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결혼 반대사연 듣다가 괘씸하네요

괘씸 조회수 : 6,931
작성일 : 2026-03-29 15:52:43

제가 성인자식 둔 부모입장이어서 인가요.

즉문즉설 사연인데요.

딸 집에서 부모님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니

지들끼리 날을 잡았다니

부모님이 남친 가만히 안둔다 사연.

어찌하면 좋으냐 질문에

스님은 당연히 미성년자가 아니니 알아서해라 이고 댓글들도 그런방향인데.

상담자로 스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가요.

그런데 딸의 질문이 너무 괘씸해요.

남친 가만 안둔다했는데 위해를 가할것 같냐,

이미 증여 받았는데 부모님이 돌려달라고 하면 줘야하냐 , 물음에

자식인데 위해 가하겠나.

이미 받은거 

안돌려줘도 된다 하니.

알았다고 결심 변함없다하는데

뭐 결혼은 하거나 말거나 인데

남친이며 증여받은 돈 얘기 하는 딸의 생각이 너무 

괘씸하네요 전.

 

https://youtu.be/V5Sa04-_DXc?si=tFCmzc7CSyXttzh-

1분35초부터 사연 첫번째 사연이에요.

제가 부모로서 자애가 없는건가요?

 

IP : 58.225.xxx.20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29 3:54 PM (121.185.xxx.210)

    왜 괘씸하죠?
    그 정도 궁금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
    부모가 반대하면 결혼 안 해야 되요?

  • 2. 원글
    '26.3.29 3:56 PM (58.225.xxx.208)

    결혼 강행보다 저 질문내용이 괘씸해요

  • 3. 영통
    '26.3.29 3:58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법륜스님이 남자이고 결혼 안 해서
    좀 의아하게 답하는 분야가 있더라고요

    스님의 말일 뿐 현실은 다르니..
    증여 취소도 가능하고..

    재산은 돌려주고 나가는 걸로..
    부모라고 다 양보할 필요 없는 거고

  • 4. 그 부모가
    '26.3.29 4:01 PM (121.134.xxx.116)

    딸 자식 그리 키운거죠.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자업자득

    원글 남이예요. 남일에 일비하는거 에너지 낭비
    님 딸만 그리 안키우면 됩니다

  • 5. 증여취소
    '26.3.29 4:03 PM (14.50.xxx.208)

    106님 증여취소 쉽게 안돼요.
    법이 그렇게 증여가 쉽고 취소가 쉬운줄 아세요?

  • 6. 원글
    '26.3.29 4:12 PM (58.225.xxx.208)

    자식이 위해를 가하지 않는 한 증여취소 안돼요.
    미리 줄 일도 아니네요ㅠ

  • 7. ㅡㅡㅡ
    '26.3.29 4:14 PM (180.224.xxx.197)

    네 부모로서 자애가 없네요

  • 8. ..
    '26.3.29 4:14 PM (14.32.xxx.34)

    부모 재력 얘기는
    스님이 먼저 했네요
    아가씨는 카카오 택시며 온라인 쇼핑도
    못하는 부모가 연끊으면 불편할까봐
    그거 먼저 걱정하잖아요

  • 9. ..
    '26.3.29 4:22 PM (1.241.xxx.48)

    유튜브 링크 다 봤는데
    돈만 밝히는 패륜딸도 아닌데요?

    원글님 자녀가 그런 결혼할까 염려되서 그러는거면
    미리 증여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 10. 원글님
    '26.3.29 4:29 PM (14.50.xxx.208)

    왜 그리 괘씸해하세요?
    결혼식 전날까지 반대한 결혼했는데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요.
    엄마 말 듣고 의사랑 결혼했으면 겉으로는 번듯하게 살지 모르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힘들었겠다.
    물질적인 것이 다가 아니예요.
    돈은 부모도움 없어도 둘이서 열심히 살면 나이 50되면 어느정도 이뤄요.
    그래서 그때 엄마 말 듣고 결혼 안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가끔 생각하는데
    끔찍 해요.

    남편이 발견해 준 나의 장점 나의 자유들이 너무 좋아요.
    늘 사랑받는 느낌이라 행복하고요.
    내 있는 그대로 그 집 딸처럼 모든 것을 의지하면서도 나잘대라는 이유라면서
    자존감 뭉개는 말로 날 힘들게 하셨어요.

    친구랑 의절 할때 친구에게 준 선물 다 돌려 받지 않듯
    딸이랑 안보고 산다고 해서 그 전에 준 모든 것 돌려 받는 것은
    유치하죠.
    그런 식이면 자식 낳을 생각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죠.
    부모로서 자애가 없는 거 맞아요.

  • 11. ...
    '26.3.29 4:38 PM (39.125.xxx.136)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하는 딸 입장에서
    당연히 궁금할 거 같은데요

    근데 본인 부모가 남친한테 위해 가할지를
    스님한테 물어보는지 그건 좀 이상하네요

  • 12. 제가
    '26.3.29 4:47 PM (221.149.xxx.157)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했는데
    그 딸은 좀 뻔뻔하네요.
    증여받은거 다 내놓고 사랑을 찾아가지
    돌려달라고 하면 줘야하냐고 묻다니..
    저는 비록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했으나
    부모님께는 늘 죄송한 마음이었어요.
    부모님 마음에 드는 남자와 결혼을 했으면 좋았겠지만
    내 뜻대로 해버려서요.
    그래서 부부싸움을해도 친정에는 말도 못했었지요.

  • 13. 221님
    '26.3.29 4:52 PM (14.50.xxx.208)

    유튜브 안보고 글 적으시는 것 같은데
    그 유튜브 보면
    부모 반대가 사주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둘이 사귄지 1년은 넘었고요.

    법륜스님이 부모님 돈이 많냐고 해서
    많다고 한 거고요.
    딸은 카카오택시 쿠팡 같은 제대로 못하는 거 걱정해서
    법륜 스님이 부모는 연을 끊는데
    좋게 이야기하면 착하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어리석다고 해요.

    연을 끊니 마니 남친에게 위해를 가하니 마니
    하는 것은 부모의 선을 넘은 거죠.

  • 14. 원글
    '26.3.29 4:53 PM (58.225.xxx.208)

    제가 괘씸한건.
    결혼강행보다
    돈 돌려줘야 묻다니.
    저런경우 저 윗님처럼 다 토해내고 사랑찾아 가겠다는 각오를 해야지
    받은돈 돌려줘야하냐고 물을 일인가요?
    부모님이 내놓아라 하면 내놓아야시
    저걸 물어요?
    스님이 안돌려줘도 된다니 안돌려줄 작정인가요?

  • 15. 증여를
    '26.3.29 5:04 PM (79.235.xxx.193)

    받을 정도로 돈이 많은 부모라면
    나중에 상속도 받겠네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면
    돈도 돌려줘야죠.

    딸이나 남자나 뻔뻔하네요.

  • 16. ...
    '26.3.29 5:12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죽어서주나 살아서주나 마찬가지죠.
    증여해줄 정도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
    결혼도 본인 선택이지 부모 허락 받아야 하나요?

  • 17. ...
    '26.3.29 5:12 PM (106.101.xxx.246)

    죽어서 주나 살아서 주나 마찬가지죠.
    증여해줄 정도면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데
    결혼도 본인 선택이지 부모 허락 받아야 하나요?
    돈으로 자식 좌지우지 하려는 생각하지 말아야해요.

  • 18.
    '26.3.29 5:31 PM (79.235.xxx.193)

    죽어서 그 돈이 딸한테 갈까요?
    차라리 기부를 하겠어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은 오케이
    근데 부모 증여받은 돈은 꿀꺽?

  • 19. 괘씸할것도
    '26.3.29 5:48 PM (39.7.xxx.10)

    많네요.
    증여가 자식이라 준거지 내 말대로 하라고 주는건가요??
    자식이라고 돈주고 내 맘대로 휘두르고 싶은 사람들 별로에요.
    그거와 별개로 자식도 참 질문내용이 뭐 저래요?
    남친 가만 안둔다했는데 위해를 가할것 같냐??
    스님이 점쟁인가요? 그걸 어떻게 알아요.
    돈문제도 변호사나 챗지피티한테 묻는게 낫지 그걸 왜..

  • 20. 뭐지?
    '26.3.29 5:54 PM (211.211.xxx.168)

    돌려줘야 하나 싶어서 물어본 건데 뭐가 문제인지?

  • 21. ..
    '26.3.29 6:01 PM (114.204.xxx.203)

    괘씸한 포인트를 모르겠어요

  • 22. ...
    '26.3.29 6:05 PM (14.32.xxx.184)

    딸은 이미 마음이 떴으니 그런 질문을 하는것이고
    부모(입장의 원글까지 포함)는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약이 올라서 괘씸하다고 방방대는것 밖에 못하는거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려면 증여받은 돈 내놓으라는 사람 참 치졸하네요
    애초에 자식이라 증여한거지 흡족한 결혼 하라고 준 게 아니잖아요 시점이

  • 23. 생각
    '26.3.29 6:57 PM (61.105.xxx.165)

    부모돈 없이는
    그 남자랑 결혼생활할 수 없어서 물어봤겠죠.
    부모돈 돌려주면
    이 남자랑 나 결혼해서 살 자신없는데
    돈 돌려줘야하나요?
    그 남자 생각도 궁금하네요.
    여자가 부모돈 돌려 주고 빈털털이라해도 결혼하자할지

  • 24.
    '26.3.29 7:08 PM (182.211.xxx.204)

    괘씸하죠? 증여했는데 내 말 안들어서?
    성인인 자식을 왜 그리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나요?
    돈으로 자식 좌지우지 하려는 거 꼴불견이예요.

  • 25. ...
    '26.3.29 7:35 PM (39.7.xxx.107)

    부모랑 연 끊을 각오는 하면서 부모돈은 챙기는 게 보기 좋아요?
    경제적으로도 독립해야죠.
    누가 다 큰 자식 마음대로 하겠대요?
    본인들 인생 새출발을 반대하는 부모돈 아니면 시작도 못 할 수준이래요?
    그게 더 꼴불견입니다.
    결혼씩이나 한다는 성인이 둘 다 쪽팔린 줄도 모른다면 뻔뻔하고 괘씸해보여요.
    반대하는 결혼이 꼭 나쁜 건 아닌데 부모돈 비벼가며 해야 한다면 결혼자격 없는 게 맞습니다.
    입만 산 거죠.
    저런 커플은 질러 놓고 뒷수습은 또 부모감당이에요.

  • 26. 독립
    '26.3.29 9:58 PM (14.50.xxx.208)

    유튜브 안보셨죠?
    독립 했어요.
    여자는 마음 굳혔는데 다만 부모님이 증여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라는 말이던데요.
    근데 친구나 애인이나 헤어지면 전에 준 선물 다 돌려 달라고 하나요?

    그리고 부모가 버젓이 있는데 고아인것 처럼 준 것 내놓으라고 하면
    평생 안보고 살려고 그러는지
    결국은 부모들이 연 끊어도 또 다시 연락하고 살아요.
    그 사람들은 그사람들이 해결 잘 할거예요.

  • 27. 딸입장에서
    '26.3.30 12:57 AM (180.71.xxx.214)

    따져볼건 다 따져 봐야죠

    왜 그게 괘씸한가요 ?

    자식들한테 돈주고 괘씸해하는
    엄마들 젤 속좁다고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6 라꽁비에뜨 버터 내일까지만 할인이요. .. 01:22:13 33
1805475 대학생 아들 방에만 있어요. 3 .. 00:51:28 736
1805474 치매간병보험 이 설계 어떤가요? 2 노후준비 00:48:19 203
1805473 방수 천 소재..캐리어 추천 부탁합니다. 2 보라 00:44:33 97
1805472 내일 주식시장 걱정에 잠이 안오네요 8 애간저 00:36:28 1,191
1805471 마운자로 중학생 비만에게 4 생각하기 00:30:57 475
1805470 연애하고 결혼하고 7 ..... 00:26:21 469
1805469 서울 집값오른게 왜 문재인탓? 오세훈 공이 더 커요! 8 00:05:33 466
1805468 자녀배상책임 보험 누수시 보험 적용 되나요? 5 ㅁㄴㅇ 00:03:09 332
1805467 인천공항 택시 말인데요 5 택시 2026/03/29 645
1805466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의영의 집 어딘가요? 3 예쁘다 2026/03/29 1,058
1805465 부추나물할때 방아잎 넣어 보신 분 텃밭 2026/03/29 172
1805464 서민석 공천받고 싶어서 박상용녹취 이제야 공개? 5 정청래측근왜.. 2026/03/29 782
1805463 왜 사과는 수입을 안하나요? 21 ..... 2026/03/29 2,461
1805462 허각 목소리 너무 싫은데 4 2026/03/29 1,810
1805461 요즘은 출산선물 어떤걸 하나요? 1 .. 2026/03/29 290
1805460 경도가 뭐에요? 3 ... 2026/03/29 2,626
1805459 요즘 시끄러운 일 많은 지역에서 자라고 보니 5 속상... 2026/03/29 1,043
1805458 결혼지옥 무무부부 .... 2026/03/29 1,448
1805457 옆 자리 직원분이 언젠가부터 말도 안걸고 피하는 느낌인데요 5 중고신입2 2026/03/29 1,757
1805456 50대 인생팬티 찾아요 5 빤스최고 2026/03/29 2,287
1805455 박상용 증거들 쏟아지는데 유독 조용한 인물 9 .. 2026/03/29 1,383
1805454 성인자녀 독립시기 5 질문 2026/03/29 1,379
1805453 유시민이 절대로 인정 안 하는 '자신의 오류' (feat. 김정.. 17 공감됨 2026/03/29 1,349
1805452 클로드 쓰시는 분? 2 ... 2026/03/29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