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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사람 안만나고싶고 살만해야 사람 대할 에너지도 생기는데

조회수 : 3,771
작성일 : 2022-05-29 19:58:51
저는 혼자 동굴파는 성향인건가요?
알리면서 위로받고 격려받고
이런 분들도 있던데 그런것도 좋아보이긴 한데
저는 동정받는것도 너무 싫고…
사고가 부정적인건지 일이 계속 안될수도 있는데
계속 상황이 노출되고 궁금해하고 이런거 싫거든요
가족정도만 얘기하고 나머지는 연락오는것도 안반갑고 하던데
이런건 다 그런건가요 아니면 성향탓인가요?
IP : 39.7.xxx.2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9 7:59 PM (218.50.xxx.219)

    저도 그렇습니다.

  • 2. ..
    '22.5.29 8:02 PM (112.150.xxx.19)

    성향이 뭐 중요할까요?
    힘들때는 자신의 방법으로 이겨내는게 우선입니다.
    하루빨리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

  • 3. 유난히
    '22.5.29 8:03 PM (211.206.xxx.180)

    그럴 때가 또 있어요.

  • 4. 싫으면
    '22.5.29 8:06 PM (211.204.xxx.55)

    안하면 되는 거지 그것까지 남들 기준에 맞춰야 해요??

    이상할 거 없어요. 내 인생이니 내 방식대로

    이겨내고 기운 차리고 살 생각하면 됩니다. 무기력해도

    때맞춰 밥 잘 챙겨 드시고 쓰레기라도 버리러 나갔다 오세요.

    움직이고 햇볕쬐야 해요. 살아진다는 걸 경험해야 해요.

  • 5. ...
    '22.5.29 8:07 PM (222.255.xxx.139)

    제 친구가 그런 타입인데 좀 답답해요.
    카톡 보내면 확인만 하고 답을 안주니 내가 뭘 실수한건지 아님 집에 무슨 큰일이 생겼나 너무 걱정되요.
    이해는 하지만 적어도 내가 상황이 별로라 당분간 좀 조용히 있고 싶다던지 간단한 답이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 6. 00
    '22.5.29 8:07 PM (112.150.xxx.101)

    저도 그래요. 예전에는 위로받을려고 만나고 했는데 그날은 위로가 되지만 나중에는 꼭 후회를 하게 되더라구요. 사람따라 다르다라고 생각했는데 50대중반인 이시점에서 이제껏 세상사 경험으로는 남의 불행은 자신의 행복으로 기결되는듯 하더군요. 내주변만 그런거 일 수 있지만 그렇다면 저도 문제갰지요. 늘 질투를 유발하게 되는지... 내문제점은 못찾았는데(이리저리 시도했는데) 말한하는 게 상책이라는 결론은 찾았네요.

  • 7. 00
    '22.5.29 8:08 PM (112.150.xxx.101)

    오타가 있네요

  • 8. ...
    '22.5.29 8:12 PM (211.251.xxx.92) - 삭제된댓글

    안좋은 소리 하기 싫어요 저도

  • 9.
    '22.5.29 8:12 PM (58.224.xxx.149)

    다 자기만의 해결방법이에요
    본인이 그렇다면 본인에게는 그게 정답이에요.
    저도 그래요
    언제까지 나쁜게 아닌데 그 안좋은 상황이 지나고 바뀌어도
    나는 그 상대에게 쭉 그런 이미지로 남겨지는것도 싫어어서요
    그리고 그렇게 그 안좋고 힘든 상황을 공유하고 나면
    내 민낯?을 아는사람과는 결국 내가 먼저 손절하고 싶기 마련이에요
    한때는 내입으로 떠벌리며 풀어냈던 일들이
    해결되고 나면
    나를 다 아는 그 사람을 통해서 다시 그때의
    그 우울감들이 다시 되살아난달까?
    그당시는 푼것도 맞는데 지금은 또 다시 되살아나는
    딜레마에...

  • 10. ..
    '22.5.29 8:13 PM (39.7.xxx.204)

    연락오면 거기에 대한 답은 하구요
    약속해둔거 있음 나가긴해요
    속이 지옥이라 그렇지…
    일단 지금은 상황이 괜찮은데
    암튼 저는 혼자 끙끙 앓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아님 진짜 믿을만한 친구 1명 정도만요

  • 11. ㅡㅡ
    '22.5.29 8:13 PM (39.124.xxx.217)

    저도 그래서 ㅡㅡ
    그렇습니다.

  • 12. ..
    '22.5.29 8:21 PM (223.38.xxx.223)

    여기 또 있습니다ㅎㅎ
    결혼 안 한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사람과 떨어져야 에너지가 쌓여요

  • 13. 나이드니 그래요
    '22.5.29 8:25 PM (106.253.xxx.78)

    젊을땐 힘들때 여기저기 떠들고 위로받고 그러면서 극복했는데 나이드니 원글님처럼 바뀌더라구요.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부 나이들면 그런 경향이 있더라구요.
    성향일수도 있지만 나이가 그렇게 바뀌게 하는 면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결론은 지금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거
    ㅜㅜ

  • 14. 기쁠때나
    '22.5.29 8:29 PM (123.199.xxx.114)

    슬풀때나 혼자가 좋아요.
    그사람들이 진정기뻐하고 슬퍼해주는것도 아니고
    큰 위로나 대책을 세워주는것도 아닌데요

    잘되면 더 경계해야 되는게 사람들
    부모나 좋아해줄까

  • 15. ...
    '22.5.29 8:34 PM (112.133.xxx.3)

    저도 그래요

  • 16. 대부분
    '22.5.29 9:39 PM (124.54.xxx.37)

    그렇지않나요 내상황이 힘들면 만나봐야 내하소연하거나 남의 말에 관심이 안가거나 하니까요..

  • 17. 222.555님
    '22.5.29 9:47 PM (211.246.xxx.3)

    답없음 없는데로 그냥좀 두셔요 구질하게 나 힘들다 이런말도 하기 싫은거잖아요 더 숨막히겠네

  • 18.
    '22.5.29 10:38 PM (39.7.xxx.115)

    근데 꼭 저보다 별일도 아닌거로 동네방네 소문내고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하소연하고 다니고 이런 분들도 있긴하더라구요…속으로 팔자좋다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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