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가 누구야?
알렐루 조회수 : 1,108
작성일 : 2022-05-25 06:27:42
아이들 자는 모습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봐요.
저희는 성당 다니는데요,
둘째가 유치원생일때, 미사 끝나고 저에게 달려와서 물었어요.
"엄마 근데 알렐루가 누구야?"
"그게 뭔데?"
"아까 미사시간에 알렐루야~ 알렐루야~하고 불렀잖아. 알렐루가 누군데?"
빵 터졌죠 뭐. 나도 어릴적에 뭔 뜻인지도 모르면서 따라부르고는, 이런거 물어볼 생각도 못했는데, 요 아이는 미사시간 내내 궁금해하다 잊어버리지 않고 물어봤네요.
지금은 중학생 됐는데, 아직도 질문이 많아요. ㅎㅎ
IP : 218.153.xxx.1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싸쌰
'22.5.25 6:38 AM (218.55.xxx.109)아이다워요 ㅎㅎ
2. ㅇㅇㅇ
'22.5.25 7:17 AM (222.234.xxx.40)아 귀여워라 알렐루 야
3. ㅎㅎㅎ
'22.5.25 7:32 AM (14.55.xxx.44)아이고 예뻐라...
우리애는 아기 예수님 보면서 편식이 심하냐고, 작년에도 애기더니 올해도 안큰다고 해서 빵 터졌어요4. 알렐루
'22.5.25 7:35 AM (218.153.xxx.134)예수님이 편식해서 계속 아기라니...예수님도 듣고 빵 터지셨겠어요.
5. ....
'22.5.25 8:08 AM (1.235.xxx.154)그런 생각했을때가 좋아요
귀엽다6. !!
'22.5.25 8:31 AM (180.81.xxx.218)저도 한 때 알렐루 엄마였답니다. 미사중 숙면하던 둘째아들이 깨어나더니 걔가 누군데 자꾸 부르냐고 물어서....
7. 마리아
'22.5.25 1:52 PM (125.15.xxx.187)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사람들 말하는 것을 들으면
엄청 신앙심이 깊은 사람으로 보인다고....
글쎄 마리아
개가 마리아
너무 비싸서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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