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인데 영화범죄도시2편 봐도 괜찮을까요?
물론 부모동승관람이긴한데 기억에 1편이 잔인했던거같아서 보신분들 댓글부탁드립니다.
1. 헐
'22.6.2 6:1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웬일이야;;;;;
2. ㅇ
'22.6.2 6:18 PM (115.136.xxx.203)남편이 보고왔는데
엄청 잔인하다던데요
전1편 봤는데
저희 초5는 보여줄 생각 없어요3. ㅈ발
'22.6.2 6:19 PM (124.48.xxx.44) - 삭제된댓글정신 좀 붙잡으소서 우리집 중1도 안봐요
4. 헐2
'22.6.2 6:19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좋은 소리 못들으실 듯요 ㅜㅜ
5. 윗님 찌찌뽕
'22.6.2 6:20 P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저도 헐~~하려고했어요
너무 잔인합니다6. ..
'22.6.2 6:21 PM (223.38.xxx.148)정서에 안좋아요.
어른인 저도 무서웠구요..
저도 초5,초6 엄마인데 저희 아들주변은 안봤대요.7. ㅇㅇ
'22.6.2 6:22 PM (175.194.xxx.217)제가 먼저 보고 저희집 중3도 보지말라할 정도로 잔인한데...15세도 너무 유하게 등급 줬다 말 나오는 영화인데 정신없는 부모님이 계시네요.
8. 복숭아
'22.6.2 6:24 PM (124.50.xxx.106)그놈의 친구들이 뭐했다더라
부모들은 그 소리에 왜그리 마음이 약해지나요?
오징어게임 그것도 초딩들 다 봤대요
그놈의 친구들이 봤다며 부모 조르니까 아 그래?하면 내새끼 기죽는 꼴 못본다며 보여준대요
그러니 애들이 이상해지고 지금 사회가 이모양 이꼴입니다
누군 스마트폰 다 쓴다며 초등 저학년부터 최신 스마트폰 사주고 아직 애기들이 폰 기종으로 친구들 무시하고...
초딩 데리고 19금 드라마를 보질않나
부모가 한심해요 진짜
질문같은 질문을 하세요
생각 좀 하고 살라고요
그저 공부만 잘하고 돈만 많이 버는게 다가 아닙니다9. 누구냐
'22.6.2 6:24 PM (221.140.xxx.139)미치겠다....
19 안나온 것도 기가막히던데10. c++
'22.6.2 6:27 PM (1.224.xxx.168)아이고
19금은 그냥 붙여두는게 아니예요.11. 대체
'22.6.2 6:27 P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애엄마들 왜이래요???
12. ㅇㅇ
'22.6.2 6:27 PM (39.7.xxx.39)많이 잔인해요
손석구가 사람 몸을 밀가루 반죽 찌르듯이 찔러대요13. ???
'22.6.2 6:32 PM (116.37.xxx.211)아…!!!
어머님…!!!
안됩니다…!!!14. 15세
'22.6.2 6:32 PM (124.54.xxx.37)관람가잖아요..
15. 헐
'22.6.2 6:34 PM (211.245.xxx.178)전 범죄도시 1보고 진짜 너무 무서웠는데 2가 15나온거보고 놀랬어요.
아무리 1보다 순화됐다해도 범죄도시 영화자체가 폭력과 살인이 기본바탕인걸요...
재밌는 영화도 맞지만..굉장히 폭럭적인 영화예요..16. ...
'22.6.2 6:35 PM (58.120.xxx.143)아이구야 어른인 제가 보기도 끔찍한데..
정서적으로 안 좋아요ㅠ.ㅠ17. 에휴
'22.6.2 6:37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부모들이 관리해야죠
친구들이 봤다고 보여줘도 되는게 아니잖아요
연령제한 있는 이유가있죠
오징어게임 같은것도 부모가 다 허락해주니ㅠ
부모가 통제해주는 아이들이랑 친하게해주세요18. 너무
'22.6.2 6:38 PM (121.175.xxx.142)잔인해요
칼소리가 무시무시 하던데
절대 보면 안되요19. 어유
'22.6.2 6:38 PM (106.101.xxx.242)미친엄마네요
20. ᆢ
'22.6.2 6:45 PM (121.139.xxx.104)영화프로에서 맛만 봤는데도 잔인해서 소리지름
21. 나라에서
'22.6.2 6:50 PM (14.32.xxx.215)애 보호하려고 만든 등급입니다
정신좀 차리세요22. 헐
'22.6.2 7:01 PM (211.36.xxx.14)원글님 오늘 생명연장의 꿈 좀 이루시겠어요
계속 욕 드실 텐데ᆢ
칼로 찌르고 도끼로 썰고 피칠갑인 영화를 겨우 11살
자녀에게 아는 배우 나온다고 관람해요?
제발 정신 좀 붙드소서 뇌는 장식이 아니에요23. 원글
'22.6.2 7:12 PM (121.138.xxx.243)어떤지 안봐서 판단이 안서서 묻는데 참 여기댓글들이 더 잔인하네요. 미친엄마라니요?
언제부턴가 죽자고 달려드는 댓글부대원들 정말 무섭네요.
등급제 충분히 알고 판단하에 컨트롤을 합니다.
몰라서 묻는게 아니라고요 ..
이래서 어디 질문조차 하겠습니까?24. 나중에
'22.6.2 7:20 PM (218.239.xxx.29)얼마전에 제가 보고왔는데 보여주지 마세요~ 저희 아들 중3인데 보고싶다 하길래 너무 잔인하다고 보지 말라 했어요. 닥터스트레인지도 봤다고 괜찮다 하는데 제가 보고 나니 안될 것 같더라구요. 중간중간 웃긴 부분도 있지만 사람을 막 너무 쉽게 죽이더라구요.
25. ㄱ.죠
'22.6.2 7:22 PM (121.128.xxx.101) - 삭제된댓글여기 많이 변했어요.
언젠가부터 조언질에 폭력성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알아서 걸러 듣고 상처 덜 받으셔야 해요.26. ㅡㅡㅡㅡ
'22.6.2 7:29 PM (61.77.xxx.62) - 삭제된댓글어제 보고 왔어요.
3분의1은 눈가렸어요.
소리만으로도 스트레스 만땅.
절대 네버 비추에요.
손석구 꿈에 나타날까 두려워요.27. ...
'22.6.2 7:30 PM (220.116.xxx.18)왜 등급을 무시하냐고요
그러니 미친 소리를 듣는 거 아닙니까?
제작사도 19금 예상했다 15금 나와서 당황했다는데 11살 봐서 좋을리가 있겠어요?
왜 맨날 다들 등급 무시하나 몰라28. ...
'22.6.2 7:31 PM (220.116.xxx.18)그렇게 남한테 의견 물어볼 거면 등급은 왜 무시하는지...
29. 네
'22.6.2 8:13 PM (116.38.xxx.203)그영화는 등급이 문제가 아니던데요
15세 이상이 보기에도 잔인하거든요.30. 15세
'22.6.2 8:16 PM (180.68.xxx.67)관람가인데 정말 잔인해요
계속 칼로 푹푹 내리치고 자르고 쑤시고 ㅠㅡㅠ
칼 크기도 어마무시
최소 고등학교 들어가서 보자하세요31. 절대
'22.6.2 8:39 PM (116.126.xxx.23)안돼요.
중학생도 안돼요.32. ㅁㅁㅁㅁ
'22.6.2 10:36 PM (218.39.xxx.62)컨트롤은 무슨 말도 안돼는 변명
본인이 보고, 본인이 판단하는 게 컨트롤입니다.
남한테 지 자식 보여줘도 돼냐고 묻는 게 무슨 컨트롤이야33. 누구냐
'22.6.2 11:29 PM (221.140.xxx.139)15세는 보호자 동반 전연령인게 맞지만,
이게 그럴 영화가 아니잖아요.
애한테 뭘 보여주시고 싶으신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