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계신 분 손!!
와 버스티켓이 없는거에요 싹다 매진
밤낮 가는덴데 암만 연휴라도 이러기는 또 처음이에요..
엄청나게 놀러 가나봐요.. 우리엄마 포함.. 저는 집이에요
지금 저처럼 집에 계신 분??
1. …
'22.6.4 5:57 PM (223.38.xxx.16)저요 .. 식구들자고 저는 맥주마시며 야구봐요 !
2. 저요
'22.6.4 5:57 PM (49.161.xxx.218)저는 놀러가고싶어도 갈사람이 없다는 ㅋ
낮에 수영장 다녀왔네요3. 원
'22.6.4 5:58 PM (59.27.xxx.111)손 번쩍~ 듭니다.
4. ....
'22.6.4 5:58 PM (203.226.xxx.235)여깄어요.
5. ㆍ
'22.6.4 6:00 PM (223.39.xxx.81) - 삭제된댓글손!
다들 놀러 간건가요? ㅎ6. 저도요
'22.6.4 6:01 PM (113.60.xxx.91)오전에 일하고와서 집에서 쉬고 있어요
근데 어디로들 놀러가는 걸까요?
날덥고 마땅히 없을 거 같은데...7. 와요
'22.6.4 6:01 PM (115.22.xxx.125)왜 불 왜 불
8. 지금
'22.6.4 6:02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방금전에 들어왔는데요.
안국동에서 경복궁까지 사람들로 넘쳐나네요. 휴..차가 너무 밀려서 힘들었어요.9. 저는
'22.6.4 6:06 PM (125.187.xxx.44)주말에는 언제나 집입니다.
10. 저요
'22.6.4 6:09 PM (118.36.xxx.141) - 삭제된댓글여기요
누워있네요
뭐좀 시킬까 하는데
딱히 시킬만한게 엄써요
저좀 뭐 시킬지 좀 골라 주세요
치킨,분식,햄버거 .초밥 딱히 안땡기는데
안시키면 뭔가 허전해서
시키긴 하려는데
82분들
메뉴좀 골라줘요
띵까 띵까.
뒹굴뒹굴....11. ㅇㅇ
'22.6.4 6:10 PM (116.46.xxx.87)분식이요~!!
12. 저는
'22.6.4 6:14 PM (125.187.xxx.44)방송에서 갑오징어보고
1키로 산지배송 받아서 숙회해먹었습니다.
갑오징어 먹물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너 무지 맛있었다13. 저는
'22.6.4 6:15 PM (121.175.xxx.142)쌀국수 팟타이 주문했어요
14. ㅎㅎ
'22.6.4 6:16 PM (125.177.xxx.53)저용
남편은 불알친구들과 라운딩갔고
아이는 독서실
저는 친정엄마 모시고 냉면 먹고 집에 혼자 들어와서 82해용
행복하당15. ㅁㅁ
'22.6.4 6:18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이제 퇴근햇슈
고맙게도 아들놈이 아직 배가 안고프다니 땀좀 식혀도
된다우16. 아무것도
'22.6.4 6:22 PM (36.38.xxx.51)저요.. 암것도 하기 시르네요
날씨도 꾸물거리고..
비라도 시원하게 왔으면 좋겠어요17. 우리도 집
'22.6.4 6:48 PM (61.253.xxx.59)남편이랑 둘이 포켓몬고 게임하면서
사이사이 짜장면 만들어먹고,
열무김치 담그고,
각자 유튜브 보며 놀고 있어요.18. ㆍ
'22.6.4 6:54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저요
조금 전 걸어서 하나로마트 가서 3만원어치 장보고
배달 신청해놓고 하천 따라 걸어오다가 공원의자에 앉아 캔
커피 마시면서 고독 좀 씹다가 집에 와서 양파와인 담았어요19. ...
'22.6.4 6:56 PM (220.85.xxx.239)오월부터 평일 주말 다 바빴는데..,
이번 연휴는 아무 일도 없어요.
지금 겜하며 부침개 먹고 있어요.
낼은 뭐라도 해야겠죠20. ...
'22.6.4 7:00 PM (117.123.xxx.48)다음주에 남편이랑 대딩2명이랑 제주도 여행 예정이라 이번주는 집밥해먹고 집에서 쉬고 놀고있어요
대딩한명도 종강해서 장마오기전에 미리 다녀오려고요..몇년만에 가는 가족여행인지....21. ㅎ
'22.6.4 7:02 PM (118.235.xxx.185)마트오는길 길에 차가 없어요..놀라워라~~
22. dlfjs
'22.6.4 7:16 PM (180.69.xxx.74)이런날은 집이 최고죠
점심 사먹고 강아지랑 1시간 산책하고왔어요23. ᆢ
'22.6.4 7:17 PM (1.238.xxx.15)저요 밥하는중
낼도 모레도 밥해요 ㅋㅋ 밥을 위해 태어난거 같아요24. 저요저요
'22.6.4 7:44 PM (121.160.xxx.249)남편이랑 아들은 차박 떠나고.
혼자있어요. 슬슬 홍제천에 걸으러 나가려고요.25. 집콕
'22.6.4 9:47 PM (117.111.xxx.82)저요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