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른 사람들은 냉파 해서 밥상 차렸다고 해도 진수성찬 이더라구요.

냉파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2-05-31 17:41:47
우리집은 남편 ㄴ ㅗ ㅁ 이 안 먹는게 은근 많네요.
그러니 가뜩이나 솜씨도 없는데 그 반찬이 그 반찬 이에요.
가뜩이나 무기력에 의욕도 안 나는데 잘 먹는 뭐 그런게 없으니 반찬도 더 하기 싫어요. 지금 찬밥도 잔뜩 있고 냉장고에 이런저런 반찬들 꽤 있는데도 어묵 이라도 볶아야 하나 저녁때가 되니 또 이러고 있네요. 양념돼지갈비 사 놨는데 그거 하나 구워주면 뭐 메인으로는 괜찮겠져? 다른 분들은 밥상 차리는 스타일? 이 어떠신가요?
IP : 175.113.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31 5:45 PM (112.161.xxx.183)

    안먹는거 많으면 넘 힘들게 하지마시고 잘 먹는거 돌고 돌려서 차려주시고 원글님 드시고 싶은거 가끔 해서 드세요 ~~~
    전 며칠 곰탕 줬고 오늘 낮에 아들 갈치구워서 김치볶아서 밥줬구요 전 남편이랑 저녁엔 순대국에 소주한잔 하려구요

  • 2. 윗글
    '22.5.31 5:45 PM (112.161.xxx.183)

    아참 찬밥 잔뜩이면 볶음밥 하시든지 누룽지라도 만드세요

  • 3.
    '22.5.31 5:50 PM (220.117.xxx.26)

    제가 몸 힘들면 후라이만 해도
    잘먹는 남편 만났어요
    아이가 변수긴 하지만요

  • 4. ...
    '22.5.31 6:00 PM (1.232.xxx.61)

    볶음밥 해주세요.
    찬밥 있는데 또 새 밥하려면 짜증나겠어요.

  • 5.
    '22.5.31 6:25 PM (125.240.xxx.180)

    안먹으면 거의 똑같은 거 돌려먹어요.
    제 남편도 반찬 한가지면 먹어서 그냥 물어보고 먹고 싶다는 걸로 해요.

  • 6. 주위에
    '22.5.31 6:55 PM (211.208.xxx.187)

    입 짧고 먹는 양이 적은 집은 각종 밀키트 애용하더라구요.
    재료 사서 반찬 만들어 봐야 잘 먹지도 않고 재료도 버리게 되서
    차라리 밀키트가 더 싸고 메뉴도 다양하다고요.

  • 7. 잘먹는것
    '22.5.31 7:05 PM (61.109.xxx.128)

    위주로 볓번 차리다가 제철 채소나 해물생선 처음 나오면 그거 얼른 구입해서 한번 해줘요 그럼 또 몇끼가 해결 되더라구요 전 올해 처음 가지를 샀는데 물컹거리는 식감이 안좋아서 27년동안 다섯번 사봤나? 찌지않고 팬에 구워서 간장양념에 볶아주니 맛있다고 먹더라구요 오늘은 요리유튜버들이 한번씩 해보나봐요 영상 엄청 많아요 오이탕탕이 했더니 색다르고 쉽고 괜찮았어요
    흔히 먹는 재료에 조리법이 새로운거 없나 찾아봐요

  • 8. dlfjs
    '22.5.31 7:44 PM (180.69.xxx.74)

    먹는거 한가지에 김치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94 강서구 맛집 좀 알려주세요 ㅎ 새해복많이 .. 11:09:34 4
1785993 새해 첫날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걸었습니다 (뛴거 아님 주의) ... 11:08:46 27
1785992 역이민 국적회복 75세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3 브라운 11:04:05 176
1785991 이영애 30살 같네요 대체 뭐한거지? 8 .... 11:03:59 384
1785990 오늘 쉬라 했는데 저 잘못 나온건 아닐까요 1 ..... 11:03:00 225
1785989 美 로비·김앤장 방패로 맞선 쿠팡…한국 정부와 ‘정면충돌’ 불가.. 1 ㅇㅇ 11:01:44 167
1785988 극세사 베개커버 괜찮을까요? 2 극세사 11:01:14 54
1785987 코팅후라이팬 사용법 1 그거슨 11:00:06 60
1785986 노인들, 보청기 때문에 이럴 수 있나요. 3 .. 10:59:52 200
1785985 주1회 도우미분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3 10:56:59 211
1785984 구정지나 친구들과 해외여행 2박 7 10:56:50 229
1785983 부산시장과 장관 자리 중 뭐가 더 낫나요? 2 ... 10:54:34 204
1785982 1970년대 중반 대전지역 다리 아시는분 2 실종아동찾기.. 10:48:44 112
1785981 몇 달째 생리를 안하는데요 3 .. 10:43:44 441
1785980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4 ㅇㅇㅇ 10:43:00 428
1785979 내가 탈팡한 이유 4 ㄱㄴㄷ 10:42:16 309
1785978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실리 13 ... 10:39:43 707
1785977 평산책방 갈건데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7 ., 10:36:53 348
1785976 미장은 줄줄 흘러내리네요 5 .. 10:36:14 968
1785975 문과 가서 공대 복전..1~2년 더 할 생각해도 불가능할까요? 14 ... 10:33:43 432
1785974 요리후 후라이펜은 키친타월로 정리? 물세척? 12 후라이펜 10:30:19 611
1785973 마트취업시 대통령표창 이런거 뺄까요? 15 에공 10:29:31 654
1785972 면목역에서 중곡역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9 어쩔수 없지.. 10:27:02 333
1785971 찜기에 쪄서 먹는 빵이 너무 맛있어요. 7 맛있다 10:26:13 812
1785970 통영꿀빵? 3 질문 10:24:57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