    진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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