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0년차에요
1. 그냥
'22.5.26 10:45 AM (121.137.xxx.231)인사죠 뭐.
한곳에서 10년이면 그래도 좀 되었으니
별 생각없이 인사로 하는 얘긴데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 들이세요.2. eee
'22.5.26 10:46 AM (106.243.xxx.240)일은 재밌고 좋은데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어서 별 생각이 다 드나봐요 제가 ㅠㅠ
3. 111111111111
'22.5.26 11:11 AM (14.32.xxx.133)승진을 시켜줘야 하죠~!! 하시면되죠
대표님이 울 대표님께 말씀좀 해주세요 저 승진시켜주라고 ㅋㅋ4. ....
'22.5.26 2:25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쿨하게 대답.
그러니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셔도 너무 하죠.
대표님이 저희 회사에 얘기 좀 해주세요. 승진 좀 시켜주라고.5. ....
'22.5.26 2:27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별생각없이 인사치레처럼 하는 말인데,
쿨하게 얘기하세요. 아무 생각없이 말건넨 상대방에게 부담도 전가하시면서요.
'그러니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셔도 너무 하죠.
대표님이 저희 회사에 얘기 좀 해주세요. 승진 좀 시켜주라고.'6. ....
'22.5.26 2:56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별생각없이 인사치레처럼 하는 말인데, 쿨하게 얘기하세요.
아무 생각없이 말건넨 상대방에게 부담도 전가하시면서요.
'그러니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셔도 너무 하죠.
대표님이 저희 회사에 얘기 좀 해주세요. 승진 좀 시켜주라고.'
여담으로 제 경우는 업권 회의때 참석한 타사 임원분이 오랫만에 뵀는데 아직도 xx직책이냐고,
저는 '그러게요. 회사에서 저를 안 챙기네요'로 대답하고, 이 임원분이 제 상사랑 인사하시면서
우리 누구(저) 왜 아직 승진 안 됐냐고 일 잘하는데 얼른 승진시켜주라고 웃으면서 말로
압박넣어주심요.
그 영향은 아니지만(제가 업무처리를 잘 하긴 했어요.) 그해 고과 잘 받고 승진했어요.7. ...
'22.5.26 2:59 PM (211.44.xxx.81)별생각없이 인사치레처럼 하는 말인데, 쿨하게 얘기하세요.
아무 생각없이 말건넨 상대방에게 부담도 전가하시면서요.
'그러니까요. 대표님이 생각하셔도 너무 하죠.
대표님이 저희 회사에 얘기 좀 해주세요. 승진 좀 시켜주라고.'
여담으로 제 경우는 업권 회의때 오랫만에 봰 타사 임원분이 아직도 xx직책이냐고,
저는 '그러게요. 회사에서 저를 안 챙기네요'로 대답했고, 이 임원분이 제 상사랑 인사하면서
바로 우리 누구(저) 왜 아직 승진 안 됐냐고 일 잘하는데 얼른 승진시켜주라고 웃으면서 말로
압박넣어주심요.
그 영향은 아니지만(제가 업무처리를 잘 하긴 했어요.) 그해 고과 잘 받고 승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