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죽는 형이란 사람은 누군가요?
1. ...
'22.5.30 12:36 AM (49.161.xxx.218)미정이친구 현아 애인이요
2. 그
'22.5.30 12:37 AM (182.229.xxx.215)산포 친구 중에 여자친구 하나 있잖아요
반지하 살고 미정이도 가끔 찾아가고 했던..
그 친구 전남친이예요3. ..
'22.5.30 12:37 AM (211.206.xxx.204)창희 어릴 때 부터 친했던
여자인 친구의 전남친.4. ...
'22.5.30 12:40 A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무슨 사연이길래 전여친 외엔 주위에 하나도 없나요.
창희가 현아 원망하기도 그러네요.
아 저도 띄엄띄엄 본 사람이라서 ...5. 현아랑
'22.5.30 12:41 AM (14.32.xxx.215)스토리가 짤린 느낌이죠??
6. ㅎㅎ
'22.5.30 12:44 AM (59.17.xxx.182)주르륵 나오네요.
괜찮은 드라마가 맞나봐요. ^^7. ㅡㅡㅡ
'22.5.30 12:45 AM (122.45.xxx.20) - 삭제된댓글스토리가 얼마나 더 나와야하나요. 충분하다고 보는데.
8. …
'22.5.30 12:50 AM (14.39.xxx.125)남친이 현아통장에 꽂아준 5억은 어찌됬나 ㅎㅎ
9. 창희
'22.5.30 12:56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창희가 사실 그 자리를 안지켜도 되는데
편의점 군고구마기계 사업설명회를 결국 포기하고 마지막 임종을 지키잖아요. 늘 곁에 있어주던 현아는 결정적인 순간에 전화를 안받아요.
아버지생신에 산포 내려갔을 때
동네친구들한테 왜 그 사업을 망쳤는지,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깊은수렁(대출)에 빠져 몇년동안 피폐하게 살았는지에 대해 얘기하지 않고
나중에 은유적으로 유기견친구에게 자기가 예전에 본 영화 얘기를 했어요.
그게 본인과 현아 그리고 암으로 그 죽어가는 현아 전 남친 얘기를 빗댄듯 해요.
근데 그 과정에서 창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의 본질을 찾은거죠. .
제가 아까 본방에서 창희가 현아 전 남친 마지막 지키는 장면보면서
이그..창희는 군고구마사업이 아니고 호스피스 사업을 했어야 했는데..하고 생각했는데ㅎㅎ
서울 이야기를 탐구하려 문화센터 같은데 가려다가 얼결에 휩쓸려 그 옆 방으로 들어가서
장례지도사 자격증?따는 수업에 들어가잖아요.
예전에 창희가 편의점 알바생한테
자기는 자기가 있어야할 곳을 기가막히게 찾아간다..라고 했었는데 이번에도 딱 그 자리를 찾아간겁니다.
저는 진짜 소름 돋았어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은 미정이랑 구씨인가..했는데
사실 저에게는 창희 서사가 진짜 너무 와닿아서ㅜㅜ 곰씹고 또 곰씹게 하네요.10. 음
'22.5.30 1:08 AM (49.175.xxx.11)죽은 사람은 엄마가 있는데 정없이 돈만 밝히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전여친 현아에게 자기 죽을때 옆에 있어달라고 손 잡아달라고 부탁해요. 자기집판 돈 5억을 현아에게 주고요. 엄마가 그돈 뺏으려 현아 찾아가 욕하면서 괴롭혀요.
창희랑 현아는 병원에 계속 찾아가서 전남친을 돌봐줬어요.11. ㅠㅠ
'22.5.30 1:19 AM (223.62.xxx.4)곰씹는 님… 오타 치곤 다른 댓글에도 그렇게 쓰셔서.
곰씹는 게 아니고요
곱씹는 거, 곱 = 거듭 = 여러 번 씹는다는 거예요.
안 틀리고 쓰시면 더 좋을 듯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