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무

.. 조회수 : 1,461
작성일 : 2022-06-09 19:58:30
... 죄송합니다. 아이가 제옆을 지나가다 글 쓴걸 슬쩍 봐버렸네요.. 아마 검색해서 찾아볼거 같은데..
남편사이의 문제도 적혀있어 글은 지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밤에 질문 드릴께요. 답글 적어주실분들 의견은 잘 듣고 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
IP : 221.155.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9 8:00 PM (223.38.xxx.11) - 삭제된댓글

    국어랑 수학은 어쩌시려고요?
    보통 그 시기에는 아무리 늦어도 수학 선행 시작하는데요.

  • 2. ㅇㅇㅇ
    '22.6.9 8:00 PM (221.149.xxx.124)

    지금 가면 말문 트이기 딱 좋아요. 더 늦으면 어려울 수도 있어요.
    15살 전까지가 딱 적기라서요.
    어머니가 아싸이시면.. 가서 어머니가 많이 괴롭겠죠 ㅠ 해외 나가서 우울하면 진짜 힘들어요 ㅠ

  • 3. ㅇㅇ
    '22.6.9 8:00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말리겠지만 님 아이 상황에 그 성격이면 추천이여

  • 4. 비자가
    '22.6.9 8:01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나오는지부터...

  • 5. ㅇㅇ
    '22.6.9 8:02 PM (106.102.xxx.105)

    도전해보세요
    요즘 엄마 비자 잘 안나와서 애들 데리고 유학 힘들어요
    지금 준비해서 8,9월에 못갈거에요

  • 6. como
    '22.6.9 8:04 PM (182.230.xxx.93)

    남편은 주변에 사람 많고 혼자 재밌게 잘 지내요. ...혹시 불안은 안하신지요...

  • 7. 형편
    '22.6.9 8:06 PM (194.223.xxx.125)

    되시면.괜찮을 거 같아요. 아이들이 또 외국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을 수도 있고...

  • 8. ..
    '22.6.9 8:06 PM (121.132.xxx.148) - 삭제된댓글

    우울증은 어쩔수 없어요 .. 오히려 전 저를 모르는 해외가 심적으로 편해서 그건 괜찮은데 한국인엄마랑 어울리는 일이 있을까 미리 걱정입니다. 한국에서도 그냥 집에만 있었거든요.

  • 9. 5학년
    '22.6.9 8:09 PM (221.143.xxx.50)

    아들5학년끝나고 유학보냈는데 처음에는 번역기 돌려서 선생님 친구들과 대화했는데 바로 적응하더군요. 그나이대 아이들은 적응빨라요

  • 10. ..
    '22.6.9 8:10 PM (121.132.xxx.148)

    아.. 주부는 비자가 힘든가요? ㅠㅠ 공립은 안될것이고 사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하와이 체험해보니 별거 아닌거 같던데.. 그때는 3개월 여행비자라 그부분응 생각못했네요. 지금부터 부지런히해도 새학기 등록은 힘들까요?

  • 11.
    '22.6.9 8:20 PM (1.225.xxx.38)

    돈 좀 들더라도 편하게 유학원 통해서 가세요.
    빨리 빨리 진행시켜 주기에는 직접 알아보는 것보다는 보다는 유학원이 나을 것 같아요.

  • 12. 경험자
    '22.6.9 8:22 PM (58.232.xxx.224)

    조기유학은 비자때문에 미국은 못갑니다.
    캐나다나 뉴질래드 알아보세요. 가디언 비자가 나와요.

  • 13.
    '22.6.9 8:26 PM (106.101.xxx.154)

    언어잘하고 싶고 관종스타일이면…언어 잘 늘것같아요. 가세요!
    공부때문에 그시기에 안가려하지 공부때문이 아니면, 아주좋은기회인듯합니다

  • 14. ..
    '22.6.9 8:33 PM (221.155.xxx.113)

    런던은 아이랑 몇년전에 여행으로 일주일 갔다왔어요. 근데 너무 좋은 기억이 있고.. 지루하지 않은 도시여서요.. 솔직히 하와이는 지루해서 1달 더있으려다 그냥 왔었어요..

  • 15. 조금
    '22.6.9 8:39 PM (211.185.xxx.88)

    조금이라도 빨리 가세요
    언어 목적이면 괜찮습니다
    돌아와서도 비슷한 스타일로 유지해주시구요

  • 16. ..
    '22.6.9 8:40 PM (221.155.xxx.113)

    답글 감사합니다..ㅠㅠ 사적인 문제가 적혀있는데 아이가 검색해 볼꺼 같아서 지웠습니다..ㅠㅠ
    새벽에 다시 질문글 올릴께요.

  • 17. 6개월
    '22.6.9 8:45 PM (125.177.xxx.90) - 삭제된댓글

    9월학기 가려면 보통 6개월 전에는 준비를 하셔야했어요. 비자 땜에 미국은 안되고 캐나다는 비자 문제 어렵지않은데 4~5월쯤 등록 다 끝나요. 그리고 유학원 통하는게 좋구요.

    저희 아이는 5학년 2학기에 갔는데 적당한 시기였던것같아요. 근데 준비 많이하고가야 확실히 적응도 잘하고 금방 늘어요. 막연히 가면 어떻게든 영어는 늘겠지하면 애가 엄청 고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3860 지금 김(해조류) 관련 업종이 호황인가요? A 14:46:16 22
1783859 어제 오늘 이틀내내 집에만 있어요 14:43:34 106
1783858 점심 뭐 드셨어요? 3 성탄절 14:40:15 220
1783857 80세 변실금 수술하셔야 할 것 같아요 1 수술 14:38:54 218
1783856 지금 석유값 엄청 낮네요 ... 14:38:30 160
1783855 11월에 국민연금 추납 신청했는데 3 종소리 14:37:14 290
1783854 집에 집순이가 셋....;; 2 mm 14:36:44 539
1783853 사장에게 직원의 말이 1 88 14:35:27 149
1783852 르네상스 안 쓰는 영유 보내도 될까요?? ㅇㄹㄹ 14:32:54 133
1783851 탈모, 생리대, 애국가 영상, 빨대 7 개판 14:30:31 214
1783850 옷을 더이상 못사는 이유 4 14:28:46 725
1783849 보좌관 비밀대화방 폭로 보셨어요? 3 ㅇㅇ 14:26:19 641
1783848 국민연금 대참사 발생..환율 방어 위해 무차별 자산매각 16 영포티 14:21:35 957
1783847 박지원, 김병기 겨냥 “보좌진 탓 말고 본인 처신 돌아봐야” 4 14:20:40 580
1783846 고양이미끄럼 방지 매트를 책상에 붙이고 싶은데요, 공구 잘 아시.. 1 냥냥냥 14:19:10 81
1783845 국제면허증없이 차 렌트 가능한가요? 8 미국단기여행.. 14:18:47 280
1783844 재건축이 집값 올리는 주범 2 14:15:16 451
1783843 공정위, 유한킴벌리 등 3사 현장조사(종합2보) ,,,,,,.. 14:13:36 136
1783842 가방 봐 주세요 4 외출 14:12:08 349
1783841 독서모임 하시는 분 7 .... 14:08:55 483
1783840 영상의학과 4 000 14:07:08 462
1783839 나이브스아웃3 재밌게 보셨나요? 8 ㅇㅇ 14:06:18 618
1783838 제가 회사에 있는거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2 ㅎㅎ 14:05:37 625
1783837 크리스마스 이브에 15년만에 명동 방문 7 쭈니 14:05:31 791
1783836 드라마 사랑의 이해 문가영 13 14:03:43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