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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낭종이 팬티라인 중에서도 민망한곳에 났어요 ㅠㅠ

... 조회수 : 3,434
작성일 : 2022-05-26 10:23:44
첨엔 장난감 총알 크기 두개가 만져지더니
지금은 큰 완두콩 두개가 됫는데요

오늘은 운동할때 신경쓰이기 시작하네요

병원을 가야되는데
팬티라인 안쪽이리라 진료시에도
다리를 벌...ㅠㅠ

진료 내용은 피부과가 맞는듯한데
이 부분때문에 산부인과 예약하나 싶기도하고..

나이 50인데도 초월이 안되네요
IP : 1.228.xxx.11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6 10:26 AM (58.148.xxx.122)

    산부인과에서도 될 거예요.

  • 2. 저는
    '22.5.26 10:31 AM (211.246.xxx.43) - 삭제된댓글

    항문외과에서 아주 제대로 제거했어요.
    자꾸 재발해요.
    첨엔 피부과, 차병원에서 총4번...5번만에 항문외과에서 끝...지금까지 재발없어요.미리 전화로 피지낭종 진료되냐고 물어보고갔어요.

  • 3. ㅇㅇ
    '22.5.26 10:33 AM (221.155.xxx.54)

    산부인과 가세요.

  • 4. 혹시
    '22.5.26 10:33 AM (118.219.xxx.224)

    종기는 아닐까요?
    혹 종기라면 안에 뿌리? 있는 거 제대로 제거 해야지
    안 그럼 재발하거든요

  • 5. ....
    '22.5.26 10:34 AM (1.237.xxx.189)

    그거 찌릉내같은 냄새도 나요 님은 모르겠지만
    만져보면 냄새 배어나요
    전 가슴쪽에 났는데 여자 의사가 하는 피부과 가서 제거하려고요

  • 6. ...
    '22.5.26 10:35 AM (1.228.xxx.114)

    항문외과도 가능하군요
    역시 병은 소문내야되나바요

  • 7. ㅠㅠ
    '22.5.26 10:37 AM (1.228.xxx.114)

    냄새도 있나요?
    금방 낫겠죠?

  • 8. ...
    '22.5.26 10:44 AM (122.38.xxx.110)

    유튜브에 보면 세라이사부 라는 의사분 계세요.
    거기 영상보면 음부에 나는 분들 많더라고요.
    다 동의 받고 올리고 남자인것같고 또 그 부분만 보여서 어딘지 모르는데 어딘지 알것 같은 그런 영상들 있어요.
    보니까 의사라고 다 잘해주는게 아니더라고요. 대충 시술해줘서 처참한 상태로 고생하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영상한번 보세요.

  • 9.
    '22.5.26 10:53 AM (58.228.xxx.58)

    산부인과에 가서 제거했어요

  • 10. ..
    '22.5.26 10:58 AM (223.62.xxx.164)

    저 여자의사 있는 피부과도 갔는데
    만져보더니 그냥 산부인과 가라고
    해서 산주인과로 갔어요
    피부 관리하러 오면 좋아하지
    째고 꿰매는거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약콩알 만한게 팬티라인 났었어요
    살짝 긁어내고 한바늘 꼬맸어요
    대학병원이라 조직검사까지 하더리구요

  • 11. 저도
    '22.5.26 11:01 AM (106.101.xxx.244)

    그래서 산부인과 문의했더니
    팬티안쪽이면 산부인과로 오고 밖이면 피부과로 가라고 하는데
    딱 팬티라인에 걸렸다 했더니 그럼 걍 피부과 가라고ㅋ
    피부과 할머니 원장한테 가서 짰는데
    그래도 다리벌려도 천으로 거긴 가리고 짜서 괜찮았구요.
    오지게 아파서 부끄러움도 뭣도 금방 사라져요ㅋ
    의사샘이 이건 그냥 의사면 아무나 짜도 된다구 별거 아니라구 인턴도 할수 있다고 얘기하면서 말은 구수하게 하시면서
    행동은 아주그냥 시엄마가 얄미운 며느리 쥐어 뜯뜻이 짜내는데ㅠ
    진땀이 줄줄 났네요ㅋ

  • 12. 잘알아요
    '22.5.26 11:03 AM (59.11.xxx.153)

    너무 자주 재발해서 전문가 될 지경.. 자가치료 하고 짜고 하다가 하루는 엄청 큰게 생겨 여의사 진료하는 동네항문외과 갔어요. 초음파보고 도려내는 간단수술을 바로받았어요.겁이 많아 두려움에 떨었지만 속이 시원~산부인과갈까했는데 항외과도 잘 하는것 같아요. 깨끗하게 나았고 아직 재발없어요.

  • 13. ...
    '22.5.26 11:04 A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제대로 곪았으면
    샤워하다가도 짜지긴 하더라구요
    샤워하다 터져서 짰는데 재발은 안했어요

  • 14. ..
    '22.5.26 11:04 AM (61.83.xxx.220)

    같은 부위 여서 산부인과 같는데
    의사 선생님이 짜기만 해서
    오히려 염증 부위가 더 커져서 고생했어요
    대학병원 피부외과 가서 구멍내고
    고름 주머니 까지 걷어내야 됩니다

  • 15. .....
    '22.5.26 12:02 PM (218.146.xxx.159)

    전 더 안쪽으로 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다가 어느 순간 그게 터져 버렸어요.
    그런후로는 아에 안 나더라구요.

  • 16. 태생
    '22.5.26 12:28 PM (121.129.xxx.9)

    저는 이상하게 사타구니(서해부)에 종기가 종종 났어요. 물론 더 안쪽 은밀하 곳에도 뾰루지가 잘 나긴 하는데 서해부 종기는 약으로 해결이 안되더군요. 산부인과 선생님이 처음엔 째고 고름 빼주더니, 아예 외과로 가라고 해서... 준종합병원 여자 외과선생님께 수술로 종기를 째고 안에 고름주머니(전문용어가 있던데)될 만한 것들 다 제거하고(레이저로 막 지짐) 실로 꼬매는 수술을 하는데... 집도의가 여자면 뭐해요, 줄줄이 레지던트, 스텝들이 남자인걸 ㅠㅠ 그래도 의사선생님이 센스 있으셔서 수술 전에 다 나가라고 하고 간호사랑 둘이서 중요 부위는 거즈로 다 덮어서 안보이게 붙이고 사타구니 종기만 잘 제거해 주셨어요. 차라리 마취라도 시켜주지 부분 마취라 제정신으로 참 민망... 종기 제거는 여자 의사선생님이 하고, 꼬매는 건 아래 남자의사에게 해보라고 ㅠㅠ 몇 년 후엔 반대쪽 사타구니에도 종기가 크게 나서... 같은 선생님께 찾아가서 수술해주세요 하니, 나 이제 그 수술 안하는데 하시다... 결국 해주셨어요. 사타구니에 흉터는 남았는데 뭐 들여다 볼 일도 없으니... 수술하고 다시는 종기 안생기니 좋으네요.

  • 17. ..
    '22.5.26 1:41 PM (223.39.xxx.237)

    단순낭종인지 림프절이 부은 건지
    가까운 병원가서 확인부터 해보세요.
    면역력이 약화되어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부은 것일 수도 있어요.

  • 18. ..
    '22.5.26 1:41 PM (223.39.xxx.237)

    잘 쉬고 시간지나면 그냥 가라앉을 수도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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