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프로젝트까지하는걸로 얘기됐었었는데
이번꺼만 하자고 하네요..
뭔가 쎄한 기분을 계속 느끼고 있었는데 역시나네요.
남은 두달 어떻게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불만을 가지고있긴 했지만 열심히는 했는데..
불만없이 적당히 할껄 그랬나봐요.
전 이게 항상 문제인것같아요.
다들 대충 적당히 불만없이 잘들 하던데
열심히 하긴하는데 불만이 많아요..불편한건 말도 하는편이고..
불만있어도 묵묵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잘 못봤어요.
좀 쉬고 싶었는데 못 쉴것같아요.
막상 갈곳이 없으면 또 긴 어둠속에 들어갈것같은 기분이에요
계약직인데
진라면 조회수 : 1,009
작성일 : 2022-06-04 16:24:47
IP : 220.76.xxx.1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토닥토닥
'22.6.4 6:51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마음을 조금만 가볍게 하시고 ..
힘내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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