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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재취업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6-03-29 21:00:51

명문대 나와도 택시 운전 밖에 할 게 없네요.

IP : 117.111.xxx.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29 9:02 PM (211.218.xxx.115) - 삭제된댓글

    다들 요즘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2.
    '26.3.29 9:03 PM (211.218.xxx.115)

    요즘 뵙는 부모님 연배 택시기사님들 저희 보다는 부유해보이던데요.
    노후 대책 다되고 소일거리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 3. ...
    '26.3.29 9:04 PM (39.117.xxx.28)

    그러게요. 퇴직하고 뭘해야할지..

  • 4. ..
    '26.3.29 9:07 PM (49.161.xxx.52)

    아무것도 안하는 일인 여기 있습니다
    책읽고 주식공부하고
    투자하긴 하는데
    전쟁으로 개인이 공부한다고 대응할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
    일했으면 하지만 본인이 거부하기도하고
    할수있는일이 없어보이기도하고
    그냥 지켜 봅니다만 애들 보기 민망한면이 있습니다
    다행이 애들은 대학 졸업반이고 하나는 돈벌고 저도 일하고ᆢ
    제 꿈은 우리 네식구가 다 월급받는거였구만
    텄어요ㅋㅋ

  • 5. 국비 재취직훈련
    '26.3.29 9:12 PM (211.235.xxx.237)

    과정 .계약직 공공일자리, 고용노동부 국민취업반제도, 고용24에 구직등록...

  • 6. 저도
    '26.3.29 9:14 PM (211.234.xxx.27)

    여자도 50후반에 퇴직해서 할거없어요. 파출부?

  • 7. 근데
    '26.3.29 9:15 PM (211.177.xxx.61)

    평생 일하고 돈벌어왔는데 아이들에게 민망할 것은 없다고 봐요

  • 8.
    '26.3.29 9:16 PM (221.148.xxx.201)

    하루에 2시간 정도 운동 갔다오고 하루종일 집에 있어요
    원래부터 회사 다니기 싫어해서 일찍 퇴직헸구요

  • 9. ..
    '26.3.29 9:28 PM (1.235.xxx.154)

    나가도 힘들고 집에 있어도 힘들어요
    등산다니고 마트다니고 시어머니 병원모시고 다니고
    이렇게 사는거죠
    저는 큰 불만없어요

  • 10. 애들에게
    '26.3.29 9:28 PM (118.235.xxx.64)

    민망할게 뭔가요? 평생 백수도 아니고
    여자는 40에 백수되도 민망하지 않는데요
    그런 시선으로 보면 전업어떻게 해요?

  • 11. ..
    '26.3.29 9:30 PM (58.238.xxx.62)

    이젠 집에서 놀아요

  • 12. .....
    '26.3.29 10:08 PM (58.78.xxx.101)

    퇴직 때까지 가계 책임지며 열심히 살았는데 민망하다니..남편이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지각이 있는 애들이라면 그런 생각 하는 엄마때문에 아빠 보기에 민망하겠어요.

  • 13. 충분
    '26.3.29 10:12 PM (118.220.xxx.82)

    특수직 (교직, 교수, 의사)아니고서는 법적으로 60에 퇴직인데 50후반이면 충분히 가족들 위해 산 거 아닌가요?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뭐든 재취업 필요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퇴직금 쓰며 국민연금 나올 때까지 놀고 쉬어도 되는 나이인데요.

  • 14. 영통
    '26.3.29 10:12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5. 영통
    '26.3.29 10:13 PM (106.101.xxx.57)

    제가 퇴직하고 쉰 지 3개월.
    3개월이 금방 지나갔네요
    그럼에도 일에 관해 아직 궁리만 하는 중

  • 16. ...
    '26.3.29 10:41 PM (183.103.xxx.230)

    62세에 퇴직하고 그냥 쉬어요
    새벽에 운동 목욕 다녀오는 2시간이 외출의 전부이고요 혼자 잘 놉니다
    애들이 다행히 일찍 결혼하고 나가서 쉬어도 부담은 없고요
    이곳저곳에서 나오는 연금으로 먹고는 삽니다

  • 17. 아~
    '26.3.29 10:42 PM (211.234.xxx.131)

    영통님 저도 3개월째 쉬는중 너무 금방가요. 저도 궁리중~~

  • 18. 남편 50중반
    '26.3.29 11:01 PM (218.51.xxx.191)

    제가 서울에 집이 샀더라면
    집팔고 경기도로 이사하고
    차액으로 살자고 했을텐데
    중책맡고 회사에서 붙잡아주는걸
    감사하게 여기라고 하긴하는데
    맘 속으로는 짠해요
    일이 넘쳐서 일요일까지도
    집에서 일하느라 힘들어하네요
    여기저기 자의반 타의반으로
    은퇴한 동료들처럼
    여유로운 라이프 즐기고 싶어하거든요
    호기롭게 그만두지 못하게
    제테크 못한 저를 책망합니다
    남편이 쉰다해도 민망하긴커녕
    마음편히 일찍 쉬게 못해 미안하네요

  • 19. ..
    '26.3.30 12:14 AM (121.135.xxx.217)

    부부 모두 30여년 넘게 일해서 이제는 생활인으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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