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의 일종의 고백
사랑이 나말고 누군가에게도 힘들다는게 작은 위로가 되고.
아무나라도 나를 좀 안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너무 지독히 외롭던 기억도 나고요.
저는 남편도 있고 아이도 둘을 키우고 있지만..
늘 시간에 쫓기고 하루살이 같이 지금 닥친일만 간신히 치우며 살고 있지만
이 곡을 귓구멍에서 재생하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것 같기도 하고
주변 풍경이 한컷씩 쪼개지는것 같기도 해요.
사랑의 기억은 가슴을 시리게 해요.
그저 그 단어만으로도요.
1. 눈물
'22.5.26 11:47 PM (180.68.xxx.248)들을 때 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이 있는 노래에요 ㅠㅠㅠㅠ
2. 원곡
'22.5.26 11:50 PM (124.51.xxx.14)원곡이 있더라구요
원곡도들었다가
곽진언노래도 들었다
자꾸듣고있어요3. 원글이
'22.5.26 11:51 PM (110.35.xxx.140)원곡이 있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4. 이영훈원곡이고요
'22.5.26 11:55 PM (112.165.xxx.246)헨이 부른 버전
곽진언이 부른 버전
다 좋아요.
곽진언 버전만 들으면
내리는 눈을 올려다보는
구씨가 생각나요5. …
'22.5.26 11:58 PM (67.160.xxx.53)원곡자는 이영훈이라는 가수에요. 직접 쓰고 부른 사람이죠. 곽진언씨와 이영훈씨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어쿠스틱 반주와 더 쓸쓸하고 시린 음성으로 들어보고 싶으시다면, 원곡자의 곡으로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 정서가 좋다면 이영훈씨의 다른 곡들도 발견하시게 될 거에요. 참고로, 저는 조원선씨가 피쳐링한 무얼 기다리나 라는 곡도 아주 좋아합니다. 이영훈씨 버전의 일종의 고백 링크를 남깁니다. https://m.youtube.com/watch?v=rMm6cQImERg
6. ᆢ
'22.5.27 12:11 AM (114.199.xxx.43)윗님 무얼기다리나도 너무 좋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7. 하
'22.5.27 1:02 AM (210.96.xxx.10)이 노래만 들으면
구씨가 클럽에서 나오며 눈 오는 하늘 올려다보던
텅빈 눈빛이 생각나서
너무 맘이 아려와요8. ..
'22.5.27 1:14 AM (203.229.xxx.216)이 노래만 들으면
구씨가 클럽에서 나오며 눈 오는 하늘 올려다보던
텅빈 눈빛이 생각나서
너무 맘이 아려와요 2222
12화 엔딩은 미정이 겨울날 혼자 걷고, 헨이 부른 일종의 고백이 bgm이죠? 다 좋아요. 저도 하루 종일 틀어놔요.
해방일지 ost 다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